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광복절, 한반도 평화 / 바울의 대 간증강연회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4-08-15 (금) 09:20 9년전 3381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개인 가정 교회 세계 역사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특히 아직도 분단된 한반도에 남북과 세계에 샬롬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대교회사 행전에서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
주님이 아나니아를 통하여 바울에게 주신 이 약속이 이루어진 과정을 초대교회사에서 잘 볼 수 있다.
다음의 세 장면을 통해서도 잘 볼 수 있다.
 
1.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의 간증강연.(행22:)
 
예루살렘에서의 바울의 신앙간증 강연은 이렇게 시작된다,
부형들아 ,, 나의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Brothers and fathers, listen now to my defense. (22:1)
 
그런데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예루살렘에서의 이 간증집회가 어떻게 하여 개최되게 되었는가.
 
바울이 교회를 박해했듯이 교회를 박해하려는 열심있는 유대교인들이 많이 있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다시 들어가면 그가 예전에 핍박한 것처럼 핍박을 당하고 죽음도 걱정될 순간이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고 하며 예루살렘에 들어간다.
 
과연 들어가서 바울을 발견한 사람들에게 맞아 거의 죽을 정도가 되었는데,,
이스라엘의 로마 천부장에 의해 치안유지 차원에서 구출되어 심문을 받았다, 당신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느냐 ,,
나는 그것이 아니다. 나는 죽을 죄를 짓지 않았다. 이스라엘 부형들 앞에서 자기를 공개적으로 변호하는 기회를 주기를 요청하였다. 천부장이 허락하여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것은 간증집회의 기회이었다. 
그는 변명의 형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과정을 증언한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강렬하게 핍박한 사람들 심지어 죽이려는 사람들과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이름을 증거할 수 있었겠는가,
 
이것은 예수를 교회를 핍박하는 바울에게 이스라엘과 임금들과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그릇으로 선택하였다는 말씀이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다. 그 간증 내용은 행22장에서 읽은 수 있다.
 
이 간증집회는 천부장이 준비하였다, 한편 이 천부장은 자기도 모르게 이 귀한 일을 한 것이다.
 
2. 공회에서의 간증 강연회.
이 부형들에게 한 간증 강연회가 그 다음 날까지 연속으로 개최되었다.
 
천부장은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가진 것을 알았다. 로마시민이라면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그 고발하는 진상을 자세히 알고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여 이스라엘 공회를 모으고 그 앞에 세워 자신을 변명하게 하였다. 역시 간증강연이다.
 
즉 그 다음 날 제사장들과 공회 , 공회는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들의 모임, 그곳에서 간증강연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지도자 회의의 모임에서 강연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천부장이 최고 지도자들을모으고 강사로 세워주었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잘 판단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잘 들을 수 밖에 없다. 역시 바울에게 약속하신 예언이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 예루살렘 공회에서의 간증집회,
지도자회의 모임에서 그가 자신이 고발당한 이유를 말하게 하였다. 도대체 진상이 무엇인지,  이러한 방법이 아니면 어떻게 최고위지도자회의에서 생생한 내용의 강연을 할 수 있었겠는가. 거기서 전도강연을 한 것이다. 일이 이상하게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주님이 바울에게 주시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이상한 과정으로 열린 자기 변호이지만 내용상 신앙간증 전도집회였다
 
사람 모으기가 쉽지 않은데 천부장이 열심히 모아 주었다. 물론 그것은 그의 공무 즉 직책상 당연히 해야 할 의무였다. 이렇게 해서 바울은 최고위지도자회의에서 자신의 간증강연을 한 것이 된 것이다. 한 나라의 최고의 지도자들 모임에서 강연은 아무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천부장이 바울을 위해 준비한 간증강연회라고 할 수 있다. 바울이 특별히 선의의 로비를 한적도 없는데 일이 이렇게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참석한 분들은 의무적으로 업무적으로도 잘 들어야 하였다. )
(이 때 역시 간증 강연회를 천부장이 준비하였다. 아니 공적일을 제쳐두고 이러한 사적인 신앙의 종교집회를 준비할 수 있나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엄연히 공무였다. 자기의 주요한 업무였다. 백성들을 평화와 화합으로 가게 하는 공무였다. 그는 주님의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열심히 하고 있었을 것이지만 그 간증강연회는 잘 시행이 되었다.)
 
