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윗의 열쇠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자신의 모습 중에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라고 하셨다.
천국 열쇠는 믿는 교회에게 주시는 것이고 주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라고 하였다.
다윗의 열쇠는 무엇을 말씀하신 것일까,
주님은 교회의 탄생과 함께 천국열쇠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교회의 건물이 아니라 교회인 믿는자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그런데 주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의 열쇠가 무엇일까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하셨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왕권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다. 다윗을 통하여 메시야 그리스도를 예언하였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예언은 성취되었다.
다행이 다윗의 열쇠는 우리에게 주신 나에게 주신 열쇠가 아니라 주님이 가지신 열쇠라고 하셨다. 그러기에 몰라도 큰 문제는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다윗의 열쇠가 무엇일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찾는 또 하나의 여백을 갖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러한 다윗에 대한 약속이 있었고 성취가 있었음에도 다윗의 열쇠에 관해서 더 많은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여백이 있다는 것이다. 그 여백은 각자가 성경을 읽는 중 묵상 중 더 많은 깊은 것을 깨닫고 더 큰 감동과 격려를 받을 수도 있으리라. 성경을 읽을 때에 자신의 환경 상황에 따라 또한 지적 경험적 영적 성장에 따라 더 깊고 넓고 높은 새로운 말씀으로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교는 자주 반복 설교를 하고 반복으로 듣는 것 이것도 생명을 주고 유익한 이유이다. 새로운 마음이면 동일한 말씀도 새롭게 들리는 것을 늘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3:7-8)
열쇠는 열고 풀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을 다 풀고 닫힌 문을 다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에게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은 우리에게 나에게 소망이 된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다윗의 열쇠에 관하여,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하는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하였다. 복수이다.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천국의 열쇠인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물론 죽음 이후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지금도 믿는 자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의 열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가질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지신 것이다. 다윗의 열쇠란 무엇인가, 그것을 당장 알 수 없다면 알 수 있는 여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하고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과정은 흥미진진한 영적여행이기도 할 것이다.
신약에 다윗에 관한 많은 약속의 성취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그 약속과 성취에 관한 일부분이다. 몇 구절을 찾아보자.
1. 신약의 첫 책 마태복음의 첫장 젓절의 말씀이다.
이 예수님 구약에 약속 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마1: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1. 요셉은 누구의 자손이라고 하였는가,
(마1: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1.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의 자손인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마9:27 )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1. (마12:23)
All the people were astonished and said, "Could this be the Son of David?"
1. (마22:43-45)
He said to them, "How is it then that David, speaking by the Spirit, calls him 'Lord'? For he says,/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 If then David calls him 'Lord,' how can he be his son?"
1. (막12:37)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The large crowd listened to him with delight.
1. (눅1:69)
He has raised up a horn of salvation for us in the house of his servant David
1. (눅2:11)
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1. (요7:42)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1. (눅20:41)
Then Jesus said to them, "How is it that they say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1.(행13:22)
After removing Saul, he made David their king. He testified concerning him:
'I have found David son of Jesse a man after my own heart; he will do everything I want him to do.'
1. (행15:16)
'After this I will return and rebuild David's fallen tent. Its ruins I will rebuild, and I will restore it,
1. (롬1:3)
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human nature was a descendant of David,
1. (딤후2:8)
Remember Jesus Christ, raised from the dead, descended from David. This is my gospel,
1. (사9:6-7)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will be no end.
He will reign on David's throne and over his kingdom, establishing and upholding it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from that time on and forever.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
1. 다윗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은 성취되었는가, 그 의문점은 풀렸는가.
다윗 왕이 자신은 백향목의 궁궐 가운데 있으나 하나님의 궤가 휘장 가운데 있음을 보고 성전 건축 봉헌하기를 소원하였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보답으로 아름답고 정성된 성전을 건축하려는 갈망이 있었다.
그러나 그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시지 않았지만 다윗의 그 마음을 큰 감동으로 받으시고 복에 복을 부어 주셨다. 그야말로 하늘 문을 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복들을 쏟아 주시는 내용을 본다. 할말을 잃을 정도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때 다윗에게 약속하신 내용이다.
과연 그 왕권이 언약대로 영원히 계속되었는가, 그것을 묵상하면 답이 나올 것이며 깨달으며 은혜가 클 것이다.
(삼하7:13 )
He is the one who will build a house for my Name, and I will establish the throne of his kingdom forever.
(삼하7:16-18)
Your house and your kingdom will endure forever before me;
your throne will be established forever.'"/ Nathan reported to David all the words of this entire revelation./
Then King David went in and sat before the LORD,
and he said: "Who am I, O Sovereign LORD, and what is my family, that you have brought me this far?
(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