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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3-15 (수) 10:57 7년전 2170  

1. 평화의 저수지를 만들어야,

분열과 적대적인 상황에서의 해결책은

무기로 해결이 아니라 평화 정책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현실적인 분단과 심지어 적대적인 상황에서 더욱 절실하다.

 

자연에서 활용의 교훈을 얻어보자.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간혹 넘쳐서 피해를 얻을 수 있다.

장마철에 갑작스러운 너무나 많은 물흐름 때문에 동네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집집마다 담을 높이 쌓고 지붕으로 피신하기 위하여 사다리를 준비하고 튜브나 뗏목을 준비하는 것으로는 일시적일 것일 뿐이며 지혜로운 방법이 아니다.

 

적절한 곳에 저수지를 만든다면 장마철에 물 피해를 줄이고 또 가뭄 때에도 유익이 되고  다목적으로 사용하며 심지어 관광지로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1. 백개의 무기와 한개의 평화의 무기,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안전, 안보, 번영, 경제, 생존, 인권, 가치 등에서 어느 것이 유익한가,

 

우리 한반도에서도 무기를 구입하고 서로를 정복하려는 갖은 말들로 서로를 위협하며 비방하며 세월보낼 것이 아니다. 이것은 언제까지 불안하며 일시적 미봉책에 불과할 것이다. 평화 분위기 평화선언 평화체제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무기상의 단골 손님이 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서로의 대결책동은 사람들의 이념의 노예가 될 뿐이다. 평화의 동네에 무기차고 다니는 사람 찾기 어렵다. 기본적인 안전 장치와 안전 요원이 있을 정도이다. 이것은 평화를 실현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화의 저수지를 만드는 것이다.

일단 비무장 지대에 평화의 저수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물을 한국에 온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 후렴: 평화의 노래,

사람이 사는 아름다운동네에 비가 많이 올 때 장마철만 되면 홍수의 피해가 있을 때 적절한 곳에 저수지를 만들면 피해가 없게 하고 가뭄에도 유익이 되며 적절히 사용하고 사시사철 식물이 자라며 꽃이 피고 결실 풍성하고 관광하며 즐거워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동포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물의 피해를 위해 집에서 담을 높이 높이 쌓고  물 퍼내는 물통들을 준비하고 유사시 지붕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만들고 등등의 계획등을 하는 것은 현명한 것이 아닐 것이다. 

집에 담을 쌓거나 지붕에 올라간다 물을 퍼내는 물통을 물통을 백개 준비하는 등등보다 저수지을 만들어 놓으면 안전 유익 관광까지 다목적이다

에스무기니 뭐니 하는 것보다 평화가 안전이다. 물론  평화가 경제이고 인권이고 생명이고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의 동포가 상호공격을 두려워하며 방어만을 준비하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그리고 당장 의식주에 아무 유익도 없는 것이다.

무기 구입 더 더 더 하고 보초서고 철조망으로 담을 쌓고 지뢰 밭 만들고 서로 해하려하며 약 올리는 것은 피차를 위해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우리의 현명하고 배려깊은 민족이 우선할 일이 아니다. 어리석은 일이다.


힌반도에 평화의 세계도시 한개 만드는 것이 무기 열개 백개 구입하는 것 보다 안전하다.

 

한반도에 세계 평화의 명품 도시를 만들면    

평화를 배우기 위해서 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무력경쟁의 공멸보다 평화체제 , 세계평화 도시, 교육도시 , 한국 한반도의 위상,  한국어 세계어 공용하며 뜻 있는 노벨평화 수상자들 방문 강연, 세계 평화 번영의 연구  실천도시,  세계의 평화 교육지역, 평화 역사 관광지, 비무장 지대는 평화의 세계 저수지로 의미 있는 꿈같은 지역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주권국가에 외국나라들이 무기를 팔기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배우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우리가 세계에 평화무기 수출국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국민과 함께 무형의 평화를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 저수지는 동북아에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공급하는 곳이다.

