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의 리더쉽과 하나님
모세를 이스라엘의 구원 인도자라고 표현하기도 하겠지만
내용상으로는 전혀 그것이 아니며
' 하나님의 부름과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인도한 역할을 한 모세'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모세의 리더쉽에 대하여 많은 내용을 많은 내용과 글로 말할 수 있지만
결론은 하나님으로 부터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세의 리더쉽은 교훈의 서론 본론 결론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부터라고 할 것이다. 그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제외하면 특별히 기록할 것이 없다 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인도한 지도자 모세는 배울 것이 많다.
그는 애굽에서 왕자적 신분으로 사십년간 최고의 교육을 받았고
사십년간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는 목자로서 그의 직업을 가졌고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사십년간 사람살기 힘든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였다.
그는 그 당시에는 애굽의 노예민족이었던 히브리 출신의 아이로서 애굽의 공주의 양아들이 되고 그의 친어머니가 유모가 되어 애굽에서 왕자적 위치에서 최고의 문무의 교육을 받았던 그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내는 모든 과정은 너무나 드라마틱하다는 것이다. 이 역사 드라마 이 구원사의 역사 드라마를 하나님께서 계획한 것을 시행 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출생한지 석달 된 나일강 하류에 갈상자에 떠 있는히브리인의 아이를 애굽의 왕자적 신분으로 그리고 그의 인생을 하나님이 지도자로 잘 훈련 시켰다는 것에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쉽지 않은 하나님의 오묘하신 일하심을 본다. 그 모세가 신약에서 변화산에 엘리야와 함께 나타나기도 하였다.
모세 연구는 우리에게 많은 귀한 교훈을 준다. 물론 모세 개인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너무나 크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출생과 성장과정 가나안 인도 과정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 절대의지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십계명과 성막을 받았고 모세 오경을 기록하였던 모세를 신앙인으로가 아니라 한 지도자로 보아도 우리가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고 하겠다. 그가 자신의 자서전을 썼다고 하여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읽을 역사 교훈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자서전을 쓰지 않았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를 썼던 것이다.
그럼에도 어쩌면 그러하기에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연구하면 참으로 스릴있고 흥미진진하고 배울 교훈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과 글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그가 십계명 돌판을 받았고 성막을 계시로 받았고 구약의 오경을 기록하였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 인도하는 역할을 하게 하였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준비시켰겠는가 생각해 보면 당연할 일이다.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우리의 분단된 한반도에 육 일오 선언이 있었고 한국은 반도의 섬에 갇혀 있었지만 해양 뿐 아니라 대륙을 연결하며 꿈에 그리던 무엇이 열리는 것을 기대하였다. 그런데 미국의 그 당시 정권에서인지 대통령의 의도인지 무슨 축이니 하여 한반도 분위기에 찬물을 부어 버렸다. 그 때 많은 국민들과 그 당시 대통령은 평생의 준비된 무엇을 이루었다고 감격하였을 것이다. 세계는 노벨 평화상을 주었다.
그런데 미국의 정책으로 그렇게 된 것에 가슴을 치고 땅을 치고 한탄 하였을 것이다.
그 후 남북관계에 관한 한미관계는 생각컨데 미국의 일부 관리나 군관리가 이상한 정보를 주어 사람을 홀리는 결과로 보여진다. 국가지도자로서 안목이 협소하고 한반도의 미래 비젼 컨텐츠 철학 부족으로 보여진다. 지도자이지만 참모들도 그렇다. 지도자가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을 위한 헌신적 열심보다 무슨 팻션쑈 하러 다니는 것으로 보였다면 참모들의 역할이 문제가 있다. 한국의 지도자로서 비젼과 철학 가치 평화 번영 추구하고 일했어야 할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 누가 역할을 하였는지 참모들이 어찌하였는지는 물론 나중에 국민들 알게 된 것이었다,
지금은 세계 지구촌의 시대이다.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는 미국의 영향력이 크다고하겠다. 그런데
한미 동맹관계도 있고 미국의 가치등에 대하여 전통적으로 호감을 갖고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자세는 좋은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힘있는 나라라고 생각하여 자주 의식없이 의지하려는 자세는 정신적으로 *민지적 종속적 사고이다.
( 이스라엘의 애굽에서 나온 후 사람살기 힘든 광야 사십년은 결과적으로 애굽적 사고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신앙을 새롭고 굳건하게 하는 최고수준의 광야 학교라고 할 것이다. 하나님이 훈련자이시고 모세가 조교쯤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으로 강훈련이었다. 애굽의 사고방식 훈련되지 않은 신앙으로 가나안 들어갖다가는 조기 조퇴하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강 훈련 받고도 그러하였는데, )
지금의 미국의 정권과 지도자는 세계인이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어떤 상황보다도 그 상황을 관리하는 사람에 더 불안하는 듯하다. 대통령은 그 때까지의 직업도 판단하는데 영향이 있어 중요하다고 보ㅗ는데 아메리커 퍼스트하며 세계의 리더 답지 못한 국수주의적 이랄까 자기 민족 우선 시대라 할까 하는 지금의 시대에 걸맞지 않은 듯 하다. 한반도를 장사업의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참 위험한 발상이다. 그것은 무기 팔이 가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참모들도 그렇게 보아서인지 모르지만 아주 좋게 표현해서 참 굳은 인상이다.
