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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 To my friend America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6-10-12 (수) 10:00 7년전 2473  

1. 나의 친구 - To my dear friend America. 

 

이십 대 초반의 그 시절 그 때에 한국에서 국제 기독교 모임이 있었다.

영국의 한 청년을 만나 통성명을 하여 인사를 하였다. 영국 런던의 리차드 라고 불리우는 건강하고 젊음이 넘치고 호감가는 청년이었다. 전형적인 영국 런던의 청년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는 영국 런던에 대하여 어떤 환상 같은 것이 있었던 것이다. 그 다음 날 내 나이 또래의 이 친구를 계단 오르고 내리는 중에 다시 만났다.

그 친구는 나를 보더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밝은 목소리로 브러더! ( 마이 브러더 인지) 라고 불렀다.

 

그 말이 영어로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로 들려왔다. 오, 나의 형제, 나의 형제같은 친구여, 주 안에서 반가운 형제, 어제 처음 만났지만 오늘 또 만나 너무 반가워 부르는 말로 들린 것이다.

 

Brother!  이 한 마디의 외침에 많은 정감어린 내용들이 압축되어 있었다. 그렇게 들었다.

 

나는 미국을 마이 브러더 아메리카 라고 부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듣는 분들에게 나의 의도가 잘못 전달 될 수도 있기에 프랜ㄷ 를 사용하였다. 프랜드 도 정감 있는 단어이다. 나는 미국을 나의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When I was twenty years old, I attended a world youth Christian meeting. I met a young man from London in England. he looks very health and good appearance friend. I met him crossing on stairs once again. He cried out to me very brightly and loudly. Brother ( or my brother) . O.k, we are brother each other. you are right.

Brother. Then you are also my brother.

I was filled deepen feeling. I never forget such a bright brother sense in Jesus Christ, I did't forget such a calling.

I want to call America people is my brother also my friend.

 

(* 영어문장은 정통 영어식 표현이 아닐 수 있으며 문법적으로 불완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내용은 한국어로 표현된 것이다. 그래도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미국친구들이 나의 핵심의 견해를 알아들을 수는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 올릴 것이다.)

I accept that America is my friend sincerely. of course , also all of the world is my friend. I am ready to accept them my friends too.

I seem to rebuke America very strongly. but it is my other expression of loving of America. I suppose Usa is given God's love. they started their nation on found of faith in God. So they have to use their blessing for good and right purpose. it is very important point. Then maybe their good blessing will run long time. 

 

( 다음은 미국에 대하여 상당히 단호하고 비판적인 글로도 보이지만 미국을 아끼는 마음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미국의 사명이 있기에 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셨거나, 또는  미국이 신앙으로 출발하였기에 그 사명을 감당하게 복을 주셨거나, 길지 않은 역사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계 최강국이 되는 것에, 그 나라의 어떤 사명이 있다고 볼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미국이 그 신앙의 정신을 가지고 잘나가고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의 출발했던 초심 그대로 기독교 신앙에 기초하고 그 계명을 계속 지켜나갈 때 계속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친구 또는 나의 브러더 라는 말이 과장이라고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미국인만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신앙 그리고 신앙의 정신을 평가한다. 미국을 존중하고 잘 되기를 바라기에 좀 과도하게 비판을 한 부분도 있는데 이것은 미국을 존중하기 때문이며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이다. 영어가 익숙한 모국어라면 좀 더 부드럽게 상대방의 기분을 더 상하게 하지 않고 정교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모국어가 아니기에 좀 더 정밀하고 부드럽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점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모국어가 아니고 외국어로 압축하여 쓰기에 부분적으로 나의 의사가 혹 정확하지 않고 심지어 잘못 전달 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선한의도를 가지고 했다는 것이며 중심 의도는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세밀한 부분에서 혹 나의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 있으나 중심의 내용은 나의 견해이다.

나는 미국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고  호감이 있으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이 글을 쓰는 것이다.)

 

1. 미국은 북한에 대하여 더욱 진지하고 신실하고 신뢰감 있게 대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미국의 품격을 높여주는 것이고 미국에 이익이고 세계에 이익이다. 미국은 무기력으로 강한 나라이다. 그러나 품격으로 더 큰 나라인 것이 좋다.

세계 최강국이 북한을 너무 들들 볶는 느낌도 있다. 외로운 고도의 섬으로 만드는 경향도 보인다. 그것이 미국에 세계평화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리고 세계 최강의 나라로서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미국의 무기력으로 상대도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북한을 이용하여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합리적인 추측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we don't need such a thaad weapon system( scheme) in Korea. it is will give big danger(peril, risk) in korean Peninsula. we live in Korean Peninsula. you American don't live in this region( area). you are don't get danger. we can get my people and area biggest damage. it is not people and area of the America. but it is ours. we can't accept such a harm. we never accept such a big loss. please realize, perceive that. we know it seems not 방어 무기 defense weapon and defensive measures only against the opposite. The most people in korea know it.

Then we all know Peace is the greatest and the strongest and the best weapon( arms).

 

my dear friends,

you will know this wonderful truth very well. let's make this peace.

peace give us a lot of benefit. they are too much will not to be calculated

Bible said to us Peace maker will be called sons of God plainly. look at this phrase.

 

' Blessed are the peace makers ,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mt5:9)

 

( about no thaad in Korea.한국에 그러한 싿 무기체계 필요 없고 더구나 국민 주민이 거부하는데 놓으면 안된다.

