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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생각하며,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6-11-30 (수) 12:10 7년전 2300  

1. 이상한 보따리를 국회에 던지다.

국민 앞에 국회에 약간 잘 포장 된 이상한 보따리를 던지시고 사라지시다.

좀 정치기술자들이 고안해 낸 듯 묘수의 한 수라고 때맞게 국회에 던지고 사라지시다.

 

순간 모두가 이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문제를 던지시다. 누군가 뒤에서 연구에 연구를 묘수에 묘수를 가지고 좀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든 것 같다. 국민을 위한 비젼보다 밥먹고 이러한 수만 연구한 듯 약간 잘 포장된 판도라 상자 같은 것 던지시고 유유히 사라지신 것이다. 생계에 지장이 없다면 왜 그리 무엇에 연연하는지, 왜들 정치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인지, 이런식의 정치는 국민을 피곤하게 한다. 지도자가 혼돈스러운 태도를 취하면 상대도 여야 국민도 모두가 혼돈스럽다. 이런식의 인간상으로 정치하지 않아야 한다. 주위 참모들도 문제이다.

 

( 지도자로서의 캐릭터를 인정 받기 보다는 통치기술

아니 술수 묘수 꼼수의 정치인 또는 그 수를 사용하는데만 익숙한

아니라면 정치기술자의 꼼수묘수에 현혹된 정치지도자로도 평가 될 듯하다.)

 

인격은 보이지 않고 술수와 꼼수의 판도라 상자 같은 것 던지시고 사라지시다. 이러한 술수의 책략에 같은 수를 쓰면 말려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 세상이 인격은 없어지고 술수판이 난무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때에 술수로 응답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다. 국민에게 물으라. 이미 국민은 대답하였다. 이 상황에서 손익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국민의 대표답게 국민의 뜻을 따라 정도로 가는 것이다. 질질 끌어 국민을 지치게 하는 것은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에게 할 도리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술수가 들어있는 문제는 손익계산하지 말고

국민을 보고 국민이 원하는대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1. 그러나 국민은 현명하였다. 즉각 그 의미를 알았다. 단지 술수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은 수준이 높기에 다 안다. 국민이 원하는 바대로 나아가면 된다. 국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아닌가, 국민이 명하는데로 가면 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은 있는 힘을 다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선량한 국민들이다.

 

단 시간에 일시적 외침이 아니다. 참고 또 참다가 때가 되어 일치된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것을 외면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국민의 외침을 듣지 않고 누구의 말을 듣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이 원하는대로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고 의무이다. 무슨 결과와 개인과 당에 이익 손해 따질 것도 없다고 본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1. 국민의 함성을 듣지 못하였는가,  개인과 당의 이해득실 따지지 말고 국민의 뜻대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당연하고 의무이다. 누가 어떤경우가 손해가 될지 이익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더욱 국민보고 국민의 의사대로 가는 것이 답이다. 국민은 오히려 정치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혹 지금 손해가 되어도 나중에 그것이 이익이 될 수도 있다. 국민보고 결단력 있게 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지도자 상을 볼 수 있다. 이 상황에서 우유부단하여 국민을 지루하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리더는 아니다. 그러한 리더는 앞으로도 지루하고 피곤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 반열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 우리의 국민은 대단히 현명하다. 지난 총선의 결과를 보지 못하였는가, 그 동안 지역구도와 이념팔이로 왜곡이 되었지만 이제 그 장사는 거의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지역 이념 북한 파는 장사는 품목에서 거의 사라진 듯하다. 잘 안팔릴 것이다. 그래도 또 그 품목 파는 장사꾼은 단호히 함께 이제 정치계에서 퇴출시키고 말 것이다. )

 

( 누군가가 말했다나 '이노슨트 와이'라고. 과연 군 지휘관 경력답게 달인이다.  어떨결에 꼿꼿하다가 꼿꼿장수라는 별명얻고 자리찾아 몇 천리가신 님이시다. 잘 쓰지 않는 어려운 외국어 단어 그것을 진정 붙여할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국민이다. 국민이야 말로 나라를 위하여 순수하다. 이때에 퓨어가 아닌 이노슨트가 더 적절한 단어인가 하지만. 우리의 문화제의 국민들은 순수하다. 단지 나라를 국민을 후손을 위하는 마음 뿐이다.)

