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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우상숭배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6-07 (수) 09:37 6년전 1792  

1. 사드 와 금송아지 우상숭배 교훈

사드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다른 길이 있나요.

그것은 만병통치약, 너도 나도 그것 없인 못살아 한다면 가히 우상 맹신

그리고 이십일세기에 어디에 새로 나타난 미신 사교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 것이지만

그 내용을 대부분 누구도 잘 알지 못하면서 그것을 신봉까지 한다면 전혀 일리가 없다고 볼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사드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라는 사고에서 출발하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나

이러한 맹신의 결과와 거기에 대처하는 국민들의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일 뿐 아니라 참 별일이 다 있게 되었다.



국민 주민 분들이 기네스 북에 오를 정도로 너무나 ,, 터지는 마음 달래며  평화스럽게 몇 백회 집회로 표현하고 있었고 드디어는 어린이까지 나서서 의사를 애절하게 표현하고 나라가 어쩌면 미중러한 등 일부의 세계 지도자가 그것에 대책을 세우고 수습하기 바쁘고 일부 지도자의 사드 맹신에 온 세상이 아니 일부 나라관계가 어수선할 정도라고 할까
, 사드교 우상에 사드교 미신을 말해도 아직도 사드교 맹신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  미신을 자발적으로 신봉하는 것 같기도 하고 미신인 것을 알면서도 미국이 두려워 믿는 것 같기도 하고 , 미국은 미신교가 아니라 개신교인데도 사드교인줄 아는지 사드를 놓지 않으면 미국이 노한다나 미국과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나 하는 이론의 학파도 있다.



1.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이거나 얼토당토 않는 말이어야 한다.

아니 한국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는데 왜 미국과 관계가 안좋아질 수 있다는 것인지 정직하게 논한다면 아무도 설득될 수 없다.

미국에 유학까지 갔다온 사람들 중에도 사드 맹신자가 있는 듯하다. 미국가서 미국의 문화를 배우지 않고 무엇을 배웠나 할 정도 이다. 미국은 오히려 사드교가 없고 아니라 기독교 국가이다. 그런데 한국에 사드교인이 있다면 그 미신을 알려야 할 것이다.

 

사드교 맹신자의 결정

참모들이 그 내용을 잘모르고 또는 잘못 알고도 맹종

군관계자의 사드교 전파자

그리고 사드팔아 잘 살아보세 하는 업자들 이 분들의 노고가 크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중간 지휘관과 무기체계 운반자들은 어쩌면 책임이 전혀 없거나 어쩔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군대 계통은 명령 복종의 사회이기에 이것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사드교 아니 사드 미신이라고 계획 거절하면 미국이 노하신다는 이러한 생각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있는 듯하다. 다시, 미국은 기독교이지 사교 미신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혹 미국에 사드교 신봉자가 있으면 그들의 출발 종교인 기독교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의 사명일지 모른다. 미국은 사드교 미신 사드교 사드교 우상 맹신 떠나 기독교로 돌아오라. 일부 사드교 우상신봉자는 자수하여 광명 찾자.

모든 것을 용서할테니 사교 미신 버리고 지금이라도 돌아오라. 오죽하면 부모가 자식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집 나간 자녀여 돌아오라 돌아오기만 하라 하듯이 말이다.

Come back to God.

Come to God, come to me , it is not late. now, it is never late. Come back to Me.

       

1. 나라도 그렇고 미중러 등의 서로의 안보 관계를 따지니 세계 관계가 얽히게 되는 이러한 일을 왜 자청하여 만들었는지 알기 힘들다. 무슨 구실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이솝우화의 어떤 이야기가 생각날 것이다.

