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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방패요 상급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4-09-03 (수) 11:50 9년전 3551  
1.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사람들끼리 인생 역사의 가는 길에 이해관계가 있으면 대부분 분쟁이 따르기 마련이다. 화목한 관계가  이해관
계가 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불화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일어나 다툼의 원인이 된다. 길
에서 금을 발견한 후 형제애에 금이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금 덩어리를 강물에 던졌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에는 초등교과서에 수록 되었다. 
 
양을 치는 목초지의 땅은 제한되어 있고 양과 소는 많아져서 같이 거하기 곤란하게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아브라함의 이 다툼의 현장에서 신앙적인 결단을 한다.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네가 좌하면 (창13:9)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보상하여 주셨다. (창13:14- )
이 때 이 분쟁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아브람은 조카 롯에게 온 땅을 보여주며 먼저 택하라고 하였다. 네가 좌하
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2.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먼저 택하라. 네가 좌하며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람과 조카 롯은,  아브라함의 신앙의 목표를 가는 길에 같이 따라 나선 조카이다.골육 친척이므로 더욱 함
께하는 가족이었다. 그런데 목초지의 땅의 들판은 한정되어 있고 소와 양들이 많아지지 삼촌 조카의 목자들이
서로 다툼이 일어났다.)
먼저 보기에도 좋은 물이 넉넉한 땅을 차지한 롯은 홀로 독립하였으나 어떤 부족의 공격을 받아 롯과 그의 재물
과 식솔들을 다 사로잡아 갔다. 이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자기의 사람들을 데리고 쫓아가서 롯과 그 소유와 인
민들을 다 찾아 왔다. 돌아오는 과정에서 살렘 왕 제사장 멜기세덱이라는 신비한 인물을 만나 축복을 받고 그 얻
은 것의 십분의 일을 주었다.
 
소돔 왕은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게 취하라고 하였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부도 주신다
는 믿음 그리고  네가 나를 부자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었다. 그는 맹세하며 가장 큰 신앙
적인 말을 한다. (창14:23.)어떤 사람이 나를 부자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
이라는 확고한 신앙이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면에서도 필요적절하게 채워주실 것을 하나님께서 물질도 책임져 주
실 것을 분명하게 믿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래서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취하지 아니하리라고 하고 있다.
 
3. 이러한 일이 있은 후,
하나님께서 너의 방패와 상급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주신다면 거의 완벽한 어떤 최신 방어 무기
보다 낫다. 그것과 비교할 수도 없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안전하다.또한 하나님 자신이 상급이 되어 주신다니
더 큰 상급이 없기에 가장 큰 상급이다.
 
이 약속의 말씀은 이러한 일이 있은 그 이후에 주신 말씀이다.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 내용은 조카 롯을 구출해 오고 소돔 왕에게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받지 않으려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세를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대단하였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그 이후 일말의 불안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아브라함에게 더 할 수 없는 확실한 보장과 보상을 약속하여 주신다. 그 이후에 주신 말씀이다.
 
이후에,
나는 너의 방패와 상급이라 하셨다. 하나님이 방패이시라면 가장 안전하다.
 
나는 너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것은 롯과의 관계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삶의 모습  롯과 그의 모든 식솔을 구출하고 물질에 관해서도 하나
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신 말씀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소유와 물질적인 축복을 해 주실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의 있었다. 그러므로 소돔 왕에게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러
한 믿음의 태도 이후에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이 말씀을 하여 주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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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람은 먼저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육신의 눈으로 볼 때 참 좋은 물이 넉넉한 땅을 먼저 선택하여 차지하였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리라.
(창13:8-10)
So Abram said to Lot, "Let's not have any quarreling between you and me, or between your herdsmen and mine,
for we are brothers. /  Is not the whole land before you? Let's part company. If you go to the left, I'll go to the
right; if you go to the right, I'll go to the left." /Lot looked up and saw that the whole plain of the Jordan was well
watered, like the garden of the LORD, like the land of Egypt, toward Zoar. (This was before the LORD destroyed
Sodom and Gomorrah.)
 
1. 롯이 떠난 후에, 보상하시는 하나님.
다툼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롯에 대한 아브라함의 이러한 믿음의 태도를 보시고 하나님은 직접 보상으로 응
답해 주셨다. (창13:14-18)
 
1.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네 왕이 소돔을 공격하고 모든 재물과 양식을 배앗아 가고 소돔에 거하는 조카 롯도 사로잡혀 갔다. 아브람은 집
에서 길리고 연습시킨 병사들을 데리고 가서 다 사람과 물품을 다 찾아왔다. 소돔 왕은 아브람을 영접하고 사람
만 보내고 물품은 가지라고 하였다.
아브람은 단호히 거절 하였다. 그것은 혹 소돔 왕이 아브람 부자 만들었다는 할까 하여 사양 하였다. 그것은 그
가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이심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게 속한 그 물품의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취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창14:21-24)
But Abram said to the king of Sodom, "I have raised my hand to the LORD, God Most High, Creator of heaven
and earth, and have taken an oath / that I will accept nothing belonging to you, not even a thread or the thong
of a sandal, so that you will never be able to say, 'I made Abram rich.' (14:22-23)
 
1.  아브람의 드림. ( 아브람 ->아브라함 창17:5)
 멜기세덱은 특이한 인물이다. 하나님께서 이 시점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시고자 하신 말씀을 멜기세덱을 통하여
서 하신 것을 알 수 있다,아브람을 축복하며 네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라고 하였다. 아
브람은 그 말을 전적으로 시인하고 믿었기에 자원해서 얻은 소유물의 십분의 일을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주었다.
 
