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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3-12-05 (목) 09:46 10년전 3219  
1. 부활 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잊지 못할
감동의 추억의 바다 디베랴 호숫가에 부활 후 세 번째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다. 거기에 함께 있었던 요한에게도 심히 인상적이었을 것이며 그가 주님의 목회사역을 하며 그 장면을 평생 잊지 못하고 기억하였을 것이다
 
(예수님은 세 번이나 물으셨다. 한 하녀의 물음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물으심에 마음 무겁고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나를 믿지 못하시나 왜 세 번이나 물으실까, 세번 째 질문에 베드로는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니 주님을 사랑하시는 것을 아십니다라고 하였다.그 장면을 베드로보다 좀 더 젊은 요한은 보았고 같이 들었던 것이다. 주님의 사역자는 언제나 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이것들보다 더 사랑하느냐  이 질문에 대답하며 주님의 말씀으로 먹이라는 명령을 마음에 두어야 할 것이다.)
 
내 양을 먹이라고 하는 주님의 명령을 생각하며 목회자는 먼저 주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소화하며 그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부담과  함께 전할 때 주님의 함께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바울이 복음 전파 중 어떤 환경에서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던 경험을 말하며 그러나 이제 말씀 전할 때 하나님의 나타남, 성령의 능력의 나타남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전한다고 하였다. 우리도 그렇다.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이 생수의 강이신 성령께서 전하는 자를 통해 믿는자에게  흐를 수 있게 하시기 때문이다.(요7:37-39,고전2:1-4)                                                                                                   
                                                                                                    디베랴 바닷가의 말씀을 기억하며,
                                                                                                              성광교회 이동원목사 드림
 
  
= 요한과 바울의 문체 비교연구
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에 왜 요한과 바울의 문체 비교연구라는 학술적 논문 같은 제목이 나오느냐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왜 사랑해야 하느냐 하는 제목으로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찾다가 바울서신을 덧 붙이는 중에 주님의 귀한 복음을 각자의 그릇에 따라 같은내용을 각각 표현하는 문체 방법에 깊은 의미 뿐 아니라 흥미롭기도 하였다. 이 두 분들의 삶과 배움 경력 영적 체험 신앙 그리고 사역등을 생각하면 각각 대단히 인상적이다. 누군가 이 주제로 학위 논문을 써도 대단히 유익하고 흥미롭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각자의 스타일로 그 놀라운 복음을 설명하는 것을 본 것이다. 이것은 또한 성령께서 각자의 그릇을 사용하셔 그의 일을 하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흥미로웠다는 것이다. 같은 내용을 대단히 훌륭한 다른 방법 다른 표현으로 읽었을 때 독자들도 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지루하지 않게 더욱 잘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여류수필가의 글을 읽으면서 같은 주제를 더욱 감성적이고 섬세하게 여성 만이 표현할 수 있는 문체로 그 주제를 가지고 같은 내용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요한과 바울의 문체와 함께 어떻게 주님의 사도들로 최선을 다하며 감당하였는가를 연구해보면 흥미롭고 대단히 의미 깊겠다는 생각이다. 누군가 이 주제로  박사학위를 논문을 쓴다면 모두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다. 여러가지 학설들로 혼란케 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게 유익하며 교계에 크게 공헌이 되며 신선하다고 본다. 혹 이 주제로 글을 쓴 책이 있는지도 모른다. 언젠가 이와 비슷한 제목을 본 듯 하기도 하다.
요한과 바울이 같은 주제를 표현하고 설명하는 내용과 문체 비교하며 읽으면 흥미롭고 유익이 될 것이다. 이 분들은 삶과 사역 과정에서 배움과 신앙적 경험 영적 체험등 극적인 점이 많은 주님의 귀한 사도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1. 요한과 바울의 이력(personal history, career, background)을 고찰하여보자.
그들 우리와 보통사람이지만 그들의 경력은 특이하다. 그들의 이력을 고찰하여 볼 때 보통 사람들로서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체험들을 하였다. 적절한 표현 할 단어가 없어 단지 특별한 이라고 하였다.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가장 가까이서 배우고 실전을 체험하였다. 말씀으로 풍랑을 잔잔하심 변화산 체험 사마리아여인과 대화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포함한 참으로 특이한 체험들을 하였고 목격하였다. 그 모든 것을 쓴다면 그 책들을 둘 방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그의 백수를 산 인생경험 경륜 목회 경력 밧모섬에서 특별한 계시를 받음 그리고 특별히 예수님의 육신의 모친을 모셨다는 점은 깊히 생각해 볼 요한만이 알 수 있는 참으로 귀중한 내용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듯 어떤 사람도 경험에 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들을 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바울은 일단 예수 믿게 된 동기가 너무나 극적이다. 유대교 신자로서 가장 열심인 사람이었던 그가 그 구약의 하나님을 위해 이방나라까지 가서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오려는 열렬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예수를 만난 후 그가 받은 고난과 표적들 지중해에서 유라굴라 광풍을 만나 겪은 일들 특히 셋째 하늘을 가서 본 체험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너무 자고 할까봐 가시를 주었다고 하셨고 그는 그 이유를 알고 오히려 크게 기뻐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너무 많은 학문에 미쳤다는 소리도 들을 많큼 높은 지적 소유자 이기도 하였다.
그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안 후 모든 지식을 버렸다고 하였다. 많은 영적 체험을 하고 많은 학문을 한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표현들을 그의 서신서에서 자주 보게 된다. 깊고도 풍부한 체험과 내용들을 아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점에서도 적절한 사람을 선택하여 사용하심을 알 수 있다.
 
