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1) 예배 순서중 -“죄의 고백”- 에 관하여..??

윤병선 (대전노회,,장로) 2013-08-05 (월) 21:57 6년전 4390  
제 기억으로 2009년도 어느 주일 예배순서부터 느닷없이 “죄의 고백과 용서의 선언”이라는 항목, 순서가 생겨서 지금까지 쭈욱 전국 지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하고 있을 것이고 교단 총회에서는 아예 죄의 고백문과 용서의 선언에 관한 내용들을 메뉴얼로 책으로 만들어서 전국 지교회로 배포한 것으로 알고도 있습니다만 하도 궁금해서 1차적으로“죄의 고백”에 관해 질문 있습니다.
 
1) 죄의 고백에 관하여
예시) 죄의 고백 (다같이)
생명의 주님 티없이 파란 하늘을 보며 저희들을 돌아보니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 저희안에 이미 가득합니다. 주님은 저희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주시고 좋은 가정을 주시고 귀한 교회를 주셨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의로운 일을 하게 하시고 넉넉하게 생활하게 하셨습니다. 마땅히 저희 입술에서는 주님을 향한 감사 기도와 찬양의 노래가 끊임없어야 하고 저희 마음에서는 주님을 사모하는 그리움과 말씀을 찿는 간절함이 불타올라야 합니다. 그러나 저희 입술에서 찬양이 나오지 않고 저희 마음에서 주님을 부르지 않는 것은 저희가 받은 은총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깨닫는 심령의 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주님의 은총을 깨닫고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느 교회에서는 “죄의 고백과 용서의 선언”을 4가지 형태 매뉴얼로 만들어 주일마다 매주 교체 적용,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에 박힌 고백문을 적용하다보니 가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었는데 예배시간인 지금 교회 건물 밖에는 비가 오려고 잔뜩 지푸린 날씬데도 고백문대로 파란 하늘 운운하며 죄의 고백문을 날씨와 무관하게 아무 스스럼없이 매 주일 공동 고백하게 하는 당시 어느 목자님을 보고 한마디로 너무 기가 막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죄의 고백문 4가지 형식중 선택 할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정작 예배드리는 날에는 파란하늘 아닌데도 그냥 선택,정해진 메뉴얼대로 공동기도문을 낭독하던데 이처럼 이런 기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죄의 고백 맞나요?
 
그리고 하나님께 지은 죄 용서해달라고 죄의 고백을 하는 마당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지 않고 그냥“아멘”이라고 기도문 마치기에 지금은 사임한 어느 부교역자한테 -이건 아니다- 주일날 날씨가 파란 하늘이 아닌데 파란 하늘 운운 하며 고백하는 기도문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문제 있는 고백문인것이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달라고 고백하는 마당에 아멘으로 끝맺어버리면 하나님께 죄의 고백문을 일방적으로 선언하며 던져버리는 아주 불경스런 기도문이니 반드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으로 마무리를 해야 합당한 기도인것이지 공동기도문을 소리내어 읽고 “아멘”으로 마치는건 하나님께서 용서를 해주시던지 말던지 그건 전혀 상관없이 그냥 내 의사만 선포하는 것 아니냐? 이런 아주 불경스런 죄의 고백문을 예배시간에 도대체 왜? 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죄의 고백이 아니라 그냥 선포하는 선언문이지 않느냐?
 
이렇게 문제 제기한 이후로는 파란 하늘 운운하는 날씨는 사라졌고 죄의 고백문 말미에서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으로 마치고는 있습니다만 죄의 고백문 이것은 마치 바리새인들이 기도하던 자세와 무엇이 다른가요? 세리와 창기처럼 나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솔하게 참회하는 기도 자세를 조금이라도 찾아볼수 없는 위선적인 죄의 고백기도문 아닐까요?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는 예배시간 죄의 고백 순서에서 매뉴얼로 정해진 공동기도문을 낭독하게 하는게 아니라 목사님께서 이 시간 각자 지은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하자며 침묵기도를 하게 하던데 이런 기도야말로 본인이 지은죄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 하도록 하는 "죄의 고백"이라 봅니다.
 
그리고 죄의 고백은 죄 지은자가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고 회개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서 용서받는 것이지 이렇게 입술로 예배시간에 매뉴얼화된 기도문 공표하게 하는것이 마치 카톨릭에서 행하는 그 어떤 기도문(주문)과도 흡사하지 않나요? 이렇게 하면 예배순서가 더 거룩해지는가요?
예시한 죄의 고백문에서 살펴보듯 고백한 죄는 불과 몇가지일 뿐인데 이어지는 다음 순서 “용서의 선언”에서는 목사님께서 -"여러분의 모든죄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용서받았음을 목자님은 강단에서 엄숙한 어조로 거룩하게 선포"-하고 있는데 이것도 과연 옳습니까요? 다음편에서는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엄청 거룩하게 선포하는 “용서의 선언”에 관해 손 들어보겠습니다.

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3-08-06 (화) 13:43 6년전
"여러분의 모든좌가..........용서 받았음을 ..... ,"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주어 주머니에 넣은 죄와
300억 600억 몇천억 먹다 들킨 죄가 순간에 다 사함을
받는다면 인간의 생각으로는 형평성이 맞지 않아,
좀, 그렇네요 , 안그런가요?
어쨋든 죄사함 받는 것은 복권 당첨과 같이 수지 맞는 일입니다.
죄 지은 자여 !
서둘러 교회로,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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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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