국민 주민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어떤 나라가 힘 있다고 다른나라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면 옳치 않고 좋지 않다. 나의 친애하는 친구 미국이 그러한 일을 해서는 좋지 않고 옳지 않고 안된다. 한반도를 지역을 위해서 뿐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도 세계를 위해서도 그것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 할 것이다.

기억할 것은 가장 높은 위에 계신 분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령 예를 든다면 가장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의 주민이라고 그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행한다면 그것은 좋지도 않고 더욱이 옳지도 않은 일이다.)

I think it is right  that some prominent professor and ststesmen of Amer advocate thaad is no good in korea.

  

( 한국에서의 작은 도시에서의 밝은 문화제 형식의 강력한 절규가 담긴 내용과 모습이 영어로 바로 전해졌다면 바로 그 심각성과 진실을 알고 계획철회를 해야 한다고 결정하였지 않을까 할 정도이었다. 물론 보고 듣고 하였을 것이다.

그것을 지금 알지도 못한다면 문제이고 알고도 그들의 의사와 다른 결론을 내린다면 지도자로서 그것도 큰 문제라고 본다. 이러한 그들이 알 수 있는 의사 표시를 하기 위해 영어로도 표현을 하여야 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부분이 한국식 영어일 것이고 문법적으로도 불완전 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메시지의 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을 이해는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로도 쓸 것이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미국의 힘이 두려워서 말을 못하지만 내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며 보고 있을 것이다. 아니 그 동안 잘 모르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누구나 인터넷을 통하여 생방송으로 그리고 넓게 정보를 접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세계의 명문대학의 강사의 강의를 서재에 앉아서 또는 버스 전철을 타며 보고 듣는 세상이다. 어느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갖게도 되었다.)

 

평화협정은 왜 안하는지, 여러 이유와 핑계을 대고 미루는 것은 세계의 리더의 나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할 것이다. 물리적 패권주의는 어리석다. 이 시대에는 야만의 정책이 아닌가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공룡과 맘모스가 자연의 동물계를 지금 지배하고 있지 않다. 그 흔적도 찾기 어렵다.

I expect peace treaty is joined each other. even though they are hostile nations in the past. the world have to be wided the field of peace in the world. it is good and right. it is blessing of God to us. it gives us happiness , prosperity etc.

it is meaningful the word of shalom held a lot of good contents,,

peace (shalom) : well, welfare, prosperity, health ,tranquillity, contentment, rest , quiet, a state of national tranquillity, exemption from the rage and havoc of war. harmony, concord, security, safety, prosperity etc. (참고,, 삿6:24,눅2:14)

 

평화협정의 체결을 속히 하기를 바란다.

I can't understand your intention and purpose. take a step toward peace join. proceed, advance march,, for peace of the Korean Peninsula. .. or 북한의 공격 유도 의혹, suspicion, doubt of attack induction through sting of strong terms. it is not persuaded for many people, we can't agree with such a tactics device, scheme. 

it will only give us unfavorable impression for the sale of their weapons because of the Korean Peninsula tension, crises, emergency. perhaps many people will have assurance like that.

 

it give sea of 한반도 영해에는 고물과 파편등의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 것이 아닌지 보아야 할 것이다.

if our fellow countrymen fight each other, it is not good, not right, it is tragedy, co-ruin, downfall, collapse, destruction. we all don't want such a tragedy, evil,, absolutely

 

동포끼리 싸워야 된다는 것은 옳지 않고 비극이고 공멸 폐허이다. 동족 서로가 다시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다른 길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평화를 추구하여야 한다.

we have to live  in peace prosperity and humanity in the place of korean Peninsula,,

of course so do all the world citizen.

 

2. 한미 군사 훈련 ,,

korean u.s.a. soldier ,, milltary drill( training) near(by) in Korean east sea,,

what is it's purpose ,, 과시 용 showing, display,, 효과 demonstration effect,, arms sale aim, selling, 겁주다 fear, be afraid ,,,, 소모하기 위해서 for use up, consume,

동해에서 훈련의 목적이 무엇인가, 북한을 겁주기 위해서, 낡은무기를 소모하기 위해서, 신형무기 시험 및 판매를 위한 어떤 의도로,  한미동맹 군사력 과시 및 북 경고하기 위해 등 무슨 목적들인지 판단하여 볼 수 있다. 그런데 한편 자연의 공중에 바다에 그 무기를 쏟아 붓는 것이 우리가 혜택을 입고 살아가는 자연에게 할 일인가, 자연에서도 심은대로 거둔다. 안식년을 지키라고까지 하셨다. 사람에게는 자연도 잘 보호 관리할 의무가 있다. 사람됨의 특별한 존재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좀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숙고해 볼 일이다. (창1:26-31, 신8:1-3)

maybe it will be given used pieces , worn- out things, rubbish of breakdown result, bad traches in our beautful terriitorial sea. it is pain of natures. so do we. so do the humanrace all of the worold and the earth.

 

God command his people to remember the Sabbath day . God command keep the sabbatical year. it is contained rest, remember, worship . it is contained protection, management of nature.  