바울은 이 귀한 간증강연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간증하였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주님의 예언의 말씀 또한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고 있음 역시 물론이다,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나의 그릇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이렇게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3. 왕 총독 귀족 유력자들 앞에서의 간증강연회
이 강연회는 로마에서 이스라엘에 파견된 총독이 총 기획 준비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로마시민권을 가진 바울을 해하려는 일들 때문에 이것은 최고위층에게도 관심사가 되었다. 그래 이스라엘 왕 아그립바도 그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총독이 준비하였다.
 
신앙간증 집회에 사람들 모으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믿지 않는 최고위층 사람들을 신앙간증집회에 참석케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는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데 왕이 듣겠다고 하여 모임을 가졌는데 왕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참석하였고 천부장들 시중의 높은 사람들 즉 왕과 총독은 물론이고 최고위층들과 당시의 유력자들이 다 참석하게 되었다. 나라의 지도자가 어떤 나라를 방문 때에 초청받아 연설듣기 위해 모인 것과 같다. 그들은 모두 귀를 귀울여 들을 수 밖에 없다. 조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듣는 중 딴 생각 할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왕과 총독이 참석한 자리이며 그 내용은 공무상 잘 들어야 한다.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고발 사건이기 때문이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이 그 자리에 있다.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로마에 가기 전의 이스라엘에서의 고별 간증강연은 성대한 분위기에서 기대이상의 아니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할 왕과 총독을 포함하여 최고위층들의 모임에서 아주 진지하게 이루어 진 것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로마로 가기 전에 이스라엘에서의 고별 대 간증강연회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연회는 천부장이 아니라 로마 총독이 총 준비하였다. 이 놀라운 신앙간증 강연회 역시 사적인 일이 아니라 공무였다. 참석한 대부분에게 이것은 공무였던 것이다. 모두가 귀를 기울여 잘 들어야만 했다. 왕이 참석한 곳이기에 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음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왕 총독 귀족 천부장들 성중의 높은 사람들이 다 모여 귀를 기울여 들은 것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행정 입법 사법 그리고 군대지휘관 치안유지관 저명인사들이 모였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왕과 총독이 참여하였음을 보면 알 수 있다.
바울의 대 간증강연회라 할 수 있다. 바울이 동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것은 로마로 가서 전하기 전에 이스라엘에서의 성대한 고별 대 강연회가 된 것이다. 로마에서 이스라엘에 파견된 총독이 이 간증강연회를 기획하고 준비하여 마련한 것이다. 모인 사람들은 면면과 그 상황을 보면 가히 나라의 최고 수준의 강연회장을 방불케 한다.
이스라엘과 임금들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나의 그릇이라는 말씀은 이렇게 이루어져가고 있었다.
 
4. 이렇게 이스라엘에서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드디어,
성대한 고별 강연회를 마치고 가장 안전한 호위를 받으며 로마로 가게 됨을 우리는역시 행전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 로마로 가서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이 간증의 내용이 로마 황제에게도 전달 될 것이다. 어떻게 되어지는가는 역시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에 잘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주님께서 밤에 바울에게 하신 말씀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행23:11)
 
로마로 가는 과정을 집중 몰입하여 읽어 본다면 그 누구도 손에 땀을 쥐지 않고는 읽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다.
바다 건너 로마로 가는 과정의 상황은 스릴 써스펜스 등등의 어떤 단어로도 그 장면을 다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초대 교회 역사에서 이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오묘하게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역사 속의 광복절 기념일에 개인 가정 교회 나라 세계 그리고 남북에,
하나님의 샬롬의 평화가 이 분단된 한반도에 점점 이루어져 가기를 기원하며,,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한반도에 샬롬의 평화를, ( God's peace be on our Korean Peninsula.)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조용히 소리 없이 또는 측량할 수 없이 절묘하게 또는 강풍의 바람같이 천둥같이 크게 어떤 때는 전혀 느낄 수도 알 수도 없게 무한한 능력을 무수한 방법으로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깨달을 수 있다. 행전의 몇 부분을 보며 그 분의 일하심을 고찰하여 보자.
 
