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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2 - to my friend America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8-17 (목) 08:23 6년전 2206  

1. 나의 친구 2 - To my dear friend America.

우리는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게티스버그의 연설에서 민주주의 대하여 잘 요약하였다고 자주 인용한다.

또한 그는 성경을 빌려서 많이 읽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의 기도 독서 정직 등을 배웠다. 벗꽃나무와 도끼 시험 예로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톤의 정직이야기, 대통렁 윌슨의 민족 자주자결주의, 루스벨트의 뉴딜정책, 외모가 신선 스마트하고 희망찬 이미지의 멋진 뉴우 프론티어의 기수라는 케네디 등의 전설적인 대통령들을 배웠고 알았다.

1. 미국 의 상징어는

신앙 정직 자유 인권 민주 등이 아닐까,

faith in God, honest, human right, democrasy, freedom. 그 중에서도  IN GOD 하나님 신앙인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정체성은 하나님 신앙 일 것이다. 적어도 그들의 선조들 나라를 세운 그들의 선조들에게는 그

러했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



1.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앙의 기초에 세워진 나라
.

아주 오래 전에 어떤 목사님이 미국의 신앙과 축복을 이야기 하면서 미국의 달러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we trust in God 이라고 써 있다는 것이다. 그 후 미국의 동전을 보니까 과연 IN GOD WE TRUST 라는 단어가 쓰여 있었다. 동전에만 쓰여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후 종이 지폐를 가끔 아주 가끔 사용하였지만 종이 지폐에는 그러한 문장이 없을 것으로 막연히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지폐달러를 사용할 때에도 숫자만 보았고 초상화 사진만 지나치듯 보았다. 종이달러에는 그러한 문장이 있을 것으로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못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문장을 다시 한번 보려고 동전을 찾았는데 찾지 못하고 마침 남은 지폐달러가 있기에 혹시나 하고 찾아 보았다.

IN GOD WE TRUST 라는 문장이 지폐달러 숫자 위에 있었다. 그리고 여러 다른 액수의 달러에도 의미 있는 그림 또는 숫자 위에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라는 단어가 절로 나왔다.
성경책 앞 뒤 페이지의 어떤 곳도 아니고 다른 무엇에도 아니고 모든 지폐달러에 쓰여 있었던 것이다. 동전의 돈 뿐 아니라  지폐의 모든 종류의 돈에 IN GOD WE TRUST 라고 달러의 숫자 위 그림 위에 작은 글씨로 쓰여 있었던 것이다. 아, 참 특별한 나라이네. 글쎄 세상의 어떤 나라가 돈에다가 이러한 문장을 새겨 둔 나라가 있을까. 전 국민이 매일 쓰는 돈에 그리고 어쩌면 가장 세속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이러한 신앙의 고백을 써두었다니,,

사실은 세속에서 하나님이냐 돈이냐 선택의 갈등의 기로에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 전 국민이 날마다 그리고 거의 매 시간에도 사용할 수도 있는 그 돈에다 믿음의 결단을 써 둔 것이다. 참 특별한 나라이고 아무래도 역시 한번 연구해 볼 나라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미국인 자신들은 의식하지 못하고 무관심 할지 모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출발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간 사람들 그 신앙에 의하여 세워졌고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는 나라이다. 사실 그 나라 사람들보다도 외국인이 그것을 보고 좀 특별한 나라라고 오히려 생각할 것이다.

글쎄 세계 어느 나라가 그들이 사용하는 동전에 아니 지폐에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쓰는 나라가 있을까. 이것은  적어도 그들의 선조들이 얼마나 신앙이 투철하였는가를 알수 있다. 문장의 단어의 순서도 IN GOD 먼저이다. 비록 작은 글씨이지만 인쇄체 대문자로 달러의 동전 뿐 아니라 지폐의 달러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쓰여 인쇄되어 있는 것이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적어도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고 큰 가치를 두는 그 지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써 둔 것이다. 어쩌면 사람 사는 세상에서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할 돈에 우리는 돈 보다도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것이 더 우선이다 라고 하는 듯이 바로 그 돈에 새겨 둔 것이다.

구약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이 하나님을 그리고 그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는 방편이 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도 동전의 돈에 지폐의 돈에 성경 구절을 써 두고 기억하라고 하시지는 않았다.

