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요한신학 5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4-07-09 (수) 14:10 9년전 2781  
1. 교회들에게 주신 계시의 복된 말씀
 
왜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교회을 세우시고 함께 하신다는 말씀외에
그 귀한 교회에 관하여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말씀들이 없을까요.
 
우리는 그러한 생각을 당연히 가질 수 있다. 그것이 좀 궁금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에 교회들에게 주신 말씀을 왜 육신으로 계실 때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요.
복음서에 주님의 피로 세우시겠다는 교회에 대하여 좀 더 세세한 말씀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나타내 주시고 그리스도로 죽으심을 말씀하시고 표적으로 증거하시며 믿음으로 이것을 얻게 하셨다.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그 다음은 그의 구원역사를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이루어지는 것인가, 이것을 분명히 가르치시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하여야 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은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다, 교회를 통하여 계속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 중요한 교회의 내용과 모든 것에 대하여 더 자세히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하는 궁금함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 왜 예수님께서 그가 세우실 교회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말씀하시지 않으셨는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계실 때 교회에 대하여 분명하게 핵심을 말하셨다.
이 반석위에 즉 예수 그리스도 신앙고백 위에 ‘ 내 교회를 세우리니’ 약속하셨다.
그리고 천국 열쇠와 권세를 약속하셨고 두 세 사람이 네 이름으로 모인 교회에 함께 있겠고 합심하여 기도하여 무엇이든지 이루어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머리이시고 교회의 몸이라고 하신 주님께서 왜 교회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3. 그러나 우리는 생각해 보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증거하고 증명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에 대하여 알아들을 수 있게 많은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아직 탄생하지도 않은 교회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씀하셨다면 잘 이해도 못하거나 잘 못 이해할 수 있고 무슨 말씀인지 모르고 산만할 수 있고 복음의 내용에 집중력이 분산 될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나라 복음 비유로 열심히 가르치심 생명의 말씀 구원을 이루실 그리스도 등등의 말씀과 함께 들으면 핵심과 초점이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아직 세워지지도 않은 그래서 그 모습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더 이상 설명을 하여보아야 이해하기도 알아듣기도 힘들고 초점도 흐려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교회 탄생 후 말씀하시면 더 효과적인 간단한 문제이다. 그리고 교회가 탄생되지도 않았는데 미리 말해야 할 정도로 급하지 않다. 교회 탄생 후 계2:-3:의 교회에 주신 말씀을 하여도 늦지 않다. 오히려 적절하다.
 
교회 탄생 후 교회에 대하여 말해야 알아듣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교회 탄생 전 미리 자세하게 말씀하셨다면 온전히 이해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며 여러 중요한 복음의 말씀들과 섞여서 즉 구원과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의 진리의 말씀의 초점과 집중을 분산되게 할 수도 있고 또 막상 교회 탄생 되면 그 내용을 잊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4. 교회를 세우신 이후
예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교회에 관하여 더 많은 계시의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적절하다.
(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육신으로 계실 때 말씀하셨을 것이다. 아니 그렇다면 교회 탄생의 약속을 지키실 수가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교회가 태어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교회 탄생 후 그의 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내용을 잊지 않고 대대로 모든 교회들에게 전하여 알 수 있게 기록하라고 하셨다. 기록하여 보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 지금 읽을 수 있다. 교회인 우리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 천국비유 많은 표적들에 교회론까지 자세히 말씀하셨다면 혼돈스러웠을 것이며 무엇이 무엇인지 복잡하게만 들렸을 것이다. 교회가 아직 탄생도 안됐는데 자세히 말씀하시면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므로 어려웠을 것이다. 교회가 탄생 한 그 후 우리가 읽어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자주 읽지 않은 듯하다,
어렵다고들 한다.교회가 탄생한 후 우리가 읽어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교회탄생 전에 말씀하셨다면 얼마나 어렵겠는가.)
 
(구구단 건너 뛰어 방정식 미분적분을 말한다면 누가 이해하겠는가, 알파벳 건너 뛰어 논문 쓰는 이야기 하면 누가 알겠는가, 우물가에서 숭늉이야기하면 누가 관심갖고 듣고 기대하겠는가,)
 
( 밥하고 누룽지 있는 곳에 숭늉이야기하면 누가 모르겠는가,누가 숭늉과 구수한 누른 밥 기대하지 않겠는가,
때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대속의 죽으심 이후 부활승천 하시고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를 탄생케하시고
그 후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전교회들에게 귀중하고 보배로운 내용을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교회에 관하여는 육신으로 계실 때가 아니라 교회를 세우신 후 그의 성령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순서이고 주님의 지혜는 놀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순서적으로 완벽하게 하심을 알 수 있다.
 
5. 교회인 나에게 주신 말씀,
전교회들에게 교회에게 주어진  형언할 수 없는 복된 내용을 일곱교회에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주신 것이다.
기록하라 하신, 네가 본 것 중 '이제 있는 일'은 교회의 기록이다. 현재 있는 인간역사의 많고 많은 중에 남는 것은 영원한 것은 교회인 것을 말씀하고 있다. 교회는 인간역사에 가장 가치있고 귀한 남는 모임임을 알 수 있다.
 