세계인의 평화와 번영의 원대한 계획을 실현하고 공급하는 곳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남북의 비무장 지대를 평화지대 세계 평화도시를 선언하고

새 정부는 함께 지뢰를 제거하고 비젼을 선포하고 평화의 나무를심고 지방정부 경기도와 협력하고

유엔에서 이미 유엔평화대학을 제안하였는바 그 제안을 환영하며 세계인과 함께 평화대학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미 역설한 바 있는 노벨 평화상 받은 분들을 어느 정도 자원하여 강사들로 구성되고 뜻 있는 각 분야 세계적 전공자들을  세계 평화 번영의 자원봉사적인 많은 석학들을 교수로 하여 평화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여기서 남북의 평화와 세계 번영을 토론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공용어는 한국어와 세계어인 영어를 공동으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한국은 좋은 일 하면서 사교육비도 절약하고 교육적 큰 유익을 얻는다. 세계수준의 석학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뜻 있는 사람들이 자연 뿐 아니라 의미관광을 위해 올 것이며 즉석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을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세계어 교육을 위해서도 유익할 것이다. 어학교육 사교육비가 얼마인가, 세계평화도시에 가면 세계시민과 함께 평화 번영을 논하여 세계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국경을 초월하여 음악과 축제 등을 자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은 사교육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며 실용적이고 의미 깊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1. 한반도는 이 지정학적 위치에서 분단을 고착화 하고 분열을 부추기고 이용하려는 나라들을 설득시키고 감동 감화 시킬 수 있는 진정한 도덕적 가치적 강대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소위 강대국이라는 나라를 평화 번영으로설득할 수 있는 진정한 강국인 한국이 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민은 광장에서 거리에서의 평화 축제와 행진의 모습에서 거의 그 정도의 수준임을 우리는 보았다.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집단으로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오를만 하고 또한 언급되는 듯 하다. 이러한 국민들인 것이었다.

 

진정한 강대국은 영토의 크기와 인구의 수 군대의 무기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 그리고 가장 고귀한 가치와 그 실천등으로 평가하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연의 동물 세계만이 물리적 힘으로 강자를 평가한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나라는 그렇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한국인이 무기배치가지고 찬반으로 그리고 미중이 다른 의견으로 서로 긴장하거나 할 것도 없다. 한국에 이미 불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셨는데 어쨌든 세계는 가능하면 무기는 줄여가고 평화번영을 확장시겨 나아가야 한다. 평화가 정답인데 이 문제를 왜 그렇게 어렵게 풀려고 하는지 어리석지 않는가

 

1. 우리는 세계 평화의 저수지를 남북의 비무장 지대에서 지뢰를 제거하며 함께 만들고 그 물결을 흐르게 하여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맡겨진 시대적 사명이다.

주변 강국 그리고 우리를 약소국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것도 없다. 영토 인구수 무기등등으로 강국을 따진다면 그렇지만 세계 평화의 강국이면 한국이 약소국 후진국이 되어서는 안된다. 가치추구와 평화의 열정에서 가장 강한 최강국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세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열심에서 최강인 가치추구의 면에서 강국이 되는 것은 좋다. 이러한 강국은 세계시민 모두에게 좋다. 세계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열정에서 강국을 매긴다면 우리는 상위권이 될 수 있고 되어야 할 것이다.

 

남북은 공동 평화 번영을 선언하여야 한다.

무기를 사용하면 공멸이다. 갑자기 같이 살 수는 쉽지 않다. 자유왕래 교류 공동이익 협력 등등을 먼저하고 그것이 통일이다. 남북이 협력하면 군비 줄이고 경제협력으로 얻을 이익이 클 것이기에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다. 그리고 그 평화를 세계로 수출하여야 한다.것은 인류 모두에게 매우 귀중한 가치이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기에 거져 드리는 선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너무 귀하기에 프라이스리스이다. priceless.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토론 ( free discussion)

북미평화와

남북 평화 선언 이면

안전이고 번영이다. 스무기같은 무기 필요가 없다.

물론 무기 판매업자는 심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제 방향을 바꾸든지 해야 할 것이다. 연구 토론 해 보자.

( 어떤 문제에 이성을 가진 사람들에겐 토론이 필요할 때가 있다. 정반합을 통해서 더 나은 결론에 이를 것이다.

보편적 진리에 근거하여 토론하는 것도 좋다. 다만 절대 진리는 영원히 동일한 것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의 교육은 쉐마 이스라엘로 먼저 성경을 배우고 암기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 어느 시점부터는 상황에서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검증 확증 실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교육 방법은 배울만하다는 것은 그 실적과 결과를 보아서도 알 수 있다.

