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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적 아재 개그는 이제 그만해야 할 때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2-02 (목) 05:46 7년전 2256  

1. 어떤 사람이 외국에 십년 전에 가면 십년 전의 고국의 문화적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국은 문화적으로 발전되고 달라졌는데 이민 가신 그 때 그 시절의 고국의 문화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에 이민 가서 살아도 고국에 관하여서는 자신이 이민 온 그 시대의 그 문화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국의 문화는 많이 바뀌고 발전 변화했는데도 말이다. 그래 오히려 놀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세계가 발전되고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고 한편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 한반도에서는 아직도 냉전의 적대적 언어와 그리고 갇힌 세계라 할 수 있는 일부의 정치인들과 군 관리들은 아직도 북한이 라는 노래제목으로 몇 십년 동안 같은 또는 비슷한 노래를 변화된 세상을 모르고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붙어 있는 한 덩어리 땅인 동족의 북한을 핑계되며 북한이요 북한이요 퍽하면 북한이라네. 심심하면 한미 일부관리가 합동하여 북한이요 북한 때문에 하며 이미 낡은 레코드를 아직도 송출하고 있네.

그 낡은 레코드 몇십년 째 틀고 있는 것인가,

( 물론 군대는 같은 노래를 계속 부를 수 있고 불러야 할 것이다. 군대는 세상과 달리 예외적으로 아군 적군 개념의 문화에서 훈련받고 복무하는 특수 단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을 향해 부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군가는그 안에서 불러야 한다.)

아직도 그 예날 노래 아니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코미디 불렉코미디의 낡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도대체 몇 십년이고 언제까지 그 노래만 틀 것인가, 미국의 극히 일부의 낡은 냉전 사고의 군관리들도 그렇지, 언제까지 철 지난 낡은 레코드의 노래를 부를 것인가, 이제  좀 신곡도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국민의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다.

영락없이 아재 개그 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한미 군 일부 관리는 이제 아재 개그 아재 아재 그 개그의 말을 그만해야 할 것이다. 그 노래 이제 충분하다. 위정자들 그리고 이번 대선 후보들도 변화된 세상을 보고 신곡을 내고 신곡발표회를 하라. 이 해에 한국에 희망을 줄 수도 있는 대선이 있다. 한반도 한국 국민의 감동을 주는 부를 노래가 없다면 이번 대선에 나올 필요가 없다. 몇십년 부른 낡은 이념팔이 노래는 이 시대에 필요치 않고 공해일 뿐 일 것이다.

( 하기야 세상은 변해도 군이야 적과 아군 공격 방어 명령 복종의 단체이니 이해는 한다 하여도 그것을 군대 안에서 할 일이지 세상에 그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는 군병사들이 훈련 중하는 때려,, ,,,  초전 ,, 구호 외치면서 군가 부르는 곳이 아니다. 세상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다. 군대 안에서 훈련 행진중 부르는 노래이다.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이 그 가사를 받아 부르고 있다. 정치 지도자들 중에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 그것이 군가인지도 모르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군대가 아니며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곳이다. 특히 한미의 일부 군관리들이 아직도 한반도에 관하여 아재 개그하는 즉 그들만의 닫힌 세계의 노래로 아재개그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물론 군대 안에서 부른다면 그것은 필요하고도 적절할 수 있다.

다시, 군가는 군대에서 불러야 하는 곳이다. 특히 한미 군관리는 합창을 군대 안에서 하지 왜 세상에다 대고 하는 것인지 이것은 적절치 않다. 국방비 무기 파는 정치 장사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군대 안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곳에서 군 병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노력을 다하는 것이지 세상에 대고 겁주고 과시하고 무기 파는 장사하는 것이 아니다. 낡은 가사로 아재 개그 하는 곳이 아니다. 혹 군복무를 하지 않은 나라의 군 통수권자는 이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되면 막히고 갇힌 답답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 군복무 다한 전역한 역전의 용사들은 지금 개그하냐 하며 헛 웃음을 쓴 웃음을 짓고 있을 것이다. 련도 아니면서 영하 13도 바깥에, 한 사람을 위하여, 지휘관을 위하여, 군댓말 중에 사병 졸병을 더 더 고롭히면 지휘관 진급 승진 등등의 말은 널리 회자되는 말이다.


