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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 우리가 평화를 누리다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6-12-14 (수) 13:01 7년전 2049  

1. 그가,, 우리가 평화를 누리다.

,,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사53:5)

 

그가 누구인가,

이사야 53장은 메시야 즉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내용을 예언하고 있다.

 

신약에서 이 이사야 53장을 여러 곳에서 인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바로 본문에서 말하는 그 이며 그 내용이 예수님의 오심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신약에서 증거하고 있다.

 

또한 이 내용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 때 뿐 아니라 그의 성령으로 우리의 심령에 가정에 교회에 이 역사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루어지고 있다. 믿는 우리는 이러한 일이 내적으로 우리의 심령 뿐 아니라 외적으로 우리의 온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

우리는 내적 외적 즉 우리의 심령의 평화와 세상에서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구하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더욱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겠다. 특히 우리는 동족이 분단되어 물리적 무기를 가지고 그리고 그것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여가며 적대적인 대결의 구도를 평화와 공존의 시대로 바꾸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남북이 동족의 상잔을 하였기에 물리적인 것 뿐 아니라 정신적 면에서도 상처와 증오 적대감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그 동족상쟁을 직접 겪은 분들에게는 아직도 그 정신적 육신적 상처와 상흔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도 적대적 증오와 마음을 지울수가 없는 현실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백프로 이해할 수 있을 수 있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그것을 겪은 남북의 그 세대들이 다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쉽게 풀 수 없는 마음의 상흔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현재와 미래의 관점에서 보면 그러한 사고를 계속 가지고 있고 대결 적대의식으로 나아간다면 남북이 행복하게 하는 걸림돌이 될 것이다. 과거의 문제는 또 어떤 평가가 이루어질 것을 맡기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일단 평화 공존을 위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눈물을 머금고라도 평화로 나아가는 것이 다시는 그러한 비극이 없고 악순환을 끊고 우리와 후손의 안전과 평화 번영과 행복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3.

현실적으로 남북이 대립하여 어떤 충돌이 있게 된다면 우리의 금수강산의 자연과 동포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악순환이 계속 될 것이다. 한반도 밖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거주하는 동족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손실을 입을 것이다. 간혹 한반도 밖의 멀리에 있는 사람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주는 소리를 한다. 간혹  그들과 같이 한반도 밖에 있는 듯 덩달아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을 본다. 자신이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모르는 듯이 말이다.

이곳에 사는 우리는 과거의 동족상쟁의 후유증이 있기에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평화 공존 공동번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즉 우리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세계에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이 되면

우리의 부모 형제 자매 그리고 자녀 자녀손 대대에 실제적으로 유익이 되며

요람에서 노후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그 정신적 경제적 혜택이 돌아 갈 것이다.

 

어린시절 가정 예배를 드릴 때

저의 모친께서도 빠짐없이 기도하신 그리고 많은 교인들이 기도하였던, 일선에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하여도 기도하였는 바, 한반도 평화는 그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렇게 평화의 정착과 흐름은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이 되는 것이다.

 

성탄 절기에

우리는 다시한번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며

내적으로 심령 평화와 한반도 평화 협력 형통의 그 일을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때

이 민족에게 평화의 선물과 그 결실들을 풍성하게 주실 것이고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상황 ( context.)

1. 무엇을 위한 정복이었을까,

알렉산더는 그 아버지가 너무 많은 영토를 정복하여서, 자신이 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알렉산더가 무슨 목적으로 더 많은 영토를 정복하려고 하였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역사가들이 진지하게 연구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내가 판단하기는 그가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에 고상한 헬라철학을 최고의 스승에게 배우고 그 이론을 세상에 더 전파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을까 한다. 아주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그 여러 말들과 행적을 보면 그렇다.