 

국민은 단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끓어오르는 마음을 문화제로 승화시켜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렵지 않은 그 내용을 잘 듣고 실천하여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이 해야 할 당연한 의무이다.

진정 순수하신 분들은 국민이시다. 전국의 국민들이 문화제의 함성과 축제가 자신의 과도한 이익을 위하여서 이겠는가, 다 나라를 위해서이지 않겠는가, 그들이 얼마나 참고 또 참았겠는가, 문화적 축제로 승화시켜 표현하니 아직도 그 심각성을 모르시는가.

 

1. 참으로 못말리는 정치군상들,

국민들 적지않은 국민들 다들 생업에 힘들고 내 코가 석자이고 나도 부족한 것 많으나

왜 그리 많은 전국민들이 참여하여 문화제로 그들의 심지어 울분을 승화하여 참여하는지 소 귀에 경 읽기 되게 하지 말 것이다. 선량한 우리 전국의 시민들이 그 동안 얼마나 참고 참았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국민들 대표라는 분들이 이것을 못 보는가, 개헌하라고 전국에서 그렇게 모인 것이 아니다.

 

참으로 못말리는 정치 군상들 이참에 무슨 자신들 이익들 챙기려고 개헌운운하는 정치꾼류의 군상들이 있다.

개헌하라고 그렇게 열심히 모인 것이 아니다.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하여 일 것이다. 개헌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다. 이 참에 개헌이나 해서 뭐 이익이나 챙기자는 순수하지 못한 정치군상들의 모습을 보인다면 이러한 정치꾼들도 퇴출되어야 할 것이다.

 

1. 지금 개헌이야기 할 때가 아니다.

이번의 일들로 국민들은 대통령 사년 중임제를 선호할 듯하다. 그러나 국민의 이 고귀한 함성을 개헌논의 중구난방으로 보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쉽게 모아질 것도 아니다. 그것은 국민이 원하는 때 그리고 의견이 모아질 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이번 전국의 문화제에서 표출 된 피플파워를 보았다면 이제 그 누구도 감히 제왕적 권력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제도보다 국민들이 잘 교육한 것이다. 매년마다 이 즈음의 한날을 문화의 국민 축제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를 새롭게 하는 민주 대축제를 열수도 있을 것이다.

 

( 어떤 제도도 장단점이 있기에 쉽게 결론내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의견을 더 경청하고 국민도 마음 준비하고 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불난 곳에 고구마나 밤구워먹을 생각이나 하는 정도로 갑자기 무슨 정치제도로 바꾸어서 뭐 정치적 이익이나 얻으려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국민의 순수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귀한 열정을 우습게 보는 모습이다. 4년 중임제등의 개헌도 국민의 의견이 모아지고 무르익을 때 하는 것이다.

국의원 선출제도도 지역쓸이라는 이름이 안나오게 하는 제도도 어느 때에는 필요할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각자의 이해관계가 걸려 쉽게 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총선 때 국민이 정리해 주었다. 이 국민의 놀라운 하나된 표출을 각당 이해관계 나누기로 무슨 전리품 나누는 모습이라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치지도자의 사고도 휩쓸어가게 해야 한다.)