1. 영하의 십삼도에서 야외행사는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사실 군대에서 그 정도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군대 훈련의 입장이고,, 군대 생활을 하였다면 그래도 실내 그대로 하라고 하였을 것, 군대 병사들에게는 소위 귀빈 누구 오는 것이 그렇게 반갑지 않다. 그 전시행정적인 그 한순간 잘 보이는 모습을 위하여 쓸고 닦고 이상의 등등이 계속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 지휘관이 잘 보이기 위해서 그랬을 것이다. 군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사회에서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 그리고 절대적으로 맞는 말은 아닐 것이고 병사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사병 병사 고로움을 통하여 지휘관들은 진급 승진한다는 등의 이야기이다. 조금 과장된 말일 수도 있다. 한편 아련히 생각나는 것은 제대 전역만 시켜 준다면 낮은 포복으로 기어서라도 누워서도 집에 가겠다는 그러한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

정부의 군 복무 면제자 군 지휘관들은 이러한 졸병사들의 과정을 겪었는지 아니 아는지, 일부 정치인들은 후방에서 국방에 관해서 홀로 가장 용맹무쌍 듯 맨손으로 호랑이 잡는 소리를 홀로 애국적인 듯 하고 있다. 적어도 예비역 병사들은 입으로만 하는 그러한 소리를 사양할 것이다. 군 전역 후엔 이제 군병사들을 위해서도 군가 대신 평화의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정부 관료에 군 복무 면제 인사들이 필요 이상 많고 그 분야에도 있는데 더 용맹무쌍하게 말을 하고 있다
군 복무자들은 이미 군대에서 ,, 박살. ,,잡자 ,,, 라는 구호를 수백 번도 더 외쳤을 것이다. 그런데 군 제대전역 후 그러한 말을 누가 하는가, 군 면제자들이 오히려 북한 북한 하면서 가장 애국적인 듯 강경한 용맹스러운 말을 자주 하고 있다. 역시 시대에 맞지 않은 코미디 또는 개그 아제 개그하고 있다 하지 않겠는가,


1. 미 국방 관리가 왜 국회에서인지 자꾸 북한에 위협적인 말을 하는지 그것이 그러려니 지냈는데, 최근의 상황과 무엇을 보니 아 그들 국방 예산을 많이 확보하게 위해서 인 것을 이제 대부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을 것이다. 중동이나 한반도 지역등이 어떤 이유로 무기를 구입 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평화롭다면 국회에서 그것을 동의하겠는가, 그러니 어떤 나라가 우리를 위협한다는 둥 명분이 있어야 하고 필요하면 과장이라도 해서 예산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 자주 어떤나라의 의회에서 소수의 냉전파 군 관리자들도 북한을 최대 최강으로 아는지 북한이 북한이 하며 북한팔이를 하고 있다. 가끔은 한국을 방문하여 위협하며 겁주고 한국에 북한팔이하고 가는 것을 본다. 그 이유를 이제 대부분 알고 있는데 인생을 좀 더 진실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1. 북한이 미쳤다고 미본토를 공격하겠는가, 그러한 능력도 그리고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공격 즉시 북한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영토는 한국의 것이 되겠는가, 아니 한국은 온전하겠는가한국은 북한과 같이 붙어있다. 국은 현해탄 바다 건너 있는 것도 아니고 태평양 바다 건너 있는 것도 아니다. 무슨 말인지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 사실 한쪽을 공격한다하여도 땅이 붙어 있기에 정도의 차이이지 같이 피해보고 함께 공멸로 가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과 공중  땅 땅속 물까지 어떻게 되는지,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이것을 남북 모두가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어떤 최신무기로 어떻게 하자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아재 개그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그 대결적 사고에 세뇌되어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명철 현명한 지도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일관성이 없이 북한때문에 많은 무기 구입하여야 한다고 하다가 그들은 무시하고 위협하며 흡수운운하다가 선제공격운운으로 한반도 위기를 조장하다가 대책도 생각도 없이 남한으로 내려오라 하다. 한국도 어려운데 누가 먹여살리는 준비되었는가, 도대체가 말들이 허풍인지 진심인지 공포탄인지 무엇인지 신뢰감이 없다. 한마디로 북한을 자기들의 이익과 필요와 논리를 위하여 다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도 아재 개그 하는 것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하는 것이다.

 

1. 이제 냉전시대의 노래 부르기와 듣기보다 평화와 번영의 노래를 부르고 듣기를 선량한 시민들은 반복하자. 아직도 때 지난 노래를 부르는 국민을 기만하며 아재 개그 급의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한미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의 노래를 부르고 남북에 세계에 전파하며 퍼지도록 하자.

