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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생각하며 6 - 외교, 국제 관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5-18 (목) 07:49 6년전 1681  

한미 외교 관계에서 싿 과 FTA 가 현안의 주제 들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1. 저 싸드 문제의 핵심은

다음 두 가지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 미국의 일부 관리들의 목적은 다른 무엇보다도 한국을 중국과 거리감을 두게 하는 것이다.

한국이 미국보다 중국 러시아와 가까이 할 수 없게 중국 앞에 미국의 레이다를 갖다 놓은 것이다.

그러면 한중 관계가 불편하게 되고 심지어 적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전략적 목적일 것이다. 이것을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에게 한미 관계가 가장 우선임을 알게하고 공고함을 알려야 한다. 또한 필요하다.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나라보다 멀리 있는 나라와 동맹이 사실은 더 필요할 수 있다. 그것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한미동맹은 꼭 필요하다. 물론 미국에도 한국과의 동맹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견고하게 하여 미국에게 신뢰를 갖게 하여야 한다. 중국의 전승절에 성루에 올라간 한국 정상을 보고 중국에 경도된 것을 본 미일은 어떤 장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 그래서 그것은 싸드를 한국에 놓은 한 이유인 것을 어쩌면 가장 주요 목적 인 것을, 그 목적이 북한 무엇 방어용이라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 , 웃을 일임을 , 보아야 한다. 현재의 미일 중일 관계를 보면 그 이유를 더욱 명백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미국의 동북아 또한 세계 전략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을 중국과 거리감 심지어 적대적인 그리고 한국을 어떤 경우에도 미일의 한 묶음 또는 그 전초기지화가 핵심 또는 핵심 중의 하나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아니어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는 신뢰를 주어야 하고 한미 동맹은 가장 중요하고 한국은 이것을 가장 우선한다는 신뢰를 다른 방법으로 주어야 한다. 또한 한미 동맹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도 중요함을 다시 상기시키도록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미 동맹 한미 우방의 확고한 의지와 신뢰을 지도자들끼리도 갖도록 하여야 한다.

 

( 싿은 한국에는 불필요하고 , 미국에도 유익하다는 것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싸드는 철회하고 대신 한미동맹의 신뢰를 갖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양국을 위해 한미관계의 우정과 신뢰는 더욱 돈독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혹  미국이 정 원한다면 싸드가 상호 유익이 되는지 더 의논해 보자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급할 것이 전혀 없다. 한국의 대행체제와 싿 우상 숭배자들이 얼렁뚱땅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이기에,  이러한 점에서도 지난 대행정부는 참 한심한 일을 마지막까지 한 것이다. 인사가 얼마나 한심한 것이었는가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새 정권이 좀 더 상호 이익이 되는지 신중하고 진지하게 검토해 보자고 하여야 할 것이다. 양국의 새로 선출된 정권이 상호이익을 위해서 다시 더 논의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트럼프 스타일답게 바로 그 계획은 철회하여야 한다고 하면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2). 한국에 무기체계를 판매하는 목적일 수가 있다.

즉 싸드 배치계획은 무기업체의 무기 판매 수익을 위한 것일 수 있다.

여기에 대하여 적절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설득력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면 된다.

 

2.  F TA 재협상을 원하신다면,

국제 관계에서 재 협상은 자주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 그러나 상대가 정 원한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주는 것이다. 아니 열 번 백번이라도 재협상을 원하면 응한다는 당당한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우리가 강국이라고 하여도 상대가 원한다면 우리는응해 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상대 나라의 손해를 끼치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만 이익을 얻기를 원치 않는다며 상대가 원한다면 기쁘고 즐거운 마음은 아니라도 담담하게 응하면 될 것이다. 혹 세계의 어떤 소위 경제 강국이라도 자기 나라만의 폭리를 취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가장 어리석고 사실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잠시 이익을 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신뢰를 잃고 그리고 돈밖에 모르는 인생이나 나라라고 멸시를 받고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는 어리석은 행동인 것이다. 우린 한국은 우리만 큰 이익을 취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함께 유익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을 상대에게 또는 어느나라에게도 보여야 한다. 한국은 세계의 어떤 나라에게도 신뢰할 만한 나라인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경제적 강대국이라면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덜 취하는 것도 더 현명한 모습일 수 있다. 그것은 각자가 알아서 잘 판단 실행할 것이다. 국제관계도 개인관계와 마찬가지로 상호관계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어느 나라가 폭리만을 취하려 한다면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할 것이다. 서로의 공동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만 이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상대는 다 세밀하게 보고 판단하고 있는 겻이다.