 

( 이 참에 개헌이나 해서 얼렁뚱땅 뭐 해볼려고 하는 태도를 가진 지도자는 전혀 감이 없는 국민이 보기에 퇴출감일 것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이 애절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것 그것을 찾고 실천해야지 이 참에 개헌해서 뭐 먹을 것이나 찾으려는 모습의 하이에나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다. 개헌 자체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지금 말하지 않고 마음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뭐 이익찾아 주판알 튀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정치하는 정치지도자 역시 퇴출 명단에 넣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정치 제도보다 운영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국민이 이번에 잘 교육시켰다. 그러한 점에서도 국민이 표출한 내용으로 가야할 것이다.)

 

1. 꼭 정치제도가 나빠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자기의 역할을 못해서였지

정치 제도 바꾸어서 권력 더 많이 누리고 싶어하는 모습이 국민의 눈에 다 보이는 것이다. 어찌 그리 정치인들이 감이없는지. 그러니 대통령이 그 무엇을 하여도 권력언저리 누리기 바빠 아무 말도 못하고 극찬의 아부만 일삼았던 것이 더 문제이다. 그것이 오늘의 나라의 이 사태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참으로 감명적인 국민들의 귀한 음성들을 들으라. 국민의 수준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이 원하는대로만 하라. 그러면 잘 될 것이다. 그 동안 지역과 이념 등을 품목에 국민이 현혹되고 속았지만 이제는 그 품목에 속지않으니 판단이 정확할 것이다.

 

1. 최근에 국회에서 미르, 케이 스포츠 문제에서 국의원이 열심히 준비해서 질문하는데 프라이머리의 답변은 아무 문제가 없고 등등으로 답변을 하였다. 의원이 집요하게 그 문제점을 지적하였는데도 문제가 없고 정당하다는 식으로 계속 답변하였다. 그것이 그 때는 무엇이었는지 잘 몰랐다. 뭐 그런 것이 있는가 보다 하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내용이 무엇이었는가, 아연실색 할 일이 사실이었다. 최고위 공직자로서 국민 앞에 이러한 답변을 정당했다고 그렇게 강변하였는데 그런데 어떠했는가, 이것이 고위 공직자들의 모습이었던가.

 

1. 사드는 엄청난 많은 이익이 남는 거래로 안다. 로비가 없을 수 없었을 것이다. 국민 주민의 동의가 필요하기에 놓기도 쉽지 않다. 팔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많은 로비 필사의 로비가 있었을 것이다. 국민무시의 모습이 백두 한라산보다 높은 것 같다.

한편 그 곳은 지역 주민 그리고 어떤 종교의 성지이기도 하다는데 설치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진정 추진된다면 고등학생까지 함께 일어나 거부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전자파와 경제 문제 뿐 아니라 한반도의 생존의 문제이다. 기성세대의 어른들이 잘못 판단으로 이러한 무기 체계 갖다 놓는다면, 청소년 아니 어린이들의 미래의 생존까지 달린, 이것을 기성세대들 어른들이 멋데로 놓을 수가 없다. 이것은 어린이들의 미래까지 연관된 너무나 엄중히 결정할 문제였다. 이것은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없는 너무나 엄중한 문제이다.

 

어른들이 잘못 결정해 놓으면 피해는 자신들이 더 많이 보는 것이다. 국민의 대표와 장년이 이것을 막지 못한다면 청소년들까지일어나 막아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현재 미래 문제이고 뭘 잘 모르는 동생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미엠디 무기 한국설치를 막아야 한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이 왜 그들나라에서가 아니라 어디에서 일어났는가, 그때 왜 한반도의 자연과 사람들이 큰 피해를 보아야 했는가,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그러한 가능성이 전무하도록 하여야 한다.

근래에 당장 경제 문제도 손해가 나타나는 듯 하다. 나라를 어떻게하려고 이렇게 하는지, 이 싿계획을 철회한 후에도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1. 미국 군부 일부의 주장과 한국인의 선 자리가 다르다.

혹 그것이 자기들의 세계패권의 이익이 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은 한국을 인질로 한국을 희생양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한국 군부 아니 정치지도자의 어리석은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나 총리 각료들도 군면제자들이 생각이상으로 많다. 왜 그들이 남북의 병사와 국민의 피해가 있을 강경한 소리를 더 하는지 연구논문을 써 보아야 할 지경이다.