우리의 학교 교육이 배운 것을 적용하고 토론하며 실천하며 발전시키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시험을 위한 입시를 위한 교육은 기계적인 교육은 사람으로의 최상의 교육과정일 수가 없다.  한편 일반 한국인의 수준은 세계에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른바 촛불 문화제에서의 국민의 수준은 서로롤 놀라게 하였고 한국을 세계가 격찬하였다.   단체 노벨 평화상을 줄 수 있다면 세계평화를 위한 격려로 대단히 좋을 듯하다 (이하 국민평화집회, 평화문화집회 , 문화축제집회, 국민평화행진, 시민 자유 발표회 등으로). 보통의 한국인의 수준은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높았다.)

( 우리의 한국 교육이 공부를 위한 공부 시험을 위한 공부 입시 위주 암기 계산 시험 경쟁 입학을 목적으로만 하는 교육은 문제가 있다. 토론 검증 정립 실천 적용 등의 교육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 토론 주제들,

1. 돌이켜 보면 우리의 어떤 이들은 그 동안 북한이 공격하면 무슨 무기로 막고 방어하고 라고 하였는데 이미 그 때가 되면 늦은 것이다. 공멸 폐허 악순환 생*옥 등등이다. 어떤 무기를 사용할 상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꿈에라도 남북은 그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하여 하는 것이지 그 상황이 와서 막는 것은 이미 늦다 할  것이다.그 상황이 오면 공멸일 뿐이다. 그 상황은 아직도 무슨 장기나 바둑 오목 두거나 운동경기 하는 것으로 아는 관리들도 있는 듯하다. 그 상황이 오면 온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이 이 땅에서 ,, 이하 생략 그리고 그 후유증 악순환 역시 이하 생략.

1. 심지어 어떤이들은 선제 공격 운운도 하는데,,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수준이라 할 것이다. 그런 자가 어떻게 국의원이 되었는지 정치사에서 연구과제라 할 것이다. 이러한 자는 무식하거나 공포탄이거나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국립의료원에 정신감정을 받게하는 것도 검토해 볼 일일 것이다.

물론 군대 내에서는 전략상으로 무슨 말을 할 수도 있다. 군에서는 위장 과장 속임수 공포탄 등등 별별 작전이 있을지 모르나 이것은 전, 승리를 위해서 있는 즉 군에서나 전략상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세속사회에서는 하여서는 또한 있어서는 안 될 것이 많이 있다. 군대는 그 존재이유가 좀 특별한 단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그 때는 이미 늦으리.

어떤 무기로 방어한다는데 그 상황이 오면 그 때는 이미 남북은 공멸이라는 것이다.

서로 초토화 폐허 공멸 악순환으로 가는 것이다. 남북이 무기로 공격 방어가 꿈에라도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최신 무기로 최신 무기를 막을 상황은 이미 더 볼 것도 없는 파멸로 가는 것이다.

말만 무슨 통일 큰박 작은 박 하며 , 무슨 북한 747인가 847인가 하며 빈공약으로 사람을 현혹하기만 하였고. 세월만 보냈다는 점에 대해서 그들은 가슴치며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작은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1. 남북 평화 번영의 기초를 함께 단단하게 놓아야,

언제 한번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디제이의 햇볕정책은 다시 한번 평가할 만하다. 여러 가지 불완전한 점도 있겠지만 일생동안 연구한 햇볕정책은 어느 때인가 높이 재평가할 만하다 하겠다. 6.15의 남북 선언은 역시 재평가 할 일이다의 파트너 미 부시는 한반도 상황을 모르거나 인식이 없었거나 주위참모들의 잘못된 그 무엇인가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나 북한을 악의 축이니 하는 한마디 말로 한국의 한반도의 기대에 찬 비젼에 찬물을 부어버린 것이다. 그는 퇴임 후에야 한반도는 평화로 해결해야 운운하는 것 같았다. 한반도 상황을 전혀 모르거나 거의 세계 대통령이라하는 직분을 깨닫지 못하고 협소한 사고로 대통령 직을 하고 만 것이다. 뒤늦게나마 햇볕정책을 효용성을 안 듯하다.