상대가 재협상을 원한다면 백번이라도 받아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할리도 없지만 혹 우리만 이익을 너무 보았다면 당연히 조정하여야 한다. 전혀 그러할리도 없을 것이지만 말이다. 어떤 나라가 폭리를 취하려고만 한다면 잠시 돈은 어느정도 이익을 볼지라도 더 많은 것을 잃는다. 돈 몇 푼 더 벌기 위해서 신뢰와 그 무엇을 잃고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다. 어느 개인이나 나라가 자기 이익만을 위하는 돈만 아는 폭리 장사꾼 이미지로 사는 것은 내적 외적 손해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장사적으로도 이익이 될 수 없다.


재협상 원하면 열 번 백번 이라도 응해서 그들의 원하는 것을 협상하여 필요하면 얼마든지 조정하며 한국인의 신뢰도를 보여주도록 하여야 한다. 정 원한다면 양보도 해 주라. 한국인은 이익만 보는 장사꾼이 아니라 윈윈하며 신뢰 받는 인격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공동유익을 원하는 것이지 우리만의 이익을 보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가 여유가 있다면 그래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아도 동맹국으로서 너희 손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상술일 수도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말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자기의 이익뿐 아니라 상대방의 이익도 생각하며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손해를 주는 나라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이 아는 것도 좋다.

그렇다면 당장은 돈 얼마 손해 볼지 모르지만 상대방의 큰 신뢰를 얻을 것이다. 어느것이 바람직한 인간상이며 장기적으로 유익이 되겠는가 현명하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조금 덜 이익을 보아도 신용과 신뢰를 얻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큰 진정한 이익일 것이다. 그것이 사람 살아가는 정도의 자세일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백지 위임을 한다해도 함께 서로 유익을 추구하는 나라이지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라. 이것이 적절한 자세이며 장기적으로는 유익이 될 것이다. 한국인의 신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어린시절에 보았다. 초등 때 2년 쯤 선배가, 상인이 달걀 속이 상한 것을 바꾸어주는 것에 왈가왈부를 하였을 때 교환해 주는 것이 손해가 아니라는 말을 하며 항의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상인에게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것이다. 초등생인 1, 2년 선배의 말이 참 현명한 것이었다. 초등생도 그것을 안 것이었다. 한번 손해 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장사에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상인은 신용을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인데도 참 현명한 친구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초등 때 벌써 진정 대성할 똑똑한 비즈니즈맨적 사고를 보았다.)


열 번 백번이라도 받아주는 것이 좋다. 뭐 우리가 큰 이익만을 취한 것이었는가, 그렇지 않았겠지만 그렇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라. 수정을 원한다면 합당하면 그 입장에서 잘 판단하여 대범하고 수정해 주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좋다. 우리 한국인은 우리 만을 위한 그러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라. 재협상을 원하면 인자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혼쾌히 응하도록 하라.

그들이 재협상하여 조정을 원하면 기쁘고 즐거운 마음과 태도로 응하여 피차의 입장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라.

우리 한국인은 상대를 배려하며 서로의 유익을 위한다는 윈윈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그들은 한국인을 더욱 신뢰하며 존중할 것이다. 그렇다면 물질적 이익 이상의 것도 얻을 것이다. 한국인은 진정한 선진국 위상도 얻을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우상 숭배자들과 그 교훈 ( superstious belief of the gold calf and thaad idol adoration)

한국에 싸드교 신자가 있는가, 

싸드교는 미신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싸드체계의 내용도 잘 모르면서 싸드숭배자들 싸드미신 신봉자들이 의외로 있다는 것이다.

( 누군가가 싿대신 다른 방법이 있느냐고 하였다. 싸드교 미신에 잡히고 취한 것 같다. 그것이 만병통치약 우상이 되어버렸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러한 것인지 알고 말하는 것이든지 둘 다 문제이다.)


1. 그렇다면 금송아지 우상숭배자들과 싿 우상숭배자들을 비교해 보자. (출32:)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인도하였던 모세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몇 날 동안 모세를 찾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 두려움 때문에 금을 모아 보이는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다. 양손에 하나님의 축복의 사랑의 언약의 두 돌판을 가지고 내려 온 모세는 그것을 보고 그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 모세는 거룩한 열정으로 대노하였다.

십계명 두 돌판은 깨어졌다. 아니 그 백성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의 복된 그 언약을 마음으로 깨어버린 것이다.

롯 골프장 부지제공도 석연치 않는 점이 있다. 이렇게 소위 책임 관리 담당자들의 하는 일들이 다 하수상하다.

 

한 차원 높이 달리 생각하면 혹 싸드가 북핵 또는 미사일 막는다는데,, 총알을 총알로 막는다는 설 공중에 폭파하면 예측불허의 곳에 더 피해 설등등이 있지만, 어느 방송인도 말하였지만 , 싸드 공격이라는 상황이 왔다면 효력은 둘째 치고 전면전이라는 것인데,, 그 때는 싿아니래도 십수 수십 아니 수백 개 이상의 아니 수천개 이상의 무기가 왕래하고 살상하고 자연과 사람 건물 공중 하늘 땅 땅속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공격 방법도 수십 수백가지 일 것이다. 악순환 확대 되고 소위 주변국가도 자신들의 이해관계 동맹관계 때문에 참여하고 ,, 참 한반도는 세계가 참여하는 올림픽 경기나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죽음의 ,, 여기에 관여된 지도자들은 역사의 *인이 될 것이고 한국과 세계의 후세의 비난과 비판을 ,, 아니 후세가 그렇게 많을지 모르겠다.