(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고 하셨다. 매일 음식을 먹을 때, 옷을 입을 때, 씨 뿌릴 때, 안식일 절기를 지키며 잊지않고 기억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참으로 그의 사랑의 백성을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고 사랑하셨던 것이다. 신6:4-9)

그런데 미국의 선조들은 그들의 돈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를, 아니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라고 자발적으로 새겨 써 둔 것이다. 누가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1. 미국이라는 나라는 외국인이 볼 때 연구의 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때문에 어떻게 해서 짧은 역사의 나라가, G1 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지만, 부강한 강대국이 되었는지 말이다. 영토로 말하면 그 정도 큰 다른 나라들도 있고 건국 역사도 짧은데 말이다.

어쨌든 미국은 신앙을 기초로 세워진 나라로서 세계사에 계속 신앙을 실천해야 그 복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본다. 한반도와 연관하여서는 북미평화협정을 하여야 한다. 그것이 미국이 복 받는 길 일 것이다. 북한에도 손해가 아니라유익할 것이고 한국에도 미국에도 세계에도 유익할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이것은 옳은 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세계 평화와 협력의 이 길로 가야 한다. 혹 신앙인이 아니어도 이것은 인류가 마땅히 함께 추구하여야 할 고귀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1. IN GOD WE TRUST

이 단어에 갖는 선조들의 뜨거운 신앙을 오늘의 그들의 후손들은 아는가,

일반적인 순서는 WE TRUST IN GOD. 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선조는 IN GOD 을 앞에 쓴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에서 하나님을 가장 앞에 쓴 것이다. 이 내용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우선시 하였는가를 이 문장 속에서도 그들의 선조들의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심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그들의 후손 더구나 세계 여러 곳에서 온 이민자들이 이 미국의 선조들의 이 뜨거운 신앙을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쨌든 참 특별한 나라이네. 뜨거운 신앙으로 세워진 특이한 나라이다.

IN GOD WE TRUST. 이 문장은 대문자로 인쇄체 대문자로 한자 한자 쓰여진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주신 사랑의 언약을 돌판에 새겨 주셨지만 미국의 선조들은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돈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아니 하나님을 우리는 믿는다 라고 기록하여 보고 기억하게 한 것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돈에다 말이다. 돈은 사람들이 간혹은 우상이 되기도 하며 가장 추구하기도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들의 신앙의 선조들은 바로 그 돈에 그 신앙의 내용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강조하며 그 문장에서 가장 먼저 가장 앞에 써 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라를 축복하지 않고 어느 나라를 축복하겠는가,

 

1.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을 세운 사람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간 사람들이 세운나라이다.

그들은 돈 벌기 위해서 미국을 찾아간 것이 아니다.

마음껏 예배드리고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간 것이다.

낯선 곳에서 농사짓고 적응하며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는가.

그러나 신앙의 자유 한 가지 목표로 찾아간 그 곳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눈물겨운 과정을 거쳐 얻는 첫 열매를 감사하며 추수감사절을 지킨 것이다. 이 날이 그들의 국가명절 즉 국경일이기도 하였다. 하나님이 이러한 나라를 축복하지 않고 어느 나라를 축복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라에게 안심하고 세계적 사명을 맡길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그 사명을 주셨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신앙적으로 상당이 깨어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후손들은 이러한 믿음의 선조들의 뜨거운 신앙을 아는, 이러한 미국인이 진정한 미국인일 것이다. 어쩌면 미국인은 혈통적으로가 아니라 이러한 선조들의 신앙의 일치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라 할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후손이 그들이 그 믿음이 무디어졌는지 모른다. 그리고 세계 각국이 많이 많이 들어와 살기에 말이다. 몇 년 전 미국의 친구 목회자가 지금 미국의 신앙심이 겉모양 뿐이지 많이 미약해졌다고 안타깝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1. 그 후 많은 사람들 많고 많은 사람들이 그 미국을 선호하여 건너갔고 어느 정도 자유스럽게 이민 갔다.