 

안식년 그것은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휴식의 목적도 있다. 첫 목적인  하나님의 은혜 기억 예배 뿐 아니라 자연의 보호와 관리 다스림의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을 보호 관리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자연을 무기로 황폐하게 만드 것은 옳지도 좋지도 않다. 그렇다면 한미의 그 군사훈련을 마냥 좋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도 북한을 핑계삼아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목적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수 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을 설득력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근래에 배치계획 논란으로 한미관계가 군사적인 부분에서 수평적 관계가 아니라 수직 종속적 관계가 아닌가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겠다는 것을 본다.

 

( 물리적 힘이 있다 해도 도덕적 힘을 가져야 오래 간다. 지금 시대에 물리적 패권주의는 어리석다. 자연도 강한 맹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공룡 맘모스의 거대한 동물들이 지금 대 자연을 지배하고 있는 것인가. 물리적인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님을 눈 가진 생각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헬라 제국와 로마 제국이 영향을 끼치고 오래 간 것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건국의 정신 그리고 성경위에 손을 얹고 대통령 선서를 하는 나라답게 세계시민이 볼 때에도 더 도덕적인 가능하면 상대적으로 더 옳고 더 좋은 모습이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래 가야하고 오래 갈 것이며 하나님은 계속 축복하실 것이다.

 

그런데 북한 핑계대고 자기들의 군사훈련과 이익목적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지역 평화를 위한 선한 목적이 아닌 무기력과시와 지역 긴장조성등으로 혹 어떤 이익들을 얻는 목적이 아니어야 한다. 혹 어떤 물리적인 힘이 막강하여 어떤 나라를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또는 최전방으로 만들어 자기의 이익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자연과 역사에서 보고 누구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자연과 역사는 물리적인 강한 힘이 다스리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을 좀 더 진지하게 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

비록 군사적인 힘이 있을지라도 도덕적이지 못한다면 옳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니라면 과연 그것이 존중을 받을 수 있겠으며 또한 오래 지속할 수 있겠는가, 옳은 것이 좋은 것이 오래 지속되어야 하며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할 것이다.

 

3. 한 미 일 동맹이라는 문제점,,

21세기의 협소하고 유치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초등생이나 하는 사고 방식이 아니겠는가, 이제 장성한 사람 나라가 되었으면 좀 더 넓게 보아야 한다.

21세기는 한미일이 아니라 한미 중러 북일 세계나라가 서로 협력관계로 가야할 것이다. 나라들이 협소한 이해 관계만 따라서 친한 사람들의 파당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은 좀 유치한 모습이 아니겠는가. 세계역사도 사람들 개인이 하는 것이기에 개인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인데 장성한 어른들의 모습과 거리가 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역사에서 역할을 하는 지도자는 세계사에서 일할만한 그릇이 되어야 세계시민을 유익케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남북은 혈육 동족이다. 한 민족이다.지리적으로도 붙어 있다. 꼭 강을 건너야 하는 것도 바다 건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좀 더 강대국이 남북을 남남으로 그리고 적으로 만들고 그것을 고착화 시키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역시 나라의 선량한 리더들의 모습이 아니다. 미국은 중국을 친구로 러시아를 친구로 북한을 친구로 만드는 정책을 펴는 것이 좋다. 큰 영토 많은 자원의 나라답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물리적인 힘 이상의 도덕적인 힘은 더 크다 할 것이며 신앙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크고 결정적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들은 그 분 보시기에 옳은 것을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를 교리적으로 모르고 신앙적으로 믿지 않는다 하여도 그 계명은 서로에게 가장 유익하고 가장 효력이 있고 강하다는 것은 역사에서 분명하다. 기독교인들은 그 분이 요약해 주신 계명을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크고 첫째되는 유익한 영원한 계명으로 본다.

 

4. 미국은 한미일 동맹으로 중러 또한 중러북한의 대결구도를 만든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이것은 일본이 제일 좋아할지도 모른다. 중국과 이해관계로 긴장 관계가 있다. 그들에게 미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거기에 미일은 한국을 끼워 넣으려고 하고 가능하면 중러와 북한과 긴장 또는 대립 심지어는 적대관계롤 갖고 계속되기를 바랄지 모른다. 우리는 그러한 위치에 있다. 미중러의  경쟁 관계 ,, 그런데 중러북 과 한미일 의 관계에서 한국은 미국 또는 미일의 최전방이 된다. 만약 피해를 본다면 이 여섯 나라중에서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접시 물도 조심하는 자세이어야 한다. 그런데 하물며 한국이 그  긴장 대결구도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없고 하여서도 안된다.

이 지역에서의 긴장 대결구도 그 이상의 흐름은 어떤 단체 회사 나라는 이익을 볼 수 있고 그것을 바랄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치인 중에는 이러한 구도에 대한 안목도 전혀 없이 이념공세의 말로 호도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몰라서이거나 직 때문일 것이다. 이런 국의원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여 안목을 가지고 말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 장기적으로 볼 때에도 역할을 잘 하여야 한다. 이러한 구도에서 무슨 무기나 배치하면 되는 줄 알고 불필요하게 긴장구도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몰지각한 것이다. 한국은 진지하게 평화를 추구하는 확고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국인은 아무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나아가는 민족이라는 것을 보이고 알게하는 것도 좋다. 국제관계의 모든 일도 대부분 우리와 같은 선량한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공감할 가치이면 다 공감하고 협력하는 것이다. 군대생활에서도 볼 수 있다. 서로 낯선 지방의 청년들이 우애하며 다 군우가 되는 것이다.처음에는 경계하지만 안좋은 면도 있지만 다 좋은 사람들인 것이다. 세상의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라들도 누구를 제외하거나 적을 만들 필요없고 서로 친구의 나라로 만들어 살아가면 피차 행복할 것이다.)

