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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둘째주일 회보기도문 - 베다니집을 위한 헌신예배

비전2015부 (기타,,목사) 2014-04-15 (화) 15:44 5년전 3008  

둘째주일 : 1013(베다니집을 위한 헌신예배)

 

정의롭고 자비하신 하나님!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리어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야훼께서 우리를

반겨 주실 해

우리 하나님께서

원수 갚으실 날이 이르렀다고

선포하여라.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여라(61:1~2).

 

주님의 이 명령이

순종의 발길되어

일생을 사명자로 살아 왔나이다.

 

이제

몸은 쇠하고

육은 피곤하여

허리는 굽고

기력은 없어졌나이다.

 

갈곳은 없고

머리둘 곳 없어

베다니집 형제의 사랑에

의지하여

지금,

이 여종이 여기 있나이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상치 않게 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은 길이었습니다.

당신은 진리 자체였습니다.

당신은 생명이었습니다.

 

육은 마르고

혈육도 사라졌고

의지할 곳 없는 한 몸뚱이지만

주님은

베다니 집에 오셔서

오늘도 함께 하시옵니다.

 

축제가 있는 곳으로

삶의 환희가 있는 곳으로

영생의 소망이 피어나는 곳으로

오늘도 베다니 뜰안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순레자,

 

당신의 여종이

여기 있나이다.

 

사랑의 주님!

새 생명의 힘을 북돋아 주시고

희망의 새날을 꿈꾸는

영원한 소녀로 살게 하옵소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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