한편 소돔 왕은 아브람이 빼앗긴 재물과 인민들을 다 찾아왔을 때 그를 영접하며 감사한 마음에 사람은 내게 보
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고 하였을 때 아브람은 참 대단한 믿음의 말을 한다. 주님은 그 믿음과 중심을 보시고
응답하셨다.(15:1)
(이 일 이전에도 아브람과 롯과의 관계에서 이미 아브람의 믿음을 볼 수 있었다.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택하라
고 하였다. 삼촌의 제의에 당연히 삼촌 먼저 하지도 않고 인간적인 눈으로 보기에 좋은 땅을 먼저 택하였다. 아
브람의 어떠한 땅이라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 먼저임을 믿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믿음은 여러가지 응답과 확증 그리고 어려운 과정을 지나면서 더 확장 성장해 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창14:18-20)
Then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out bread and wine. He was priest of God Most High,/ and he blessed
Abram, saying, "Blessed be Abram by God Most High, Creator of heaven and earth. / And blessed be God Most
High, who delivered your enemies into your hand." Then Abr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1. 이 일들이 있은 그 이후에, (After these things,) 
즉 제사장 멜기세덱과 소돔 왕과의 만남에서 그의 대단한 믿음의 표현 이후에 주신 말씀이다.
아브람이 대단한 믿음을 보였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그 이후 불안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일들 이후에 이상(vision) 중에 임하여 말씀하신다.
' 나는 너의 방패요 ,,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다시 한번 심은대로 보상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다.
(창15:1)
After thi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1. 멜기세덱에 관하여.
아브람은 먼저 더 좋은 땅을 택하게 했던 조카 롯등이 주위의 왕들의 공격에 사로잡혀 갔을 때 쫓아가서 구출하
여  오는 중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라는 무시무종의 신비스러운 제사장에게 축복을 받고
그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드린다. 멜기세덱은 특이한 인물인데 시편과 히브리서에서 다시 언급하고 있다.
(시110:4)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히5:11)
We have much to say about this, but it is hard to explain because you are slow to learn.
 
(히7:1-3)
This Melchizedek was king of Salem and priest of God Most High.
He met Abraham returning from the defeat of the kings and blessed him,/ and Abrah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First, his name means "king of righteousness"; then also, "king of Salem" means "king of peace. /
"Without father or mother, without genealogy, without beginning of days or end of life,
 like the Son of God he remains a priest forever.
 
1.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인류 역사를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웬 전쟁들을 그렇게 많이 했는지 아연실색 할 정도이다. 그 시각으로 보면
세계역사가 전쟁사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할 정도이다. 물론 그 부분이 부각 되어 역사에 기록될 수 밖에 없어
그러한 면도 있을 것이다. 씨족 부족 민족 국가를 거치면서 단지 서로를 적으로 보고 생존 이념 권력 쟁취 등
등 여러 이유이다. 권력을 쟁취한 쪽은 언제 저들이 다시 공격하지 않을까 경계하고 빼앗긴 쪽은 어떻게 하겠는
가, 반복될 수 있다.이러한 종류가 동서양 어디에나 있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한편 가장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면도 있다.
 
아브라함과 롯과의 관계에서 ,
땅은 한정되어 있고 어쩔 수 없이 다툼이 있을 수 밖에 없은 이 상황에서 아브라함의 신앙적 결단에 아낌 없이
풍부하게 채워 주셨다. 아브라함 가는 믿음의 길이 어려움도 많았지만 참으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신나는 마음
을 가질 수 있는 복들을 받는다. 보고 읽는 사람까지 신나게 하는 장면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단을 쌓으므로
(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그 감격과 은혜를 표현하였다.
어려운 문제도 다 사람들이 만들고 푸는 문제라고 할 때 이 장면은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너는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수 있을진대,,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
으로 행하여 보라,,'
시청각으로 알고 믿고 확신케 하셨다. 시원스럽고 유쾌하고 역동성 생동감 주시는 보기 좋은 장면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롯과의 관계를 잘하였으므로 롯또복권과 비교할 수 없게 넘치게 주셨다. 
이 축복의 약속이 롯과의 어떠한 일 후에 일어났는지 묵상하여 보자.
 
(창13:14-18)
The LORD said to Abram after Lot had parted from him,
"Lift up your eyes from where you are and look north and south, east and west./
All the land that you see I will give to you and your offspring forever./ I will make your offspring like the dust of
the earth, so that if anyone could count the dust, then your offspring could be counted./
Go, walk through the length and breadth of the land, for I am giving it to you." /
 So Abram moved his tents and went to live near the great trees of Mamre at Hebron,
 where he built an altar to the LORD.
                                                                                         < may God bless you.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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