어쩌면 군사적으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가장 고상한 도덕 윤리 철학 등을 배우고 그 이상을 세상에 펼치고 실현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것이라고 본다. 그 학문적 이상을 잘 배운 젊은이가 세계에 그 고상한 헬라문화를 전하려는 것이었다고 본다. 그것은 기록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언사들(words)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오늘의 소위 세계의 강대국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세계의 군사적 패권을 차지하려는지 늘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혹이라도 이 시대에 한 평의 영토라도 더 정복하여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그러한 어리석은 판단과 계획은 버려야 한다. 혹 그러한 지도자가 있다면 세계인은 그를 지도자로 평가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세계의 강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의 리더쉽은 군사적인 패권과 물리적인 정복욕은 이제 시대적으로 맞지도 않고 가능하지 않을 것이며 않아야 한다. 오히려 좀 더 고상한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실현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소위 강대국이라도 그렇지않으면 세계시민의 인정도 존중도 받지 못할 것이다. 단지 어리석음을 보여줄 뿐이다.

 

1. 헌재는 신속한 진행과 판결을 내려야 한다.

헌법은 국민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법인 것이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법이라면 그 헌법정신을 적용하여 국민이 무엇이라고 말하며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신속하게 진행 판결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이미 나와있다고 할 것이다. 나라가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렵다는 이 시기에 현명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러한 것까지도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며 한층 발전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1. 이것을 웃어야 할지

최근에 미국의 국방관리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싿 문제를 또 꺼낸다. 속이 훤히 보이는 듯하다. 그리고 로비가 얼마나 있었을까 상식적으로도 판단하기가 어렵지 않다.

 

이것은 꼭 어른이 어린아이에게 억지로 보약이라고 먹이려고 하는 모습이다. 그 보약이라는 것이 나에게 내 몸에 부작용이 있고 맞지 않는다는데 네 몸에 좋다고 어떻게든 팔려고 하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아니 어린아이가 아니라 같은 어른인데 하인이나 종 또는 부하로 아는지 그 보약이 부작용과 위험이 있다고 안 먹겠다는데 꼭 팔아 먹이겠다는 것이다. 업자들은 기어코 보약이라하며 팔려고 하는 모습이다. 이미 로비가 되었던 것이라 보인다.

 

최근 미국 국방관리의 모습을 보면 그것이 보이는 듯하다. 무익 또는 백해무익의 그 약을 가계약 또는 구두약속을 하였으니 어떻게든 정권바뀌기 전에 팔아보겠다는 것이 훤히 보인다. 서로 존중하는 친구라면 상대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리고 그 지역 국민 주민이 결사원치 않는다는데 강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개인이나 나라나 세상에서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이게 나라냐 하는 말이 여기서도 들려오는 듯하다.

무기가 아니라 평화를 사고 평화약속을 해야 생존 안전 경제 그리고 후손까지 유익한 것이다.

 

1. 혹 이러한 것이 지역의 국민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억지로 강행한다면 중고등학생까지 나서야 한다는 것을 말하였다. 그것은 꼭 힘이 부족하거나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미래의 생존과 안전 경제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외국의 국방관리가 자기 나라를 위한 또는 세계 패권에 유익이 된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한반도에는 동포의 현재와 미래의 생존의 문제이다. 미래의 주역인 중고등 학생들이 잘 생각 판단 해 보아도 알 수 있다고 보는데 옳지 않고 유익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당연히 집단의사를 표현하여야 할 것이다.

 

자기의 부귀영화 입신영달을 위해서 보다 나라를 위해 함께 잘 살아가는 미래를 위한 가치관을 가지고 실천을 하며 그 청소년시기를 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고 본다.그러나 한편 오로지 입시위주의 생존경쟁의 교육 현실이 이 시대에 풀어야할 쉽지 않은 숙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잘 갖춘 리더쉽의 지도자가 필요하고 잘 선출하여야 할 것이다.

 

1. 냉전의( cold war) 과거 사고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잠시 권한 대행이 하는 첫 일성이 북한 들먹이며 안보 운운하며 북한팔이로 권력 안정을 하려는 듯하다.

권한 대행의 수준이 과거의 냉전적인 사고의 그 정도 인 것이다. 이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안보를 강조하려면 당연한 것으로 조용히 실행하면 될 일이지 욕하면서 배운다는데 냉전의 몇 십 년 전 그 사고 구 수준이다.

