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예수님으로만 가능하다.
다른 길은 전혀 없다.
간디도 ,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 받는다.
얼굴도 모르는 증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도 , 외할머니와 그 부모님도 ,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된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율곡 선생님도, 퇴계 선생님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도,
예수님이 전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서 이미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 계신다.
거기는 천국이 아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시간적인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사람들은 예수님 출생이후로 알고 있다.
아니다.
아담때부터다.
범죄한 후, 그러니까 죄가 생긴 이후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해당된다.
모세도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된다.
다윗왕도 , 사무엘도, 다니엘도 ,예수님이름으로 구원받는다.
아브라함도, 노아도, 아담마저도 예수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
역시 마찬가지로 공자님도, 부처님도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된다.
그렇다면, 이 분들이 예수님보다 먼저 사신 분들인데, 어떻게 예수님을 만난다는 거냐.
우리 기장이 연구를 하려면 , 이런 문제를 연구했어야 하는데, 방향을 조금 잘못 잡았지 않나 싶다.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태복음 27: 50 - 56 을 한번 참고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