그들의 목적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라기 보다는 돈 벌기위해서 언어 배우기 위해서 선진문물 배우기 위해서 , 그러나 그들이 이 신앙의 선조들이 세운 미국의 정체성을 알기나 하였겠나, 그 많고 많은 이민자들 대부분이 미국의 신앙의 정체성을 모르고 섞여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미국의 신앙의 정체성을 모르는 이민자들 중에 미국의 여러 분야의 고위관리가 되고 심지어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자유로운 나라이다.

미국은 그들의 선조가 신앙의 박해를 떠나 신앙의 자유를 찾아왔기에 그리고 그 후 얼마동안 본국에 종속되어 있었던 이유에서인지 어느 나라보다 자유에 너그럽고 관대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의 선조의 신앙을 알지 못한다면 내용상으로 뜨거운 기독교의 나라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미국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성경을 알지 못한다면 미국인을 잘 이해 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을 기초해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많은 이민자들로 그들의 선조들이 세운 신앙과 정체성을 모르거나 일치하지 않는 가운데 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돈 벌기 위해서 간 사람, 언어 습득하기 위해서 간사람, 미국 유학 가서 배워서 본국에 돌아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간 이러한 분들이 정작 미국의 신앙을 문화를 모르고 살다가 올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가서 신앙을 배우지 못했다면 미국을 제대로 알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오늘의 미국이 뜨거운 신앙의 선조들이 세운 그 처음의 미국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근래에 무슨 뜻으로인지 미국의 대사관 앞에 부채춤 추는, 대형 성조기 들고 나는 사람들이 있었다. 미국의 신앙의 출발 그 역사 그 문화나 알기나 하고 그 나라의 국기 흔들고 휘날리는 것인가. 그 나라는 누구를 의지하거나 우상화 하는 것과 거리가 아주 먼 하나님을 믿고 그 계명을 가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을 알기나 하고 휘날리는 것인지.

한 마디로 그들의 돈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쓴 나라이다. 그것도 대문자로 그리고 그 문장도 일반적인 순서가 아니라 하나님 먼저 하나님 우선이 담긴 IN GOD 이 가장 앞에 나와 있는 것이다. IN GOD WE TRUST.

미국의 달러에 동전의 돈 뿐 아니라 지폐의 달러에도 다 새겨져 있다. 그것도 가장 선명하고 분명하게 대문자로 인쇄체 대문자로 쓰여진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미국을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한 장면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것을 아는 것이 미국을 아는 것이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순수 미국인이라 할 것이다.

1. 참으로 한번 연구해볼 나라이다.

세계에서 영토가 가장 큰 나라도 아니고 역사가 가장 오랜 나라도 아니다. 오히려 역사가 짧은 나라이다. 만약 짧은 역사의 이 나라가 혹 세계의 강대국이라면 무엇 때문일까 연구과제이다.

그런데 그 나라의 지폐 화폐의 달러에 이 문장이 기록된 것을 알고 있는가.

어떤 재물이나 명예가 아니라 단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진 나라

초기의 극한 어려움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첫 수확을 감사로 드리며 시작한 나라

그 날을 국가의 명절 절기로 지키는 나라, 선출된 대통령이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

이러한 나라를 만들어온 선조들이 심은 신앙의 씨의 열매들은 과연 무엇인가.

그들이 가장 축복을 받았다면 과연 그들은 세계 열방들은 무엇때문이라고 말할까,

IN GOD WE TRUST. 성경 십계명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의 응답이기도 하다.

 

1. 그건 그렇고 현재는,

( 그런데 그 얹저리 어디선가 선제공격 운운하기도 한다. 선제공격은 어쩌면 인류 앞에 죄악이라 할 것이다. 현대의 최신무기로 선제공격과 거기에 대한 대응은 재앙과 공멸로 가는 길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말의 공포탄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아니 그러한 말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최악의 재앙같은 결과가 나타나면 그 말을 꺼낸 사람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한국의 어떤 정치인도 그러한 말을 사용하였다면 얼간이 반푼 급이라 해도 전혀 크게 빗나가지 않다 할 것이다. 혹시나 지리적으로 한반도 밖에 멀리 떨어진 나라의 사람들이 말하면 몰라도 남북이 붙어있는 이곳에 그러한 소리를 한다는 것은 무엇 무엇을 분간을 못하는 자라 할 것이다. 그리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그러한 말을 하였다면 나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역사와 세계와 민족 앞에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행이 피차 말의 공포탄으로 알고 묵인하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혹 군에서 전략적인 말의 공포탄으로 사용한다 하여도 역으로 결단코 그것이 없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말은 상대에게 빌미를 주고 어떤 경우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공포탄을 날리는 사람은 그러한 행동을 가장 안할 가능성이 있다. 잘못되면 책임을 다 뒤집어 써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약 한국의 국의원 중에 이러한 말을 하는 인사가 있다면 아마 가장 스투피드한 stupid 인사일 것이다. 한국말 조선말이 아깝다.