1. 한국에 미정부 또는 군관리인가가 에스무기를 배치한다는 둥 말하는데 아니 미 관리가 한국이 자기 영토로 아는지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례 무지한 말이라 할 것이다. 어떻게 한국의 위상이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최근의 한국의 정권 군 관리의 영향이 크다고 하겠다. 영토의 크기가 작지 우리가 어떤 나라에 그렇게 대우받을 이유가 없다. 소위 정부관리 군관리 정치지도자들이 얼마나 한국의 위상을 낮게해 놓았는지의 한 모습이다. 우리가 그들보다 무엇이 못해 자기들의 마음대로 무기체계를 놓으니 뭐니 한다는 말인가, 무능한 정권의 탓이리라.

 

1. 더구나 지금은 대통령도 없는 대행의 체제에서 진정 국민을 위한 공복이라면 이렇게 해서는 안되고 상대방도 마찬가지이다.  국제정세와 중요한 나라 일의 결정을 양국의 일개 군 관리 마음대로 해서도 안된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는 초기부터 과정등을 국정조사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배우는 학생들이 토론을 하는 것이 실제적인 교육이라 할 것이다.

그러한 무기 체계가 진정 한국민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얼렁뚱땅 해치우자는 것인지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정권임을 실감케 한다.

 

1. 미국관리의 에스무기체계에 대한 말은 참으로 무례하기 짝이 없다. 나라의 영토가 작지 그들보다 수준이나 무엇이 부족하지 않은데 남의 나라에 함부로 말하는 것 심히 무례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다. 이것은 같은 대화 상대인 한국의 지도부가 대화상대자가 한심하기에 한국이 그렇데 대우받는 것이다. 대화 상대자가 똑독하였으면 한국인이 다그렇게 똑똑한 줄 알고 존중 존경할 것인데 그 대화 파트너가 어리벙벙한 관료이기에 한국이 그렇게 무시당하는 말을 듣는 것이다. 이 정권의 각료는 아마 가장 유달리 실력이 빈약하였던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것은 왜 그러하였는지 국민이 알게 되었다.

        

( 다시,한국에서 소위 전국의 촛불집회를 통해서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를 서로가 알게 되었다. 누구의 말과 같이 학박사 교수 이상의 평론가 수준이상이 다 보통의 시민중에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패널들이 티브이에 나와서 하는 말을 듣고 얼마나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알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이제 거의 시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이 현명하고 수준 높은 국민들이다.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러한 면에서 세상이 좀 바뀌었다는 것을 안 것이다. 한국에서 몇 군데 몇 프로를 제외하고 티브이가 과연 필요할까 할 것이다. 문화 발전이 필요하다. )

1.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여 보자.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집에 정보를 알기 위해 그 옆집에 무엇을 설치하겠다면 일반 상식선에서 어떻게 하여야 할까 토론하여 보자. 일반 사람의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여 보자. 그 결과는 어떠한 예상를 할 수 있겠는가도 보자.  내가 상대의 그 입장이 되면 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겠는가,


1. 그 옆 집에 시시티브이를 놓고 그 집을 서치한다면.

그것도 멀리 있는 집의 부탁을 받아 자신의 집의 마당에 그것을 설치케하여 그 일을 하게 한다면 그렇게하겠다는 사람이 있겠는가. 옆집 이용하지 않고 피차 그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것은 자유이다. 그런데 멀리 있는 사람이 자기 경쟁의 그 옆집에게 그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은 그렇게 살기를 원치 않는다.

또한 이것은 옆집과도 적대관계가 되게하는 덫에 걸리게 하는 잔꾀전략이라 하지 않겠는가.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살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제정세 세상물정도 모르는 무능한 정권이 무슨 이유에서 인지 덥석 문 것이다. 상대는 왠 떡이냐 하고 이 참에 새 정권들어오기 전에 북한 핑계되고 설치하자고 설치는 것이다. 훤히 보이지 않는가,


나는 내 옆 집에 cctv  두고 관찰하는 것을 두고 보겠는가, 우리 한국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서로 경쟁하는 두 집이 서로가 자기집에 설치한다면 그것은 그들 자유이다. 우리가 왜 남의 일에 관여하여 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서도 그러한 역할은 온당치 않다. 그리고 이것을 실시하는 것은 덫에 걸리는 것이다. 한편의 부하나 한묶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한편의 덫에 걸리고 괜히 누구를 적 만드는 것이다. 옳지 않고 어리석다. 인생을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다. 혹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라면 우둔한 것이다. 각자 한 입장에서 토론해보자.