 

지금의 한국 국민의 교육 수준은 매우 높다. 미국 못지않을 것이다. 더구나 스마폰 인터넷을 사용하는 젊은 친구들은 실시간으로 나라와 세계의 많은 일을 직접 생중계로 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 상황때문에 국민들의 판단수준이 대부분 정치 평론가 그 이상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그래 나이는 넘버숫자에 불과하다고도 하지만 어떤 국영 공영 종편들만 보고 있는 올드세대들의 판단이 낡은 대결구도의 이념의 편가르기에 젖은 구시대적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듯하다. 그것은 편파적이라고 평가받는 낮은 수준의 국공영 방송들 대신에 인터넷 매체등으로 상황을 직접 생방송으로 보고 판단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korea must not be the front line shield of confrontation arms ( between) other nations. we need not that. we have no such a reason. we never want to be the front line of danger , as spearhead for America and Japan.

 

5. 공직자들의 평화를 위한 자세

공직자는 군인들은 대결의 공포탄을 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어떤 관리가 북한에 대해서 간혹 선제 운운하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우리의 국방 관리도 그러한 말을 덩달아 하는 것 같다. 방송 뉴스에 흘리고 있다. 나라의 국방부가 누구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평안하게 해야 할 군대가 오히려 불안하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 국방관리 중에 그러한 얼빠진 말을 미국의 입장에서는 할 수도 있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곳은 한반도와 멀리 아주 널리 떨어진 곳에서 말로 겁주는 공포탄을 쏘는 것이다. 한국에 군관리가 덩달아 한다면 어리석다.

한반도는 남북이 붙어있는데 상대를 유도하는 것인가, 미국국방이 서 있는 곳과 우리국방이 서 있는 곳이 다르다. 어떻게 국민들이 보기에 상식적이지 않는 공포탄의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인가. 한반도가 공멸 폐허가 되어도 미국 일본의 본토는 전혀 피해조차 없을 수 있다. 위치가 전혀 다른 것이다.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미국의 일부 강경파가 그곳에서 하는 말을 한국에서 덩달아 한다면 자기가 어디 사는 지도 모르는 지도자로 수준이하이다. 어떻게 해서 남북이 충돌하여 남북이 어떻게 되겠는가.

 

 (고위 공직자들 중에 군 면제자들이 더 많다. 사실은 더 적어야 정상이지 않는가, 투철한 공직 봉사 의식이 있어야 하는 직이기 때문이다. 군 면제자들이 고시패스 고위공직자가 많은 그것은 좀 부자연스럽다. 그런데도 남북의 평화를 해치는 가장 과격하고 용맹무쌍한 듯한 말로 홀로 만 애국자인체 하는 것은 문제다. 물론 면제 그 자체는 존중할 수 있고 잘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다고 본다. 그 동안 정치지도자들의 모습을 보고 교훈을 얻었을 듯 하다. 진정한 의미의 강건한 사람들은 인내하는 평화주의자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지도자들이 인류에게 필요하다.)

 

 maybe 군사적으로 많은 기만이 속임수가 위장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그것이 권장사항이 아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그러한 술수를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적대적 관계에서 군대 술수를 세상 메스컴에 방송하여 국민을 불안 기만하게 된다. 그것은 군대 전술상 필요할지 모른다. 세상에서 적용은 그것은 원칙적으로 악이다. 군사적 관계에서는 영웅될 수 없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곳이다.

 

6. 친애하는 부시 정권이 주는 교훈

6.15 선언과 그 실천자들의 마음에 그리고 한반도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대한 적지 않은 분들에게 깊고도 깊은 좌절과 절망감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타국의 힘 있는 권력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분단된 한반도 그리고 이산가족이 있고 국방의 의무로 건강한 대한의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예전엔 햇수로 3년 군 복무를 해야하고 남북이 총부리를 맞대고 있다. 동족이 적으로 사는 남북관계를 미국인은 한국인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공격의 무기를 서로의 동족을 향하고 있는 분단의 남북에게 6.15는 희망차고 장쾌한 쾌거라 할수 있을 것이었다. 여기에 강대국의 지도자가 말 한마디로 기대를 막는 역할을 하였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곳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의식있는 모든 분들은 그 의도를 파악해 보는 것이 앞으로를 위해서도 필요할 것이다. 서로를 향하여 공격 무기맞대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다시 냉정하게 직시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공동 선언은 한반도에 희망과 찬란한 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었다. 여기에 무슨 ,,축이니 하며 그 기대에 찬물을 부어버린 것이다. 그 후 오바마 정권은 후보시절의 정견에서 언급하였듯이, 부시정권의 정책을 반면교사 삼아 적절한 정책을 실천하였어야 할 것이었다.

한반도의 원대한 꿈을 그들은 무엇 의 축이니 라고 하면서 분단을 고착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면 그 의도가 무엇일까. 좀 더 평화 비전의 원대한 인물됨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희망찬 꿈 그것은 실망스러움으로 ,, 그러나 우리는 다시 그 좋은 목적으로 더 좋은 흐름으로, 희망찬 미래로 물줄기를 바꾸어 흐르게 하여야 한다.