1.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중
어느 것이 먼저 쓰여졌나 관심을 가졌다. 그것은 요한복음과 같이 심오한 내용이 밧모섬의 계시를 받은 후에 특별한 체험 후에 이 책을 쓸 수 있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요1:1-3절부터 시작하여 이러한 글의 내용을 세상의 어느 책에서 읽을 수 찾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쉬운 책이기도 하지만 좀 더 깊이 보면 너무나 영적으로 심오하고 놀라운 내용들도 가득차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이것은 그의 배움과 체험 그리고 거의 백수가 다 되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검증한 영적 경륜의 과정을 거친 후 쓰여진 책들이기도 한다. 신약성경 중 가장 나중에 기록된 책이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요한서신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1. 로고스와 레마
요한복음은 시작부터 자연인으로서는 불신자로서는 쉽게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 그러나 참으로 영적으로 깊은 내용으로 시작한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세상의 어떤 책에서 읽을 수 있겠는가. 요한복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여기에서 말씀은 로고스이고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말씀에 대해서 놀라운 선언을 하신다. 요6:63에서이다.
여기에서 말씀이라는 단어는 레마이다. 레마는 복수이다.즉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들(words)이다.(신8:1-4 참고) 성경은 이렇게 정확하다. 사실이기에 진리이기에 그렇다. 사람들이 짜 맞추면 어렵고 복잡하게 전개될 수 밖에 없다. 진짜는 진리는 쉽다. 그러면서도 실제적이고 또한 심오하기도 하다.
 
1. 전파되어진 말씀의 권세와 능력 힘에 관하여 다음을 비교하여보며 그 풍부함을 생각하여 보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함으로 그 내용을 잘 알 수 있다. 특히 말씀 전파자는 세상의 학설이나 뉴스 전하는 것 아니라 굿뉴스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이기에  떨림과 기쁨과 보람을 같이 가질 수 있다. 말씀을 듣는자 거부하지 않고 믿음으로 들을 때 흐르는 성령의 생명 역사가 나타남을 생수의 강을 비유하여 말씀하셨다. 말씀을 듣는 분들은 가장 준비된 마음으로 믿음으로 받을 때 인간의 기대 이상의 흐름과 역사를 보고 깨달을 수 있다. 강을 막으면 물이 흐를 수 없다. 바늘구멍 정도라고 열려 있어야 흐를 수 있다.
 
1. 바울과 요한이 복음을 또는 영적 주제들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문체들을 보면 흥미롭고 의미가 크다. 주님께서는 각자의 그릇을 사용하여 좀 더 다른 표현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게 하였음을 안다면 감명적이다. 우선 몇 예들을 보자. 물론 다른 부분을 비교하며 풍부함을 얻을 수 있다.
  
= 그렇다면 어서 성경으로 가 보자.
1. 왜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why do we have to love the Lord Jesus Christ?)
요한의 복음과 서신서를 그리고 바울 서신서를 통하여 보자.
주님은 사랑이시고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하였고 그 증거를 말씀하고 있다
 
성경을 기록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놀랍다. 인류역사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가졌다 할 모세, 전무후무한 지혜자 솔로몬, 사무엘 , 다윗, 이사야 , 다니엘 ,, 다 언급할 수가 없다.
다음은 신약에서 요한과 바울의 글 중에서만 단지 일부분만 같이 비교하여 보았다.
( 필자도 참으로 많은 책을 읽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러나 목회현장에서 목회를 위하여 읽었지만 한편 그전에 학도로서 인생의 의문점들 세상의 궁금점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기에 성경의 위대성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책들을 읽지 않았다면 비교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혼자 달리면 언제나 일등이다. 많은 책을 읽은 후 비교할 수가 있기에 비로서 더욱 성경의 위대성을 알 수 있었다.
 