 

군대 복무도 하지 않는 군 면제자 분들이 가득한 정부관리들 중에 많은 말로는 제일 군사적 애국자 인 듯한 말들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언제까지 안목과 수준이 좀 더 넓게 미래비젼이 없는지, 시대에 뒤떨어진 갇힌 냉전의 공안 통치에만 물들고 젖어있고 갇혀 있는 모습이 우리의 리더쉽이라는 것이 시대에 너무나 뒤떨어지고 맞지 않은 모습에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수준이 어떠한데 그러한 소리나 할 때인가, 대부분의 국민은 쓴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1세기를 살면서도 사고가 냉전의 시대에 갇혀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좀 더 미래를 잘 설계하고 좀 더 잘 갖춘 리더쉽이 한국에 필요하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여 현실을 보고 미래 비젼을 찾고 그것을 보여 국민과 함께 때로는 리더하며 나아가야 한다.

 

1. 우리나라의 정치제도에 대하여도 생각하여 보자.

한 때 우리나라에서 정치제도가 대통령제 보다 내각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았다. 대부분 대통령제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최근에 잠시 되어지는 모습을 볼 때 더욱 내각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은 국민들이 갖게 되었을 것이다.

 

최근의 어떤 공백 상황이 되니 개헌을 해서 기득권 정치군상들이 권력 나누어 먹이에 하이헤나같이 달려드는 모습으로 보인다. 대통령으로 대상은 거리가 멀고 하니 권력을 나누면 뭔 한자리 차지할 수 있다는 기대에 찬 망상을 갖고 저마다 기웃거리고 거기에 발을 담구고 숟가락 올려놓으려고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이 시점에 개헌을 운운하는 것인가.

차라리 대통령은 한 사람 잘 뽑고 잘하면 되지만 이 국회의원들 권력 나누기 위해 밀실에서 누구도 모르게 할 수 있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국민이 다 알게 되었다. 국민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자기들 권력나누기로 이합집산하며 자리 나누어갖기 짝짓기 계산의 모습을 국민에게 이미 들켜버린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수준 높은 국민을 모르고 이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들도 이참에 휩쓸려 가게 해야 할 것이다.

 

1. 국민들은 일단 권력에 거리가 멀고 권력을 추구하지도 않기 때문에 판단력이 정치인들보다 오히려 더 적절할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 동안 지역구도 이용하여 정치권력 누리는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국민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 알고도 속고 속아야만 하는 시대가 있었다. 그와 동시에 안보팔이 종북팔이로 권력을 누리는 것도 이제는 대부분 알게 된 것이다. 선거철에 북한에 전방에 총 한방 날리라고 했다는 것 아닌가, 이런 식으로 정치권력을 많이 잡으려는 모습이었다. 청소년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어른이라고 선거 판단이 더 낫다고 하겠는가, 그래서 선거권을 18세로 낮추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 좋다는 것이다. 선거철에 지역구도 북풍 총풍 이념팔이 해서 국의원 되는 이 분위기에서 그것이 오히려 현혹이 덜 될 수 있을 것이다.

 

1. 이게 나라냐고 하는 말이 나왔다.

갑자기 느닷없이 국회에서 개헌이야기를 연설하였다. 무엇인가를 덮고 물타기  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도 배후에 어떤 줌마님이 있었는지 모른다. 장관인사 국방 외교 남북관계 교육 의전 참모회의 등등을 어떤 아주마님께서 다 관여하는 나라었다는 것이다. 하루이틀 사이에 무슨 회사를 설립 완성하고 대기업으로부터 수백억을 모았는데 이것을 총리는 오히려 잘했다고 아니 적어도 문제가 없는 일이라고 아주 진지하게 반복적으로 답볍하였다. 이것을 보아도 이게 나라냐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럼에도 북한 이용하여 안보 운운하는 것을 조자룡을 헌칼 쓰듯 시도 때도 없이 읊고 있다. 암기 계산 위주의 입시와 고시패스 그리고 줄 잘서서 그리고 군은 그렇게 면제가 많은 권력 가진자들의 판단과 자세가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한 나라의 장관 각료로서는 그렇게 잘 선택된 것은 아닌 것을 아니 심지어 이러한 인사들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와중에 국민의 큰 지지는 못받은 어떤 기득정치세력은 개헌을 하여 권력을 나누면 한 자리가 떨어질까 하는 모습이다. 국민보다 자기들의 권력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모습이다. 권력만을 탐하는 이런 자들도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미 국민은 그들의 속을 다 꿰뚫고 있다. 이참에 소위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도 물건너 간 것 같다. 권력 한 자리 얻을까하며 불나방 하이에나 같이 달려드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국민은 이미 그들의 속셈을 다 보았다. 왕조시대의 세종대왕은 한글창제의 훌륭한 일을 하였다. 어떤 정치제도가 다는 아닌 것이다. 단지 지역구도가 문제였고 그것을 이용한 것이 더 큰 문제였다.

