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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3-09-05 (목) 09:52 10년전 5008  
1. 말씀하시매 , 그대로 되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4)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세계에서 말씀으로 명하시매 날마다 보시기에 좋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났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하므로 우리의 세상에서도 혼돈과  공허 흑암의 상황에서 아름답고 좋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청함을 받아 참여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갑자기 포도주가 떨어져 큰 문제가 될 뻔하였으나
말씀하시고 그대로 하므로 더 좋은 것이 준비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포도주가 떨어져 참 난감하였던 상황은 더 좋게 해결되었고 잔치는 즐겁게 진행되고 끝났음은 물론이다.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던 그 순간에 예수님 거기 계셨고 모친은 당부하였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예수님 말씀하시매 - 그대로 하여 - 좋은 일이 일어났다.(요2:)
 
오늘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의 개인 가정 직장에 계시고 말씀 듣고 그대로 하므로 창조의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어려운 상황 혼돈과 공허 흑암의 상황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러한 상황에 있다할지라도 우리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
특별히 예배 시 말씀을 선포하므로 이러한 생명의 창조적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예배 때 마다 말씀을 선포하고 , 그대로 되게(amen) 시인하여, 받으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 말씀을 대언하였을 때 (Prophesy)!  (겔37:)
에스겔서의 해골 골짜기에서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곳에 이 뼈들이 살겠느냐 물어보기도 하셨다.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할 때 살 수 있다고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생각할 때 살 수 없다고 할 수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대답하였다. 주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의 주신 말씀을 대언하였을 때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났다.
뼈가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혔다. 아직 생기가 없었다. 다시 대언하였을 때 사방에서 생기가 들어와 살게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께선 이러한 환상을 에스겔 에게 보여 주셨다. 그 때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던 가장 암담한 시대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갇히지 않고 매이지 않는다.
오늘 우리도 성령의 감동으로 받은 말씀을 대언할 때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야 하고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기도해야 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것이다.
 
3. 사사기 시대에는
암흑과 혼돈의 시대라고도 한다. 그 시대에 많은 사사가 나타났다. 아니 하나님께서 많은 사사를 불러 그의 뜻을 이루셨다.
그 시대의 특징은 저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하였더라' 이다.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한 것을 행한 것이 아니라 다 저마다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행한 그 시대는 암흑의 혼돈의 시대라고 하였다.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이 아니라 저마다 자기의 소견 자기의 자를 가지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마지막장 마지막절 말씀이다.
 
' 그 때에 이스라엘에게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21:25)
우리는 자기의 소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은 인류의 시작부터 가장 큰 문제이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당하게 자기의 좋은 식으로 가감하여 바꾸어 버렸다. 여기에 문제의 시작이 되었다. 중세 이후 오늘날 서구의 교회 그리고 세계 교회사를 볼 때 말씀을 가감하는 신학 이것은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라 할 것이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려는 여호수아에게 반복하여 말씀을 마음에 지키라고 하셨다.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 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고 말씀을 지키라고 하셨다.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말씀 앞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말씀을 가감하고 좌우로 치우치고 혼잡하게 하는 것, 그리고 서구의 신학교에서 이러한 신학을 가르친 것에 크게 뉘우쳐야 할 것이다. 그 영향이 결코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을 배우고 대단한 것을 배운 것인 양하고 가르치고 그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이 누구에게 손해를 끼쳤겠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혹 신학의 발전이라고 하였다면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라 하겠다.)
 
(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잘 판단을 하여야 하는데 세상에서 교회 교계를 비판하면 덩달아서 같이 비판하며 약간의 포퓰리즘 명예까지 누리는 것을 본다. 예를 들면 기복신앙 운운하며 비판을 하는데 그것은 비판 할 것이 아니라 잘 설명을 하여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복을 비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겸손한 모습이라는 것을 말해 주어야 한다. 약속도 없는 허상인 우상에 비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오히려 상당 기간 교회 숫자 성장론 제일의 목표인 이것이 많은 문제를 주었다고 본다. 한 지역에 수많은 교회가 있는 상황에서 모든 교회가 오로지 교회 숫자 성장론을 제일로 하는 것 이것은 세상 회사나 기업에서 하는 그러나 교회에서는 적절치 않는 방향을 추구하며 너무나 값비싸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은혜를 교회 경쟁으로 너무나 값싸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있다. 
우리가 다른 무엇을 말하지만 수많은 교파에 수많은 신학교 그리고 한 곳에 수 많은 교회당 뿐 아니라 숫자 경쟁 이러한 현상에 우리는 일단 유구무언 일 수 밖에 없다. 목회자가 세상에서 그래도 명예와 신뢰의 직업인 것으로 알고 하나의 도피처 직업으로 얻는 경우까지 보고 있다.)
 