But let's try again. into great, grand dream,,  from despair , hopelessness , despairing.Then ,

for good fruit, achieve, success, into good directioon, more good current, better stream. we people must try again with all together. 

 

일반적인 생각으로 남북이 평화 협력하고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나아가는 것이 못마땅하거나 한국이 중, 러와 가까워질 것을 우려하는 소견을 가진 미국의 일부 인사들도 있을 듯 하다. 결과적으로 그 꼴이 되었다. 부시 정권이 찬물을 끼얹지 않고 협력하였다면 멀리 넓게 보았다면 미국에도 크게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부시는 한국 아니 한반도에서 누구 못지않게 선호하는 인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안목이 세계지도자로 높이 평가하기에 걸 맞는 그릇이 안되는 것 같다고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왠지 부시 정권은 더 발전으로 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나중에 한국방문에서 남북은 평화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원님 떠난 후 나팔 부는 격이다. 현직에 있을 때에 그렇게 해야 했다. 다음 정권이 타산지석으로 삼았다면 다행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분단된 한반도의 동포들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생각하고 신발벗고 뛰는 사람이 많이 있겠는가, 단지 자기나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지도자는 세계지도자로서는 자격이 부족하다 할 것이다.

 

그가 좀 더 세계사적 안목을 가지고 임하였다면 한반도 역사는 더 좋은 면으로 달라졌을 것이다. 한국의 어떤 전직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번영의 흐름이 이렇게 막히게 된 것을 한탄하였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가장 높은 분이 또 어떤 좋은 기회를 다시 주시겠지요. 그래도 우리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기도해야 겠지요. 그것은 우리 남북동포들 모두의 의식주의 실생활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The declaration 6.15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could expect the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But Bush government threw cold water to our good mutual declaration of agreement ,

 

오바마 정권 출발 때 그의 후보시절의 정견을 보고 한반도에서 기대 하는 분들도 꽤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전략적 인내인가 뭔가 하다가 한반도 일에 시간만 보낸 듯하다. 임기 다 끝나가는 이 즈음에 북미 협정을 하고 마치면 과연 노벨 평화상을 받을 만 하였다고 평가 받을 것이지만 싸드 계획이나 만지작인다면 평화상에 잘 어울린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부시정권의 정책을 반면교사로 삼아 평화의 정책으로 추진하였어야 했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이제 전능하시고 한반도에서 평화의 주님을 믿고 전진하는 수밖에 없다.

 

Obama's  policy and fruit is not suffcient in the Korean Peninsula .His point maybe will be far from a or b marks, but only get pass. He had to promote to make peace in this place. Then many people would say it is deserved to be given him the prize of peace. I expect your next incomer player to get this honored prize once again  through contribution of peace development in our area. If someone make peace develoment in this place, He and She deserve such a prize enough. then I will give the player congratualation heartily. I hope such a wonderful fruit through our region.

 

I also expect the President Obama do his best for the basis for peace promoting of the Korean Peninsula and n-korea and America peace convention join etc.  do your beat until your period of office service for getting convention join untill hours of official duties.Then They will remember about your good effort . we we will pray. we hope God bless our nation and the world. God bless you and yours too.

 

7. 성경에 손을 얹고,,

무기를 줄이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세계가 서로가 군축과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잘하는 것이다.

The reduction of weapon is God's command. we have to obey the word of God. The word of God is truth and life. It is best and the biggest benefit to the wrold citizens.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한국에 무기창고가 좋을 것인가,, 어떻게 국민이 주민이 윈치 않는데 무기를 배치 한다는 것인가. 어느 나라가 어느 강국이 그러할 수 있다는 것인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용납할 수 있다는 것인가,, 미국은 한국 국민이 주민이 반대 또는 결사반대하는데 힘으로 시행하려는 것을 옳치도 않고 좋지도 않다.

그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 것이다. 가장 높은 분이 그러한 모습을 좋게 보시겠는가 생각하여 보라. 무력의 힘이 있다고 정의롭지 못한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의가 더 강하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Even though they are small members , the leaders don't despise them. that is very bad manner.

peace join 을 체결하여 세계평화를 열어가야 할 것이다. 세계의 리더답게 좀 더 많은 나라를 평화로 갈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 지금의 시대에 물리적 패권주의는 시대착오적인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의 자세는 배워야 할 것이다.

 

8. 국민 군민들이 윈치 않는다는 데,

가장 평화롭고 문화제 형식으로 그러나 내용은 가장 강한 의지 심지어 절규가 담겨 있다. 그러한 마음을 의사를 무시하면 안된다. 힘 있다고 그러할 것이 아니다. 소위 물리적 힘 있다고 물리적인 무기 많고 강하다고 그렇게 소수의 열망의 소리들을 무시하면 결코 안된다.

 

그것을 못 보았는가, 보았어도 모른다고 하겠는가, 영어로 그들의 표현을 보았으면 하루 이삼일 보았으면 거기에 적절한 판단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렇게 존중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이 시민이 싫다는 데 원치 않다는 데 어찌 그 무기체계를 들여 놓으려고 하느냐 그것은 이해할 수 없고 맞지 않다.

