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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형 기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0-09-20 (월) 10:08 9년전 4292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나아 갈 수 있는가?

성막의 기구를 따라 예배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나아가자.

1.번제단.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같은 제사장된 성도는

우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 친밀한 교통을 할 수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 신분 주심을 주님께 감사하며 노래하면서 나아가자.

                    (시100:1-2, 벧전2:9,사53:1-6, 요1:12,롬5:23-26,출39:)

 

2. 물두멍

물두멍은 제사장이 손 발을 씻는 곳이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났네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세상이 호락 호락 하지 않아 신분에 걸 맞는 삶 대신 자주 넘어지기도 합니다.


자연은 밤 낮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위와 더위가 섞여 있다.

우리 인생도 생존 경쟁의 과정 속에서 기쁘고 감동 좋은 일 많으나

한편으로 수많은 상황과 도전 앞에 즉 불안 불신 우울 실수 허물  등등으로
고된 삶들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에서 더 이상 나아가기가 주저된다.

그러나 언제까지 불안과 자책감 한숨 두려움에 머무를 수는 없다.
여기에 머물러서도 안된다.
가다가 멈추면 아니 감만 못하리라 하는 말도 있지 않던가.

현실과 자신에 만족 하지 못하는 모습들, 그럼에도 나아갈 수 있다.

말씀으로 깨끗케 하고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깨끗하게,  말씀으로 새롭게!

말씀으로 새롭게 하고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구약에서는, 물두멍부터는 제사장만이 나아갈 수 있었다.

이제는 구원 받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을 즐거이 부르며 노래하면서 계속 나아가자! (엡5:26,요15:3)

* 성소 안에 안에 들어가 보니

아, 찬란한 곳, 바깥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을 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바닥은 역시 광야인데.

3. 등대 (금촛대)

이 안의 찬란하고 황홀한 광경은 금 촛대의 불이 켜져 있어야만 볼 수 있다.

제사장은 항상 불이 꺼지지 않도록 감람유를 공급하고 불똥을 치우며 봉사할 때 이 찬란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으며 누릴 수 있다. (고후13:13,살전5:16-19)


* 그런데 성소 안에는 창문이 없다!

이 등대의 불빛이 빛을 내는 유일한 기구이다.

왜 창문이 없을까? 상황과 환경 초월이다.

아마 창문이 있었으면 창 밖에서 밝은 빛 뿐 만 아니라 흐림, 구름 가끔은 먹 구름, 비, 바람 등등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제사장은 섬기는 직무를 감당하면서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얼마나 영향을 많이 받는가?

그러나 창문이 없으므로 상황 환경을 차단하고 그것까지 다스리시는 주님과 기쁨의 봉사와 섬김 예배로 친밀한교통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 빛은 어두움을 이긴다. 희망은 절망을 이긴다. 성소 안에서 가능하다. 주안에서 가능하다. 성도는 주님과 공동주소이기 때문이다.(고후13:13, 살전5:16-19)

4. 진설병상 (떡상)

 이 성소 안에는 양식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영육의 양식이 필요한데 이 성소 안에 양식이 있다!
주님 안에는 양식이 있다. 일용할 양식, 풍성한 양식이 있음을 보여준다.

주님 안에는 육신의 양식 뿐 아니라 영혼의 양식이 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영감을 얻도록 하자.
                                      (마14:15-21,막8:6,요6:5-14,마7;12,눅6:38)
                                  

5. 분향단

  제사장의 의무 가운데 하나는 이 분향단의 향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피워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성소에 들어가도 분향단에서 향불이 하늘을 향해서 계속 오르고 있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된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교통할 때 끊임없는 묵상기도가 됩니다. 또한 곡조 있는 기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찬양의 기도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라는 복음송도 있지 않는가.

아는가 그대는, 그대는 아는가, 주님은 말씀하시고 들으시는,
들으시고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

주님은 말씀으로 자신을나타내십니다. 바로앞 지성소의 속죄소위에서 주님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이 지성소는 대 제사장만 일년에 일차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제 우리는 예수의 은혜로 무시로 이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성전의 성소 휘장이 위로 부터 나라로  찢어졌기 때문입니다.

“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마27:50-5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10:19-20)


은혜의 보좌 지성소까지 나아갈 수 있다니!
지성소는 구약에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일차 들어갈 수 있었읍니다.
무시로 들어가다가는 사망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예수 이름으로 성도는 무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레16:2,엡6:18,고후13:13,살전5:16-19,계5:8)

 지성소 안에는, 속죄소가 있고 그 아래 언약궤 안(앞)에는

십계명 돌비,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

이것들은 또 한번 우리에게 놀라움과 감동, 용기와 희망 설레임을 준다.

6. 속죄소

“그 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 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를 만날 곳이며."(출30:6) 

                                               ( 단은 분향단, the alter for burning incense)

“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말하리라”(출29:42)

말씀을 들으시고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속죄소의 의미를 더 생각해 보자. (출25:21-22, 30:6, 레16:2,16:13, 민7:89)

7. 언약궤(증거궤)

언약궤 안에는?  증거물이 그 안(앞)에 있다.

만나 담은 금항아리, 언약의 십계명 돌비, 아론의 싹난 지팡이!

소망적이다. 셀레임을 준다. 생명력이 넘친다.

1).만나 담은 금 항아리
양식없는 상황에서 굶어 죽을 상황에서,

겨울밤에 흰눈이 온 산야를 덮으면서 내리듯이,

한 밤중에 하늘로부터 만나가 온 지면을 덮으며

내리는 장면을 한 번 상상해 보시라. 감동입니다. 장관입니다. 장관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무엇이냐!

                                      (‘만나’의 뜻: 이것이 무엇이냐- means what is it? )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은(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8:3)


2). 십계명 돌비- 언약의 돌비

 십계명은 누가 왜 주신 언약입니까?

“나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하나님 여호와로라,”
                                                                                         (출20:2)

하나님께서는  언약 안에 있는 백성을,

'나의 보배로운 소유(my treasured possession)'라고 하였습니다.(출19:5-6)

주님의 언약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석같은  소유이신 것을 아십니까?

또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출20:6)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But I lavish my love (loving-kindness) on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even for a thousand generations.>

 3). 아론의 싹난 지팡이: 하룻밤에, 어려운 상황에서 증거가 된
신기하고 신선한 이 놀라운 사건 읽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설레임을 준다.
 
" 내가 택한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튼 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17:5,8)

                      (sprouted, budded, blossomed, and produced almondes!)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하룻밤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맺게 하셨다.

지금 심신이 죽어가는 사람이라도 언약의 말씀을 생각하며 일어나 보자.

증거궤 안에 증거가 있지 아니한가, 증거물들이 있지 아니한가?


이러한 일을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고 그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믿는 자는, 이 놀라운 은혜에,

오늘 우리가 참여 할 수 있다니! 이것이 복음이 아니고 무엇인가?

예수이름  믿음으로 얻은 왕 같은 제사장 된 존귀한 이 신분!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제사를 드리므로 좀더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자.


" ~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festival,feast) 지킬 것이니라."(출5: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한 추석명절,

오곡백과 풍성한 계절, 또는 아직도 고된 인생광야라 할지라도,

인생은 주 안에서 축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은 주안에서는 축제입니다. 주 안에서! 축제가 되십시오.

주 안에서 복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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