현대의 최신무기로 선제공격은 인류 앞에 재앙 또는 죄악이다. 어떤 경우에 혹 무슨 이유로 전 국민이 동의한다면 그것은 모른다 . 그러나 현명한 우리 국민이 그것에 동의 한다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 얻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불가능할 것이다. 너무나 stupid foolish siiiy. 국어가 아까울 정도이다

* 선제공격 preemptive strike,, 선제공격을 하다. launch a preemptive attack (strike), make the first strike, / 죄악 crime (법률상의),, sin ( 도덕, 종교상의) , 전략적 strategic .  제 공격은 인류와 역사 앞에 가장 큰 죄악이 아닐 수 없다. 그 결과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그럼에도 선제공격 운운하는 인사가 21세기 피차 최신무기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말한다면 제정신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군에서 전술전략적으로 말하는 것일 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을 민간인들에게  방송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불안하게 흘리는 것은 이것도 무기판매나 국방비 증액위한 위기조성등 다른 의도가 있는 공포탄이라해도 버릴 단어이다.)

 

1. 사드 계획을 철회하는 것이 미국의 정체성과 일치한다.

한국에 그러한 계획은 하나님 최우선 신앙 정직 민주 국민권리등의 미국의 정체성과 맞지 않다.

America have to go with their spirit of the founding ( establishment) of the natiom.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그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그 나라는,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그 계획을 철회하는 것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에 유익할 것이고 철회하는 것이 미국의 정체성에도 맞다 할 것이다. 사드는 철회하는 것이 미국에도 유익라 할 것이다. 덧붙여, 한반도 평화에 그래도 북에게 어느정도나마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중 중러에 한국이 대립적인 위치로 가는 것이 지혜롭다고 할 수 없다.

시작도 과정도 목표도 효과도 그렇다. 명분 만들어 철회하는 것이 현명하고 그 나라의 정체성에도 맞는 것이다.

무기상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사드는 주민 국민 의견 무시하고 설치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레이더로 남의 나라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땅을 빌려주는 것이 일반정서에도 맞지 않다. 이것은 또한 북한 뿐 아니라 중국까지 대립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매우 어리석다 할 것이다.

 

1. 그리고 도대체 북한이 얼마나 강한 나라이기에 한국의 국방력이 있고 군지휘전략가가있고 육십여만의 군대가 있고 비교할 수 없는 국방예산에 한미동맹이 있고 미군이 상주 주둔까지하고 있는데

북한이 얼마나 강하다고 무슨 무기로 그것도 불확실하고 중러까지 한국이 대립해야 하는 구도를 만들 이유가 없다. 오히려 북중러에 한국이 인질 또는 최전방이 되는 어떤 함정에 빠지는 격이 되는 것이다.

인질, hostage / 최전방 , 최선두 the forefront, the head, the lead, the van, be in the forefront (van) ,,

무시 disregard, neglect, , - 하다 ignore,,

사드는 필요 없고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그곳에 보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왜 지역 주민 국민들이 그렇게 싫다는데 그렇게 배치하려고 하는 것인가. 청개구리적 심보가 한미 일부 관리의 사고를 점령하고 있는 것인가, 지역 주민이 싫다는데 중국과 불필요하게 대립관계로 가며 꼭 북한 핑계대고 한국을 방어한다며 기어이 놓으려는 것은 누군가의 억지일 것이다. 이솝우화의 한 장면이다.)

사드무기 체계보다 평화협정 평화체제로 가는 것이 옳고 좋은 길이며 모두에게 유익하며 미국 건국 선조의 신앙과 미국의 정체성에 맞다.