 

남북 관계 싿 배치 그것은 한국 아니 한반도 사람들의 생존과 번영과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다.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남북관계 평화는 많은 부분 정도를 해결할 것이다. 최근 싿 정국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한미 남북 관계를 좀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수평관계는 아니라고 보았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옆에서 또는 밖에서 보면 더 잘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부분에서는 전문가 보다 낫다고 하다. 군부 에서는 대결구도의 승패의 입장에서만 볼 수 있지만 민간인이 더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미국의 일부 한국에 싿배치를 주장하는 군부 세력이 그리고 무기판매 업자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한국에 배치하는 것은 적절하지도 좋지도 않다. 무엇보다 국민과 그 지역주민이 원치않고 강력절규적 반대를 하는데 무슨 명목으로 놓는단 말인가, 이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것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방어하는 목적이기에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미국의 입장에서는 미국의애국이라 할지 모르나 미국의 방어를 위해서 한국이 최전방의 위험을 감수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구태여 한국을 끌어 들어 인질같은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은 도덕적 자세로도 옳지 않는 것이다. 혹 일부 군부세력과 무기판매업자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다하여도 그것을 뿌리쳐야 한다. 한국에서의 사드 배치계획은 반드시 철회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정의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옳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이것이 옳은 것이다.

 

the right opinion (viewpoint) of small members for peace must pay regard. repect.

국민의 의사는 존중 되고 반영되어야 한다.그것이 민주주의 한 장점일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인 주님이 원치 않는다면 당연히 철회되어야 한다. 물리적 힘으로 밀어 붙이는 것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도덕적 정신적 힘이 더 큰 것이디. 육신은 마음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국민의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는데 물리적으로 강행한다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품격있는 모습이 아니다.

 it is good point of democracy. Then the plan of Thaad have to be withdrawn.

 

( * 한국의 어떤 대도시 아닌 작은 도시에세 매일 저녁 그들의 의사를 강력하게 그러나 평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 일은 성주에서 시작이 되었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어떤 강대국의 무기를 그 지역에 배치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의사이다. 그것은 정당하다. 그 무기체계는 또 다른 강대국을 방어 공격도 할 수 있는 무기체계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의사표시는 너무나 당연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전자파 문제도 있다.

 

그들은 그 소식을 듣고 처음에 낙담한 듯하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을 추스르고 평화롭고 감동적이고 그리고 지루하지 않기까지 하는 문화제 형식으로 그들의 의사를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것을 보는 많은 분들을 감동하게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절규가 담겨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세상의 어떤 강한 나라라 할지라도 좀 더 약한 나라의 작은 수의 숫자의 의사 표시를 듣지 않은 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다. 나는 나의 친구 미국의 모습에 대하여 큰 의구심을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이러면 결코 안 되는데 하며 나의 친구나라에게 충고 권고하고 싶다. 그것은 내 친구 미국을 위해서도 이다.

 

예를 들어보자. 세상에 어떤 나라가 세계에 어떤 강국이 어떤 약소국이 있는데 그리고 그 국민 주민이 반대하는데도 기어이 자기 무기체계를 거기에 놓겠다는 것은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그 약소국의 방어를 위한다는 말은 국민 주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알만 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최 강대국이 그 나라를 보호한다는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비웃음과 기만하는 행위로 받아드릴 것이다. 국민 주민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식적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주권국가의 국민 주민들 그들의 의사표시를 무시하고 강행한다는 것은 세계역사에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우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 계획을 철회하는 것이 현명하다.)

 

9. 적대적 관계를 평화적 관계로 바꾸어야 한다.

군인은 그 직업의 특성상 어떤 면에서 단순해야 할 것이다. 그 단체는 명령과 복종 그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군대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군인은 그 사고가 협소할 수 있다. 미국 군부라고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한반도의 분단의 상황을 대결적인 강경 군인적 사고로 풀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간혹 한반도에 공격적 군인들의 목소리를 뉴스에 무분별하게 보도하기도 한다. 그것은 군대내에서 해야 할 군사적 언어이다.  군대에서 필요한 사고방식이 더 다양한 민간인이 사는 세상에서는 꼭 적절하다고 할 수는 없다. 군인들의 사고방식은 그 특수한 상황에서 적용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민간인 보다 안목과 사고가 더 협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군인정신에 맞는 것일 수가 있다. 명령과 복종 뿐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군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단순하다가고 할까 협소하다고 할까 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전투 전략에만 집중해야 할 것이다. 복잡하게 이유 따지지 않고 명령 복종의 문화이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더 복잡하고 다양하고 그렇다. 여담이지만 군대에서 장교로 군복무 잘하다가 사회에 나와서 무엇을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두 어번 듣기도 하였다. 군대는 명령과 복종, 돌격 앞으로의 공격과 방어, 적과 아군의 단순구분의 문화이다. 그러나 세상은 군대보다 단순하지 않고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것이다. 군대에서의 상대를 향한 전술적인 말의 공포탄을 민간인들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와 같이 분단된 정부 고위직은 군복무를 한 분이 더 좋을 것이다. 오히려 말로만 강경한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할 것이다.

 

군은 단지 적대적 세력과 전투적 관계에서만 보는 군사적 전략단체이다. 그러므로 군의 논리와 시각이 군의 시각일 뿐이므로 나라의 지도자는 종합적 판단을 하여야 한다. 정부는 물리적 충돌이 없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평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지도자가 군대적 사고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정치지도자는 평화를 위하여 있고 군 지도자는 전쟁 수행의 임무를 위하여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군대적 시각으로 본다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관계자들이 무엇으로 무기를 방어한다는 것을 메스컴에 말하는데 그것은 군대 내부에서 할 이야기들이다. 그러한 상태가 실제로 온다면 남북은 한반도는 공멸 폐허의 시작이다.

