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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생각하며 5 - 대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4-05 (수) 08:30 6년전 4430  

1. 나라를 생각하며

무슨 정치사극 드라마 장면 인 줄 알았다.

어떤 정치인이 그 전의 음성이 갑자기 바뀌어 좀 특이한 웅변적 톤으로 연설을 하였다.

순간 이것이 무엇인가, 어떤 연기자가 정치사를 드라마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하였다. 아니면 누구의 성대묘사 프로에서 뭣하나 하였다. 참 선거철은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준다. 의아하고 웃음도 안나오고 이게 뭔고, 그리고 이제 와서 이 모습을 수준 높은 국민 앞에 보여주니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하였다. 글쎄 국민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면 좋게도 볼 수 있겠지만 너무 부자연스러운 것 같고 웃음이 나올 정도도 아니었다. 물론 좀 더 보고 그렇게 깊은 뜻이 하며 공감 할 수도 있겠으니 좀 더 두고 판단 평가해야 하기는 할 것이다.

내용이 중요하고 그것이 자기 스타일로 진심 담아 잘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지 이제 와서 발성훈련된 새 모습을 선보이는 것을 보고 국민들이 느끼는 바가 많았을 것이다. 정치학도나 정치초년생 때나 할 일 일수 있는데 이제와서, 정치학도도 정치초년병도 아니고 국가지도자가 되려는 분이다. 물론 늦었다 할 때도 늦은 것은 아니라는 말도 있다면 두고 볼일이다. 그러나 국민들 중에 대선후보라는 점에서 놀란 가슴 쓸어내리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대선 후보 잘 뽑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너무나 절절하기 때문이다.

이 엄중한 국내외적인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로서 콘텐츠를 더 갖추고 비젼과 그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하는 것과는 거리감이 있다. 물론 많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여도 자연스러운 열정과 감성이 필요한 것이지 지금 정치초년병 웅변연습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축적된 자신의 무엇을 갖춘 후 자기의 모습 그대로 나오는 것이 좋지 자신의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는 연극적인 음성은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 내용보다 연설톤이 화제이다.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 물론 지금 결론 내리기보다 몇 번의 토론을 통해서 검증해 보면 될 것이다. 좀 더 두고 보면서 다른 면이 좋으면 이것까지도 좋게 볼 수도 있기는 하다.)


한편 대선 후보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검증과 준비가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후보가 되기 위한 과정도 보통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은 일을 한다는 점에서는 평가할 만하다 할 것이다.

 

1. 어떤 후보가 국방비를 늘이자는 것을 당당히 말하는 것을 들었다.

국민들 허리 휘는소리로 들렸다.그 후보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귀를 의심할 정도는 아니었다.

혹 무기비용 늘이자는 것이 아니고 국방비를 늘이자는 것이니 또 다른 묘책이 있는지 모르겠다. 순간 국민들 재정적으로 어려운데 국민들 허리 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겠구나, 살기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 적지 않은 듯 한데 그리고 생활고에 자해하는 사람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렇다는데 누구를 더 살기 어렵게 할 것인고,

국방비 많은 예산으로 국방을 든든히 하자는 것은 국가지도자로서 글쎄 올시다. 이 정도는 초등생도 할수 있는 말아닐까. 학교 반장 선거하는 것이 아닌데, 이 나라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것인데.

그 무기 구입해서 뭐하자는 것인가 동족인 북한을 방어하자는 것인가 공격하자는 것인가 방어적 안보를 위한 것이라면 평화체제로 나가라니까 참 말귀 못 알아듣네, 우리 무기 늘리면 상대방은 역시 죽기 살기로 무기 늘리자 할 것 아닌가 그러면 또 우리는 더 늘리고, 이것이 세계사의 군비확장이 계속 이유의 하나이었을 것이다. 상대를 정복해야 하니까 또는 상대를 방어해야 하니까 상대가 늘리니까 늘리고 늘이고 이 미*짓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주위에서도 더 늘리고, 그래서 무기는 나날이 발전되고 늘어나고 국민들 허리 휘고 이 짓을 국가 간에 하는 것이다. 국가는 사실 사람이고 개인관계와 마찬가지이다. 국가간의 관계를 외교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관계 잘하듯이 국가간에도 진정한 윈윈의 외교가 필요한 것이다.

 

한반도는 원대한 평화 번영의 지도자가 필요하지 국민 허리 휘고 상대를 정복방어 하는 무기나 늘이려는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의 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은 기가 막힐 일이다. 론 이러한 과정 거치면서 더 상책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국방비 늘이면 충실한 고객이 되고 무기상과 무기국은 그래야 운영 흥왕 될 것이다.

2. 패권,, 언젠가 선거철에 사람들을 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선거 운동원들로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자원 봉사적 국민 일부의 패권이라할까, 이것은 평가할 만하기도 하다. 현실을 볼 때 지도자를 잘 뽑아야하겠다는 이유로 열성지지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들을 비판하기 전에 한번 그들의 순수한 입장을 생각하여 보라. 정부기관의 직업적인 알바 댓글이 있다면 문제이지, 세상의 이 모습을 볼 때 열열 자원하는 선한 동지들이 많이 있는 듯 싶다. 국가가 더 좋게 발전하는 방법 중에 한 이유가 국가지도자일 것인데 잘 뽑지 못한 것을 한탄하였다면 그들의 심중을 이해하고도 남을 것이다.