Because you must continue in the great faith of your fathers.

your fathers kept on word of God more than money,weapon.

you have to seek God's peace more than the plan of weapon sale in Korean.

Then God will give you more blessing. Because that policy agree with God's will,

Have peace join with n -korea. it is good for you and n-korea . of course it is good for korea and the world.

1. 나는 기회가 되면 이러한 주제로 미국관리와 한번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선조들의 신앙 그 위대한 건국정신 그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하라. 그리고 진정 한국에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지역 주민 국민을 설득해 보라. 왜 그들이 철회 요구하라고 하겠는가, 진정 한국에 한반도 평화 번영에 유익하다고 확신한다면 주민 국민이 설득되어 적극 동조할 것이다.이 땅에서 남북 한반도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기력 경쟁과 대결구도보다 신뢰 평화 번영의 윈윈의 공동이익을 위해 풀어가야 한다.

한반도는 평화공존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 물리적 대결은 공멸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There is no way besides ,,( except,, 보통 부정 또는 의문문에서,, ) ,, peace,,

피스메이커,,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 (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1. 미국의 신앙 그리고 그 정체성

세상에!

동전에 그리고 동전이 아닌 지폐의 돈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러한 신앙의 선언을 모든 돈에 쓴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것도  WE TRUST IN GOD 이 아니라 IN GOD WE TRUST 이다. 신앙적인 문장 중에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쓴 것이다. 하나님 먼저 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들의 선조들이 얼마나 신앙의 사람이었는가 알 수 있다.

 

열방의 나라에서 신앙적으로 본다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라를 축복하시지 않고 어느나라를 축복하시겠는가 할 것이다.

신앙을 자유를 찾아서 어쩌면 목숨을 걸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앙으로 세워진 나라,

새로운 땅에서 여러가지 갖은 시련 말할 수 없는 죽음같은 고통을 겪으며 결실한

첫 열매를 감사의 제사로 드렸던 나라, 국가의 추수감사절을 국가의 명절로 지키는 나라,

나라의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대통령이 성경위에 손을 얹고 그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선언하는 나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라를 축복하시지 않고 어느 나라를 축복하시겠는가,

그렇다면 그 선조의 선언과 고백 신앙의 기초를 전승한 것이 진정 미국인의 정체성 진정 미국인이라 할 것이다.혹 지금은 어떠한지, 몇 년 전 미국인 친구가 말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지금은 껍데기 뿐이지 깊은 신앙이 없다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근래에 한국에 나타난 그들의 어떤 행태를 보면, 한국의 어떤 개념없는 풀리쉬한 관리의 요청인지 모르나, 주민의사무시 기만 기습 전격 야밤에 등등 거의 놀라 자빠질 정도이다. 이러한 행태가 그들이 자랑스러워 해야 할 나라인가, 그들의 선조들이 가슴을 치겠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아는가, 어떻게 시작되고 세워지고 복받은 나라인 줄 아는가. 신앙의 자유를 얻기위해서, 마음껏 자유롭게 예배드리기 위해서 목숨 걸고 찾아와 세운 나라. 하나님의 축복 God's blessing, 예배, 정직 자유 평화 인권 민주의 나라를 너희가 기억하느냐고, 하나님보다 돈, 평화보다 무기판매의 그것이라면 당장 철회하라고 하지 않겠는가,

 

1. 그 목적도 그러하지만, 그것은 그렇고, 그 과정도 아연 실색이다.

어떤 무기를 연말에나 배치하는 말을 하다가,, 방심하게 하고,, 전격적으로 무기의 일부인지 밤엔가 갖다놓고 광고 하였다. 그 다음에 기습적으로 해당 지역에 또 일부를 갖다 놓은 것이다. 이게 도대체 할* 인가, 참 미국인 완전 망* 시킨다. 신앙의 나라 인권의 나라 민주의 나라 자유 존중의 나라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나라,, 그래서 어쩌면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많이 넘치게 받는 나라의 국민 , 그런데 우리가 아는 그 나라의 그 정체성이 없다면 그 나라의 관리 국민이 맞는 것인가,

