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그대가 진리를 아는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4-03-14 (금) 09:57 9년전 2475  
1.
최근 인터넷 시대에 기독교 비판이 적지 않다. 그러나 진리는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판을 통해서 진리가 진리임이 더욱 증명되기 때문이다. 순금이 검증을 통해서 더 순금임을 빛나게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그런데 최근의 비판은 순수한 마음도 없이 너무 천박하고 직업적 상투적 심지어 나쁜 의도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비평에 일부분의 세상 사람들 그리고 기독교인들 마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철학교수의 강연을 인넷으로 십여분 듣게되었다. 요즈음 말로 갑자기 뜨는 인사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이미 들었다. 그런데 강연을 하는데 니체, 스피노자가 나온다. 다 화제가 될 만하고 어느 정도 관심가질 인물들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그들을 논할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들었다. 그런데 거기에 종교 유대교 이야기가 나온다. 스피노자를 이야기 하다보니 그럴 수가 있겠다. 그런데 거기에 샛길로 종교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삼천포로 빠진 듯 하다.
 
그런데 종교를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이다. 아마 무신론자 인 것 같다.학문을 가지고 종교를 기독교를 논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한국에서 요즈음  말로 뜨고 있다는 철학교수의 이 강의를 잠시 보고 이것이 잠시 뜨는 교수의 기독교에 관한 지적 수준인가 하며 한숨이 나왔다. 교수가 되기 위해 인문분야와 자기 전공분야를 공부하고 외국에 가서 모국어 아닌 외국어로 강의 듣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서적을 읽고 학위논문 쓰고 또 한국에서 교수 직임을 얻기 위한 많은 과정을 겪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종교를 공부하고 그 방대한 기독교 경전을 연구 하였겠는가. 아 철학교수라면 종교와 기독교를 공부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그러 그러한 학설 뿐이다.
 
마치 수영을 이론으로 공부하고 수영을 하지 못하면서 수영론을 말하는 것과 같다.
성경을 읽고 또 읽어 만나는 체험없이 신앙으로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 쓴 여러책들만 읽고 그것도 피상적 학설만 읽고 종교 기독교에 대해서 말한다면 청소년에게 잘못된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그 학력과 포퓰리즘 강의에 취해서 듣는다면 재미스러운 일이라고만 할 것인가. 그런데 자신 있다면 일방적 강연뿐 아니라 디스커션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요즈음은 예날의 일방적 강의보다 15분 20분 강의 후 디스커션이 필요하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맞고 더 효과적이다. 그러한 점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를 쓴  마이클 센델의 토론식 강의는 선견지명의 앞서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하겠다.)
 
2.
그들은 먼 훗날 멋모르고 종교에 대해서 설치는 과거를 회상하며 알곡의 이삭은 머리를 숙인다는 자연에서 주는 진리를 받아드릴 것이다. 바라건데 성경과 그 내용이 그렇게 학문적으로만 가볍게 말하기가 간단치 않다는 것, 성경을 백번이상 깊이 읽지 않았다면 종교의 경전 종교를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하고 백문이 불여일견으로 주님을 만났으면 그러한 폄하하는 듯한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독교의 세계를 정통적으로 공부하고  체험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볍게 말 할 수 없다고 본다. 어느 단계 이상은 노 터치하여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학문적으로는 접근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믿음의 그 세계를 알겠는가.
그것이 그 세계가 약간의 학문과 지식으로 논할 그러한 차원이 아닌 것이다. 종교 그리고 기독교의 그것은 초월적인 것으로 단지 경외하고 받아들이든지 그렇지 않다면 자신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하면 될 뿐이다. 그리고 학문의 세계는 거기까지이다. 이것이 정직한 태도일 것이다. 그 이상을 학문으로 논한다면 맞지 않다고 본다.
 