1. 아나니아와 바울
주님께서는 사울에게는 다메석 도상에서 누가 너에게 할 일을 이르리라 하셨고
주님께서 다메석에 사는 아나니아에게는 가서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하셨다.(사울->바울)
 
그러므로 바울에게 주신 사명의 내용은 이렇게 두 사람이 완전히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 사실성을 아무도 부인 할 수 없게 하셨다.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인 것을 더욱 잘 알게 하셨다.
그리고 아나니아가 안수 하므로 소경되어 동료들에게 이끌리어 온 바울의 눈에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며 다시 시력을 회복하게 하셨다. 아나니아를 통하여 이 일을 하게 하셨다. 주님이 하신 증거를 확실하게 했다.
 
왜 바울에게 직접 주시지 않고 아나니아를 통해서 주셨는지 잘 알 수 없으나 사실성 그리고 객관성을 분명하게 하셨다. 그리고 겸손할 수 밖에 없게 하셨다. 한 사람에게 한 것 보다 더 확실성을 줄 수 있다.
 
1. 이 바울은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로마의 재판을 받아야 하였다.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로마의 황제 아래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받아야 하였다. 바울은 그것을 원하였다. 그런데 총독과 왕은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죄수의 몸으로 보내야 하기에 최대한 신중하게 하여야 하였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부형들에 이어
총독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도 관심사가 된 바울의 이 사건을 잘 알기를 원하였고 직접 듣기를 원하였다.
 
그러므로 왕 총독 고위층 귀족 그리고 왕은 왕의 위엄을 갖추고 참석하였으니 최고의 고위층 귀족들 다 모이고 또 귀를 기울여 잘 들어야 하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중요한 공무와 관계있기 때문이다.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는 사람 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어떻게 왕이 참여하였는데 거기서 졸 수 있겠는가, 그 내용을 모두가 집중하여 잘 들어야 하였다.  
 
 
>> 이 광복절에,,
역사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 민족에게 행복과 평화
남북의 동포 한반도에 세계에 더욱 넘치시기를 ..
 
1. 바울을 이방 사도로 선택하시다.
바울에게 주신 사명에 관하여, 바울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뿐 아니라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다.
(바울은 누구 못지 않게 구약을 잘 아는 정통한 독실한 유대교 신자 많은 학식을 가진 사람 당시의 지식인으로 그 당시 세계공용어라 할 수 있는 헬라어를 잘 할 수 있었을 것이며 또한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유대교에 누구보다 열심인 점을 다 아시고 적절한 사람으로 선택하셨겠는가를 생각하여 보자. )
 
주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 제자가 아닌 바울을 선택한 것은 열심 학식 로마시민권등, 구약의 하나님을 위한다는 선한 의도로 잘못알고 교회를 핍박하였지만, 이방인들 위한 그릇으로는 잘 갖춘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1. 천부장은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다.
(행22:29-30, 2:1)
 
1. 그 후 총독은, 왕 천부장들 성중 높은 사람들이 참여 하는 모임을 준비하다.
 (행25:21-23)
 
1. 바울에게 사명을 주실 때
다메석 도상에서 바울에게 직접 주신 것이 아니라 먼저 아나니아를 통하여 주셨다.
물론 나중에 바울에게도 직접 말씀하였지만, 이것은 바울을 겸손하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다메석 도상에서 바울에게 누가 너에게 너의 할 일을 말하리라 하셨고
그 주님은 다메석의 아나니아에게 나타나 너는 바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라고 하셨다.
 
(행9:6,15)
(바울에게)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9:6)
 
(아나니아에게)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5)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비, 행22:6-13)
 
그러므로 이 사명의 사실성이 더욱 분명하다고 하겠다.두 사람에게 연결된 말씀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말씀 하신 내용에 대한 증인이다, 어떤 경우에도 이 약속은 분명하고 믿을 수 있게 이중장치를 해 놓으셨다고 할까 하는 것이다. 주님은 아나니아를 통해서 소경된 바울의 눈을 뜨게 하므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누구나 더욱 분명히 알 수 있게 하셨다. 주님은 시간과 구체적 공간속에서 이렇게 실제적으로 확실하게 일하심을 볼 수 있다. (행23:11, 27:24)
 
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23:11) 
an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and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the lives of all who sail with you.'(27:24)
 
이렇게 역사 속에서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그의 뜻을 이루어 가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역사 속에서,,.
 
이 광복절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 민족에게 행복과 평화
남북의 동포 한반도에 세계에 더욱 넘치시기를 기원하며.. 
                                                                   ( May God bless to our Korean Peninsula.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