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긴장을 주는 권위적 모습들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5-01 (월) 07:05 6년전 2082  

1. 근래에 권위적 모습의 미 일부 특정 관리들이 한국 메스컴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 * 추가, 지나고 보니 약간 경직된 미 관리의 화면 등장은 새 정권의 정부관리가 이제 막 임명되어 긴장된 모습인 것 같다. 아직 초보자이기에 여유와 노련함이 없이 경직되어 있을 수 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처음이라 조심스럽고 좀 얼어있다고 하는 그것이 상대에게는 경직되고 교만해 보일 수 있기도하다.)



한국은 미국의 군사 병영이 아니다. 왜 미군 관리가 한국 메스컴에 그렇게 자주 등장하는가.

권위적이고 교만해 보이는 굳은 인상의 미 관리들 이제 그대들의 나라 아닌 한반도 방송화면에 그만 등장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것은 군사적 긴장을 주는 의미의 등장을 말하는 것이다. 오히려 한반도의 위기와 긴장을 조성하는 면도 있다. 좀 더 한반도의 긴장 대신에 평화를 주는 모습으로 등장하시라는 것이다.

한국에 경직되고 권위적이고 교만해 보이고 험악해 보이기까지 한 미 군 관리들이 감히 왜 그렇게 자주 등장하나.

우리가 그들의 병영이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그들의 얼굴과 언급을 기사화 하는 것에 신중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의 말을 왜 우리가 기사화해야 꼭 들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것이 습관되면 자칫 동맹 우정의 신뢰보다 끊임없이 무익한 언론플레이만을 하려고 할 것이다.

평화로운 한국 한반도에 왜 미군 관리 얼굴과 무슨말들이 그렇게 자주 등장할 이유가 있는가, 그들 재미 붙이고 자기들이 뭐가되는 줄 알고 교만하게 할 수 있다.그들 한국 메스컴에 자주 기사화 해주니 재미 붙은 모양이다. 퍽하면 지역적으로 저 멀리 있는 부카니 부카니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 알만한 분들은 알듯 하다.

한편 한국은 미군의 군사 기지나 병영이 아니다. 이것을 명심하게 하여야할 것이다. 동맹으로서 서로 존중하며 그 이상의 월권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상대에게 정중하게 대할 때  정중한 대접받는 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는 것이 율법이요 선지서의 요약이라고 하셨다.

 

( 우리는 군대 군사 훈련 후 후반기 훈련을 다시 받는 과정을 갔다.

우리 이십 초반의 청춘들은 기차를 타고 가며 그 곳은 연기도 직각으로 날아간다는 정도의 군기가 쎄다는 말들을 하면서 약간 겁을 가지고 조금 언 마음을 가지고 갔다.  후반기에 처음 맞을 부대요 경험이었다.



그곳에 도착하여 우리들이 정렬하여 일단 중대에서 신고하는 시간이었다
. 우리 모두가 차려자세로 서 있었다. 그런데 횡렬 네열 아니 삼열이었는 것 같은 데 중간에 갑자기 누가 억 하는 소리를 질렀다. 거기 대대 이전의 일단 중대 신고식이었다.

억하는 소리에 대략 판단하니 신고받는  , 사의 군화 발로 열의 중간 앞 부분에 서있는 병사의 가슴 팍 배 부분을 강하게 가격 한 것이다. 그 자리에서 꼬꾸라질 수 있었으나 다행이 차려 자세로 서 있는 듯하였다. 우리 모두는 군기 더욱 바짝 들어 차려자세로 있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래고 우습기까지 한 것은 그 , 사의 모습이
어린 시절 만화책에서 본 일본군 헌병의 모습과 같았다. 완전 그 모델이었다. 깡 마른 광대뼈 나온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있었던 만화책의 일본군 병사의 체형과 얼굴이 너무나 비슷하였다. 속으로 야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을까 하였다. 좀 다른 점은 날카로운 눈매에 유난히 짙은 머리카락이었다. 그 당시에서 보기에 카리스마까지 보이는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한편 나중에 충분히 이해도 된 부분도 있다. 자유롭게 살아 온 혈기 왕성한 이십 대 초반의 집단을 초반에 엄격하게 군기를 잡지 않으면 오히려 여러 사고도 생길 수 있다 했을 것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고 초기에는 군기를 잡아야 된다는 것은 이해 할 수도 있다. 자유분방 혈기왕성의 집단을 무사고 안전 통솔해야 하는 점에서 본다면 말이다.)