일부의 패권으로 불리워지는 실체는 한편으로 눈물어린 마음으로도 볼 수도 있겠다
. 세상은 좀 더 잘 바뀌어야 하는데 하며 자원하는 열열 지지자일 것이다. 우리의 분단된 한국에서 한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절실하고 절절하게 가슴 아프게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현실적인 문제가 담겨있기에 순수한 많은 젊은이들이 절절하고 열열히 참여하는 것이었다면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문자이상의 사람의 마음이 담겼기 때문이다.

3. 문자 폭탄과 국민패권에 관하여,

근래에 문자폭탄이라는 말이 있다. 조금 안좋게 들릴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친 행동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소위 정부 기관의 알바등에서 선거철등에 행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것은 적폐이다. 그러나 선량한 시민들이 많이 보내는 문자폭탄은 그것을 문자로 볼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사람을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의 국민들의 절실한 마음의 표현을 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나 절절한 마음이 없었으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낸 것은 아닐 것이다. 선량한 일반의 사람들이라면 국민들의 마음을 읽어야 할 것이다. 문자로 보는 것 이상의 사람의 마음을 보라는 것이다.

한편 그 문자 폭탄을 받은 사람은 그래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긍정적으로도 생각해 볼일이다. 글쎄 그렇다면 그것도 감사할 일 이라는 것은 문자폭탄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의 지나친 말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누가 자기 수고를 다해 아무에게나 문자를 보내겠는가, 직업적인 알바들이 아닌 선량한 사람들이 보낸 문자라고 볼 때 자기입장에서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볼 일이다. 그래도 문자들을 받는다는 것이 잊혀지고 무관심의 정치인들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지나친 말일까, 미움은 사랑의 다른 표현일 수도 있다고 했다.

민주주의란 국민 패권이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 정치인은 그 국민의 대표 대변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국민의 문자 폭탄의 마음을 일단 존중하고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 어쨌든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4. 제왕적 패권이라고들 하는데, 필요이상으로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는데,

권력자가 그 권력을 국민 유익을 위해 매우 잘 사용하였다면 이러한 말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도자가 그 권력을 잘 사용하지 못한 면도 있다. 한편 막상 대통령 되어도 어떤 면에서는 힘이 없어 일하기가 쉽지 않다는 설도 있다. 정말 뛰어나고 비젼있는 지도자가 좋은 구상을 가지고 그 제왕적 권력을 잘 사용하였다면 좋은 면도 있었을 것이다.

한편 잘 사용하려도 국제 정세 그리고 소위 세계 패권 국가에 의해서 바라는데로 힘을 쓰지 못하고 국내의 상황으로도 난관이 있다는 것이다. 참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 직임이다. 그러므로 누가 그 직을 가져도 쉽지가 않아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것을 알고 일단 협력 지원하려고 할 것이다.



( 제왕적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위하여 강력하게 잘 사용하여 국민 대다수 의식주의 문제를 잘 해결하고 평화와 번영 정책으로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일하는 것은 효율적인 면도 있다 할 것이다
. 왕조시대에는 국민은 다 어렵고 힘들게 노예같이 산 것도 아니었다. 다윗 솔로몬 시대에는 경제적 문화적 신앙적으로도 풍부하였다. 한편 왕권시대에도 어떤 경우에는 자기 한계도 있는 것이다. 정치권도 제왕적 대통령제를 유행같이 나발 불고 있지만 그 제왕적 대통령제를 잘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또 한 편으로는 너도 나도 제왕적 대통령제 운운 하지만 한편으로 맞지만 한편으로는 역으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 점도 있다. 어느 대통령이 어떤 일을 막상 추진하려고 하니 힘이 없어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거대한 어떤 세력들이 있기에 대통령도 어떤 일은 시행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 차라리 대통령이 인품과 안목 통찰력 준비 되지 못한 점 시대적 상황 국제적 상황등 때문인점도 알고 대통령학을 더 공부하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원대한 비젼의 부족등등에 대하여서도 고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각료들은 자기분야의 전문적인 실력없이 자기 권력을 위해 임명권자인 군주에 맹목적으로 아부 복종만 하는 모습은 아니었는지를. 적지 않은 국민들은 왜 인사가 그러하였는지를 나중에야 알았을 것이다.)