 

그러한 단계가 결단코 오지 않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물리적 충돌이 스포츠나 놀이하는 것인가, 상당히 전 군 관계자가 티브이 나와서 공격하면 어떻구 저떻구 하는데 ,,, 그 때는 이미 끝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군대 안에서나 단지 전술적으로 할 이야기이지 군대 밖에서 그러한 이야기는 이미 끝나는 상황에서 하나마나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군인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는 별 가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한 소리는 군대 내에서나 할 소리이고 실제로 그 단계가 온다면 이기고 지고 없이 다함께 공멸이고 폐허이고 얼마동안 사람 살 수 없는 곳이 되고 얼마 후 타민족이 이 한반도를 차지하고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방송에 나와서 군대에서나 할 소리를 하고 국민들은 잠시 나도 모르게 세뇌될 수 있다. 공격과 방어로 공멸의 방향으로 이미 작되었다면 무슨 전술 작전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입으로  어쩌구 저쩌구 장기판 훈수두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다. 전쟁은 놀이가 아니다. 간혹 군대생활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후방에서 늘 가장 용맹한 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지도부 극히 일부 정치지도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고 국민의 평균 수준에도 못 미치며 공부하지 않고 지역구도 이념구도 이용해서 국의윈이 된 이유도 있을 것이다.

 

군인들이 적과 대결에 군에서 할 군사적 전술 전략의 소리를 일반 방송에서 하고 있다. 군인들은 군에서 군사적으로 배우고 공부할 내용이지 그 단계가 오면 이미 파멸의 시작인 것이다. 그것이 오지 않게 하는 것이 함께 이기는 것이지 그 단계가 오면 이기고 지고가 어디 있겠는가, 함께 공멸하는 것인데 무슨 작전이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국가 정부가 할 일이다. 원시무기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스포츠 경기하는 것도 아니다. 존엄한 생명들이 달려 있는 문제이다. 또한 하늘을 악성 공기로 자연의 땅을 폐허로 만드는 야만의 시절은 바랄 수 없다. 벙커 속 예외가 있을지 모르나 폐허의 땅에서 독성 악성의 물마시고 농사짓고 목축업하고 생업할 수 있겠는가,사람 살 수 있겠는가, 물은 마실 수 있겠는가, 마신다면 사람과 가축과 식물이 어떤 물을 마시겠는가,.

 

( 다시, 미국군 관리가 미국본토가 아니라 남의 나라의 일이라고 선제,, 운운하며 말을 함부로 하는데 한국군 관리가 그러한 비슷한 말을 경우에 따라서는 운운하며 하는 것이었다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우리 지역과 바다건너 멀리 떨어진 어떤 미국군 관리는 미국의 입장에서 그렇게 경솔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반도에 너무나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는 일을 한국의 일개 군 지휘관이 국민의 동의없이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이것은 군의 군기 문제가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떤 국방 책임자도 이러한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 국민을 완전 무시하는 것이다. 어떤 지도자도 이러한 말을 무책임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국민을 완전 무시하는 것이다.

국민의 동의 없이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하였다가는 그 책임은 최고 책임자가 져야 할 것이다. 아니 책임질 때면 그 때는 이미 늦다. 그러므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 동의를 받는다는 의미이다. 최근 너무 경솔 허망한 말이 정치권과 군에서 나온다면 국민수준보다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가 좀 더 잘 준비된 사람들이 헌신해야 한다는 생각 갖게 된다.)

 

( Some military official say it will be defensed n-Korea's weapon of attack. But most experts say it can't be defensed. many people will agree with such a viewpoint too. so do we. it seems plain. But  even if, even though we suppose like that we can meet a lot of tormentings. for then our korean Peninsula area brings terrible state. this area become situation of ruins and tragedy. it will be called as co- failurers in the korean Peninsula history. it also will give us all the name of the failurers. History will rebuke us the most strongly. 

 

So we have to make peace, the mood of peace, the atmosphere of peace and the weapons of peace. it is our duty, as Christian moreover. we have to become co- winners in our nation and ahead our descendants. we are all must resolve to become co-winners in our world history. 

 

That will bring happiness, blessing , prosperity, well-being, name of winners, title of good sense people.

Let's go for this great purpose with you together! )

 

10.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한반도는 비핵화로 가야 한다. 그리고 무기도 감축하여야 한다. 그런데 강대국이 말로는 비핵화 하면서 한편으로는 긴장 지역으로 두어서 패권과 무기판매와 낡은 무기 소모하는 군사훈련 지역으로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이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다. 사드 계획도 비핵화와 역행하는 것으로 볼 것이다.

좁은 영토에 큰 무기들은 공멸을 가져온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를 향한 합의로 가는 것은 서로가 진실된 마음이라면 그렇게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 할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 한반도가 세계가 더 안전과 행복과 번영으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무기들은 세계시민의 행복을 위한 기구로 전환해야 한다.