군 지휘계통에서도 몇 사람 곤란하게 되었다. 이것을 원치 않는 중간 지휘관도 어쩔 수 없고 군 경찰이 누구를 위한 군 경찰인지 타국의 무기를 배치하며 국민 주민과 대립하는 과정의 일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일하며 군 경찰의 긍지와 자부심 사기가 충천하겠는가. 진정 국민을 주민을 위한것이라고 한다면 그 과정도 그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국민 주민을 기만 우롱 제한하고 다른 나라가 작동하는 무기를 배치하려는 21세기 세계의 어느나라에도 찾기 힘든 희한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목적 등등은 잠시 보류한다하여도

이러한 과정의 모습을 보고도 정치 지도자가 무관심이거나 방조거나 동조하고 있다. 목적과 성능도 문제지만 이러한 과정을 보며 이게 어찌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인가 하는 것이다. 목적과 효과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러한 과정을 보고도 소 뭐보듯 한다는 것은 국민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어떤 군대 중간 지휘관도 이 일로 괜히 물먹은 듯하다. 그들에게는 아쉽고 애석한 일인지 모른다.

 

이러한 일은 사드 신봉자 또는 맹신자

그리고 대행체제의 잠시 대행에서 미국을 왔가 갔다 하면서 일을 벌이는 당사자들

이 몇 사람이 책임이 있고 그 밑의 중간 지휘관이나 운반자등 실무자는 별 책임이 없다고 하겠다. 군의 속성은 명령 복종이기 때문이다.

 

1. 사드 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 라는 말은 거의 종교 수준에 가깝다.

사실은 누구도 그 내용도 잘 모르고 이것만을 추구한다면 사드교 맹신이고 미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한미 많은 사람들을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인가, 그렇지도 않다할 것이거나 잘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미국의 미국의 관리들은 그들이 신앙을 가졌다면 더욱 심사숙고하여야 할 것이다.



1. 이 사드에 대하여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것을 한국이 사양하면 미국이 기분 나빠하거나 노하신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주권을 가진 지성국민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아니 한국 보호 방어 무기라는데 한국이 아닌 미국이 왜 노하신다는 것인지, 자기나라 보호라는 것인가, 아니 미국에서 멀고 먼나라의 한국에 사드를 놓은 것이 왜 미국을 보호 방어 해준다는 것인가, 그 외에도 알 수가 없는 일들이 많다. 거짓을 거짓으로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온통 이상한 과정이다.

나라들이 이러면 안된다. 나라가 이러면 안된다. 회개하고 반성하고 철회하고 그래도 꼭 그것이 한국에 너무나 유익하다고 한다면 그리고 한국의 안전을 돕는 것이라면 정직하게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라.

 

1. 철회하고 정 원한다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여야 할 것이다.

21세기 오늘의 세계에서

국민 주민이 이렇게 반대하는데 강행하려 하는 나라는 주권가진 나라로서 없을 것이다.

국민 우롱 국민 무시 기만 전격적 무기 일부 입항 기습적 야밤 강행,, 그리고 어린이까지 사드 물리쳐 주세요 하는 것이다. 중고등 학생도 앞으로 이것을 반대할 가능성이 많다. 그들의 미래를 위하여 좋지 않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나 문제가 많고 많다. 나라가 이러면 안된다. 나라가 한미가 누군가에 아니면 누군가들에 기만당하고 있다.

1. 지금의 한미동맹으로 충분하다고 전해라.

어린이들까지 청와대 앞에 와서 사드 물리쳐 주라고 하소연 호소한다고 그들에게 전해라.

기독교 신앙을 가진 미국의 관리들도 사드교 미신에 사로 잡혀 있다면 이성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해라.

( 싸드가 한국을 방어하는 무기체계라면 왜 한국에서 사양한다면 미국과 사이가 곤란해 진다는 것인가,,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말을 소위 고위 관리들이 말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국땅을 사용하고 피해를 보드래도 한국 너희가 보는 것이기에 우리를 도우라는 것이 아닌가,  한국민의 수준을 너무 얕보는 것이 아닌가.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높은 점도 있다. 보통사람들이 대부분 정치평론가인 나라이다.)