1. 주권 국가인 한국에 무기 배치를 놓고 외국의 정상들이 의견을 교환한다는데

거기서 무슨 의견이 오고가고하였어도 우리 한국인이 국회가 원치않으면 배치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나라에 종속된 나라가 아닌 것이다. 평화와 번영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다는 면에서는 강국인 것이다. 누구의 우리의 이러한 강한 의사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주권 국가인 우리의 문제를 소위 대국들의 테이블에서 논의 한다는 것은 어떤 면세서 보면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 어떻게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참 한심하고 무능한 지도자들이로다.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세계사에서 배운 우리 문제가 담긴 얄타회담 카이로회담 등등의 내용이 아련히 기억나지 않은가,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회담을 가슴조이며 보아야 하는,, 우리가 소위 ,,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어찌 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다시 한번 우둔하고 무능한 정부관리 국민의 생존과 안정이 담긴 문제를  모르게 하고 숨기고 거기에 독재적 발상까지 한 참 겁없고 우둔한 정부로다 할 수 밖에 없다.

 

1. 국가 지도자는 일부 군 관리들 말만 듣는 것은 아니라고 몇번 언급하였다.

우리가 군 복무를 한 사람으로서 그것이 당연하다. 군인들은 세상 물정 알 필요도 없도 잘 알지도 못 할 것이다.  그것이 군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군은 그러하여야 강군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가 지도자는 국제정세를 잘 듣고 보고 알고 판단하여야 한다. 군인들은 공격 방어, 적군 안군등만 알기에 그들의 관점에서 무기를 수입하고 무기를 많이 도입하고 군사비를 많이 요구할 수 있다. 그것도 그들의 관점에서 당연하다. 그러나 국가 지도자는 그것을 참고하고 바른 결정을 하여야 할 안목이 있어야 한다.

 


1. 한 무사의 한탄

일본의 자랑스러운 평신도 신학자 우찌무라 간죠라는 인물이 있다. 해박한 지식의 성경신학자이다. 그는 일본의 군국주의 시대에 비전주의 평화주의 전쟁반대를 외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 시대에서 애국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고 박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후 일본은 어찌하였는가, 아직도 그 아픈 성처와 후유증이 있다.  세계시민이 존중할 만한 인물이다.

그런데 간죠의 책에 보면 그의 조부는 사무라이 즉 무사였는데 평화로운 세상을 한탄하였다고 한다. 무사는 전투가 있어야 자신의 닦은 무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갈고 닦은 무술 무예 전술 전략이 쓸데가 없기 때문이어서이다. 전투가 있어야 전장에서 무사의 삶을 사는데 평화가 그것을 없게 하니 탄식한 것이다. 세상의 무사의 바램을 이루기 위하여 전투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전장은 가히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곳이다.

 

1. 먼 곳에 친구가 있다면

사람 관계에서도 지리적으로 먼 곳에 친구가 있다면 여러가지 면에서 피차 유익하다.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면서 유익을 얻을 수도 있다. 가혹 지리적 가까운 이웃은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기에 충돌할 수도 있다. 지리적 먼 곳은 그러할 이유가 거의 없다. 한미 친구 동맹은 서로에게 매우 유익하며 계속 돈독히 존중하며 유지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가까운 곳에 불화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런데 한일 한미일은 무엇인가.

 

보아하니 미일의 정부 군 관리 중 한국의 역사를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듯하다. 그러하니 남북을 계속 적으로 고착시키며 한미일 동맹을 강조하는 정책 그리고 북한과는 적와 증오의 원수로 만드는 그들의 정책을 펴는 듯 하다. 한반도를 모르는 무식하고 무지한 정책이다.

한반도 남북은 원래 한 동포이고 혈육이고 한 민족이다. 앞으로 계속 분단되거나 적대할 대상이 전혀 전혀 never 이다. 미일은 대부분 그것을 모를 것이다. 미국군인이 어떻게 그러한 한반도의 역사적 지리적 혈통적 배경을 알겠는가, 그 절절한 헤어진 이산가족의 오랜 분단의 상황을 알겠는가, 대부분 자기 나라 역사도 알기가 벅차다.

 

한반도는 한 민족 한 혈통 한 언어 지금도 이산가족의 아픔이 있고 양쪽에 그 후손들이 있다. 한반도는 평화 공존 협력 함께 번영해야 한다는 것은 한반도 모든 동포의 기본적 입장이다. 극히 일부의 미일의 관리들은 이러한 한반도의 상황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단지 자기들의 나라의 이익과 군사전략적 목표로 한국을 보는 듯 하다.

