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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평화 협정을 역설하는 한 이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2-08 (수) 12:26 7년전 1714  

1. 분단된 한반도의 남북관계에 평화가 인도주의 인권 생존 번영은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다.

평화가 생존이고 인권이고 경제라고 이미 역설하였다. 또한 평화가 정착되어야 무기비용 줄이고 납북협력으로 번영이 되어 경제적으로도 요람에서 노후까지 유익이다 물론 신앙인은 영원적인 차원에서그 이상을 말할 수 있다.

 

이 땅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 하나님의 창조시 보시기에 좋았고 생명력이 풍부하게 주셨다.

땅 위에 뿐 아니라 땅속에도 산속에서도 바다 속에도 이미 물과 먹을 것 금은 보화가 풍부하게 저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의식주의 해결 문제도 사십년간의 증명을 통해서 말씀해 주신 것이다.

광야 사십년 사람 살 수 없는 곳에 살게 하시고 의식주 문제 해결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신 8장)

 

이렇게 인생의 의식주 해결에 관심과 대책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다. 하나님이 창조한 땅에 굶주려 배고프거나 목말라 죽지 않게 잘 만들어 두셨던 것이다.

그런데 인생들이 생산하는 농기구 보다 살상하는 무기 만드는 비용에 남용하고 전쟁으로 파괴하고 불필요하게 어디 저장만하여 두고  잘 분배하지 못하면서 일용할 양식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 살 수 있게 충분하고 넘치게 주셨는데도 엉뚱한 데 심지어 사람해하는 나쁜데 쓰기 위하여 사용하고 또 필요이상으로 저장하여 놓고 궁핍하다 하는 것이다. 주신 자원을 잘못 사용하고 잘못 분배하였다면 우리의 책임이다.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면 의식주의 문제가 부족함이 없으면 채워주시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광야 사십년을 보라. 사십년간 실험하고 알려 주셨다. 사십년간의 사람 살기 힘든 곳에서 부족함이 없게하신 이유는 사람이 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그 하나님의 영원하시다면 지금도 동일한 역사를 하심을 믿을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증명하는방법은  믿고 체험해 보는 수밖에 없다. 사실이 아닌데 사실이라고 강요할 이유가 없다. (신8:1-4)

 

이러한 의미에서도 남북은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데 앞장 서야 할 것이다.

성경 안에서 적대관계의 계속은 옳지도 좋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 전체에서 볼 수 있다.

 

(구약에서 한 예를 보자.

솔로몬에게 무엇을 줄꼬 하였을 때 장수(long life) 나 부(wealth)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 the death of your enemies) 구하지 않고 백성을 위한 지혜를 구한 것을 보시고 또 한번 너무 감동하여 구한 지혜를 주시고,

 

구하지 아니한 더하기1 부( riches)  더하기 2 영광( honour) 을 더하여 주신 것이었다.

원 플러스 투(two) 를 주신 것이다. 플러스 원 거기에 또 원 더하여 플러스 투이다. (왕상3:3-13)

원수에 대하여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누구보다 먼저 자기에게 손해인 것이다. 또 물리적인 손해도 오는 것이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 내용을 선반이나 장롱 캐비닛 위 어디에 올려놓고 자기 주관으로 사는 것은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각 분야에 기독교인이 있을 것이고 정부 관료나 정치인 군인들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을 것인데, 과도한 무기 구입하며 어떤 큰 나라를 우상과 같이 알 의지하고 사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성경에도 이스라엘이 그 당시 대 제국이나 어떤 나라를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을 크게 경고하셨다. 그리고 손해가 되었다.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는 것인지, 심지어 어떤 기독교 단체라는데 어떤 나라의 대사관 앞에 부채춤을 추는 코미디 같은 일이 있었으니 무슨 말 하리오. 교인이라면 누구를 의지하여야 하는지 웃지 못할 희극이고 나라의 위상을 떨어트리는 것이할 수 있다. 혹시 모르드개의 행동은 아시는가 , 최근에 종교계의 관제대모급이 보이는 듯 한데 전혀 바람직 하다 할 수 없다. 정 원한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할 것이다. 기독교의 이름으로는 절대 정의가 아니라면 가능하면 나서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다행히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그것을 일부의 관제행동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 정부관리 중에 교인들도 많을 것인데 성경도 전혀 안 읽고 판단하는지 성경 보다 세상의 이념과 그 무엇을 따르는 것이다 경의 핵심 계명은  하나님 사랑 , 서로 사랑이다. 분단 된 한반도에서는 더욱 절실하다. 이렇게 한다면 의식주 경제 문제는 해결 될 것이다.