( *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는 한국의 후손들에게 결정적일 수 있는 안좋은 상황을 물려준다는 것이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이다. 현재도 현재지만 이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것을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놓아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후손까지 언급하는 것이 너무 거창한 듯하여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가장 우려할 점인 것이다. 현재야 그런대로 지나갈 수도 있지만 왜 이러한 결정적일 수 있는 상황을 후손들에게 넘겨주느냐 하는 것이다.)

 

싸드 숭배자 맹신자 싸드전파자에 다 속은 것은 아닌지 보아야 할 것이다. 온 세상이 몇 명에 의해 어리석은 싸드 미신교에 속아넘어간 것이 아닌가.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격도 정신적인 가치도 아닌 쇠떵어리 기계인데 정치인들도 심지어 한미 지도자들도 신봉하고 넘어가고 싸드교 전파자에게 놀아난 것이 아닌가 뒤늦게나마 자기 검증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1. 거기에 무기상의 상술 영업술 농간이 있지 않은지 누가 알겠는가, 로비와 장사를 국제적 상술적 베터랑들이 그렇게 어리숙하게 하겠는가, 다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보자.

다시,, 쌋 사용하는 시점엔 전면전인데 사드 뿐이겠는가, 그것 아니어도 각종 현대무기가 춤을 추며 한반도에서 서로 공격하고 각종 전략 전술 속임수 기만 위장 살상 등등 한 반도는 생*옥이 되는 것이다.

 

( 이러한 일은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싸드교 맹신자들이 무기의 일부를 함께 들여온 것이다. 싸드교 우상숭배자들이 꽤나 있는 듯하다. 로비 이익을 받았기에 실시하려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성능도 아리송한 내용을 가지고 무기상에서 또는 일부 군 관리자들이 그것을 팔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싸드는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 수 밖에 없고 없다는데 무엇을 안다고 싸드교 전파자가 되었는지, 최신 무기 기술을 누가 누구에게 가르쳐 주겠는가,

협약문도 아리송하고 어느 회사에서 부지를 제공하였는데 그 회사가 큰 이익을 보았는지 손해보고 팔았는지 그것도 의아하다. 무슨 압력은 없었는지 , 중국에서 영업적 큰 손해를 볼 것을 알면서 왜 그리 서둘러서 매매 계약을 갑작스럽게 하였는지 조사도 필요할 것이다. 얼렁뚱땅 되었다고 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무슨 이유일까 조사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그 회사가 영업 손해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명백하고 정권이 곧 바뀔 것을 알면서도 부지를 제공하는 것도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 회사에 영업 손해보다 어떤 더 큰 이익이 있었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 이유가 있을 듯하나 합리적인 추측 뿐이다.)


( 1. 한국 방어라는데 싸드 철회가 왜 미국이 섭하다는 것인가, 누가 설명할 수 있는가, 그것의 방어력도 아무도 잘 설명할 수 없는데도 이 미신교를 믿고 있는 것이다. 참 희한한 일이다. 알고 믿는지 모르고 믿는지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고등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 유학까지 갔다왔다는 사람들 그리고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잘 모르면서도 믿고 있는 것이다. 이 미신교를 믿는다는 것이 기이한 일이다. 불안해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이것이 우리을 보호 인도해줄 것이라고 했던 사람들을 비웃을 수 만은 없다 할 일이 지금 있는 것이다.

2. 한국 방어에 유익하다는 것이 미신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대행 정부는 왜 이것을 그렇게 서둘러 전격 기습 배치하려고 하였나, 자신이 있다면 진지하게 설명하고 받아들이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목적인 싸드교 숭배자가 있지 않고는 수긍이 갈 수가 없다.

3. 싸드가 미사일을  맞추는가, 공중에서 폭파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사용하는 시점은 전면전인데, 수 많은 무기들이 출동하여 한반도를 초토화하는 시점에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해관계 강국들이 참여하여 승패가 있을 수 없다. 한반도만 공멸로 가는 데 그것의 역할이 무엇인가, 그 상황이 절대적으로 안오게 하는 것이 최고의 안전한 안보이다.

비싼 금, 있는 금 자발적으로 가져오고 가져오게 하여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도움이 되었는가,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왜 무엇때문에 비싼 금으로 금 송아지 우상만들었는지 보며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출32:) 

 

When the LORD finished speaking to Moses on Mount Sinai, he gave him the two tablets of the Testimony, the tablets of stone inscribed by the finger of God.(출31:18)

                                                                                                              ( God bless you.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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