 

그러므로 강대국이 진정 마음만 가진다면 협상으로 점차적으로 비핵화를 실천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마음은 그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한반도 평화 번영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자연과 바다를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여야 한다,

we don't want the plan setting up  of thaad  in korea.

we want to set up peace in south and north of korea.

we also want to reduce weapons in our Korean Peninsula.

 

우리는 비핵화 한반도에서 ,, 점진적으로,, 완전히 평화를 보장해주고 비핵화를 실시하여야 한다. 자국이 안전하다는 보장만 확실하다면 누가 무엇 때문에 구태여 핵을 가지려고 하겠는가, 안전을 확실히 보장해주고 윈윈정신으로 협상하면 어렵지 않게 풀릴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완전히 비핵화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then

there are people near in that town and city. it is don't right to set up thaad weapon in the region living the pepple.

if you despise their intention , they too will despise you. it is not good picture of people's life each other.. 

Put yourself in his place.

 

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보라. 우리나라의 입장 그 지역의 입장에 서보라.

withdrawing of thaad plan is good for you America and for us.

it is enough that we are alliance relationship . then, no Thadd.

we want to go back the plan of thaad weapon system and let's peace come to us.

we're more than welcome to set up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 우리를 기만하지 말 것이다. 이것은 이북을 향한 것이라면 이 무기 말고도 충분하고 넘치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그 무기체계로 우리를 방어한다는 것은 우리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한 자세로 어떻게 지도자 역할을 할 것인가 할 것이다. 우리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며 자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진짜 그렇게 알고 말하는 것인지 모르고 말하는 것인지 말이 잘못전달 되었는지 할 정도이다. 세계 지도자로서 지금까지 가졌던 신뢰감마저 상실하게 될 것이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이것은 미중 관계 중일 관계를 보아서도 이것을 한반도에 들여놓아서는 결단코 안된다고 본다.  이것은 국민 모두 세계시민 모두에게 상식일 것이다. 상식은 전문가 판단보다 현명한 것일 수 있다. 세상에 전문가입네 하고 상식과 보편적 판단을 무시한다면 위선 교만 기만일 수 있는 것이다.

사드를 한국에 들여놓는다는 것은 미국의 이미지에도 결정적으로 좋지 않다. 그러한 자세와 태도를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어린 충고인 것이다. 이 충고를 가볍게 듣지 말고 진지하게 잘 듣고 실천하여 주기를 바란다.

my dear friend America, may God bless you and your nation. 

Please, the Peace of God will be to your country and mine.

 

 

                                                                                     From your friend sincerely , in korea.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올림

 

 

 

=. 실험과 증명 ( test and prove )

 

1. 기독교 교리

주님의 이 말씀은 그 후 되어진 것으로 그리고 신앙 고백 후 생활에서 경험으로 보고 알 수 있을 것이다.

( 마16:15- 20)

 

2. 기독교 계명.

세계의 모든 시민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실천할 일이다.

이 계명의 말씀 역시 인류역사 그리고 개인의 인생사에서 검증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하고 이웃을 즉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계명이다. 모든 세계 시민이 서로 사랑하라는데 누가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남녀노유 빈부귀천을 초월하여 이념 지역 피부색 성별 나이를 초월하여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 가장 크고 첫째인 계명을 실천할 때 크고 첫째인 인생이며 행복이 있을 것이다. 이 계명은 모두가 지켜야 하고 이 옳은 일을 먼저 할 때 의식주의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는 것이다.

 

(막12:28-30)

 

 

(  try and prove: 무디 목사님의 성경책 구절 옆의 여백에 t/p의 표시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그 말씀을 시험해 보고 증명이 되었을 때마다 한 표시라는 것이다.)

 

=. 상황과 실천 circumstances and practice:

한국에 미국의 물리적 패권 목적으로 공격력을 갖춘 방어무기를 한국의 특정지역에 설치계획을 받아드릴 수 없고 받아드려서는 안된다. 단호히 사양해야 할 것이다. 특히  현재의 미중 관계 미일관계 중일관계를 어느 정도나마 알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한국이 미국의 패권과 공격력 갖춘 방어무기로 최전선에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군대사회는 군사적 대결 상황에서 위장 기만술 속임수 과장 등등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승리만이 최고의 선인 특수성 때문이다. 그것들이 세상사회에서 그대로 통용되어서는 안된다. 미국의 군사 관리가 쌑무기가 북한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며, 그것은 나중에 전략적 기만술이었다고 변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리한 정치지도자나 일부정치인들은 공부하며 상황을 알아야 한다. 누구나 공부하면 알 수 있는 일을 한미의 일부 군부관리와 정치지도자들이 이 기만적인 말을 하는 것을 보는데,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알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인지 하고 있다.

 

한국에 이러한 무기배치는 국민안전 뿐 아니라 많은 문제들이 있고 더구나 이러한 국민 주민 생존과 관련된 것을 사람 사는 곳에 배치한다면서 국민 주민의 동의도 없다는 것은 국민인 나를 무시하는 것이다. 자신이 무시를 당하며 생존의 위협을 온 국민 후손이 당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일부 선량하지 않을 수 있는 또한 무기판매 목적이 담기기도 하였을 이 계획을 우리 한국은 온 국민과 함께 정중히 철회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선량한 미국시민의 친구가 되고 우정이 계속 되는 일이기도 하다.)

We have to pull out (remove) this plan of thaad in Korea also for friendships with American.

may God bless us in his grace and peace.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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