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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5 - 대선 축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4-24 (월) 08:40 6년전 3481  

대선의 캠페인의 모습에서 축제를 본다.

나라의 희망을 기대하며 축제적인 선거운동의 모습이다.

이러한 축제의 대선의 모습이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발적인 국민들의 축제의 모습을 본다. 함께 노래하며 율동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국민들의 건강에도 좋다. 정치 선거 캠페인을 이러한 축제적인 모습으로 준비하고 열심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의 격려와 칭찬 받을 만하다. 국민에게도 리크리에이션의 새로운 활력소를 줄 수 있고 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희망찬 내용이 담긴 의미 있는 내용이 담겨있기에 진정 국민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다. 이 대열에 참여하여 함께 율동의 춤을 추며 노래하시라.

 

거기에 대선 후보의 한국의 비전과 정책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내용이 담긴 알찬 선거 켐페인은 국민들의 지지를 또한 열열한 지지를 받으면 함께 기뻐한다면 삶의 스트레스까지 날릴 것이다.

 

물론 그 와중에 아직도 세상이 변한지 모르고 손 바닥 위에 스맛폰으로 국내외 정세까지 알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직 관료라는 사람들과 일부 정치세력들의 종북몰이 건수 만들려는 것은 아직도 낡은 구시대의 우물안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심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대륙으로 평화 번영의 한국의 노래를 가지고 뻗어나가야 할 것이다.

노래와 율동 춤 그리고 내용있는 비젼이 정책이 담겨 있다.

 

대륙으로 이 평화의 번영의 바람이 흘러가야 할 것이다.

해양으로 이 평화와 번영의 물결이 흘러야 할 것이다.

 

권력 언저리에 있었던 사람이 대선 판이 되니 북풍의 무엇가지고 기웃거리는 국민이 보기에 한심한 전직관료가 있는 듯하다. 지금의 국민들을 국내외 정보를 손바닥에서 다 보고 있기에 더욱 옛날의 국민이 아닌데 홀로 그것을 모르고 권력의 줄에 서보려는 북풍노름을 각설이 같이 선거판에 찾아와 영향을 끼쳐보려고 하는데 많은 보통의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듯 하다. 지금 세상이 손바닥에 스맛 폰으로 국내외 정세를 알고 판단하는데 참 구차스러운 관료이다. 이것이 그 관료의 수준이었다니 한심한 일이다. 그도 한때 권력의 혜택을 받아누린 후 아리송한 정보를 가지고 또 한 번 권력의 얹저리를 찾아보려는 말로 표현하기 싫은 언어가 적당할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인생을 그렇게 사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한편 국민들이 자기 수준이하인지 착각하는 모양이다. 국민들은 이미 이러한 북풍 술수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전직 관료가 우물 안의 개구리적 사고에 갇혀있는 아직도 권력만을 탐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이 시점에서 나라는 물론이고 자신에게 손해되는 일을 왜 하는지 대부분 추측할 것이다.

 

(정부에서 권력의 혜택을 누린 전직관료의 그러한 모습은 경솔하기 짝이 없다. 책을 팔기 위해서 인지 선거에 영향을 주어 또 한번 권력을 누리자는 것인지 화제의 인물이 되기위한 것인지 모르나 여기에 배은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사자성어를 넣어 표현하여야 하는 면도 있다고 볼 듯하다. 약간 고위 전직관료로서 어느 면으로 보나 적절한 태도가 아니며 전직 관리들의 모습이 이정도인가, 국민들의 폭우같은 비판의 문자소나기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다. 그 국민들은 정부기관의 알바들은 아닐 듯하다. 이 종북몰이의 불순한 것들은 열성적인 국민들의 문자의 소낙비에 꺼지고야 만 것이다. 그러나 한 번 쯤은 꺼진 불도 다시 주시하는 것은 필요할 것이다. )

 

대선은 대통령의 인품 그리고 한국 한반도의 정책 비젼으로 평화비전 정책으로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에 인품과 정책으로 평가 받고 지지 받을 인물이 선출된다면 한국에 크나큰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한 후보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열성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 국민들은 이념팔이 장사에게 기만당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 한편 토론에서 급수가 안 맞는 수준과 같이 토론하면 같은 급이 될 수 있다. 답변을 하면 그 급으로 말려들어 떨어지고 안하자니 그렇고, 차라리 정당토론보다 못한데 이기기에 급급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이유도 있겠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국민의 그것을 다 알고 있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