 
 혹 미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이 공격하면 싸드로 방어하네 어쩌네 하지만 한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는 그렇다면 전면전 상황인데 한반도는 같이 붙어있는 한 땅이기에 지리적으로 멀리 있는 나라들과 입장이 전혀 다르다.

 
근본적으로 싸드니 뭐니를 사용하지 않을 한반도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무엇으로 무엇을 막는다는 것은 때가 너무 늦다. 이미 원님 지난 다음에 나팔 부는 격이다.



1. 혹자는 한반도 밖의 사람들의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본다.

우리의 선 자리에서는 북한 무기가 날아오고 방어 공격하는 시점이 된다면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고 예측 할 수 없고,, 피차 공멸과 페허 뿐이다. 남북이 총 한방 공격하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꾸 공격하면 무엇으로 막으려고 한다는데 사실 그 때는 이미 늦다. Then, it is too late.

무슨 무기 가지고 공격하면 무엇으로 방어한다는 이론은 한반도 밖에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외국의 군 관리나 무기 장사들이 쉽게 할 말일 것이다. 그들과 우리들의 선자리가 전혀 다르다.

 

1. 혹 미일이 싸드로 막으면 된다는 것은 바다 건너 멀리에 있는 나라에서나 할 말이다. 표현하기 그러하지만 한반도 주위의 어떤 나라들 최대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마저 할 수 있다. 자고로 예날에 다른 나라들의 전쟁을 통해서 어떤 나라들은 무기등을 팔아서 큰 경제의 이익을 얻었다. 미국도 유럽 지역의 전쟁을 통해 큰 이익을 얻었고 일본도 그러하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사랑과 정직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싸드 배치 과정에서 국방부의 국회 답변 , 주민들의 반대, 환경 평가, 년말 하다가 전격적 도입 , 밤에 기습적 도착, 국민인 주민이 반대하는데 군 경찰 동원, 군대가 국민을 위한 군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적으로 삼는다면 어느 나라 군대 인가,,

 

그러한 지휘관은 야전 지휘관은 혹 적절할지 모르나 진정한 군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군사학의 기본이 무엇이겠는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방어 인 것 일진데 ,, 군 복무시 군인정신을 암송한 것 같은데,, 국민 주민 의사 무시하고 무기배치하라고 하였는가,,

 

1. 한국에 사기 충천한 든든한 군과 국방력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충분하다고 전해라 라는

현명한 국민의 의사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최선의 방어라는 것을 역설하고 같이 한반도 동북아 세계평화를 위한 한국인의 평화의지를 강력하고 부드럽게 역설하고 설득하고 필요하면 이끌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남북의 충돌은 남북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오기에 함부로 충돌을 할 수도 없다
. 평화 번영의 무드를 만드는 것이 최상이고 연 천칠백만 여명의 평화의 바람을 온 세상에 흐르고 평화의 강풍을 또 한 번 시도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 확실히 노벨 평화상 감이라 할 것이다.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경제적 발전을 누렸고 미국도 유렵의 나라들끼리 분쟁을 통해서 경제적 부흥을 누렸다는 기록이 있다. 한반도 안에서는 어떤 있어서는 안 될 충돌이 일어났어도 누군가는 경제적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누구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우리 한반도가 피해를 보아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일이 결코 있을 수 없는 장치를 남북에 대외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1. 그러므로 이제 드디어 서로의 입장을 알고 더욱 길고 긴 진정한 우정과 동맹의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미 정치 군 지도자들 국민들은 사드맹신을 버리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진정한 우방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혹 이 문제 때문에 오해가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말하고 오해를 풀고 사드 우상 한국에서 치우고 서로 존중 협력 동맹 공동 평화 번영 행복 시대를 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속담에 비온 뒤에 더욱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어떤 쇠 떵어리 기계 때문에 있었던 오해를 풀고 그것은 국민 전체가 원하는 곳에 주고 한미는 더욱 존중 우정 협력 동맹 공동유익 행복시대의 길을 열어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Please,  God bless you and your people.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 교훈 (Lesson: )

광야의 금송아지 사건을 보자. ( gold calf  idol gods made by people. 출32:)

이스라엘  백성이 금 송아지 만든 이유는

그들이 거의 신과 같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들을 인도한 모세가 어느날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의 산 시내산에 올라가 사십일 금식을 하며 십계명 언약과 성막 설계도를 받는 중이었다.