1. 내가 종교적인 관점이라 공적으로 언급하기를 주저하였는데,,

북미 평화 협정이 되어야 한반도 한국 평화 경제 인권 번영 안정 등등은 말 할 것 도 없지만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복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북미평화 협정이 되어야 한반도 평화 안정과 번영 등 많은 유익이 있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 기회일 수도 있는 데 왜 미국은 오히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인가, 미국의 정체성을 생각할 때 그들의 선조들을 생각할 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기껏해야 한반도 여기 저기 무기나 배치하려는 것은 너무나 미국답지 않다. 그렇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 하는가, 성경을 읽어보라. 다 읽기가 어려우면 예수님께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이라고 하셨는가,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 내용은 무엇인가를 기억하며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그대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그 기초에 나라를 세웠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데 그 후 많은 나라에서 몰려와 살다보니 미국의 시작인 그 신앙을 좀 알지 못하거나 멀리 한 것은 아닌가, 누구나 성경을 가장 가까이 두면서도 읽지는 않는,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의 건국의 이념과 정체성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의 모습에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정체성을 볼 때 신앙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미국인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1. 북미협정하면 대사교환 아무래도 이북에 신앙의 자유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

그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데 귀를 막고 있는지 모른다. 간혹 북한을 편가르기 하여 지도부들과 백성들을 구분하려 하는데 그것도 속보이는 얄팍한 계산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들어가서 큰 핍박을 받았다.그런데 가장 크게 핍박한 한 황제가 말년에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도록 하였다. 그 다음 황제 콘스탄틴 대제는 드디어 기독교를 공인하였다. 내용적으로 기독교 국가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황제가 기독교를 받아드리고 앞장서서 널리 확장까지 한 것이다. 기적적인 일이다. 그 큰 제국이,, 사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로 사람의 생각 이상이었다. 

이 민족은 동족상잔을 겪었다. 이민족에게 그 상황은 큰 비극이었다 할 것이다. 전쟁내용자체가 그렇다. 전쟁은 이마 지상에서의 지옥같은 세상으로 함께 가자는 것일 것이다. 그 비극을 이 한반도는 겪었다. 다시 그 근방에도 가는 일이 없어야 하고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한다.

그리고 선순환으로 가야 하는 것은 누구나 동의 할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을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을 해야한다. 그러나 아직도 그 악순환으로 가는 사고에 갇혀있어 앞으로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심지어 그 사고에 계속 갇혀있게 하고 있다. 적어도 나라의 지도자로 나서는 사람들은 한반도를 민족을 위해서 이러한 사고에 갇혀있는 사람은 이 시대에 적절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 예배를 드리기 전에 혹시 원망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형제와 화해하고 와서 드리라고 하였다. 한반도 북한을 적대하는 원수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배하고 예물을 드린다면 하나님도 받기가 곤란하시니 먼저 화해하고 오라고 하신 것이 아니겠는가, 거기까지 가서 화해 할 수 없다면 마음으로 화해하고 ,, 예배드리고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 때 주님은 기쁘시게 받으실 것이고 가장 큰 복을 주실 것이다.)

그런데 정부부처에도 국의원 정치인 중에도 군 장교 중에도 기독교인들이 있을 것인데 , 성경을 안 읽고 어떤 나라만 의지하는지, 그것은 전혀 기독교인답지가 않다. 성경 역사에서도 택한 백성이 하나님보다도 주위의 강대국만 의지하는 것에 크게 경고하고 있다.