 

( 이 한반도를 위해 강력하면서도 겸손한 그리고 잘 준비된 후보를 찾아 기만당하지 않고 선택할 것이다. 예전 같이 국영 종편이 아니라 에스 엔 에스를 통해서 넓은 정보를 가지고 수준 높은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은 조용한 선비의 나라로 불리우기도 하였던가, 한편 광활한 대륙을 기마를 타고 가로지르는 기질을 가진 민족이 지정학적 위치에서 오랫동안 반도의 아니 북으로도 막혔으니 섬같이 갇혀있었다면 그 얼마나 답답하였겠는가, 그 얼마나 답답하였겠는가,

예전에 반도의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 사람의 기질이 자기 나라 사람들과 너무나 닮았다고 한 적도 있었다.

 

희망의 율동과 노래와 함께 내용있는 정책 그리고 평화 번영의 메시지를 가지고 대륙으로 해양으로 뻗어나가자.

 

이렇게 평화를 사랑하는 노래와 함성과 율동의 물결이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

국방의 무기도 좋지만 국방은 군인에게 그 본분과 의무를 맡기고

선량한 국민들은 더 차원 높은 장기적이고 진정한 안보와 국방인 평화와 번영의 노래를 부르며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군대 병영이 아니다. 국가가 안보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보가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이다. 국가가 국방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방이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이다. 자기 분야 위치에서 국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이 평화의 함성과 물결을 세계의 어느 누가 감히 막고 지배한다는 것인가,

오히려 그들은 이러한 내용있는 메시지와 춤과 노래의 물결에 휩쓸려 가거나 동화될 뿐이다. 이러한 국민을 어느 누가 공격하며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인가, 오히려 내용적으로 동화 되고 지배를 당할 뿐인 것이다. 역사상 무력을 가지고 어떤 나라를 지배하였지만 그 문화에 동화되었다면 과연 누가 누구를 지배한 것인가. 오히려 내용상으로는 지배를 한 것이 아니라 지배를 당한 것이다. 누가 진정한 승자인가.

 

선거가 국민 축제가 되었다.

여기 이 평화의 광장에서 트럼프도 시진핑도 푸틴도 그리고 아베까지 춤을 추라.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의 노래를 함께 부르도록 하라.

 

그리고 거기에 희망찬 비젼의 내용이 가득하다면 국민축제의 한 장으로서 국민의 위로가 된다.

 

그러나 아직도 무슨 북풍의 소식도 일각에서 들리고 있다.

국가 권력의 자리를 누렸던 자들이 찬물을 끼얹는 경우도 본다.

지금은 중등 아니 심지어 초등생까지 스맛폰을 가지고 있다. 세계의 소식까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시대착오적인 북풍의 음모는 사라져야 할 것이다. 국가 권력을 맛 보았던 자들이 북풍으로 사람을 우롱하려 한다면 얼마나 한심한 사람들이랴. 국민들의 수준이 지금 얼마나 높은지를 모르고 세계정세를 다 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북풍의 음모를 아직도 꾸미고 있는 듯하다. 그들은 홀로 국민의 수준을 모르고 낡고 낡은 구닥다리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정책과 비젼과 알찬 내용이 담긴 열변

그리고 국민의 함성과 노래와 축제적 율동 이것은 국민 축제라 할 만 할 것이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이러한 모습이 있는지 모르나 한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다른 나라에 없다면 이러한 축제적 선거 문화가 없다면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priceless! 일 것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알 것이다.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큰 이익이 되었다.

우리가 가진 무형의 평화 번영의 문화 수출은 한국과 세계에 얻을 유익이 매우 크다.

무형이기에 값을 매길 수 없지만 한국은 세계의 평화 번영에 큰 역할과 공헌 하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

 

 

 

=. 묵상     

1. 모세의 노래

홍해를 건넌 후 모세의 감격과 간증과 신앙고백이 담긴 모세의 감사 찬양의 기도가 있다.