 

언젠가 대통령제 4년 중임제 그리고 지방분권 강화 그리고 지역에 특정정당만 몰리지 않게 하는 제도 등등을 포함하여 시민 대표들과 함께 진지하게 논의하여 한 두어 가지를 놓고 국민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국민 문화제의 형식을 통하여 나타난 민의를 받들어야 한다.

 

1. 링컨 대통령에 관하여,,

트럼프는 비즈니스 맨이라고 한다. 비즈니스맨은 그의 삶에서 모든 것을 이익의 관점에서 볼 것이다. 링컨은 벌률가 출신이다. 법조인은 법조문에만 얽매일 수 있는 자기 직업적인 특성이 있을 것이다. 소위 명문대학을 나오고 여러 고시를 통과하고 선망하는 직업들을 갖고 있다가 정치권에 등장한 정치인이 너무나 국민과 동떨어지고 기대하는 수준이하인 것을 매우 자주 보았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풍부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정치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링컨은 그러하였다.

트럼프가 당선이 되어 인맥을 찾는다고 그리고 빨리가서 만나보겠다고 호들갑으로 보여질 정도인데 비즈니스의 대가라면 꼭 그 분야로 접근할 것은 없을 것이다. 그는 그고 저마다 특성이 있는 데 예를들면 오히려 링컨같은 리더쉽으로 상대해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이 평가 된 또는 선호하는 존경하는 대통령이 링컨 대통령이라고 한다. 몰론 그도 허물이 전혀 없는 완벽한 인물은 아니었다. 만약 이 시대에 링컨 같은 분이 미국의 대통령이었다면 한반도 정책을 어떻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쨌든 링컨은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가 많은 독서를 하였고 성경을 많이 읽었다는 것은 한국인도 거의 다 알 정도이었을 것이다. 물론 납북의 연합등 여러 가지 공헌도 하였다.

 

그리고 특히 그의 인품에서 미국의 많은 시민들에게 계속 존경을 받는 것으로 안다. 한국에도 이러한 대통령의 평가를 받을 지도자가 없으란 법이 없다. 저마다 개성이 다르니 어떤 것만 꼭 높이 평가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나라도 더욱 존경받을 대통령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 대통령의 인간상이 자기의 나라에서 외국에까지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을 본다. 우리 한국에도 대통령의 훌륭한 인품은 국민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그 자체만이라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물론 여기에 안목과 컨텐츠도 잘 갖추어야 할 것이다. 잘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함께 이 나라가 정신적 경제적 그리고 더불어 함께 보람차고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성탄 절기에 이 일에도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  실천 (context and  practice)

1. 평화를 만드는 자에게 주는 칭호를 보라.

얼마나 귀한 칭호를 주셨는가, 다음을 보자.

심령의 평화 뿐 아니라 세상의 평화를 만드는 자에게 주시는 칭호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마5:9)

 

1. 과도한 무기 비용을 먼저 생존 복지로

무기업체들도 그들의 무기판매 사업이 잘 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 회사의 흥망과 관련이 있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다른 면에서 보면 그 입장에서 일리도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것은 좀 더 좋은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사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1.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사53:5)

 

샬롬의 평화에는 복지 ( welfare, well-being, prosperity) 라는 뜻도 있다. 분쟁이 없는 그 이상의 적극적인 좋은 풍부한 뜻이 담겨 있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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