   

미국도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진 나라라면 , 서로 사랑하고 강요는 아니지만 북한과 평화 수교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과거는 과거이지만, 현재에서는,  세상에는 왠 전쟁들이 각 지역마다, 지금까지오대양 육대주에 그렇게들 많았는지, 참 놀라울 정도이다. 이것은 함께 피해와 손해를 볼 뿐 인 야만인 것을 뒤늦게나마 알고 국제기구들을 만들어 그러한 일이 없게 노력하였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 한반도만 특히 정치인들 또한 지도층들이 반도의 아니 분단의 섬에 갇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인가, 흘러간 냉전의 옛노래만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1. 이것이 오늘 어메리카에 주시는 말씀일 것이다. 

다시 미국이 소위 선진이고 야만이 아니며 그 출발에서의 시작 처음 시작할 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들도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온 사람들인데,, 경제적으로 등등 큰 나라가 되었으면 더욱 신앙적이어야 할 것인데,, 그 건국정신을 잃고 어떻게든 최강국으로 힘으로 우위를 누리는 , 그리고 무기 판매업자 이익추구 우선, 그러한 나라가 되고 어떻게든 다른나라가 손해가 되어도 피해가 있어도 자국의 이익이라는 사고는 틀렸다.

( 물론 세계의 안정과 질서 평화를 위하여 세계의 경찰역할을 하는 것에 긍정적이 면이 있다. 그 원래의 정신은 잘 지켜 나아가면 복이 될 것이다, 세계의 하나님의 의와 평화 서로사랑의 계명의 윈윈의 기독교의 그 가치를 실현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더 많은 복을 주실 것이다.)

 

미국의 신실한 신앙인이 말하기를 지금은 그들이 신앙이 많이 해이하여졌다는 말도 듣는다. 또한 기독교 국가인 어떤 나라는 아예 성경을 읽지도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가장 축복 받는 나라가 가장 중요한 계명지켜야 할 것이다.

 

+ 나의 친애하는 미국의 기독교인 지도자들에게 

북미 협정체결하라. 이것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더욱 당연히 할 일이다.

미국의 각 분야에서 신앙을 가진 정치인들 군 관리들이라면 더욱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라. 그것이 미국이 취할 선하고 옳고 좋은 길이며 하나님의 의를 하나님 보시기게 선한 일을 하므로 더 복받고 잘 되는 길이다. (창1: , 마6:33)

 

한국의 기독교인들도 북미평화협정 남북평화체제 가도록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기도하며 갈 때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한반도는 놀라운 좋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미국인은 한반도 분위기를 잘 모를 것이다.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문화 영토에 살면 한국의 분위기를 잘 모를 것이다. 나는 한반도 한국에 사는 크리스챤 패스터로서 말하는 바이다. 북미 평화를 실천하라.

이 시대 이 시점에서는 북미 평화조약을 실현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본다.



+ To my dear America friends

Try to make joining of the peace treaty between  n- Korea and America ,

I think it is good and right in God's commandments. Then do this, please. 

Then God bless your nation. I am sure that is your duty and mission.

Don't forget your first thought for God your Lord. Remember your first thanksgiving.

Listen carefully Lord's word in this phrase.

The foundation is most important  in our Life.You can find out your Bible

your president swear on the Bible with his hand.

he pledged ,, before God, the people, the world, the history.

Then, please take practice for this work.

God bless your nation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 (Jn 13:34-35)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 (mt 22:36-40)

22:36 "Teacher, which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Law?"

22: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22: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22:39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2:40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 (mk 12:28-30 )

12:28 One of the teachers of the law came and heard them debating. Noticing that Jesus had given them a good answer, he asked him, "Of all the commandment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12:29 "The most important one," answered Jesus,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12:30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12:31 The second is th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 - ing) 

                 (줄 간격 시스템 문제  있음 양해)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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