 
백성들은 모세가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지나도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두렵고 절망적이겠는가 상상해 보라.

 
애굽을 떠나 사람살기 힘든 이 광야에 있으니,,

불안 두려움 염려 격정,, 희망은 사라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꿈은 사라지고,,

애굽의 열가지 이상의 표적의 기적을 잊었고

홍해바다 가르신 역사 불 구름기둥으로 보호 인도 마른 땅 건너는 것 잊었고

지금도 먹고 있을 만나양식의 표적을 잊었고

쓴 물을 단물로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잊었다.

아니 이러한 일들을 한 모세가 그들의 앞에 그들의 시야에 사라졌으니

아마 모세를 며칠 동안 찾다 찾다 못 찾고 그들은 절망하고 미래를 두려워했을 것이다.


가장 비싼 물질 금을 가져오게 하여 금송아지를 만들고

만들어진 신상 앞에 자신들이 만든 우상을 두고 이것이 우리들의 신이라

우리들을 보호하고 인도할 신이라 하였다.

   


모세
40일 만에 내려오며 들으니

이 소리가 승전가인가 패전가인가 무슨 소리인가


40일 금식하며 받은 사랑의 언약의 복된 돌판 

손수 써 새겨 주신 축복의 돌판 둘 양 손에 가득 안고

감당할 수 없는 감격의 마음은 가슴에 가득 안고,,



나는 너희들의 창조자 구원자 인도자 여호와 하나님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여 사랑의 이 언약 축복의 이 언약

두 손에 들을 수 있도록 두 손 가득히 담아주는 마음으로


더 받을 수 없을 만큼 양팔에 주노니 하여 손수 돌판에 써 주신

돌판을 양손에 들고 주체할 수 없는 감사 감격의 마음으로 내려오다가

 

아 이게 웬일이야
, 아니 이게 웬일이야, 어찌 이런 일이

감사 감격의 모세의 마음은 찢어지고 깨어지고 어찌 이럴 수가

그 사랑의 축복의 언약 십계명 첫 계명에

너희를 창조하고 사랑하여 구원하고 인도한 나 여호와 외에 다른 우상을 두지 말라,

 
아 그런데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빨리 잊어버리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우리의 신이라 하다니

모세의 마음을 찢어지고 깨어지고 그 여호와 하나님 사랑의 열정에 대노하였다.

   

십계명 돌판은 깨어졌다.


사실은 모세가 대노하기 이전에 
백성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이미 깨어버린 것이다. 아 어찌 이런 일이,,


결국 그 후 두 번 째 다시 십계명 두 돌판을 받은 것이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가장 심판하신다.

 
창조주 사랑의 주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이름이 스스로 계시다는 뜻이다.

 


만들어진 신은 우상이다
.
신의 자리를 대신하는 대상은 우상이다
. 다시 신구약 전체를 보라.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혐오하신다.

그것은 그가 만드신 인생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무한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연약하여 허물과 죄를 심판하는 문제에 하나님은 자신이 육신이 되어 대신 심판을 받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신앙이 하나님 사랑의 핵심이다. 이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다. (요3:16)

 


 

=. 묵상 (medidation>

 


1. 성경 전체에서 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가장 진노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의 백성과 언약관계 안에서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출20:1-3)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0: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20: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20: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신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

They made me jealous by what is no god and angered me with their worthless idols. I will make them envious by those who are not a people; I will make them angry by a nation that has no understanding.



1. 금송아지 만든 사건과 그 교훈은 다음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출32:1-35)

                                                                                                          ( - ing)   #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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