  

1.  특히 사드는 전자파 경제무익의 문제도 있지만 잠재적으로 한반도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본다. 특히 이 문제에 관해서는 고등학생을 포함하여서도 합심하여 문화축제하며 막아내어야 한다고 본다. 기성세대 또는 어른들이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미래의 위험까지 결정하여 버린 격이다. 그러한 비싼 무기매매에는 당연히 로비가 있었을 것이고 로비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놓으려고 할 것이나 생존과 평화와 경제를 위해서 거부하여야 한다.

생존의 문제 뿐 아니라 경제 문제도 나타나는 듯하는데 나라의 경제를 어떻게 하자고 이렇게 하는지

 

1. 남북관계 한반도 긴장으로 무기 경비 줄이지 않으면 나라 경제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 것이다.

나라의 정책이나 방향이나 그 무엇이 잘 못 되었거나 큰 문제나 결함이 있으면 개인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성과를 거둘 수도 없고 어려운 환경에 살 수 있다. 개인의 많은 노력과 무관하게 말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정책과 방향이 많은 국민에게 유익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가 잘 되어야 개인이 잘 된다는 말로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본다.

 

나라의 정책이나 방향이나 그 무엇이 잘 못 되었거나 큰 문제나 결함이 있으면 개인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성과를 거둘 수도 없고 어려운 환경에 살 수 있다. 개인의 많은 노력과 무관하게 말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정책과 방향이 많은 국민에게 유익하도록 하여야 한다.

 

1. 현 정부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인사 문제 였다. 유난히 특이하고 기이한 인사였다. 다 그렇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유난히 좀 탁월한 인재들과 거리가 상당히 먼 인사들로 가득 하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궁금증이 많았다. 그 의문이 풀렸다. 속 시원히 풀린 것이다. 이게 나라냐 하는 소리가 틀린 소리가 아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소리가 다 압축된 맞는 말이다.

 

인사문제, 남북문제, 개성공단, 사드문제,, 그리고 최근의 한일 군사협정까지,

나라를 위해서 보다 나를 위해서 해외에 나가 팻션 쑈 하는 것으로 알고 하는 정도의 수준들인 듯하다. 누가 조언을 할까 하였는데 이 부분의 의문도 풀렸을 것이다. 일본과 유난히도 필요이상으로 거리가 먼 태도를 취하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한일군사협정을 하였다. 누구의 계획으로 왜 갑자기 이렇게 하였을까,

 

1. 진즉 개인적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볼 수 있다하여도 책임총리를 선출케 하여 감당케 하고 자신은 국민의 의사에 맞기겠다는 자세를 취해야 했다. 그러나 받기 어려운 총리 추천하고 시간만 끌다 더 손해가 된 것이다. 야당이 헤매이었다 하였다는데 이렇게 받기 힘든 약올리는 총리 후보 올려놓고 꼼수 올려놓으니 야당을 헤메일 수 밖에 없게  했던 것이다. 이런식의 정치는 지금 국민의 수준에도 너무 맞지 않고 전혀 존중 받지 못한다.

지도자가 이러하니 상대도 헷갈리고 모두가 헷갈린다. 이것을 받아야 할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 헷갈리고 헤메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의도였기 때문이다.지도자가 던져놓은 인격이 아닌 꼼수의 술수 인 것이다. 이것을 보고 지도자의 수준과 인간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정치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부족한 점이 있으나 그래도 지도자는 어느정도의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지도자의 인격은 보이지 않고 얄팍한 낮은 수로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어야 한다. 여기에는 참모들의 역할도 필요하다.

 

혹 주위에 원님 덕분에 나팔 불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말릴지 모르나 나라를 위하여 결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평가 받을 것이다. 그렇케 않고 계속이 된다면 나라에 손해가 될 것이다.