4. 성령의 나타남 그 놀라움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첫 번째 보낸 편지에서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하면서 내 말과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즉 지혜의 권하는 말로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있게 (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하려 함이라고 하였다. (고전2:4-5)
 
이러한 사도 바울의 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두의 자세이고 기도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성령의 함께 하심 역사하심을 느낄 수가 있다. 바울이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하면서도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강조한 것은 그러한 많은 체험을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바울이 특히 이방인에게 복을을 전파하였을 때 참으로 답답하고 힘들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러한 상황에서는 이적 표적을 많이 보여 주어 증거케 하심을 볼 수 있다. 오늘도 교회에 오래 다닌 성도에게 보다 오히려 초신자나 불신자 이방인에게 한 번에 알아듣게 기적을 보여주시는 것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고 설명하고 믿게 하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런데 이방인들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말과 일 표적 기사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을 말하고 있다.(롬 15:18)
우리도 성령의 감동으로 받은 말씀을 전할 때 듣는자는 아멘으로 받아 성령의 나타남이 있기를 기도해야 하고 기도하고 있다.
 
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 하셨다. 비유로 말씀 하신 이유는 알아듣기 쉽게 그러나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고귀한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도록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다시 한번 씨뿌리는 자의 천국비유를 깊이 묵상하며 그 영적의미를 깊이 깨닫고 실천하여 결실 풍성하도록 하자.
 
주님은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잘 들으라는 뜻을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인생들에게, 신앙인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너무나 귀중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13:9)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막4:9)
 
씨 뿌리는 비유는 모든 비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이 비유를 이해하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하셨기 때문이다.
이 비유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네 종류의 마음 밭에 떨어진다는 것이다.옥토의 마음 밭에 떨어질 때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결실 한다는 것이다. 이 비밀을 잘 알고 이 말씀 듣고 전하고 인내로 지키어 백배의 결실이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한다. 이 가을에 영육간에 풍성한 결실이 있게 하옵소서,
 
                                                                         
                                                                                          결실 풍성함을 바라며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말씀과 함께
1. 혼돈 공허 흑암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혼돈과 공허 흑암 속에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말씀하시매 아름답고 완전하고 좋은 결실이 나타났다. 우리의 세상의 삶속에서 혼돈 공허 흑암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언되고 아멘하면 아름답고 좋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음에 소망을 갖는다.
말씀하시매 - 그대로 되어 - 보시기에 좋았더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 And it was so.)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창1:1-4)
 
1.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말씀하시매, 그대로 하니, 좋은 일이 나타났다.
 이제 하나님의 영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함께 거하시므로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and said, "Everyone brings out the choice wine first and then the cheaper wine after the guests have had too much to drink; but you have saved the best till now."/
This, the first of his miraculous signs, Jesus performed at Cana in Galilee. He thus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put their faith in him. (요2:5, 10-11)
 
1.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는냐, - 말씀을 대언 할 때( Prophesy) 가능하였다.
 
에스겔에게 해골 골짜기의 절망의 상황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므로 소망적인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다. 주신 말씀이 대언 되었을  때 가능하였다.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I said, "O Sovereign Lord, you alone know."/
Then he said to me, "Prophesy to these bones and say to them, 'Dry bones, hear the word of the Lord!/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to these bones: I will make breath enter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
I will attach tendons to you and make flesh come upon you and cover you with skin; I will put breath in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겔37:3-6)
 
1. 사사시대 - 혼돈의 시대라고 한 이유는,
사사시대는 혼돈과 암흑의 시대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가 틀리다고 악하다고 생각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한 것이다. 혼돈의 시대였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옳다고 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소견에 옳다고 생각한 것을 하였기 때문이다. 저마다 자기의 소견이 옳다는 것이다. 세상의 일은 의견을 모아 최선 차선을 그리고 다수결로 하는 방법을 취할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말씀 그 뜻을 찾는 지혜 그리고 그것을 적용 실천하여야 한다. 다음은 사사기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이다. 혼돈의 시대가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one did what was right in his eyes.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삿21:25)
 
1.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의 나타남  - 바울은 말씀을 전할 때 그 무엇보다 이것을 구했다.
(고전2:1-4)
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 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고전2:1-5)
 