어린시절에 한문혼용을 읽게 하셨다. 온 가족이 자주 함께 읽기도 하였다.그런데 지금은 국한문혼용의 성경책을 찾기 어렵다. 가능하면 이제 어린시절부터 성경을 한영으로 읽게 하는 것은 대단히 강조하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선교적 차원에서도 대단히 필요할 것이다.  세월은 빠르다. 사람들은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간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선인들은 일장춘몽이라 하였다. 과연 그 말이 맞다. 세월을 아끼라, 누군가 학이시습지불역열호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더욱,. )
 
어서 성경으로 달려가 보자.
 
1.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나타내셨다.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롬 5:8 )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을 확증하셨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다 (요12:24, 롬3:25, 요일3:1, 롬8:31)  )
 
1. 말씀의 권능에 관해서
말씀의 역사가 권세와 응답을 하실 수 밖에 없을 이유에 관해서 찾아보자. 좀 더 강력한 말씀이다. 말씀의 전달자 뿐 아니라 듣는 자가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흐름과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또는 같은 내용을 이렇게 달리 표현할 수 있구나, 다른 표현으로 그 똑같은 의미를 전달 할 수 있구나 생각하면 흥미롭다.
(요6:63)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롬10:8,10)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t is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 that is, the word of faith we are proclaiming:/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
                                                                                                                                    
1. 말씀의 전파하는 바울의 자세를 보면 우리 모두는 크게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말씀 전파자는 요21장과 함께 자주 읽어야 할 말씀이다. (고전 2:4-5)
요2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생각할 때 말씀의 생명력에 깊은 묵상이 필요하다.
 
1.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큰 소리로 외치셨다,
다음을 읽으면 왜 말씀이 생명력이 있을 수 밖에 없는가, 말씀에 능력 권세가 따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요7:37-39)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비, 요6:63)
 
1. 말씀을 받을 때에,
마음 문을 열어야 흐를 수 있다. 의심 불신 두려움으로 마음 문을 닫으면 흐를 수가 없다.
(고후1:20)
For no matter how many promises God has made, they are "Yes" in Christ. And so through him the "Amen" is spoken by us to the glory of God.
 
(살전2:13)
And we also thank God continually because, when you received the word of God, which you heard from us, you accepted it not as the word of men, but as it actually is, the word of God, which is at work in you who believe.
 
(롬10:10)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마음을 테스트 하신다고 하셨다, 마음을 보시고 주님이 기뻐하시게 하자.
(살전2:4)
On the contrary, we speak as men approved by God to be entrusted with the gospel.
We are not trying to please men but God, who tests our hearts.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요14:15,21)
(요한일서2:2)
 He is the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and not only for ours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1. 요한계시록의, 바울과 요한이 목회한, 에베소교회이지만 처음 사랑을 잊음에 대하여 경고하셨다. 일곱교회 중 첫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또한 모든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알고 우리도 사랑으로 주의 일을 하여야 하며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말씀을 늘 기억하며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현세와 내세에 보상을 약속하셨음은 물론이며. 이것은 자연에서도 분명히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이시기 때문이다.
(계2:4) Yet I hold this against you: You have forsaken your first love.
 
1. 하나님의 큰 사랑을 보자.
(요일3:1)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롬5:8  )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롬 8:32,39)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요일4:9-10,19)
This is how God showed his love among us: He sent his one and only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1. 그 분은 누구, 그리고 왜 오셨나.
다음을 읽어보자. 요한과 바울이 같은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였나 비교하여 보면 대단히 감명적 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누구이시고 왜 이땅에 오셨나를 더욱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요1:14, 18)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빌2:6-8)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요10:31,14:9,17:8)
I and the Father are one."/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1. 주님을 사랑하면,. 나를 나타내리라,(요14:15)
이 약속은 구약에서 주님을 사랑하사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에게 가장 극적으로 나타나심으로 이미 증명해 주셨다.
이것은 구약 십계명에 약속하였다. 사랑은 주는 것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은 크게 넘치게 주심을 알 수 있다. 십계명의 약속과 솔로몬에게 주신 응답은 구회말 홈런 결정타를 보는 것 같은 감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나타내셨다. 이미 구약에 솔로몬이 일천번제 드렸을 때,
사랑하여 드렸더니,, 꿈에 말씀으로 나타나 넘치게 주신 것이다. ( 요14:15,21, 출20:6, 왕상3:3-5 )
 
1. 그러므로 이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예배도 말씀 전파도 모든 것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제 만 백성은 우리에 대한  사랑의 표현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성탄을 맞이 하자.
                                                                                                                        may God bless you.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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