 

1. 그들은 ' 새무슨 당 해체' 를 외쳤다.

거의 전율 같은 것을 느낄정도라고 할 수 있는 외침이었다.

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공통적으로 이것이 있었구나.

 

일차 때에도 조용하면서도 함께 반복해서 외치는 구호에 필을 느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분위기를 느꼈다. 다들 너무나 자유스럽게 자발적인 모습으로 그렇게 많이 모인 것이다. 이 때 일이십분 참관하고 왔지만 어떤 생생한 필을 느꼈다. 처음 느낀 어떤 분위기었다. 모두가 자발적인 그 무엇이 일치된 마음으로 표현된 것이다.

 

그런데 2차일 때 약간 어두운 대로를 자발적인 합창을 하며  행진하는 그 모습이다. 일차에 비해 숫자가 엄청났지만 한 사람 한사람의 외침이 마음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혼이 담긴 합창의 행진이었다. 누가 저기 중고생 일행도 온다하니 그 행진을 보고 시민들은 길 옆에서 격려의 박수를 쳤다. 참으로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 

 

그런데 그 때 외치는 대략 세 주제의 간단한 합창의 노래 제목의 가사 중 하나는 ' 새무슨 당 해체' 였다.

모두가 공감하는 가슴깊이에서 우러나오는 합창이었다. 목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었다. 전율이라는 말은 좀 지나칠지 모르지만 깊은 감명을 받았다. 사람들이 정확이 보고 있고 알고 있었구나. 그 당이 어떠한 당이었는가, 어떻게 시작이 된 당이었는가, 그리고 거대한 세력, 막강한 자금력 권력 조직력 언론 장악 등등, 지난 총선에서 백팔십 이백석 가까이를 대부분 매스컴에서 주장하고 유도하기까지 하였다. 장기집권이야기까지 돌았다.

 

그렇다면 요즈음 유행 말로 자괴감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더 이상 역사에서 기대를 포기하는 심정일 것이다.그 당이 어떻게 시작 된 당인데 아직도 앞으로도 계속 이 나라의 제 일당이라면 적어도 한국사에서 생각있는 국민자존심은 무엇인가, 어떻게 우리의 역사에서 이럴 수가 있을까, 그 자괴감 갖을 상황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어쩌면 기적적으로 그 당이 과반수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자발적인 이 시민들이 있는 힘을 다해 그  '새무슨 당 해체'를 함께 외치는 모습을 보고 어떤 전율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교훈이라는 말을 이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후 보니 전국적으로 그 외침이 있는 것이었다. 그 본산지 같은 곳에서도 그러하였다. 감명 전율이라 할 수 있다. 다시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게 된 것이다.

아, 그렇게 외치는 합창의 사람들에게도 깊은 감사한 마음이 든다. 참으로 국민의식이 높구나. 또한 우리의 젊은이들이 자랑스러웠다. 지도자만 잘 만나면 우리나라는 대단할 것이다라고 누군가가 말 한듯하다. 동의한다.

 

국민의 수준 높고 올바른 판단에 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을 생각하며 울 수도 있는 일이다.

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참 잘 컸구나 하는 것을 지난 팔일오 전야제에서 생기발랄하고 의식있어 이미 깊은 감명을 받을 바 있다. 다시 한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자만 잘 만나고 아니 잘 뽑고 함께 한다면 참 광활한 대륙으로 뻗어갈 수 있을텐데, 막힌 지도자 그리고 지역팔이 이념 종북 북한팔이나 하고 세월보내는 일부 꽉 막히고 닫힌 세계사 민족사적인 비젼이 없는 정치 권력세력에 의해서 이 나라가 이렇게 답답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청년들은 낙심하지 말고 힘을 모아 

더 나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찬 나라를 위하여

진군의 나팔을 불며 한반도에서 대륙까지의 넓은 이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기차타고 대륙의 유럽까지 가며 더 넓은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이참에 더욱 자주 구 시대의 낡은 사고방식들을 문화제의 함성으로 쓸어내어야 할 것이다.