5. 
( 많은 권력의 최고위 국가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몇 년을 포기 체념하고 보내야 하는 현실에 특히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현실과 앞날에 직접 연결되어 있기에 자발적인 절절한 마음으로의 지지와 참여가 패권으로 보이는 점도 있다.민주주의란 국민 패권주의 아니겠는가, 너무나 열렬한 지지자들 중에는 선한의지가 담겨 있을 수도 있다. 소위 문자 폭탄이라는 것도 폭탄의 문자에 갇히지 말고 그 마음을 보는 것도 즉 절절한 마음을 보는 것도 정치인은 필요하다고 본다. 문자뒤에 사람이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물론 직업적 알바 댓글 부대는 즉 정부기관등에서 하는 것은 적폐라 할 것이지만 일반 국민이 하는 것은 그것도 하나의 절절함이라는 심정을 보아야 하는 면도 없지 않거나 적지 않다고 본다.

 

대결구도의 분단된 민족이 그리고 소위 열강들의 자기 이해관계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문자폭탄의 단어가 아니라 그 뒤의 절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안목과 그릇이라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한 가정이나 회사가 아니라 국가의 지도자로서 국내외적으로 험난한 일들도 감당하고 리더해야 할 지도자로서 안목과 그릇과 역랑을 좀 더 갖추어야 할 것이다.

지도자 잘 못 뽑으면 포기와 체념의 몇 년을 산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입장을 보는 것이다. 그들이 정부기관의 댓글 부대가 아니고 순수하고 선량한 국민들이라면 그것은 국민들의 절절한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6. 선거철이 되면 정치생명이 달려있고 정당의 명운이 걸려 있다고 보기에 물리적 무기만 안들었지 거의 전쟁이라는 것일 것이다. 이 때는 더욱이 안 보고 안 듣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배우지 않아야 할 온갖 것들이 말로 표현되는 계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보면 미국의 센더스 후보는 참 찾기 힘든 인물이다. 이 분은 오랫동안 정당에 속하여 있지 않았기에 좀 더 자유롭고 소신있게 열심히 일하였던 것 같다.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도 어떤 권력욕이나 다른 무엇보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한다는 자세였기에 후원도 많았고 신사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정당을 가진 현실에서는 좀 더 특이한 정치인으로 정치학도들이 좀 연구해 볼 대상이라고도 본다.

어떤 기사에서 자신은 한번도 네거티브적 선거를 치룬적이 없다고 한 것 같았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국민이 알고 신뢰를 갖게 되면 지역에서 지지가 계속되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국민들들 수준이 높지만 주로 앞에 등장하는 매스컴을 타는 정치인들은 대체적으로 국민의 혐오를 주는 , , 이 많은 것은 정치풍토 때문인가, 이것도 대학의 정치학도들이  연구 해 볼 일 것이다. 정치를 안하면 안했지 비열하게 않는다는 것, 대통령을 안하면 안했지 하는 자세, 결국 의식주의 문제만 없다면  좀 더 멋있는 신사적으로 살 수 있을 텐데, 많은 문제가 의식주 즉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는 실제적 현실에서좀 더 신사적이지 못한 것도 어느 정도 현실일 것이다. 

7. 좀 더 신사적인 정치인,, 몇 년동안 비디오와 오디오로 매스컴에 자주 아니 거의 매일 등장해야 한다면 더 신사적인 정치인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국민의 기상과 학생들의 교육에 영향이 크다 할 것이다.

신사적인 국가 지도자를 통해 시청각 교육을 주는 것이다. 이번 대선에 콘텐츠 한국 한반도의 비젼 준비 등이 다 중요하지만 좀 더 신사적인 사람이 선출되면 국민을 위해 특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대통령의 인품은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인성에 영향을 주어 돈으로 계산 할 수 없는 유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대통령의 인품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사 속에서도 인정받는 다는 점에서 국익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대선 후보를 잘 선출하여야 하겠다. 다행이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 시대에 적절한 후보가 선출될 것이다. 그것을 기대할 수 있어서 그래도 감사할 일이다.

                                                                                          

=. 묵상 ( meditation)

1. 쉐마 코리아

신명기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하나님의 인류 구원역사의 계획을 이루신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가르쳐주신 책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에 있을 때, 길을 걸을 때, 자기 직전에 , 일어나자마자 먼저 읽으라는 것이다. 쉐마 이스라엘이라는 내용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계속하고 자손들에게도 가르치라는 것이다.

(신명기 6:4-9)

 

1. 정직과

이것은 가나안 땅에 가서 계속하라는 것이다. 번영하고 대적을 물리쳐주신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직접적인 대적이 없다해도 오늘은 여러 도전들 환난 시련 질병등등의 문제거리의 대적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을 취하면 그러한 내적 외적 대적을 물리쳐 주신다는 것이다.

(6:18-19) 개역,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Do what is right and good in the Lord's sight,

so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you may go in and take over the good land that the LORD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 / thrusting out all your enemies before you, as the LORD said.

 

1. 한 율법학자의 질문,

율법 중에서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무엇인가,

(22:35-40)

 

(12:28-30)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고 그 뜻대로 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좋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울의 신앙간증이다.

(8:28)

 

4. 말씀 묵상의 복이 있다. (1:1-3, 1:)

 

5. 세상 염려 걱정이 문제들 많을 때에도 말씀 묵상에 올인하라. 말씀을 통해 교통하며 하나님을 그의 말씀으로 만나는 것이다. (10:41-42)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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