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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2-11-07 (수) 13:10 8년전 2880  
1. 소아시아 일곱교회는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록 중에 나오는 지역 교회 이름이기도 하다.그 교회들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사도 요한과 바울이 목회하였던 교회들 즉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일곱교회를 방문한다는 것은 기대할 만한 일이었다.
 
그리고 밧모섬, 멀고 먼 세계, 신화 속의 지역 같이 생각 할 수 있는 밧모섬, 어린 시절엔 하늘 가까운 어느 곳에 있는 갈 수 없는 곳 인줄 알았다. 그러므로 그곳을 탐방한다는 것은 가슴 벅차게 기다려지는 일이었다. 사도 요한이 복음 전하다가 핍박당해 죄수로 유배 가서 받은 계시인 요한 계시록을 쓴 밧모섬, 성경 책 중에서 완전하게 이해하기 가장 힘든 책 계시록, 그 계시를 받은 밧모섬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조금은 이게 꿈이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2. 초대 교회들의 지금의 모습들.
탐방하려고 하는 초대교회의 주일 예배는 교회당이 가득 차고 마당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성도들로 북적 북적거릴 것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로 가득 찬 예배의 모습을 잠시 상상하기도 하였다. 교회당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고 찬양과 기도가 넘치고 주중에도 사람들이 모여 말씀을 공부하고 찬송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그리어 보기도 하였다. 또한 주중의 밤에도 교회당의 불이 꺼지지 않고 성령의 충만한 예배의 모습을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기대가 무너지기까지 완전히 무너지기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곳에는 교인들이 없었다. 현장에 가보니 웬 걸 교인들이 없었다. 교회당 건물은 있는데 그곳은 관광객들만이 가끔 찾는 듯 하였고 교인들이 없었던 것이다. 사람들의 출입도 없이 문은 닫히고 잠겨 있는 듯 하였다. (그곳 방문한지가 칠 팔년 되었다.) 교인들이 없었고 물론 예배 모임도 없었다. 교인 없는 교회당 뿐 이었다. 관광객들이 그 교회당 건물을 볼 뿐이었다.
 
3. 이것은 나에게 큰 의문부호를 가져왔고
얼마동안 정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궁금해 하였다. 
초대교회들 , 바울이 세우고 그리고 바울과 요한이 목회를 하였고 그들의 목회활동과 복음 전파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데, 그들의 목회 전도 사역 그리고 순교를 통하여 세계의 수억 수십억이 예수를 믿고 기독교가 전파되었는데 정작 그 초대교회들은 왜 건물만 남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의문점이 쉽게 풀리지 않았다. 물론 여러 가지로 추측을 해 보았다. 그러나 좀 더 시원하게 답을 얻지 못하였다.
 
요한과 바울이 목회한 초대 교회들의 지금의 현주소들 보며,
지금은 그들의 목회와 복음 전파로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 되었지만, 정작 그들이 세우고 목회한 초대 교회들의 모습들을 보며 , 지금 가장 뜨겁고 왕성하고 활성화 된 모습을 기대하였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은,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있었지만 한편 상당 기간 의문이었고 좀 더 시원하고 확실하게 나 자신에게 설명할 수 없었다. 현재의 초대교회들의 모습 , 그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의 모습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잠시 질문 대답을 위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지중해 그리고 '에게 해'를(sea) 보았다.
에게해, 초등학교의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요약본으로 된 책에 나온 이야기이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나 아마 장군 한니발이 군인앞에서의 연설이었든 듯 하다.
제군들이여,, 전투의 정당성을 말하고 외치며 에게해를 부르며 군인들의 사기를 올리는 웅변을 쏟아내는 모습,
에게 해! ( sea)그 에게해가 저 멀리, 갈 수 없는 어느 곳 인줄 알았다. 그런데 소아시아 교회 탐방 여행중, 그 에게해를 만나다니,그  에게해 바다에 몸을 담그고 수영을 하였다. 그리고 그곳의 돌을 몇 개 주어왔다. 기대하지 않았던 어린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풀루타르 영웅전에서의 그 바다 즉 지중해의 에게해를 여행 중 만났던 것이다.어린 시절의 플루타르크 영웅전에서 읽은 그 에게해,, )
이제, 다시 우리는 계속 초대교회들의 현재의 모습이 우리에게 주는 의문에 답을 찾아가야 한다.
 
4. 그 답을 찾았다.
에베소교회에 주시는 사랑의 경고의 말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계시록 일곱교회 중 제일 처음 기록된  에베소교회에 주신 계시의 말씀,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다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 에베소 교회에 또한 전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 에베소교회를 통하여 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모든 교회에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답은,
 
처음 사랑을 버리지 말라!
이 에베소교회에 주신 말씀은 세계 전교회에 모든 교회들에게(churches) 주시는 주님의 말씀 이다.
 
처음 사랑,
처음 사랑을 잊지 말라,(계2:4)
 
5. 결단,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계2:5)
 
복음이 이방 유럽으로 전해져 유럽을 복음화 그리고 국교화하기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을 기독교국가로 만들었고 세계 최강국의 나라가 되었고 태평양 건너 동양에 그리고 한국에 복음이 전해져 한국에 천만 성도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만약 세상 모든 교회들이 지금 침체에 있다면 무엇 때문이며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에베소교회에 하신 사랑의 경고 그 말씀을 오늘의 교회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들어야 할 것이다.
 
기도 찬양 드림 봉사 헌신 예배 등 모든 것이 하나님 사랑의 표현 실천이어야 할 것이다.
교회의 많은 일들 행사들이 주님께서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그 일들이 나를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이냐,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사랑의 실천이냐 하는 질문 즉 네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느냐 하시는 이 물음에 우리 모두는 자신있게 대답해야 할 것이다.
 
너의 하는 일들 그리고 그 거창한 많은 일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사랑의 실천인가, 이 질문에 우리 모두는 또한 대답 하여야 할 것이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이 말씀은,
교회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나에게 주신 사랑의 간절한 말씀이라는 것 을 생각하며
우리의 가슴이 눈물로 적셔질 때까지 주신 말씀을 묵상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교회가 사는 길이다.
 
주님을 사랑하는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아직도 주님을 사랑하는가,
아직도 처음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가
 
지금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부지런히 바쁘게 가고 있는가
 
네가 지금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인가 그 실천인가
오늘 모든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경고이다.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음성이다.
 
                                                                                                                                                                                   
                                                                             주님과 계속적인 사랑의 교통을 바라며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하나님을 알자 . 힘써 하나님의 사랑을 알자.
(호6:3)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6:3)
 
Oh, that we might know the Lord! let us press on to know him! Then he will respond to us as surely as
the arrival of dawn or the coming of rains in early spring.  (6:3, nlt )  
                                                                             < the Lord: 원문, 여호와, ' 알다;(원) 야다>
 (요17:3)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3:16)
 
(롬5: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5:8)
 
(롬8:39 )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요일3:1)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3:1)
 
(요일4:8-9)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This is how God showed his love among us:
He sent his one and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4:8-9)
 
(출20:6)
I lavish my love on those who love me and obey(keep) my commands, even for a thousand generations.
 
(눅6: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요14:14-15)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 / "If you love me, you will obey what I command.
 
(요14:21)
Whoever has my commands and obeys(keeps) them, he is the one who loves me.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too will love him and show myself to him."
 
(계2:4-5)
Yet I hold this against you: You have forsaken your first love./ Remember ,,.
 
(고후13:13)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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