 

1. 군인은 군인적 사고를 한다.

오랜 기간의 군 생활은 군인적 사고는 갇히게 될 수 있다. 명령과 복종이 최상의 규율이다. 이것이 아니면 군대가 유지될 수 없다. 공격과 방어를 위한 전술 전략 전투 훈련 그것에 전무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고가 제한되어야 하고 제한 될 수 밖에 없다. 군인은 군인적 사고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군부의 말은 참고로 들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미군의 말을 더욱 다른 나라인 미국관리의 말은 더욱 그렇다. 이것은 군대식 사고에 또한 그 나라의 입장에서 그 나라의 국익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 나라의 지도자도 잘 판단하여야 한다. 군대에서만 통용되는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는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맥아더의 판단과 트르먼의 최종 결정을 보라. 미국 군인은 미국군인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는 세계의 지도자는 세계의 안목에서 보는 것이다. 하물며 평화의 세상에 긴장을 조성하여 혹 미국이익이 될지는 모르나 한국의 생명의 생존과 경제적 생존이 달려 있는 문제를 누가 졸속으로 개인이나 회사의 사익을 위하여 결정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벙커속이나 외국에 거처 마련하고 이 위험한 일을 했을 가능성도 전면 부인하기만은 힘들다. 누가 개인의 돈벌이를 위해 도박 같은 모험을 하며 한반도를 위기에 몰아넣으려고 하였는지를 사드철회 후에도 국정조사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자신이나 회사의 사익을 위하여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며 도박같은 이러한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하면 사드 무기로 공격 방어 등등만을 말한다. 정부는 그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상황이 오면 이미 공멸로 가는 것이다. 싸드무기 말하지 말고  평화조인하면 되는 것이다.군인적 사고는 전투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다. 군 면제자들이 그것을 모르고 군 지휘관의 말만 듣는다면 어리석다. 군대는 공격 방어를 위한 한 조직이다.

 

( 미국이 자신의 패권과 안보를 위하여 필요할지 모른다. 그들로서는 그것이 미국의 애국이라고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왜 한국을 인질로 또는 최전방의 방패로 삼아 그 일을 하는 것이냐는 것이다. 미국이 자기 나라의 안보 방어라고 하는 것인데 한국의 정부 군 관리들은 미국에 사는 미국인으로 아는지 혼돈하지 말 것이다.북한도 그만 파시고 그것도 미국인 자신들의 전략과 무기업자들이 그 입장에서 하는 것인데, 왜 그것을 모르는지, 정부 관료자리 군 고위자리 갇혀서 보기 때문인가, 내려와 보면 제대로 볼 것인가, 최근 로비의혹도 나왔지만 어슬프게 하겠는가, 그들도 흥망생사가 달렸을 것인데, 어쨌든 철회해야 한다. 정 안되면 청소년까지 나서는 상황이 올 것이다. 전자파 문제는 하도 강변을 하니 글쎄 따로 토론한다 해도 생존의 경제 문제까지 연관되어 있다.)

 

1. 군 지휘관은 군 지휘관 관리일 뿐이다.

군대는 명령 복종 체계의 단체이다. 그래야 군대가 운영될 것이다. 군대는 상대를 적과 아군으로 구분한다. 공격과 방어의 개념뿐이다. 그러한 사고체계는 일반 세상에 잘 통용되지 않고 통용될 수도 없다.