1. 이방인에게 표적을 주신 그 이유,
오래 전에 어떤 분이 교회 집회에 처음 가서 신비한 체험을 하고 예수 믿게 되었다. 또 첫 예배에 말씀에 감동 받고 예수 믿기 시작하여 일평생 예수 믿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극한 상황에서 신기한 체험을 하기도 하였다.초신자 불신자 분들에게 표적 신비한 역사가 많이 나타남은 단기간에 복음의 사실성을 증명하여 주기 때문이다.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겪은  이러한 간증을 한다.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롬15:18)
I will not venture to speak of anything except what Christ has accomplished through me in leading
the Gentiles to obey God by what I have said and done / by the power of signs and miracles,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15:18-19)

 
1. 다음을 읽고 말씀이 어떻게 바뀌었나 보자. 창 2:17 -> 3:3. / 다시 3:3-> 2:17로 가야할 것.
 
 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그런데 이렇게 조금 아니, 비슷한 듯하나, 전혀 다르게  바뀌었다. 이것은 인류의 큰 문제의 시작이었다.
->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말씀을 가감하거나 즉 자기의 좋을대로 덧 붙이고 빼지 말아야 한다.문제는 내부에서 시작된다. 승리할 수도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말씀을 가감하거나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주님의 명령이다.이스라엘 지도자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호수아에게 이것을 강조하였다. 형통과 승리 약속의 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을 강하게 하여 약속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수1:6-9)
"Be strong and courageous, because you will lead these people to inherit the land I swore to their forefathers to give them./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 세상에서 큰 선거나 사건을 앞두고 많은 소위 정치 평론가들이 나와서 한편의 입장이 되어 심지어 억지 주장을 펴는 국민의 평균 수준에 미달하는 인사들을 본다. 기독교인 즉 믿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자세을 갖으면 안된다. 누구를 지지하든 어떤 당을 지지하든 간에 평론과 평가는 균형감각 있게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말한다면, 기독교인이라면,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더욱 신뢰하며 전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다른 이야기 이지만 인터넷에서 기독인들을 비난하는 많은 글들을 보는데, 좀 지나보니 이상한 생각이 든다. 다 자기 살기 바쁜데 이렇게까지 비방할 사람들이 과연 그 정도로 있을까 하는,,  어떤 글들을 보며,, 세상 분위기를 보면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필요 이상의 비방의 글들을 보면서 이것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경우 사실이 그러하였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손해이다. 적절한 조처가 필요할 것이다. 기독교라는 단어만 나오면 비방의 글들이 이렇게까지 따라 붙는 것은,, 직업적인듯한 느낌을 준다.)
 
1. 말씀을 혼잡하지 않게 , 이것을 강조하였다. (고후2:17 )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은혜는 값싼 것이 아니라 너무나 귀하여 값주고 살수가 없어 너무 비싸 값을 매길 수가 없어 믿는 자에게 거져주신 것이다. (priceless!) 은혜이다. 이 은혜를 교회 경쟁으로 너무나 값싸게 판다. 너무 귀해 돈으로도 살 수 없이 귀함을 알리고 알게하여야 할 것이다. 은혜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며 너무 값싼 것으로 알게 하였다면 우리는 반성하자. 기독교인은 최고의 긍지를 가질 필요가 있다.
성도는 거룩한 최고의 긍지를 가져야 한다. 다음의 레위기 구절의 영적의미는 무엇인가,
 
(레19:19)
"'Keep my decrees. "'Do not mate different kinds of animals. "'Do not plant your field with two kinds of seed. "'Do not wear clothing woven of two kinds of material. (19:19)
Unlike so many, we do not peddle the word of God for profit. On the contrary, in Christ we speak before God with sincerity, like men sent from God. (고후2:17)
 
1. 베드로만 물위를 걸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걸을 수가 있었는가.
"Lord, if it's you," Peter replied, "tell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 "Come," 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walked on the water and came toward Jesus.(마14:28-29)
 
1.이것은 비밀이었다. (마13:1-13, 막4:11-14, 눅8:9-15)
하나님 나라의 영적 비밀이었다. 그리고 모든 비유의 기본이(ground) 되는 비유임을 알 수 있다.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이 비밀을 깨닫고 적용 실천하므로 백배의 결실을 얻도록 하자.
Then Jesus said to them, "Don't you understand this parable? How then will you understand any parable? (막4:13)
But the one who received the seed that fell on good soil is the man who hears the word and understands it.
He produces a crop, yielding a hundred, sixty or thirty times what was sown." (마13:23)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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