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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4-03-26 (수) 11:11 8년전 6744  
1. 믿는 자의 반석
모든 것은 기초가 든든하여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말이다.
건물도 기초가 든든하면 바람이 불어도 풍랑이 내리쳐도 안전하고 든든하다.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면 비바람이 오면 무너지고 , 무너졌다 다시 지었다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
언젠가 완전히 무너지고 복구할 수도 없이 휩쓸려 흔적도 없어질 수 있다.
 
예수님의 반석위에 지은 집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는 말씀의 결론으로 적절하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기초가 든든하면 확고한 믿음위에 선다면 어떠한 풍랑과 파도 폭풍 속에서도 안전하다.
또한 믿음의 기초가 든든하고 준비된 마음이면 할렐루야만 외치는 설교에도 아멘하며 은혜를 누릴 수 있으며
신앙생활 중에 어떠한 세상의 풍랑 비바람 눈보라와 역풍에서도 견고하며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2. 교회의 기초를 이 반석위에 세우신다고 하셨다.
이 반석 위에 교회가 즉  교인이 서면 든든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있다. 단순하고 실제적인  말씀이다.
 
이 반석은 베드로의 신앙 고백이고 교회의 즉 모든 성도의 신앙고백이다. ( 마16:15-)
 
사도신경은 이 신앙고백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라 할 수 있으며
사도신경은 교회가 성경을 좀 더 간결하게 요약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성경 전체를 외울 수 없다 하여도 이 사도신경을 묵상하며 믿음을 갖고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사도신경의 내용 중 외아들을 독생자로 해야 심오한 뜻이 좀 더 분명하고 선명할 것이다.
개정판에는 한자어 외자를 쉽게 한다고 유일하신이라고 하였다. 외자 쉽게 쓰는 문제가 아니다.
 
'독생자'라고 번역하면 분명하고 명쾌하다고 본다.
'독'자를 의역하면 독특하고 심오하고 특별하고 신비한 그러나 사실인 이러한 뜻일 것이다.
이것은 원문 또는 영어의 번역의 문제이다. 사도신경의 단어를 바꾸는 의미가 아니라 그 단어의 번역을 더 정확히 해 보자는 것인데 독생자로 해야 더 적절하다고 본다. 예수님을 설명하는 독생자라는 뜻의 내용을 순수 우리말로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없다고 본다. 역사상 유래없는 신비하고 초월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요3:16에 독생자로 잘 표현하고 있다.
 
3.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복음 중의 복음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요3:16에 독생자인 그대로 사도신경에도 독생자로 하여야 그 깊은 내용이 정확하게 들어오고 그 의미를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다. 사도신경의 이 부분의 영어 번역도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Lord 도 요3:16의 독생자를 근거한 것일 것이다. 이것은 독특하게 나오신으로 한국어로 '독생자'로 잘 번역 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 '그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로
번역하여야 그 깊고도 복된 내용을 더욱 완전하고 분명하게 하는 표현이고 사실이 그러하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번역하여야 더 적절할 듯 하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또는 His only begotten son) (요3:16)
 
좀 전문적인 내용을 조심스럽게 썼는데 이 글을 쓴 이유는 두가지이다.
믿는 분들에게 간단하면서도 반석같은 믿음의 기초에 근거하여 든든한 신앙을 갖도록
또한 기독교 밖에서도 잘 이해하여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해서 이다.
 
심오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그것을 오해하여 받아들이지 못한 것과는 다르다.
쉽고 간결하고 선명하게 표현하여 믿고 받아들여 믿음의 역사가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분명하고 단순한 신앙고백 그리고 믿음에 굳게서서 그의 생명의 말씀의 능력을 알고 사는 
지혜로운 자는 어떤 환경 속에도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든든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The Apostles' Creed.
성경은 분명한 내용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흐릿하거나 불분명하게 또는 오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전하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받아드려도 기초가 든든하지 않다면 반석위의 집이 될 수 없다.
 
( 하나님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신비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께부터 나오신 분이심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독특하고 신비하다. 그런데 외아들이란 단어는 이방 세상 문화권에서 하나님이 두 분인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교회사 어느 시점에 이방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오해해서 기독교를 받아들이는데 걸림돌이 된 기록이 있다. 기독교 진리를, 그 내용을 쉽고 간결하고 선명하게 그 핵심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뜻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오해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이루시는 그의 사랑의 심오하고 신비함을 이해할 수 없었기에 그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역사를 통해서 그러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기독교선교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기에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
 
1. The Apostles' Creed. (사도신경)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the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I beli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universal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1.반석위에 지은 집이라면  
( 마7:24-25)
"Therefore ever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puts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The rain came down, the streams ros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against that house; yet it did not fall, because it had its foundation on the rock. (7:24-25)
 
The rain poured down, the rivers overflowed and the wind blew hard against that house. But it did not fall, because it was built on rock. / ' But anyone who hears these words of mine and does not obey them is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sand. / The rain poured down, the rivers overflowed the wind blew hard against that house, and it fell. And what a terribe fall that was!. (Gn7:25-27)
 
1. 다음을 읽고 깊히 묵상해보자.
(요1:1-3)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로부터 온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하였다. (요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하셨다.(요1:18)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1. 예수님은 믿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다.
(요8:42)
Jesus said to them, "If God were your Father, you would love me, for I came from God and now am here.
I have not come on my own; but he sent me.
 
1. 예수님은 지상의 마지막 날 밤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자신을 말씀하신다. 놀랍고도 명쾌한 말씀이다,
(요16:28)
I came from the Father and entered the world; now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back to the Father."
 
1. 제자들은 마침내 예수님이 누구신가 분명히 알고 믿게 되었음을 말씀하시다.
(요17:8)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위의 구절들을 읽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아버지로부터 나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 수 있다.
 
1.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하였다.
(빌2:6-8)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1. 위 내용의 요약은, - 그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람들이 누구라 하느냐,  ( "Who do people say the Son of Man is?".16:1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5-20)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요3:16)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시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3:16)
 
How great is the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The reason the world does not know us is that it did not know him. (요일3:1)
 
                                                                                                 < may God bless you.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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