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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다 5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6-12-28 (수) 17:25 7년전 2034  

1.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에 가르치신 한 가지는

사람은 육신의 양식인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영적존재만이 영의 양식인 하나님을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을 수 있다.

 

사람이 라는 표현 보다 사람은 이라고 할 때 모든 피조물 중에서 사람만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때 사람은 이라고 할 때 모든 피조물 중에서 '사람은' 이라는 표현이 그 의미를 더 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많은 피조물 중에서 사람만은' 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보다는 '사람은' 으로 번역하여 본다면 세상에 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즉 사람만은 육신의 양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존재라는 것이다. 영적존재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순수하여야 한다. 정확하여야 한다. 가감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가장 정확하게 번역한 성경을 읽고 또 읽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신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각종 신학학설들을 공부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 별 유익이 있지 않을 것이다. 더 혼돈스럽게 할 수도 있다.

 

(신8: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8:3)

 

1.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영광과 나의 이적을 보고도,

(민14:22)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개역)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 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개정)

 

not one of the men who saw my glory and the miraculous signs I performed in Egypt and in the desert but who disobeyed me and tested me ten times (8:3)

 

이 부분을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영광과 나의 이적을 보고도 라고 번역하였다면 그 의미가 선명하게 들어올 것이다.

주님의 영광은 어려운 상황이었던 애굽과 광야에서 많이 보여주셨고 또 그러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 수정하려면 이러한 수정하여야 하는데 나의를 내로 수정하는 것은 수정할 의미도 없고 하나마나한 수정으로 수정의 의도를 아무도 알 수 없는 단지 수정을 했다는 티내는 수정일 뿐일 것이다.

 

개정의 수정은

깊고 심오한 내용은 그것을 모르고 수정하였고

수정할 부분을 역시 그것을 모르니 그대로 이고

문학적으로도 탁월한 개역의 번역을 이상하게 수정하는 부분이 많았고 문법 문학적으로도 소양이 매우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수정해도 안해도 되는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는 티내는 표로 많은 수정을 하였다. 한국교계에 유익은 고사하고,, 개정 번역자 분들과 관계자 분들 우리의 모든 교계 지도자 분들은 가슴을 치며 크게 반성하고 반성하여야 한다. 그리고 ,,)

 

1.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만나 내리는 것을 ,,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라고 하였다.

광야에서 초자연적인 기적인 하늘 양식 만나를 내리는 것을 보는 것은 여호와의 영광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초자연적인 기적인 만나가 내리는 것을 보는 것은 여호와의 영광을 보는 것이었다.

(출16:7)

and in the morning you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D, because he has heard your grumbling against him. Who are we, that you should grumble against us?"

 

1. 많은 표적을 ( these miraculous signs of mine) 보여주신 이유는 무엇을 알게 함인가,

 

(출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개역)

 

10: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to Pharaoh, for I have hardened his heart and the hearts of his officials so that I may perform these miraculous signs of mine among them

10:2 that you may tell y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how I dealt harshly with the Egyptians and how I performed my signs among them, and that you may know that I am the LORD."

 

1. 애굽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어려운 상황에서 알게 하고 믿게 하시기 위함 이었다.

애굽에서 기적을 통해서 알게 하리라. 알리라 , 믿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을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있다.

( 출7:3-5,)

 

7:3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7: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7: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7:3 But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though I multiply m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in Egypt,

7:4 he will not listen to you. Then I will lay my hand on Egypt and with mighty acts of judgment I will bring out my divisions, my people the Israelites.

7:5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stretch out my hand against Egypt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it."

 

1. 모세가 이스라엘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애굽에 갔을 때 초자연적이 기적이 많았다.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성경 전체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초자연적인 기적이 많았던 것이다.

 

애굽에서, 사람 살기 힘든 광야 40년, 가나안에서 남왕국에서 보다 더 어려운 환경이었던 북왕국에서, 바벨론 포로 70년 기간에 초자연적인 기적이 많이 나타난 것이다. 신약에서는 이방선교의 어려운 과정에서 더 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다. 단지 더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중에 어려운 환경이 많을 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을 많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1. 그 영광을 보고 ,, 알게 하시다.

출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14:4 And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he will pursue them. But I will gain glory for myself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So the Israelites did this.

 

( 바로의 마음의 완강함을 통하여 ,, 하나님은 그 표적을 더 나타내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 수 있고 알게 한다는 것이다. 개정의 완악함으로 수정은 잘못 된 것을 이미 지적하셨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 완강하게 하는 것을 내버려 두신다는 것이지 완악하게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완악하게 하셨다면 그 완악함이 하나님의 책임이다. 사람은 기계가 된다. 그것은 맞지 않다. 이러한 많은 부분의 개정의 수정 번역들을 읽을 때마다 그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이다.)

 

내년은 종교개혁 오백주년이란다. 그것을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지만 그 중요한 구호인 말씀으로만 구호처럼 말씀을 중요시 하는 기회가 된다면 의미 있을 것이다. 개정 번역에 자꾸 손을 대는 것은 오히려 더 혼돈스럽고 개역판 번역의 극히 일 부분을 수정한 판이 나오는 것이 한국교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개정판의 수정은 한국교회의 현 지도자의 특히 학계의 성경적 수준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성경을 잘 모르고 어학에 익숙하여 서구에 가서 학설들만을 배우다 보니 신학도들 학자들도 정작 중요한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 된 것이다. 성경도 잘 모르고 학설들만 배운 격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옆에 두고 학설가지고 왈가 왈부한다면 우스운 일이다.