우리 한국인은 이 점에서 다른다는 것을 알고 또한 한국 상황과 역사에 무지한 그들에게 그 입장을 알게 해야 한다.

 

1.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말들

아직도 에스 무기를 북한 공격방어라고 하는데 거의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일부 극소수 군 관리만 모르는가, 알고 그렇게 말하는가, 이제 더 무식 무지한 소리를 그만해아 할 것이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한미관리를 국민의 웃음을 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알고 국민을 기만하는지 진짜 그렇게 믿고 그러하는지, 군 고위관리가 이러하다면,, 같이 토론해 보자.

 

1. 대선 후보 중 에스무기 배치를 주장하는 인사도 있는데

다행히 별 의미 없는 지지도이기에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국제정세 그리고 안목이 너무 우둔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즉 어느 정도 소위 알박기 작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의 국민 주민 결사반대 상황에서 이것은 원점재검토는 당연하고 국회비준 동의 당연하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부지제공기업의 국정조사 그리고 과연 양국군사 협의체결 내용 검토 로비문제 검토 이렇게 빨리 서두르는 이유 등등 국민을 무시 우롱하는 그리고 국익에 손해 지역 국민의 의사를 무시 아니 멸시까지 한 국민 자긍심 자존심을 완전히 무시하고 결정 하는 등등의 많고 큰 문제들이 있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정권에서 양국에 한반도 동북아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초한 서로 존중 협의후 철회해야 한다. 국민의 신뢰을 잃은 정부가 너무 무지한 기초에서 얼렁뚱땅 한 것을 재검토하여 서로 신뢰안에서 철회를 결정하며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 번영정책에 함께 하여야 하겠다.대못이 아니라 대대못 박았다 하여도 뽑아내고 평화의 묘목을 심어야 한다.

 

1. 싿배치 문제를 통해 그들의 정치적 안목을 보자.

대선 후보 중 싿 배치를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국내 국제적인 안목이 전혀 없고 또한 유의미한 지지도 없으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국가적 아니 국가적이 아닐 것이다. 국민이 동의 한 것도 아니고,, 군인들끼리 합의한 것으로 본다. 국가 지휘부가 승인하였는지 모르겠다. 통령이 지금 궐위 상태이기 때문이다.

 

군인들 자기들끼리 뭐 합의서도 있는지 엉성하게 얼렁뚱땅 합의 해놓은 것 같다.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인데, 민주국가에서 국정조사나 감찰을 하여 국가기강을 바로 세워야 하는지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 생존과 진행과정 국회비준 등등이 문제이고 국민인 지역주민이 그렇게 오랜 동안 평화문화제로 승화하여 열심 결사 반대인데 대선 후보가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은 국민 주권을 무시한 국민을 위한 민주 대통령으로는 적절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상대도 있기에 완전 철회라고는 못해도,, 물론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다, 재검토 재협상을 주장하여야 한다. 그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재검도 재협상 한다는데, 단지 일단 철회를 전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재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을 설득할 분명한 논리들이 있다.

쉽게 말하면 당신들이 꼭 우리나라 입장이 되어보라는 것이다. 당신들같으면 수용하겠는가, 대답을 못할 것이다. 그러나 존중하고 우리의 의사를 존중하여 동맹관계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국민의 민주국가의 지도자로 나서는 자세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나라에 가서 표달라고 하면 될 것이나 그러한 자세는 거기서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1. 최근에 모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무기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등등은 국민 선량하고 수준있는 한국민의 자존심을 너무 상하게 하였다. 아니 이 나라 지 나라인가, 일개의 정부 관리 군 관리가 무례하게 말하는 것이다.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그것이 아니라면 그의 무지 무례한 표현으로 우리도 그들을 역시 무례 무식한 인생들로 낮게 볼 수 밖에 없다.

