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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배냥속에는?

김규환 (대전광역노회,대전중원교회,장로) 2013-12-29 (일) 15:43 10년전 2391  
인생의 배냥속에는?
흔히 노년을 상심세대라고 말한다.
  상심 당하기전에 버릴것은 버려라 그래서 우리인생의 노
  년기 배냥을 가볍게 하라 .
 
과거에 내가 000 높은자리에 있었는데! 그때 그사람은
   내부하직원이 였는데! 라고
   과거에 묶여 있으면 현실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이제는 모두가 평등한 수평관계다. 따라서 인생의 종착
   역에는 1등실 2등실 3등실이 따로없다.
   -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지식과 건강의 평준화
   - 80대는 육체의 평준화 9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말하지
     안했는가.
 
가족의 품안에서 벗어나고. 직장의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이제는 고독하지 아니한가?
   따라서 미움의 짐도 벗어버리고.원망의 짐도 털어버리며
   불필요한 근심걱정 과도한욕심의 짐을 털어버리자!
 
마음을 비운 해탈의 만족에서 平心舒氣 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잘넘어가자!
  우리 인생의 배냥속에는 살아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기는하나면 족하다.
  樂이없는 인생은 사는게아니라 그저 생물적인 연명뿐이다.   
  기독교 성경에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드시 하루에 지는 배냥은 가벼워야하고.
  또한 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소금은 짜야 맞이다.그러나 소금도 대상
  에 따라 그효과는 달라진다.
  - 미역에 뿌리면 팔팔하게 살아가지만
  -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버린다.
 
똑같은 물도
  - 소가먹으면 우유를 생산하고
  - 뱀이 먹으면 독을 생산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운 이요. 불평하며 사는 사람은  
    괴로울 로 바뀌어진다.
 
우리자신의 배냥속 세상 모든 것을 비우시고 기쁨.희망.
   포용.나눔.섬김의 으로 담아 시면 사는 것이 즐거워
   질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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