 

1. 제 이년 이월 이십일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한 그 달을 한 해 의 시작 첫 달로 삼으라고 한 것이다. 그래 아빕월이 한해의 첫 달이 된 것이다. 출애굽 후 시내산에 도착하여 십계명 언약 두 돌판을 받고 성막 설계도를 식양을 받고 성막을 짓고 예배 방법대로 예배를 드리고 출애굽 이후 첫 유월절을 시내광야에서 드리고 출발한 그 날인 것이다. 그날은,,

제,, 제 라는 단어가 붙을 역사적인 날인 것이다. 감격적이고 역사적인 제 이년 이월 이십일 인 것이다. 자 밑에 밑줄 그어야 할 의미 깊은 단어이다.

 

개정은 밑도 끝도 없이 둘째 해 둘째 달이라고 하였다. 오리무중적인 수정이다. 전혀 내용이해도 못한 그 감동적인 역사적인 순간의 역사의식이 결여되거나 모르는 수준에서의 수정으로 보인다. 그리고 구태여 수정이유도 없다. 이년과 둘째 해가 무엇이 다르다고 수정하였는지,, 참 너무나 수준이 낮고 빈약하고 어이없을 정도가 셀 수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개역의 칠 일을 개정은 더 어려운 이레라는 단어로 수정하였다. 이레는 다른 뜻도 있다. 개정의 수정은 기이하기 짝이 없다. 물론 개정의 거의 모든 수정은 더 부적절한 것을 수 없이 지적하였다.

 

(민10:11)

민10:11 이 년 이월 이십일에 구름이 증거막에서 떠오르매

10: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행하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10:1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것을 좇아 진행하기를 시작하였는데..

 

10:11 On the twentieth day of the second month of the second year,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10:12 Then the Israelites set out from the Desert of Sinai and traveled from place to place until the cloud came to rest in the Desert of Paran.

10:13 They set out, this first time, at the LORD'S command through Moses.

 

1. 바울에게 이방인에게 주님의 이름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다.

이방인에게 선교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더 많이 나타내 보여주셨음을 알 수 있다.

 

이고니오에서,,

(행14:2-3)

 

루스드라에서,,

(행14:8-10)

 

바나바와 바울은 이방인 중에서 선교중 표적과 기사를 보고하다.

(행15:3)

 

(행15:12-14)

 

에베소에서

(행19:12)

 

( * 행19:11,, 희한한 능력,,

개역번역에 희한한 능력을 개정은 놀라운 능력으로 수정하였다. 참으로 빈약한 번역팀의 모습이다. 다른 곳에서 놀라운으로 통일 수정한 것을 볼 수 있다. 기이한 도 놀라운으로 수정하였고,, 웬만하면 다 놀라운으로 통합수정한 것이다. 성경의 정확한 표현을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수정한 것이다. 내용상 희한한 능력이라해야 정확한 표현이고 적절할 것이다. 이 한가지 점에서도 개정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번역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희한한 단어는 국어사전에 없는 것인가, 한영사전에 없는 것인가, 찾아보자.

희한한: 매우 드믈거나 신기하다.

한영사전으로 보면, strange, unusual, odd, curious, rare, uncommon, / rarity, curiosity.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에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은 이 단어가 개정 번역자에게는 어려운 단어였을까,

학교는 무엇하러 다니는가. 왜 국어를 공부하는가, 이 번역자팀은 한국에서 국어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국어사전에도 있는 뉘앙스가 다른 각각의 단어를 왜 대부분 놀라운으로 수정하였을까.자신이 어려우니 다른 분들에게도 어려운 것으로 알았을까 아니면 독자를 유치원 수준으로 알았을까, 개정번역의 문제점 너무 많다.

종교개혁 오백주년에 한 가지 하여야 할일이 있다면 개역을 중심한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 수정본을 출간하는 일일 것이다.) 

 

멜리데에서,

(행28:3-10)

 

1. 로마에 편지를 보내는 내용에서 역시 이것을 간증하다.

(롬15:18-19)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개역)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롬15: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개정)

 

롬15:18 I will not venture to speak of anything except what Christ has accomplished through me in leading the Gentiles to obey God by what I have said and done--

롬15:19 by the power of signs and miracles,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So from Jerusalem all the way around to Illyricum, I have fully proclaimed the gospel of Christ.

 

1. 비밀의 계시이다.

이제 나타난 감취었던 계시이기 때문이다.

 

(롬16:26-27)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개정의 수정에서 신비의 계시는 역시 적절치 못한 수정이다. 감취었던 비밀을 계시하신 것이다. 신비의 계시는 무슨 뜻인가, 계시의 내용이 신비하다는 것인가, 계시가 신비하게 나나났다는 것인가, 개정은 쉬운 내용을 무슨 신비한 무엇이 있는 듯 어렵게 번역하는 특징이 많다.지금까지 감취었던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는 것 아닌가, 계시된 비밀이라 것이다. 감취었던 것이 명백히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비의 계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수정까지 하여 어렵게 할 아무 이유가 없었다.

 

(롬16:26-27)

 but now revealed and made known through the prophetic writings by the command of the eternal God, so that all nations might believe and obey him / to the only wise God be glory forever through Jesus Christ! Amen.

 

1. 말씀으로 새롭게,,

세상을 살다보변 우리의 영혼은 여러가지 것들로 채워지게 된다. 그 때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여야 한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시기 전날 밤에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들어 주신 말씀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의 영혼이 여러가지 불필요하고 여러가지로 채워지고 영혼을 무겁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고 결실케 하여야 할 것이다. 그 방법을 자연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다. 포도나무를 몰 때마다 보고 시청각 교육으로 말씀을 기억하게 하신 것이다.

세뇌(brain washing) 라는 말이 있는데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씻어 새롭게 하여야 할 것이다. (요15:3)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3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I have spoken to you.

15:4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15:6 If anyone does not remain in me, he is like a branch that is thrown away and withers; such branches are picked up, thrown into the fire and burned.

15: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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