물론 여기에 한국정부의 관리 또는 무기 판매 업자들 , 그리고 바로 정권을 잡아 한국 사정을 잘 모르는 관리의 영향을 받아 잘못 판단했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다. 한편 근본 목적이 다른데 있는 것이 너무나 명백한데 북한 미사일 막겠다고 *치며 놓으려 하는 모습이 진정 그 어느 나라의 모습일까, 크게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축복 받을 북 어메리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꼭 말해야 한다면 친미주의자로서 물론 모든 나라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이 든든하게 서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 우리가 한반도에서의 모습들을 보고 안타깝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미국이 저렇게 대처해야 할 나라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다. 나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앙으로 세운 그 미국이 잘 되기를 미국 사람 못지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출발의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1. 한반도에서 평화 번영에 협력하고 북한과 평화 협정을 하라. 북한은 핵 동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가 더욱 확고한 평화 분위기가 되면 많은 핵은 점차 폐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계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드 시스템은 지혜롭게 피차 자존심 상하지 않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철회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하였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고 이웃 주변 나라들의 관계에서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면 또한 이해가 될 것이다. 무기 상은 무기를 덜 팔려도 다른 방향으로 이익을 더 얻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인류가 언제까지 최신 무기 제작과 구입으로 나아갈 이유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1. 북한을 공포로 몰아넣었다가 북한을 최강으로 만들었다가 등등의 자세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세계의 시민에게 한국의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신뢰와 존중을 받야야 한다. 그것은 미국의 건국정신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반도에서의 뜨거운 지지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우정일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은 누구나 알다시피 현대 무기로 총돌하면 공멸이다. 혹 누가 승리하였다하여도 땅은 폐허 땅속은 거의 독극물이 흐르고 하늘의 공기는 신선하지 못하고 사람 살지못할 곳 만들어 놓고 어찌하자는 것인가,  무기업자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자.

 

1. 북미평화 협정

북미 평화 협정을 거부하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긴장 지역이 필요하여서 인가,

we can't understand, why do you delay, prolong, deny peace join with n korea.

we are sure there is no way besides, except peace policy in the Korean Peninsula.

Pursuit the policy of peace and prosperity of the world first. 

Seek the policy of peace and prosperity first.. 평화 번영의 정책을 먼저 추구하라.

우리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We have the (a) right to the pursut of happiness.

 

1. 무엇이 미국의 건국 정신에 맞고 한반도가 바라는 바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겠는가를 찾아야한다.

특히 미국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워지고 실천하는 나라, 그것을 세속의 돈에다가도 새겨 둔 특별한 나라이다. 그것은 돈을 목적하기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우선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은 그렇게 하여서 가난과 궁핍이 아니라 오히려 부요한 나라가 된 것 아닌가 , 돈 보다도 가치를 하나님을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것이 미국의 건국정신 정체성이 아닌가, 그 정체성을 잃어 버렸다 할 때 그것이 진정한 미국이고 미국인 이겠는가,

한반도에서 평화 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다른 방법이 없다면 왜 그렇게 시간만 질질끌며

세월만 보내고 있는가, 그것이 한반도에 얼마나 경제적으로 손실일까 계산해 보라. 참으로 인생들이 어리석다. 이 방면에는 석두 아니 철두가 아닐까 자성해 보자.

my friend America , Christian ,,, the Korean Peninsula ,reement ,, 긴장 strain,,, tension, tension,,

기회 opportunity , 행정 administration,, ,, 관리 government official,,

특별() 하다 special, particular, 동전copper coin, 지폐 paper money 추구pursuit

chase search 나라 nation , state, 미국 America , Thaad.

“Honesty is the best policy.

공격 attack , 민주 democracy, 인권 human right , the rights of man,, civil right,

무시 neglect, ignore, discount, be heedless of,,

건국,, the founding (establishment) of a country (state),

정신 : mind, spirit, soul, genius,,

아메리카 퍼스트는 좋다. 모든 나라마다 자기 나라 퍼스트 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퍼스트로 하여야 할 것이다. 

first among first,, is win- win each other,, we have to make victory together.

peace,,

이것이 세계시민의 목표이고 고상한 가치가 되어야 할 것이다.