이 노래에는 감사와 찬양과 감격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출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

15: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같이 사르니이다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15:9 대적의 말이 내가 쫓아 미쳐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인하여 내 마음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5:10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같이 잠겼나이다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5:14 열방이 듣고 떨며 블레셋 거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15 에돔 방백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거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5:18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 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

15:19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로 그들 위에 돌이켜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육지로 행한지라

1. 미리암 여선지의 간증과 찬양 춤과 노래

이스라엘 백성이 진퇴양란의 홍해 바다 앞에서 갈라진 홍해를 건넌 후 팔십 훨 넘은 미리암 여선지가 앞장서고 소고치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구원의 감격에 대한 찬양 감사의 표현이었다. 미리암은 모세가 갈대 상자 안에 나일강 하숫가에 있었을 때 어떻게 되는가 보자하며 보다가 바로의 공주에게 당돌히 나아가서 어린 아기 모세의 친 어머니를 유모로 소개 해 주었던 모세의 손위 누이이다. 그 때 미리암은 어린 소녀였다. 누구나 나일 강의 그 장면과 홍해 바다 건넌 후를 연결하여 본다면 더욱 감격적인 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리암은 더욱더 아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임팩을 받았을 것이다.

( 모세의 누이 미리암은 모세가 나일 강의 하수의 갈대상자에 있었던 갓난 아기 모세가 어떻게 되는가 하고 보고 있었다. 미리암은 그 당시 소녀였다. 그렇다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출애굽 할 때의 나이가 팔십여세 였다면 그 소녀만큼의 더 많은 나이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기적적으로 홍해를 건넜을 때 팔십여세가 훨 넘은 나이다.  이 미리암이 여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소고치며 감사 감격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앞장서서 주도하였던 것이다)

 

소고를 잡고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의 그들의 마음에는 구원의 은혜에 감사의 신앙고백과 놀라움 간증이 담겼던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춤과 찬양인 것이다.  다음은 그 장면이다.


(출15:20-21)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Then Miriam the prophetess, Aaron's sister, took a tambourine in her hand, and all the women followed her, with tambourines and dancing. / Miriam sang to them: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1. 모세의 감사 간증 신앙고백의 찬양의 노래

출15:1 Then Moses and the Israelites sang this song to the LORD: "I will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15:2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He is my God, and I will praise him, my father's God, and I will exalt him.

 

15:3 The LORD is a warrior; the LORD is his name.

 

15:4 Pharaoh's chariots and his army he has hurled into the sea. The best of Pharaoh's officers are drowned in the Red Sea.

 

15:5 The deep waters have covered them; they sank to the depths like a stone.

 

15:6 "Your right hand, O LORD, was majestic in power. Your right hand, O LORD, shattered the enemy.

 

15:7 In the greatness of your majesty you threw down those who opposed you. You unleashed your burning anger; it consumed them like stubble.

 

15:8 By the blast of your nostrils the waters piled up. The surging waters stood firm like a wall; the deep waters congealed in the heart of the sea.

 

15:9 "The enemy boasted, 'I will pursue, I will overtake them. I will divide the spoils; I will gorge myself on them. I will draw my sword and my hand will destroy them.'

 

15:10 But you blew with your breath, and the sea covered them. They sank like lead in the mighty waters.

 

15:11 "Who among the gods is like you, O LORD? Who is like you--majestic in holiness, awesome in glory, working wonders?

 

15:12 You stretched out your right hand and the earth swallowed them.

 

15:13 "In your unfailing love you will lead the people you have redeemed. In your strength you will guide them to your holy dwelling.

 

15:14 The nations will hear and tremble; anguish will grip the people of Philistia.

 

15:15 The chiefs of Edom will be terrified, the leaders of Moab will be seized with trembling, the people of Canaan will melt away;

 

15:16 terror and dread will fall upon them. By the power of your arm they will be as still as a stone--until your people pass by, O LORD, until the people you bought pass by.

 

15:17 You will bring them in and plant them on the mountain of your inheritance--the place, O LORD, you made for your dwelling, the sanctuary, O Lord, your hands established.

 

15:18 The LORD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15:19 When Pharaoh's horses, chariots and horsemen went into the sea, the LORD brought the waters of the sea back over them, but the Israelites walked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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