군대의 시각으로 사드를 배치하여 공격을 이렇게 저렇게 막는다는 등등의 군대 이야기는 그 군 안에서 전술적으로만 하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혹 효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실제 무기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남북은 초토화 공멸 폐허 등등 외국 무기 장사들만 호황을 누리게 할 것이며 한반도는 공멸해 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대결자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고 무기가 왔다 갔다 하고 있을 때는 이미 늦는 것이다. 군대의 전술 전략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사드까지 필요가 없다. 그런데 군사적 대결의 공격방어의 사고의 폭으로 갇혀 직업적으로 군인의 의무적으로 말하는 말을 민간세상에 그대로 적용한다면 큰일 날 수 있을 것이다. 방송에 나와서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군대식 군대의 사고를 국민에게 세뇌하는 얼토당토 않은 일이 일어나면 안된다. 군대 전술은 군대에서 통용되는 한 전술 일 뿐이다. 그런데 정부각료들이 군면제자들만 많은데 그들은 그것을 모르고 불안해서 엉뚱한 강경책만 쓸까 불안할 지경이다. 겁많은 병사가 노련하지 못해 포탄사고 낼까 걱정되는 것과 비슷하다. 그들은 몇십년 동안 북한 노래만 부르며 핑계대고 있다.

 

1. 평화는 하나님의 명령,,

평화를 위한 사드철회를 주장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한반도의 동포의 생존이다.

자녀와 자녀 손들을 위해서이다.

이러한 무기비용에 돈을 다 쓰면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을게 살아가겠는가, 그것을 보고 어느 잠잠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경제 돈을 밑빠진 독에 계속 붓는 격이다. 그 결과 자녀 손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1. 한일 군사협정, 한반도 한국인의 자세

미일은 남북을 적으로 고착시키고 강요하는 자세와 정책인 이제 누구나 눈치챘을 것이다. 미 일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 나라의 관료 입장에서 애국이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 그것에 덩달아 따라하며 보수입네 하는 것이 근래의 한국의 실정이 아니었나 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인도주의적 이전에 혈육이고 땅이 붙어있는 반도이고 한민족으로 오래 살아왔다. 우리가 여기서 서로 동족이 상잔하면 한반도의 자연이 피해를 보고 한반도의 사람이 피해를 보고 폐허된 땅에서 살기가 힘든다. 미일로 이민가겠는가. 중러로 이민가서 살겠는가, 남북관계에서는 소위 보수적이라나 하는 미일의 사고에서 한반도의 사고로 바꾸어야 한다. 이것은 보수 진보가 아니라 한반도인의 당연한 사고이다.

 

1.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도 미국의 동맹이 필요하지만 미국도 한국의 동맹이 필요하고 지신의 국익을 위해서도 한국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서로 존중하며 동등하게 소통하고 사는 것이다. 상하관계로 보는 자세는 비굴하다.

 

한국에서 소위 보수적이란 하는 사고는 미국의 땅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의 사고와 입장이 아닌가 고찰하여 보자. 자신들은 자신도모르게 한국 땅에 살고 있는 한국인 인줄 모르 한반도 문제에 미국적인 일본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래에 한일군사협정이 그 예중에 하나일 것이다.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이 아니라 자신이 일본에 사는 일본 사람인 줄로 아는 모양이다.

 

1.  청소년 시절에 현실에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다.

사드문제는 미국일부의 세계평화 보다 미국패권의 군관리 자세와 외국무기업자가 관련되어 있기에 그들의 잘못된 행태를 코가 납작하도록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청소년들에게도 영어로 말하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한국식영어를 해도 상관없다. 상대방은 대부분 잘 알아들을 것이다. 즉시 자신이 통역하면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무슨 입시 시험 취직 경쟁등의 영어공부 방식보다 현실적으로 생활 속에서 배우게 하는 것이 좋다.

 

배우고 바로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먼저 그들에게 영어는 미국어 영국어 이상의 세계인으로서 세계어이기에 배운다는 것을 인식케 해아 할 것이다.그리고 활용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이다. 그것은 일평생 계속해야 한다.사용안하면 잊는다,

막연히 영어소통만 잘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혀 아니다. 공감되고 설득력 있는 논리가 먼저 있어야 한다.이것이 더 중요하다. 통역으로 전하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교사 특히 미영의 영어교사가 특별이 더 설득력있게 말하는 것도 취직걱정 없는 것도 아닌 것과 같다.

