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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마병 창군을 준비하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6-01-27 (수) 13:19 6년전 2201  

1. 왕년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

구약 유대교의 독실한 신자들이 예전의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바울을 죽이려 하였다. 그것도 사십여명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밥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하는 결사대가 있었다. 바울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여기서 순교할 것인가 ,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방 로마에 가서 가이사 앞에 서고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인가,

주님이 주신 사명을 마치지 못하고 여기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다.

 

(행23:11-12)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과연 초대 기독교의 한 역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가,

 

2. 보병, 기병, 창군을 준비하라.

바울이 교회를 핍박하였듯이 자기와 같은 열렬 유대교인들이

교회의 전파자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사십여명이 매복 준비하고 있었다. 과연 바울이 이러한 공격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지금 바울은 로마에 재판 받기 위해서 죄수로 가는 중이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죄수의 몸으로 가기에 그를 잘 호송하지 못한다면 총독으로서 또 거기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그 직(public office, duty. official position) 을 잃을 수도 있고 아니 그 이상일 것이다. 바울을 안전하게 로마로 가게 하는 것은 그들의 직무이다. 이것을 못하면 그 직이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공직에 있는 사람들도 이 사건을 잘 대처하지 못하면 자기의 직이 위태로울 수 있는 아니 그 이상일 수도 있기에 대단히 철저하게 대응해야 할 사건이 되었다. 로마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최고의 고위급 경호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보병 이백 명 기마병 칠십 명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고 하였다.

 

(행23:22-23)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3. 또 짐승을 준비하라.

한니발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알프스 산을 넘어 로마를 공격하였을 때

그들의 공격 전략 중에 코끼리도 준비하였다. 이 새로운 공격력에 로마를 지키는 병사들은 놀람과 경악 혼비백산 할 정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 후로는 다른 곳에서 이 공격전법이 오히려 손해가 되었다. 이전의 이 전법을 알았기에 상대는 불로 공격하였다. 이 때 코끼리는 뜨거움에 당황과 놀라서 날뛰며 좌충우돌 하였다면 어찌 되었겠는가, 코끼리가 아군 적군을 잘 구별할 수 있겠는가, 코끼리가 자기들의 적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쨌든 고대 전쟁사에 짐승을 이용한 전법이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천부장은 총독에게 잘 호송하기 위해서 짐승까지 동원하였다. 어떤 짐승인지 모르나 사납고 힘쎈 사자나 호랑이를 주위에 호위하게 한다면 그 힘이 헤라클레스라 할지라고 쉽게 접근하겠는가, 이렇게 바울을 안전하게 잘 호위하는 것이다.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하며 그를 죽이기 위해 준비한 사십여명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행23: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Provide mounts for Paul so that he may be taken safely to Governor Felix."

 

4. 그날 밤에 로마로,,

최고로 가장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다. 007 작전 그 이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생각해 보면 그들 즉 이스라엘의 공직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다.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는 일을 진행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상황이 가능하였던 것인가, 이것은 죄수의 몸으로 갔기에 안전하였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복음을 전하였을 뿐 갇혀야 할 죄 짓지 않았지만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가는 신분이었기에 이러한 안전한 경호가 가능한 것이다.

그가 일반인의 신분으로 자유의 몸으로 갔다면 무슨 일이 있었겠는가, 그리고 항해 후에 로마에 도착하였다 해도 익숙치 않은 지리, 숙식의 문제 등이 있었을 것인데,, 이것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 없어도 그가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었다. 감옥에 있었기에 간수들 시위대장 등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가이사 황제의 가족 중에 예수 믿는 사람이 생겼던 것이다. 이것이 바울을 또 한번 크게 위로 받게 하였다. 또한 이러한 일은 바울에게 놀라운 신앙 간증이 되었다.

 

(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사도 바울이 타고 간 배에 유럽이 담겨 있었다고 했던가,,

 과연 로마로 가는 이 배는 유럽의 역사를 새롭게 쓰기 위해 가는 배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 배후에 누가 그렇게 역사하셨는가,,

사도바울의 전한 그 복음의 영향과 결과는 어떠하였던가,,

 

바울에게 이방인의 사도 그리고 로마로 향하게 하여 가이사 앞에 서야하겠다는 약속이 (행27:24),

격찬 받는  로마서를 쓰게 하시고, 이루어지는 장면을 우리는 너무나 분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도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그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고 계속 이루어 질 것을 소망할 수 있다.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는 사도행전에서 더 잘 볼 수 있다.(행23:11)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medition.

1. 두 구절은 서로 상반 된 내용이다.

다음 두 구절을 읽으면 둘 중에 하나 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내용이 서로 상반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다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를 도울 사람도 무기도 숨을 곳도 없는 데 무사히 로마로 가서 가이사 앞에 서고 주의 이름을 증거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것을 한 번 상상 해 본다는 것은 우리의 두뇌 건강과 영적 성장을 위해서도 유익하다 할 것이다. 예상을 해 보고 그 과정을 찾아가 보자. 

(행23:11-12)

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tify in Rome."/

 

The next morning the Jews formed a conspiracy and bound themselves with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d killed Paul. 

 

(행23::13-14)

More than forty men were involved in this plot./ They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and said, "We have taken a solemn oath not to eat anything until we have killed Paul.

 

1. 지금 다 준비하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행23:21)

무엇을 위하여 그들이 다 준비하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인가.

천부장은 이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제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추적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행23:17-22)

Then Paul called one of the centurions and said, "Take this young man to the commander; he has something to tell him."/ So he took him to the commander. The centurion said, "Paul, the prisoner, sent for me and asked me to bring this young man to you because he has something to tell you."/ The commander took the young man by the hand, drew him aside and asked, "What is it you want to tell me?"/ He said: "The Jews have agreed to ask you to bring Paul before the Sanhedrin tomorrow on the pretext of wanting more accurate information about him./

 

Don't give in to them, because more than forty of them are waiting in ambush for him. They have taken an oath not to eat or drink until they have killed him. They are ready now, waiting for your consent to their request."/ The commander dismissed the young man and cautioned him, "Don't tell anyone that you have reported this to me."

 

1. 가이사랴는, 카이사르를 위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100km 위쪽에 있는 헤롯이 세운 신항구도시이다. 로마 군단과 총독이 머문 도시라고 한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까지 바울을 어떻게 안전하게 호송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로마 관리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었는가와 함께 생각하여 보자.

(행23:23)

Then he called two of his centurions and ordered them, "Get ready a detachment of two hundred soldiers, seventy horsemen and two hundred spearmen to go to Caesarea at nine tonight.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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