교회는 예수 믿는 나 자신이다.
그렇다면 일곱교회에 주신 각각의 말씀이 오늘 교회인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이 장차 될 일의 계시가 있어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제 있는 일' 계 2-3장을 늘 읽고 묵상하며 오늘의 교회인 내가 어떠해야 할  것을 알수 있다.
  
요한 계시록에서 다음의 각 교회 주시는 주님을 모습을 깊이 묵상하여 보자.
이것은 모든 교회에 교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교회들 이라고 하셨다.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1)
 
2).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2:8)
 
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2:12)
 
4).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2:18)
 
5).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3:1)
 
6).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3:7)
 
7).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3:14)
 
네 본 것 즉 이제 있는 일과 장차될 일 중에서
이제 있는 일 즉 일곱교회에 주신 계시를 기뻐하며 읽고 지키며 큰 은혜를 누릴 수 있고 누려야 할 것이다.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교회인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그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어 그 안에 두신 약속을 우리는 자신있게 누릴 수 있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있다.
 
때는 와 있다. 이미 여기 와 있다. 지금이 그 때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 계1:3)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
 
다음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여러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계시의 말씀을 그의 교회들에게 주셨다.
주님께서 여러모양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신 이 그림들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더 풍부하게 알 수 있다. 말로는 설명과 표현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다,
교회는 나 자신이기에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여기에 영어로 angel은 사자로 교회의 지도자 목회자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angel은 천사의 뜻도 있지만 사자(messenger) 또는 하나님의 사자의 뜻이 있으며,
원어로 앙겔로스를 참고하면 복음전하는 지도자로 보아야 할 것이다.)
 
1.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  에베소 교회
    ,
일곱 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하셨다.
일곱 이라는 숫자는 그 숫자 이상의 완전숫자임을 말한다. 요한 계시록에 일곱이라는 숫자가 많다.
일곱 별을 즉 일곱교회의 전 교회의 사자를 오른 손에 장중에 든든히 붙잡고 계시고 뿐만 아니라 교회들 사이에 거니신 분이심으로 우리는 말로 형언 할 수 없이 든든하다,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Ephesus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holds the seven stars in his right hand and walks among the seven golden lampstands: (계2:1)
 
2.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서머나 교회 (2:8)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세상의 누구에게서 찾아 볼 수 있겠는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계시의 그림으로 주신 모습이다.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기에 계시의 그림으로 주신 한 이유가 있다고 보자.
그리고 환난과 궁핍을 아시며 실상은 부요한 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보시기에 부요한 자가 될 수 있기에 형언할 수 없는 역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은혜이다.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myrn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is the First and the Last, who died and came to life again.(2:8)
 
3. 좌우에 날 선검을 가진 이,,  버가모 교회 (2:12)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다. 이것도 역시 말과 글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을 정도이다.
신구약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 말씀에 대해서는 무궁 무진하며 그 권세와 능력 역시 말과 글로 표현의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1:1 태초부터 계신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계속 또는 자주 묵상하며 그 은혜를 누려야 할 것이다.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Pergamum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has the sharp, double-edged sword.(2:12)
 
4. 그 눈이 불 꽃 같고,,  하나님의 아들이,, 두아디라 교회
역시 글과 말로는 그 의미와 내용을 표현할 수 없는 모습이다. 물론 주님의 능력과 속성을 알 수 있다.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Thyatir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Son of God,
whose eyes are like blazing fire and whose feet are like burnished bronze. (2:18)
 
5.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 사데 교회(3:1)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다를 수 있다.
 
서머나 교회,  환난과 궁핍가운데서도 실상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사데교회
나는 부자요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실상은,, 라오디게아교회
이 부분을 서머나 교회 사데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와 비교하여 보자.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holds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 stars.
 I know your deeds; you have a reputation of being alive, but you are dead.(3:1)
 
6.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이가,,  빌라델비아 교회 (3:7)
 
이것은 실제로 인간 열쇠로 열수 없는 문을 열어주셨다. 초대 교회사에 일어났다.
주님은 생명의 문이시고 생명의 문을 열어주시는 분이심을 초대교회사에서 보여주셨다. 그렇다면 지금도 가능하고 계속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은 문 자유케 하시는 문을 열어주시는 분이시다.(행12:,16: 마16:19)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Philadelphi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is holy and true,
who holds the key of David. What he opens no one can shut, and what he shuts no one can open. (3:7)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 다윗에게 주신 약속과 그 성취
구약의 다윗의 열쇠를 인용하시므로 구약과 신약 그리고 교회에 동일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알 수 있다.
(삼하7:16)
Your house and your kingdom will endure forever before me; your throne will be established forever.'"
 
그 왕권을 가지고 오시는 분.
(마16:28-17:1)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his kingdom."/ After six days Jesus took with him Peter, James and John the brother of James,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by themselves.
(막9:1)
 And he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 come with power."
(눅9:27-28)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About eight days after Jesus said this, he took Peter, John and James with him and went up onto a mountain to pray.
 
7. 아멘이시요 ,, 신실하신 그리고 창조의 근본이신 이,, 라오디게아 교회
주님의 모습에 우리의 글과 말로 표현하는데 큰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이다.
기력이 쇠하여 누워있는 심령과 육신이 용수철과 같이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소망의 말씀이다. 아멘이시요,,.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ruler of God's creation.(3:14)
 
< ,,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요14:17)
 
                                                                                           < God bless  you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