 

1. 선거권을 십팔세로 낮춘다면,

선거권을 만 20세에서 19세로 낮춘것은 잘 한 것으로 본다. 그런데 18세로 낮추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더 순수할 수 있는 이들을 기성세대들이 선거판에 이용하려는 것으로 공부방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르나 만으로 십팔세 이면 성년이라고 한다. 또한 생일이 일윌 일일이 아니면 우리나이로 보통 이십세 일 것인데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은 점이 있다고 본다. 두 세가지 이유에서이다.

 

만으로 18세이면 오히려 순수하고 잘 판단 할 수 있다.

우리가 이십대 때 중고생들의 발언을 보고 아니 저렇게 판단력이 있고 뛰어난 인재들이구나 할 때가 많았다.

자기들이 더 많은 미래의 문제이다.

순수한 판단력 이다. 그리고 십대 후반에 나라의 현실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공부가 되는 것이다. 대학 입시 고시 취직경쟁도 현실이지만 그 현실 문제를 생각하므로 사회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현실적인 문제를 판단하는 실제적인 공부가 된다.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보며 나라를 위한 의식과 판단력도 더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정치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위하여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선거판에 휩쓸리거나 이용 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점이 있다하여도 고등학교 졸업이면 만으로 십팔세이면 우리나이로 대부분 이십세 일 것이다. 그들의 미래를 위한 투표이고 그 때가 더 개인의 권력의 이해관계 없이 나라를 위하여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자신과 나라를 생각하는 의식을 더욱 갖게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1. 국민 무시하는 듯 탁상을 치는 압권에 외국정상들에는 무엇이 그리좋은지 대하는 모습과 국민 앞에 모습이다. 자신은 교사 국민은 학생 그 이유 중 하나는  그 열열한 맹목적 지지 때문이었을까, 그 지지 이유는 잘 모르나 인격인지 정책인지 군중심리인지 품위 인 것 같지는 않은데 공주님 행차로 아는지 약간의 동원된 인원도 있는지 모르지만 가는 곳 마다 그에 대한  너무나 열열한 지지 인기라할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는 잘 알 수가 없다. 공주님 행차로 알고 그러하는지, 그런데 혹 그 어떤 맹목적 지지와 주위의 대부분이 황송하게만 모시는 기계적인 분위기에 자기 인생사는 것 아닌 것 아니었는지,

 

때마다 때때한복 입으시고 외국에 팻션쑈하러 나가시나 누가 의전을 담당하나 궁금하였던 차에 그 궁금증이 풀렸다. 거기에 특정 가방까지 들고 나가며 광고피알 이야기까지 나온다. 국가유익을 위한 황금같은 시간에 평화와 공동번영 등의 가치와 경제 유익을 실천할 귀중한 시간에 그러할 때인가. 국민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인가, 국민은 신하에 불과한 것인가,

 

어쩌면 그 관제적인 분위기의 하루라도 빨리 평민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 그 자신을 위하여서도 좋지 않을까 한다. 예가 좀 그러하지만 지금까지의 주위의 모두가 떠 받드는 공주님의 자연스럽지 못한 삶보다 평민의 삶을 사는 것이 자신에게도 그리고 나라에도 크게 유익할 것으로도 보인다. 평민으로서 자연스럽게 사는 것도 자신의 인생에서 새롭고 가치있는 삶을 더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누구도 하기 힘든 큰일은 하셨다. 국민의 에너지를 함께 모으는 큰일을 하신 것이다. 이 한 가지 잘 하신 것으로 큰 위로를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시원한 결단으로 한국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으로 함께 나아가는 자신과 국민을 위한 귀중한 계기가 된다면 좋을 것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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