 

( 무기 체계 당장은 들어오지 않겠다고 말하고 방심하게 하다가 전격적으로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일부 관리의 태도는 적지 않은 국민들에게 오래 남을 것이다. 이것은 정중히 사과하고 지혜롭고 대범하게 철회하는 것만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러한 태도는 미국인의 정직한 미국인의 태도가 아니다. 진정한 미국인이 아니라 평가 받을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나라 이러한 사람이 존중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아마 혹 한국의 한심한 관리들에 의해 그 말을 믿고 했는지 모르나 이러한 사람 이러한 나라는 존중받는 사람이 나라가 되어서는 안된다. 정중히 사과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1.  사람들은 사람이 육신으로 세상에 사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라고도 할 것이다. (신8:1-4)

아니면 적어도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 할 것이다. 돈이면 거의 대부분이 해결된다. 그래 사람들이 돈을 가장 또는 우선순위로 추구한다. 물론 돈이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우상같이 추구할 수도 있는 우선순위 1위 일수도 있다.

그런데 바로 그 돈에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장을 새겨둔 것이다. 이것을 시행한 미국의 조상들은 대단하다. 그들의 신앙이 어떠했는지를 잘 알려주고 보여주고 있다. 돈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나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추구하는 그리고 세속적인 그 돈에다 새겨둔 그 나라가 물질적으로 가장 부자의 나라 가장 부자의 나라 중에 하나라면 참 기이한 것 아닌가, 물질을 최고로 추구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을 먼저 구하였는데 물질의 부요함을 누리게 된 것이 우연이거나 어쩌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고 확신하겠는가, 연구해 볼 일이다.

1. 하나님을 먼저 우선하면 모든 것이 따라온다는 말을 혹 누구나 전적으로 수긍하지 않는다 하여도

하나님을 무엇보다 먼저이어도 물질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은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세계사에서 보여주었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they offered when they get harvest after get first fruit

선조 ancestor, forefather, 세속적인 worldly , earthly, social, 한반도 긴장 the Korean Peninsula tensionn , 고조, escalating, 정체, 본디의 모습,, one's natural shape, original form, 본성 natural shape, true colors.  the President,  A. Lincoln,  Washington,  Franklin Delano Roosevelt,  John Fitzgerald Kennedy ]

외국인들은 달러를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여행할 때 사용하였다면 수 십번 아니 수 백번 이상을 사용하며 보았을 것인데 대부분 그 문장을 못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숫자는 분명히 보고 어떤 초상화만 별 관심없이 지나가듯 보았을 것이다.

  

1. Rember your  ancestors' faith in God.

    Don't forget your ancestors' faith in God.

건국의 정신을 기억하라. 그리고 역사에서 그 신앙을 지키라.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여러 가지 상황은 미국의 정신을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인가 보라.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진 나라

건국의 기초를 신앙에 기초해 세워진 나라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 국민에게 선출된 대통령이 성경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를 두는 것 중에 하나인 돈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장을 써 두는 나라,

그 돈을 사용할 때에도 온 국민이 매일 매 순간을 신앙을 다짐하는 나라, 그러한 나라를 선조들은 꿈꾼 것이다.

다시 생각하여도 아무리 생각하여도 특이하고 특별한 독특한 나라를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그 선조들의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지 돌아볼 때이다.

 

=. 실천 (practice)  

1. 북미평화 협정을 실현하면,

평화는 세계시민이 바라는 가치이며 지지하여야 할 일이다.

또한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바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피스메이커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컴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점차적으로 대사교환등을 하며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도록 하라. 평화 분위기와 안전이 완전 보장되고 정착되었다면 핵무기는 필요가 없다. 한반도 동북아 세계 공동번영정책으로 가라.

2. 사드는 철회 방향으로 잡고 지혜롭게 그것을 실천해야,

혹 사드철회하면 대국의 자존심 문제라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만 볼 것이 아니다.

한국의 지역의 주민 국민의 여론 의견 수백 회 넘은 집회를 통한 그들의 평화적 의사 표시 그리고 사드로 인한 효과등을 고찰하면 이것은 당연한 결정일 것이다.

