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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나의 아이들, 교육을 통한 국제 평화교류 활발

김종수 (,,) 2007-11-03 (토) 17:00 15년전 5077  

 

아힘나*KIS와의 실무회의(10.20)

 "다문화공생","인권과 평화","자유와 창조"를 교육이념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2008년에 개교하는 중··고등통합과정의 『코리어국제학원(KIS)』신입생(중,고) 전원이 아힘나 평화학교 학생들과 교류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은 아힘나*KIS와의 실무회의 모습 / 왼쪽부터 유태성, 모우리 나미꼬, 조진경, 김령순>

4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두 달동안  한국*일본*재일 청소년과 교사들은 아힘나운동본부와 아힘나평화학교, 아시아하우스, 느티나무 뜰과 숲 등의 공간과 안성시 삼죽면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평화교육과 한국어 연수를 하게 됩니다.  연수기간동안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입니다.

 

 ▶ 맞춤형 전공커리큘럼 구성

 ▶ 2+2+2의 효율적 학제운영

 ▶ 국제교류 및 교환학생제도

 ▶ 다양한 장학제도

2008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이 확정되었습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했거나 이에 준하는 학력인정이 가능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힘나평화학교 교육과정개발을 위한 협의를 통해 교육부지정 공통기본교과와 아힘나평화학교의 전문교과를 기초학습과정 2년, 전공선택과정 2년, 평화실천과정 2년으로 편제하는 안이 확정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의 합리적 편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교원,교육과정(교과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아힘나 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원서교부기간은 10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입니다.

(입학문의 / 031-674-9130, 9137)

 

아힘나운동본부는 10월 9일 중국 연길시에 있는 재중동포 자치공동체 민들레마을을 방문하여 재중동포자녀들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청소년들이 조화와 상생의 초록세상을 구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아힘나민들레학교』설립을 논의하고, 캠프장, 교육센터, 학교 등의 예상부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민들레마을은 부지를, 아힘나운동본부는 학교건축을 담당하고, 2008년에는 캠프장을, 2009년에는 교육센터를, 그리고 2010년에는 학교설립을 목표로 공동협의 중에 있습니다.

동북아평화연대의 안내를 받아 지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연변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만나기 위하여 긴 여행을 하였습니다. 러시아에 사는 고려인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러시아에는 우리 동포들을 보며 '고려인들은 바위에도 풀을 돋게 만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활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일제에 저항한 우리의 독립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길을 통해 어떤 압제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독립의 의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려인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에서 사는 우리동포들(조선족) 역시 매우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두만강을 경계로 우리동포들이 살고 있는 북한의 산하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백두산 천지를 만나니 가슴이 벅차 올라 한동안 말을 잊었습니다. ..(아이들의 여행기에서)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325번지 아힘나 평화학교   전화 : 031-674-9130,9137   관리자 이메일 : ahim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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