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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도문 4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7-26 (수) 10:21 6년전 2144  

1.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역사의 흥망성쇠를 관활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을 보고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지혜와 능력을 봅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예배와 삶 가운데 계서서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개인인 얍복강 가의 야곱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승리자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한 개인인

 

 

한나의 어려움 속에서의 기도에 일곱 배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가정에서도 도와주셨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그 곳의 부족함을 풍족함으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교회의 합심기도는 베드로의 쇠사슬이 풀려지고 옥문이 열리어

 

 

풀려나온 베드로를 보고 기도 한 사람들도 놀라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에 함께 거하시고 구하는 대로

 

 

응답하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또한 나라가 약하여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므로

 

 

약한 것 같은 나라를 통하여 세계의 강대 제국이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온 세상에 알리고 찬양케 하셨습니다. 세상

 

 

세계의 제국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이 시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께 예배드릴 때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7. 5.28)





 

      


2.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성령 강림주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해서 죽으시고 약속대로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를 탄생케 하였습니다. 우리의 이 예배에도 주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이신 성령과 계속해서 교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므로

 

 

성령의 충만하기를 원하며, 이것이 우리가 세월을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고넬료의 가정에 준비 된 마음으로 모였을 때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마음으로

 

 

주님을 말씀을 믿고 받아드리므로 말씀 그대로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감동케 하시고

 

 

말씀과 함께 흐르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일 일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7.6.4)

 

 

      


3.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적 눈을 밝혀 성령께서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이 예배에 계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먹을 양식 만나를 내리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언약 십계명 두 돌판을 주시고

 

 

하룻밤에 마른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열리게 해 주셨습니다.

 

 

 

 

이 세 증거물을 증거궤에 두어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 언약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의 삶에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성령의 증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예배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말씀이 믿음으로 아멘하는 성도님의 심령과 삶에 흐르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님들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여주시고

 

 

 

다음 주일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2017. 6.11 )

 

 

 

 

 

 

 

 

 

      




4.

 

 

 

 

 

사랑의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예배를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아멘으로 받으므로 말씀 그대로의

 

 

 

 

복되고 좋은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다윗은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의 좋으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하였고, 주님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더 달다고 하였습니다.

 

 

 

이 고백과 간증이 우리들의 간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광야에서 마시지 못할 쓴물이 지시하신 나무를 던지므로

 

 

 

 

생명의 단물이 되었듯이 우리의 이 예배를 드리므로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도 쓴물이 생명의 단물로 바꾸어지는

 

 

 

 

역사가나타나기를원하오며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2017. 6. 18)

 

 

 

 

 


 

 

 

5.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이 곳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저희들을 만나주시고 받아주시고

 

 

 

저희의 삶에 의식주의 필요 적절한 것을 채워주옵소서


 

 

 

 

 

자연 속에서 단비를 내려주신 하나님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운영 경영하시는 대 자연에도

 

 

 

부족함이 없이 자연의 은혜가 가득하게 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에 곡식이 더욱 여물어 가듯이

 

 

 

우리의 신앙도 더 뜨거워지고 성숙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입히시고 기르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역사 속에서도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우리 민족은 동족상쟁의 육이오의 비극을 겪었습니다.

 

 

 

 

 

 

이제 이 민족에게 다시는 전쟁이 없게 하시고

 

 

 

이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평화와 번영의 축복을 세계에

 

 

 

간증하고 감사하며 전할있는 복된나라가 되게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멘    (2017. 6. 25 )

 

 

 

 

      


6.

 

 

 

 

생명의 주님

 

 

 

이 무더운 여름 계절에 식물의 열매를 여물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의 경영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백성이 들어갈 가나안 땅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는




 

 

 

 

그 약속이 지금도 생생하게 이루어지고 살아 움직이는


   


가이사랴 빌립보 언덕의 그 곳에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고







예수님께서는 복이 있다고 하셨으며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고 천국열쇠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그리스도로 죽으심으로 이루셨고



성령으로 교회를 탄생케 하여 오늘 우리의 예배에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예배에 성령에게 함께 하시고 말씀과 함께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7. 7.2)

 

 

 

 

 

 

 

 


 

 

 

 

 

 

7. 

 

 

 

 

 

 

교회를 세우신 주님

 

 

 

 

주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고백한 베드로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고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고 천국열쇠를 주신다고


 

 

 

약속하시고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 교인을 핍박하였을 때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며 교회의 성도를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에 함께 계시고

 

 

 

간절한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풀고 매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베드로는 갇혔고 교회의 합심기도는




 

 

 

쇠사슬이 풀리고 옥문이 열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바울과 실라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는




쇠사슬이 풀리고 옥문이 열리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묶여있는 모든 좋지 않는 쇠사슬이 풀려지고

 

 

 

우리의 삶에서 주 안에서 좋은 일들이 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늘 교회 창립주일을 맞이하여 교회에 주신 은혜와 사랑을,

주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하심을 성찬예식에 참여하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17. 7. 9)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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