그리고 철회한다고 하여도 미국의 위상 체면이 꼭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인권 민주 존중을 하는 오히려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자존심이나 무슨 무기 판매 이익 이해관계보다 인권 민주 의견 존중 평화를 위한다면 자존심도 버릴 수 있는 나라라는 평가를 받을 수있고 세계에 그러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할 때 어메리카 이즈 그레잇이라는 평가도 들을 수 있다. 오히려 대범하게 철회하는 것이 오히려 가치 지향의 대범한 나라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는 면도 있다.그러한 평가를 거져 얻는 것이 아니다.

(사드는 북한 미사일 방어라는 무엇 아래 도입하려고 한다는데 사드로 막을 단계가 되면 이미 전면전 공멸의 길로 갈 수 있기에 그러한 무기를 쓰지 않을 평화체제로 가고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북한과 밀접한 중국의 역할도 있을 것인데 왜 불필요하게 중국을 감시한다는 미국무기를 한국에 놓아 그들의 군사전략을 관찰하는 일을 하여 대립적 관계로 만들 이유가 없다. 이것은 많은 국민이 적절하지 못하고 무익하다 할 것이다. 국민들이 볼 때 긍지를 가질 자랑스럽고 당당한 일인가.

군인이 누구인가 국민의 아들 딸들이 아닌가, 지휘관이 국민 주민을 의사를 무시한다면 군 사기가 오르겠는가, 긍지를 가지겠는가, 그렇다면 진정 국가 국민을 위한 강한 군대가 되겠는가,)

3. 한반도 남북의 비 무장 지대에 유엔평화 대학을 세우려고 할 때 협력할 일이 있으면 적극 협력하도록 하여 동맹친구의 우정을 갖도록 할 것이다. 미국은 신앙의 조상들이 신앙에 근거하여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 미국다운 것이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4. 한미 동맹은 서로를 위해 굳건하게 지속되도록 하라.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는 미국인을 잘 알 수 없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의 계명과 가치관에 의해 세워지고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인과 대화를 하려는 관리나 정치인은 성경을 성경의 계명과 기치관이 무엇인지 잘 알고 대화를 하여야 한다. 성경을 잘 알고 상대방의 사고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공동관심사을 논한다면 잘 풀려질 것이다.

그런데 취약하거나 정통성이 빈약한 일부관리는 미국을 모르고 미국을 두려워하고 권력을 위해서 그대로 따르기도 하였을 것이다. 미국의 진정한 정신을 잘 모르는 종속적인 정부 관리나 정치인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미국은 종속적인 사고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나라가 아니다. 그들이 믿는 성경에 근거해서 합리적으로 말하면 오우 예스 예스 굿 베리 굿 하며 수용할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정체성 적어도 그들의 선조들 만들어온 정통 미국인 사고일 것이다. 그것을 알고 대화하고 외교를 해야 할 것이다.

어떤 외교관리가 미국에 절대 맹종 아부하는 듯한 모습을 본 듯하다. 그렇다면 미국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수준의 고위관리와 정치인이 한국에 상당히 많은 듯 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알아야 미국인을 알 수 있다. 성경에 기초해서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잘 모르면 미국인을 잘모른다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지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나라를 친구 나아가서는 동맹으로 두는 것이 피차 유익하다. 한미관계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계속 우정을 쌓으며 서로 존중하며 무엇이 진정 양국에 유익이 되는지 협력하며 우정의 관계가 더욱 발전 지속하도록  하라.

5. 무엇을 first 할 것인가 묻는다면

인류는 세계시민은 최고의 가치에  first 하도록 하라고 할 것이다.

트럼프의 어메리카 퍼스트 라는 구호는 그 나라에서 일리가 있거나 당연하다 할 것이다. 어느 나라나 다 그러할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나라가 좀 더 넓게 세계인의 평화번영 퍼스트,

세계인의 함께 번영 세계인의 행복 퍼스트 했을 때 세계인의 환호가 있을 것이다. 물론 어메리카 퍼스트는 대선 켐페인 중에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구호이다. 이제는 넓게 세계의 평화 번영 행복 퍼스트로 더 넓게 확장하고 세계시민을 위한 진정한 최고의 가치들을 위한 구호들을 함께 불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그대들의 선조들이 그렇게 열망하고 살았던 God is only first! 라고 외쳐야 진정한 어메리칸 일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줄간격,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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