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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김석태 (경기노회,필리핀 선교사,목사) 2011-04-09 (토) 07:17 8년전 4785  


제목: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

본문: 데살노니가 전서 5 : 1 ~ 10.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하여 데살노니가 교회에 서신을 보낼 때 종말의 시기를 언급하게 하셨습니다. 종말은 불안과 공포의 시대에 오게 되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아주 평안하고 안전하다 할 그 때에 갑자기 종말이 덮치게 될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즘 9.0의 진도의 지진이 일본을 땅을 강타하였습니다. 2004년도에는 아이티에 9.0의 지진과 쓰나미 해일로 22만명이 사망하게 되었고, 2011년 3월 10일에도 9.0의 지진과 쓰나미 해일로 일본을 덮쳐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내었습니다. 현재 1개월이 지났는데도 그 통계를 집계하지 못한체, 사망자 40,000 명일 것이고 이재민이 40만 이상일 것이란 예측일 뿐입니다. 지금도 여진은 7.5의 강진으로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여전 계속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원전 폭발의 위험의 소식에 온 일본 국민만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나아가서는 세계인의 마음이 두려워 할 따름입니다. 그런가 하면 백두산의 엄청만 화력과 파괴력을 지닌 환산 폭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이상 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두산에 부글 부글 끓고 있는 모습과 가스가 배출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두산의 나무들이 말라 죽어가고, 뱀들이 무더기로 나오며 지진이 임박하고 있음을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직접 피해를 입지 않고 있는 우리와 세계인의 마음의 상태는 실상이 어떠할가요 ? 이같은 현실 앞에서 현대인의 망 상태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합니다. 설마가 현대인의 현주소입니다. 사실 언제나 설마하다가 이런 일을 당하곤 하였습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노아 홍수의 심판 때에도 그랬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때에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과학의 미개함으로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대는 다릅니다. 과학의 발달도 그 예측과 발설이 정확하게 현실로 들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진의 진로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마음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 현대는 평안과 안전의 시대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 여년 전에 우리의 실상과 현실을 말씀 해 주고 계십니다. 데살노니가 전서 5 : 1 ~ 3 절의 말씀을 읽어 봅시다.

살전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우리는 제아무리 22 만명의 생명이 삽시간에 사라져 가는 대 재앙을 보고도, 이 땅에서 전쟁으로 도시가 무너지고 인간이 Ep 죽음을 당하는 일들을 안방에서 실감있게 보면서도, 한편의 드라마 처럼 여겨 질 뿐 마음은 평안하고 안전함에 사로 잡혀 있을 뿐입니다. 왜 그럴가요 ? 우리는 많이 이런 현장을 목격하고, 들어 왔기에 놀라지 않습니다.

또 그랬나 ? 면역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쉽사리 잊어 버릴수 있도록 우리의 생활 환경과 마음이 부유하고 평안 하기 때문입니다. 비로서 직접 내가 이 일을 당하고 겪게 될 때야 현실을 직감하게 되는 데, 이미 그때는 늦은 것입니다. 후회해하고 통곡해도 소용없는 것임을 잘 알게 됩니다. 우리가 식탁의 화로에 올려 놓은 그릇 속의 해물들과 같음을 생각해 봅니다.

점점 미온으로 따뜻해 오는 것을 즐깁니다 쭉쭉 기지게를 폅니다.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 달아오는 열기에 곧 생명을 잃어 버립니다. 안락에 빠져가다가 죽어 가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이, 나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기 때문에 보면서도 마음들이 평안 합니다. 그러기에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기에 쉽게 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 반문이 나올 것입니다. 당하지도 않은 일에 두려워하고 근심하란 말인가 ? 입니다. 차라리 생각난다 할지라도 이것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독주라도 마셔야 하지 않는 가 ?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밀려오는 이 현실을 외면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 넘고,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살길을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분명 그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닫고, 잊으며, 명목없는 평안과 안전에, 안주하려는 것은 잘못이란 말씀입니다. 집이 무너 지는 데, 그 집안에서 그 저 앉아 평안을 노래하고 있다면, 얼마나 미련한 일 일가요 ? 생각이 있다면, 그 곳에서 뛰쳐 나와야 하지요.

바로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이런 상황과 사태만을 알려 주기 위해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2,000 여년 전부터 외쳐오던 이 말씀은 거짓처럼 보였습니다. 사기치는 말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의 말씀을 주시하여 보아야 하지 않을가요 ?

이 말씀은 불안과 공포를 심어 주려 함이 아니라, 살길을 제시함에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재난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 인간의 능력으로 막을 길이 없습니다. 국민의 힘을 다 합쳐 그 길을 가로 막는 다 하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덮쳐 희생의 재물이 될 뿐입니다. 다만 그것을 피하여 갈 길을 찾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피 할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주십니다. 보십시오 데살노니가 전서 5 : 1 ~ 3 절의 말씀은 오늘 우리의 상황입니다. 데살노니가 5 : 3 절에 분명히 말씀합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결단코 피하지 못 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의 말씀을 보십시오.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바로 우리가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외형은 평안하게 보일지라도, 사실인즉 지금처럼 불안한 시대는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너무 긴장감에 사로 잡혀서는 않됩니다. 긴장감에 사로 잡히게 되면, 질병을 얻게 되고, 나아가서는 무력한 인생이요, 파괴적인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인생을 파멸로 이끌어 가다가 결국에는 사망이란 어둔 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긴장감을 배설물 처럼 버려서는 않됩니다. 독사의 독이 사망의 독소이지만 그것을 미량으로 잘 활용하게 되면, 그 처럼 유익한 약은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긴장감은 우리 인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또는 영원히 살 길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절대적 요소입니다.

긴장감이 없는 민족은 참으로 자유스러운 모습인 것 같고, 순박하고, 여유가 있고, 인간미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긴장감이 없는 민족은 발전도, 성장도 없고, 무능하고 무력한 나라로 전락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긴장감이 있는 나라와 민족은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가져옵니다. 그 긴장감의 강도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성장은 정 비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긴장감을 통해서 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분명 살 길이 고속도로 처럼 펼쳐저 있습니다. 그 길이 여기에 소개 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만일 깨달아 지지 않는 다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목사님께 이 말씀의 뜻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살전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살전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2011. 04. 09. 07 : 10

김석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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