 

1. 한국에서의 교육이 입시 경쟁 등등의 위주가 아니라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대학에서 주제토론을 하여 좋은 이론적 결론을 얻으며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니 중학생 중학생이 이르다면 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실제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정반합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들이 성장하여 이 사회의 존경받는 보통  사람으로 또는 존경받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잘 살아가는데 무엇이 문제이냐 이렇게 토론하며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게 실천적인 교육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나라의 교육이라는 것이 오로지 입시교육이라면 그것이 나라의 교육이라 할 수 없다. 교육목표 교육과정이 개혁되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주제들을 적어도 고등학교에서는 토론하며 정반합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다시 이스라엘 교육이 종교교육만 전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알았는데, 그것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배운 그것을 어느 시기가 지나면 토론하며 검증하며 확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렇게 하여 더욱 배우고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어학교육도 학원과 사교육비 고통스러운 반복과 암기만을 계속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실제적이 문제를 가지고 세계어로 토론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고의 발전과 어학이 함께 세상에 더욱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학교외에 어디에서 배운 어학을 활용해야 하는 난제가 오래전 부터 있었다. 그 한 방법으로 한국의 비무장지대에 세계평화도시를 만들고 거기서 한국어와 세계어를 활용을 역설하였다. 그렇다면 일거 양득이상 일거 십득정도 이상의 유익이 있을 것이다. 그 유익을 다 열거할 수도 없을 것이다.

 

또한 유엔에서도 제안한 세계평화대학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다. 학비도 부담이 없도록 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 실천하도록 하자. 이러한 많은 원대한 구상을 두고 무슨 이념팔이나 하는 낡은 것이나 파는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하고 사라질 것이다.

 

       

1. 평화 번영 메시지

북미평화 조약을 하여야 한다. 

남북은 평화 선언을 하여야 한다. 

한반도 비무장 지대에 평화지역 추진하여야 한다. 

유엔 평화대학을 남북의 비무장 지대에 세우는 것은 좋다. 

그곳에서는 한국어 뿐 아니라 세계어를 공영어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 비무장 지대에 세계 평화대학 하나 세우는 것이 어떤 무기배치보다 백배 천배 나을 것이다.

무기로 상호 초토화 시키면 그 곳에 누가 살 수 있겠는가, 사람은 물론 자연 식물 동물들 그리고 땅속 물도 죽어가는 물이 될 것이다. 오래 계속해서 등등 ,,이러한 점에서도 한반도 동북아 세계에 군사적 긴장을 주는 무기는 철회하여야 한다.)


(아직도 한국을 위한 방어용이라면서 왜 한국의 지역에서 그렇게 원치 않는다는데 우리보다 더 놓으려 하니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고 그러는 것인지 알고 그러는 것인지, 왜 인생을 그렇게 사는 것인지, 미국관리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위한다는 것인가, 소도 의식과 판단이 있다면 너무 많이 웃어 이제 웃을 힘도 없다 할 듯하다.) 

 

1. 미 일부인들의 정책은 남북을 적대적인 관계로 계속 유지하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좋은 정책이 아니다. 그리고 근래의 모습이 한국을 자신의 종속된 나라나 되는 것으로 착각한 듯한 함부로 말하는 모습도 보인다. 꼭 비교하자면 우리는 문화적 역사적으로  전통이 유구하다. 그런데 한국에 대하여 무식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는 모습이 있었다면 시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혀 존중받지 못한다. 단지 한국을 잘 모르는 극히 한정된 매너없는 정부 또는 군 관리 뿐일 것이다. 존중받으려면 가장 존중받을 매너와 내용을 국민에게 보여할 것이다.



1. 북미평화 협정을 하고 남북평화 선언을 하고 비무장 지대를 상징적으로 남북이 평화지역으로 선포하고 유엔 평화대학을 세우고 세계평화 도시로 선언하고 세계 평화대학을 세우고 노벨평화상 받은 분들을 가능하면 강사로 하고 이곳에서는 한국어와 세계어인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것이다.

세계의 평화의 관광지로 만들어야 하고 많은 세계 관광객도 유치하며 그 세계 평화 공존 번영의 바람을 세계로 수출하고 퍼트려야 한다.

 

싿같은 무기는 철회되어야 하고 북미는 평화 조인을 하고 평화협정 후 몇 년 후에 점차 무기감축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긴장을 주는 한미 연합훈련은 점차 줄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를 긴장 지역이 아니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여야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격언이 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도 있다. 속담은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참고할 말이라 할 것이다.

여러가지 전략과 술수 공격과 더 많은 무기를 가지려는 노력은 공멸을 가져올 뿐 일 것이다.

 

1. 무엇이 정답일까요, 자신들이 찾은 자신의 정답을 발표해 보자.

                                                                                                              # 줄 간격 ,,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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