한편 비판을 두려워하는 것이거나 꼭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수준 높게 비판하고 좀 더 많이 연구하고 알고 체험하고 비판하라는 것이다. 어린이가 갓 사춘기 되어 이것 저것 비판해 보는 그 수준을 넘어야 할 것이다.
자기 전공분야나 잘하면 좋겠고 종교를 기독교를 언급 그리고 논하거나 비판 하려면 성경을 좀 더 많이 읽고 하였으면 한다. 전문 분야의 분들도 부족함을 느끼는데 그렇게 가볍게 말할 것이 아닐 것이다.
 
이왕에 언급을 하였으니 좀 더 언급한다면, 기독교를 비판하는 리플들이 많이 있다. 이 분들은 왜 기독교를 비판 할까,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기에 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자이기 때문,교회에 다니다가 실망을 하여서, 기독교를 자기 시각으로 외면만 보고 판단하며,기독교인들이 밥을 달라고 해서 주고 나니 배가 고파서,누구에게 부탁을 받아서 기독교에 해를 끼치기 위해 상투적으로 나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직업적으로 , 아무튼 필요이상의 비판을 볼 때 뭔가 이상한 점은 아직도 있다.
 
3.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있다. 세계시민은 신앙의 자유가 있다.
안 믿을 자유도 있는 것이지만 믿을 자유가 있다. 이 대자연을 보고 자기의 인생을 보고 죽음과 그 이후의 모든 문제 앞에 그래도 안믿겠다면 자기가 안 믿으면 되는 것이지 남이 종교를 가졌느니 기독교를 믿느냐 하고 비난하는 것은 적절한 태도가 아니다. 믿는 분들이 그렇게 누구보다 뭘 모르고 못해서 정성을 들여 믿는 것이 아닌 것도 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신앙의 자유가 있다. 안 믿을 자유도 있지만 믿을 자유도 있다.어떤 사고와 의도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나 외계인이 아니고 한국인 또한 세계인이라면 내가 안 믿을 자유도 있지만 믿을 자유가 있다는 것은 존중해 주어야 할 것이다.
 
선의의 순수함이든 악의이든 밖에서 비판을 하니
안에서도 아 기독교가 세상을 걱정해야 되는데 세상이 기독교를 걱정하게 되었다고 한 말씀 하는 분도 제법있고 이것 저것 잘못된 것을 찾아보고 한마디씩 하기도 한다. 현재에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경쟁의 각개교회 내적보다 과시적 외적성장론에 모든 목표와 가치를 거기에 두는 것 이것이 여러 문제점들을 파생하였다고 본다.
기독교의 복음의 진리보다 외적인 그 무엇에 치중하고 서로가 사랑의 대상보다 경쟁의 대상이 되어 실적과 외형적인 것에 목적을 두는 세상적 시각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었다면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 복음의 진리 그 내용을 더욱 찾고 전하고 기독교는 예배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리며 행진하는 것 그 이상은 위엣 분이 하실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 meditation
1.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지혜자를 통해서 지혜의 근본을 가르쳐 주셨다. 전무후무란 전에도 없었지만 후에도 없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것은 사람이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그 하나님이 주셨다.
(왕상3:10-12)
The Lord was pleased that Solomon had asked for this./ So God said to him, "Since you have asked for this and not for long life or wealth for yourself, nor have asked for the death of your enemies but for discernment in administering justice,/ I will do what you have asked. I will give you a wise and discerning heart,
so that there will never have been anyone like you, nor will there ever be.
 
2.그 지혜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보자.
전무후무한 지혜자를 통해서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잠1: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잠9:10)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understanding
.
3. 여호와는 사람이 만들어 부른 칭호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칭호로서 계시다는 뜻이다.
I am 이다. am (to be)이다.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말하려면 다음의 세 부분을 읽고 좀 더
깊이 생각하여 본 후 말하면 서로 좋을 것이다.
 
(출3:14)
'I AM has sent me to you.'" (출3:14)
 
(요8:58)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요14:16)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
 
                                                                                                         ( may God bless you.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