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웰컴 더 메시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3-11-29 (금) 10:38 10년전 2830  
 
< 묵상: 살전1:6 >
 
1. 많은 환난 가운데서,
우리는 누구나 일생의 과정에서 기쁨의 일 뿐 아니라 어려운 일을  겪으며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 해당 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적용해야 하는 말씀이다.
 
2. 웰컴 더 메시지. (welcome the message )
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에 하나가 땡큐thank you이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영향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선진국일수록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다.그런데 영어로 감사합니다를 표현하면 거의 반사적으로 유어웰컴이라는 단어가 상대로부터 나오는 것을 듣는다. 유아웰컴,
그런데 영어 성경에 웰컴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반가웠다. 무엇을 누구를 반갑케 웰컴하였다는 것인가
그런데 그 다음의 말 the message, 말씀을 환영하였다는 것이다.
you welcomed  the message,. (1:6)
 
하나님의 말씀에는 환난 가운데 있는 인생들에게 얼마나 환영할 만 한 내용이 많은가.
쌍수를 들어 환영할 말씀, 생명을 주고 더 풍성히 줄 말씀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대는 하나님을 웰컴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웰컴합니까,
우리 모두는 환난(severe suffering) 트러블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생명의 해결의 구원의 하나님의 말씀을 환영한다.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환영 합니까.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 환영합니다.
( we are more than welcome to join the message, The Lord's words.)
 
3.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 내적 증거로 그의 기쁨을 주신다. 내적으로 기쁨 평강 감동을 주시고 외적으로 표적을 주신다. 대부분 외적 기적을 더 바라지만 사실 내적 기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많은 문제 가운데서도 웰컴 더 메시지 하며 생명의 말씀을 받으며 성령께서 주신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므로 데살로니가 교회는 시련들 가운데서도 오히려 믿음으로 성령의 기쁨을 소유하므로 무슨 권고의 할 말이 없는 교회라고 하였다. 환난과 궁핍가운데 칭찬 뿐 책망이 없었던 그리고 실상은 영적으로 부요한 서머나교회와 같다.
환난 그 자체가 복이라고 할 수 없지만 믿음으로 적용하면 그것은 부요케 하는 영적 양약이고 보약이 되는 것도 알 수 있다. 바울은 그것을 경험하였고 계속 경험하고 있는 것을 그의 서신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4.  이 귀한 편지는 안부의 인사와 함께 시작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안부의 인사가 우리의 친애하는 교회 그리고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 묵상1. 성광교회 이동원목사>
 
= 살전1장
 
1. 안부
Paul, Silas and Timothy, To the church of the Thessalonians in God the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Grace and peace to you./ because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deep conviction. You know how we lived among you for your sake. (살전1:1,5)
 
1. 웰컴 더 메시지.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살전1:6)
 You became imitators of us and of the Lord; in spite of severe suffering,
 you welcomed the message with the joy given by the Holy Spirit.(1:6)
 
1. 너무 베리 굿이어서 할 말이 없다.
유구무언도 여러 이유가 있는데 여기서는 너무 잘 하고 있어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져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많은 환난 가운데 이러한 말씀을 갈망하고 경험되었고 믿음의 진보 발전 향상 그리고 체질화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많은 환난가운데서 믿음을 적용하고 주님의 좋으심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환난 가운데 믿음을 실천하였고 성령 안에서 주어진 기쁨을 얻은 것이다. 드디어 믿는자의 모델이 되었다.그러므로 무슨 권고의 할말이 없다는 것이다.
 
And so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in Macedonia and Achaia. /
The Lord's message rang out from you not only in Macedonia and Achaia--
your faith in God has become known everywhere. Therefore we do not need to say anything about it, (살전1:7,8)
 
                                                                                                                            ( may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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