 

1. 최근에 미군 장성 관리들이 필요 이상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들의 사진과 스피치가

그렇게 보아서 그러할 수도 있지만 교만하고 권위적인 아니 안하무인적 태도라고 한다면 좀 지나친 표현일까, 이런 기사들이 자주 등장한다. 느 날 갑자기 미 새 정권의 군 관리들이 한국에 등장하여 겸손하지 못한 말들을 한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한국에 대해서 뭔가 착각하고 있는 듯 한 모습도 보인다. 물론 한국 정부의 대행체제와 군 관리의 월권에 큰 책임도 있다 할 것이다. )

 

( 근래에 미 군 관리 한 마디 한 것이 자주 한국 메스컴에 오른다. 한국 메스컴에 오르니 재미 붙은 모양이다.

아니 한국이 미 관리의 군사 병영인가, 웃기지도 않다. 자기들 나라의 일이나 잘 할 것이지 왜 퍽하면 한반도인가,

그들이 갑자기 정권의 고위관리 되고 한국의 대행정부를 대하고 완전 한국을 *로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참 한국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는 한국에 대하여 참으로 무지하고 매너없는 행태도 보인다. 잘하면 한국에 안하무인이겠다.


물론 그 나라의 선량한 시민 국민을 말하는 것이 전혀 전혀 아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외교 국방 관리가 잘해야 한다. 한 두사람의 관리의 태도가 그 나라의 국민과 시민의 이미지를 먹칠 할 수도 있다. 한국관리도 타국의 관리를 대할 때 비굴하거나  교활하지 않고 신사적이고 존중받을 내용과 매너를 가지고 대해야 한다. 그러할 때 그들은 존중하고 존경까지 할 수 있다. 최근 대행체제의 한미관계는 잠시가진 대행권력으로 국민무시 월권하여 엉망진창으로 일만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선출된 다음 정부가 해야할 일을 무엇때문에 이렇게 했는지, 정부에 사드 우상숭배자가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1. 퍽하면 부카니 부카니가 하며 이 단어가 미국에 수출되었는지 한국에 수입되었는지 북한팔이가 계속되고 있다.

( 부카니 하면서 겁주고 무기 팔 수도 있겠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도 북한 팔이가 군부에서 주로 앞장서서 시도하고 있는 듯 하다. 미 국회에서 군비 예산 증액하고 동결 삭감되지 않으려면 어떤 지역의 긴장감을 끊임없이 말하고 강조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자신들의 국방예산 확보 및 증액은 얼마나 우선의 문제이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은 군사적 긴장 지역을 일부러 만들지 않을 지는 몰라도 있어야 하고 필요하다고 할 지 모른다.)



한국이 지들의 봉인가 군사 식민지인가 지들의 병영인가
.
그들의 자세가 참으로 존중하지 못하게하고 안하무인하고 교만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1. 년말 쯤 싸드 갖다 논다고 하여 마음 느슨하게 하다가 전격적으로 야밤에 일부 들여왔다고 하고
다음 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하다가 선거일 며칠 앞두고 기습적으로 새벽에 들여오는 것이다.

세상을 교양을 모르고 한 가지만 아는 무지한 인생들같이 한국을 완전 *로 보는 모습도 보인다.
우리 한국인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태도를 한 수 가르쳐야 하겠다. 여기가 그대들의 군사 병영인 중 아느냐. 그대들의 나라에서도 국민에게 그러하느냐, 우리가 보기에는 너희들의 모습이 그러하다고.

* * , 아주 나쁜 *

한국에 정부는 있는 것인가, 아니 그들이 더 앞장 선 것이 아닌가.
한국의 군 관리는 누구의 명령으로 이 시기에 이러한 일을 하였는가, 새 정부는 국민이 요구한다면 철저히 조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우리 한국 국민에게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그 무엇을 주었다. 이십 일세기 이 시대에 찾기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미군의 군장성의 얼굴과 말들 그만 언급하라. 가능하면 사진내지도 말라. 너무나 오만하고 교만한 권위적인 모습이기까지 하다. 참 하룻강아지 어쩐다더니, 완전 한국 한반도를 자기들의 병영 부하로 보는 듯하다. 이것은 한국의 대행정부의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지금의 한국의 대행체제가 너무 월권을 하고 군을 모르는 미필자들과 군부 일부와 합작하여 미군이 한반도 한국을 * 로 보게 한 듯하다.

 

국민과 새 정부는 여기에 응분의 조처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의 자존심에 너무나 큰 상처를 주기도 하였다 할 것이다.

 



=. 묵상 ( meditation)

기도의 헌장이라고도 불리우는 내용을 말씀하시고 황금율이라고 불리우는 교훈을 주시고 있다.

기도헌장 뒤의 황금율은 기독교인의 매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도의 헌장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 후에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기도함에 있어서,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과 사람을 대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7:12)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6 "Do not give dogs what is sacred; do not throw your pearls to pigs. If you do, they may trample them under their feet, and then turn and tear you to pieces.

7:7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7:8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7:9 "Which of you,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7:10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7:11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7: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 ing)      # 줄 간격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