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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11-05-05 (목) 14:47 12년전 5405  
 효[孝]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신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효[孝] - 어버이를 잘 섬기는 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1. 순종[順從] - 순순히 따름.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
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창 22:1-10)

2. 봉양[奉養] -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창 47:11-12).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3. 공경[恭敬] - 공손히 받들어 모심.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
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롯 1:16-18).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
지라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롯 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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