 

남북의 평화 협력 번영의 노래를 부르며,,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이 해저 터널로 연결되었기에 우리는 중국 광활한 러시아 지나 프랑스 영국까지 열차타고 갈 수 있는 것이 먼 꿈이 아니라 현실성이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반도가 북한과 단절하여 반도가 섬나라가 되고 정신적으로 섬나라와 같이 갇혀있는 사고로 살아가며 허구한날 북한핑계 북한타령 하며 살아가야 하겠는가, 정치인들 중 국의원하며 없는 실력을 이념 북한타령으로 냉전의 복고풍 노래를 아직도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어쩌다가 고시합격 공천받아 그것에만 목매는 북한팔이 이념팔이로 때우는 공부하지 않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정치인 정부관리의 밑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소위 외국에서 공부했다는 사람들도 그 경력의 실력은 안보이고 아직도 북한 이념팔이나 하는 자들도 적지 않은 듯하다. 이제 한국민은 예전의 한국민이 아니다. 인넷 스맛 폰 등으로 정보력도 넓고 평준화되어 나라를 위해서 일어서는지도 모른다.

 

광활한 세계를 향하여 가자. 그것은 열차에 몸을 싣고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북한에 대해서 아제 개그 아재 아재 개그 급의 말이나 하는 정치 지도자가 있다면 국민 특히 젊은이들의 쓴 웃음을 웃고 있다.

 

세계와 호흡하는 젊은이들 앞에 아직도 반도에서 북한이 막혀 섬으로 갇혀있다. 생각의 사고와 폭과 넓이까지 갇혀있게 하지말자. 북한 핑계 북한 팔이의 아재 아재 개그 그리고 지금도 아재 개그나 하는 국민의 대표라는 정치인은 이제 정치계에서 점점 사라져야 하고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새해의 한반도 동포들의 기대가 있을 것이다. 

남북의 평화 번영을 향하는 것은 선량한 한반도 동포의 공동 바램이며 이것은 국민으로서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된 신앙인들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 협력하여 경제 유익 그리고 광활한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것으로 우리의 사고를 넓히고 더 발전하고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당연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평화를 위한 노력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생존의 안전 경제의 유익으로 동포와 후손에게 필요하다.

서로가 무기경쟁과 적대적인 말로 공포탄 쏘는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가도록 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의 길로 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 meditation)

1. 상황과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 context and text )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12:3)

Now Moses was a very humble man, more humble than anyone else on the face of the earth.

 

간혹 어떤 나라의 의회에서 퍽하면 한반도 북한을 이야기 한다. 그러려니 하다가 하도 자주하여서 이제 그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방비 예산 삭감되지 않고 동결 또는 증액을 위하고, 한반도에 긴장감을 주어야 무기를 판매할 수 있고, 자신들의 군사적 패권을 강화하고, 또 정치인으로로 관심과 화제의 대상이 되고 등등 다목적인 것을 대부분 이제 알게 되었을 것이다.

 

모 나라 정부 또는 군 관리가 한국방문하여 북한 운운하며 긴장감 주는 위협적인 이야기를 하고 간다. 한반도 한국인을 위해서보다 양국에서 자신들의 국방비 올리고 한국에 무기팔기 위한 구걸행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제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교육수준 높은 한국민들이 이제 그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런 행각 pilgrimage을 이제 멈추고 진정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선한의도를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는 보람 된 인생을 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은 존귀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함부로 군대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이다. 간혹은 외국 군 관리가 와서 긴장감을 주는 군대용어로 말하기도 한다. 어느 때 부터인가는 모 나라 사람들이 한반도 한국인을 우습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구걸하는 모습같기도 하다. 세상은 군대와 다른 방법의 평화와 협력 번영을 위하여 행진march 하여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이것을 먼저 추구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복주시는 것이다.

 

모세는 역사상 가장 크게 쓰임받은 사람인데 그리고 대단히 터프하고 강렬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이는데,

성경은 지상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하였다고 하였다. 크고 강하다 할 그 때에 겸손하여야 할 것이다. 나의 친구의 나라 미국은 근래에 보니 너무 교만해 진것 같고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 보다 자기의 패권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는 듯 한다. 겸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의 처음 시작의 목표대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1. 개인이나 나라나 교만하지 않아야 좋다.

( 잠6:18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어떤 나라의 군관리가 한국에 오면 자주 겁주는 말을 한다. 의회인사인가 군관리인가는 선제공격 운운하기도 한다.

다른나라의 입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함부로 한다. 퍽하면 북한이란다. 심지어 선제공격 운운하며 말로 공포탄을 쏘기도 한다. 피해는 누가 보겠는가, 한반도 안의 사람들이다. 멀리 바다 건너 산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였다. 너무 교만하여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교만하지 않아야 좋다.

 

1.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하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세계는 군사비용 무기 줄이고 의식주와 복지 환경 등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고 좋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

(마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Put your sword back in its place," Jesus said to him, "for all who draw the sword will die by the sword.

                                                                                                                    ( - ing)

(  # 줄 간격등 배열의 시스템 작동에 이상이 있음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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