외모를 가지고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링컨은 사람은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찌 한반도 관련 미 각료들은 임명권자의 영향인지 굳은 인상들인 듯 하다. 미국인 정부 관료 중에서도 언젠가의 여성 국무장관은 올브라이트는, 마침 오늘 화면으로 보기도 하였다, 여전히 밝고 유머 있는 모습으로 평화 주창하는듯하였는데 얼마나 인상이 좋은가,, 이력과 성품이 써 있는 듯이 보인다. 클린턴 정권이 좀 더 계속되었더라면 한국의 역사는 좀 더 아니 놀랍게도 평화 번영의 진전 되지 않았을까 한탄하는 대통령도 있었던 듯하다. 그런데 세상은 자기 맘대로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이 안 좋을 때는 역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도 있다.
미국의 새 정권의 수반도 그렇지만 몇 관리들도 인상들이 그러하다. 자주 보게 되는 데 말이다. 아니다 다를까,
퍽 하면 무슨 함정을 한반도 부근에 띄우고 퍽하면 비행기를 상공에 띄우며 북한을 겁주고 있다. 그것은 남한과 결국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도발의 유인책이 아니기를 바라고 그렇게 마라는 듯 한데 왜 평화협정은 그러하고 긴장을 조성하는지 이제 알 사람은 다 알 것 같다는 것이다. 한국이 한반도가 봉인가, 잠시 맡은 한 정권의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봉인가 말이다. 그런식으로 나가면 한국민들에게 존중받지 못할 것이다. 그 이상일 것이다. 진지한 자성과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은 동족상쟁을 겪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을 막지 못한다면 모든 한국의 리더들도 책임이 있다. 전혀 없어야 한다. 평화 번영을 노래하며 담대하게 인내로 가야 한다. 또 그 방법밖에 다른방법이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한반도 남북은 동족상쟁의 결과로 지금 남북에 이산 가족이 있고 그 후손들이 남북에 있기에 남북의 적대적 공격은 부모 형제 자녀가 서로 공격하는 것이 되기도 하여 인륜과 천륜에 도전하는 것이 된다. 남북은 인륜과 천륜을 공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점에 있어서도 남북의 온 국민 동포는 알아야 한다. 세계는 이것을 알게 하여야 한다. 누가 세계인의 어떤 관리가 남북의 긴장을 주는 것은 인륜과 천륜을 도전하는 것이 아닌가 알아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국의 몇 관리들은 왜 그렇게 인상들이 경직된 표정과 굳은 모습들인지 사실 실력 있는 사람은 좀 더 온화한 인상일 것인데 혹 자신들의 부족한 실력을 권위의 모습으로 감추는 것은 아닌지, 한국민들은 대부분 영어를 많이 배우고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미국 관리들은 한국어를 전혀 또는 거의 공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에 대해서는 무지 무식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반도 정책은 한국민에게 물으라 해야 할 것이다. 한국도 모르고 한국어도 모르면서 한반도 정책을 자신들이 수립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 할 것이다.
일부 정치인들은 한반도 문제를 미국에 물을 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조국의 일부 치인들은 한국 한반도의 문제를 미국에 종속된 사고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한국민의 정치지도자 아니 나라의 정치인의 자격에 미달이라 할 것이다.
( 한편 바라건데 나라의 공복들 각 지역의 국민의 머슴으로 선출된 정치인들은 어느 나라에 종속된 사고가 아니라 국민의 주권 자주의식을 가진 정부관리와 정치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적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세계 어떤 나라의 사람들과도 동등하게 세계와 지역의 평화 공존 번영을 목표를 위해서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협력하라는 것이다.)
1. 모세의 리더쉽을 배울 수 있다.
인간적으로 높이 평가할 지도자 모세는 지상엥서 가장 온유한 사람으로 평가하였다.
흔히 모세을 성격이 급하고 과격한 모습도 연상할 수 있는데,, 그것은 민족애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열정때문이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볼 수 있는데 ,, 사실은 가장 온유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미국인 관리도 내가 미국 케네디 공항에서 만나 잠시 대화하고 사진도 한 컷 찍은 올브라이트 같은 분은 세계시민이 보아도 호감을 가지고 평가하는 듯 하다. 지금은 미국의 현 정권의 모습이 한국에 비추이는 것은 무슨 무기 배치하여 무기 팔려고 하는 것
자기만의 이익 추구하는 어메리카 퍼스트 퍽하면 무슨 최신 군함 띄워 겁주고 비행기 띄워 힘을 과시하고 어떻게든 무기를 판매 수익을 얻으려는 모습으로 보이는 듯 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국을 봉으로 아는지 허리 띠 졸라매고 무기 구입으로 국민들 이마에 주름살 늘어나고 허리 휘게 하지 않게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다행이 한국의 대통령은 이러한 미국의 정권을 상대하는 것이 남북관계가 그 동안 통로를 끊어 놓아 어려운 가운데서도 평화 번영의 가치를 계속 추구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라 할 것이다, 미국의 백악관 안에 문대통령 팬클럽이 생겼다 할 정도이다.
계속 평화 정책을 알리고 한국의 연 천칠백만명의 평화 집회의 한국인의 기상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는 모습이다. 대선후보 토론 후 네티즌들이 목사님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다. 링컨은 나이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을 적용한다면 그 점에서 잘 이룬 삶이라 할 수 있다. 또 백악관에 문 팬클럽이 생겼다는 보도가 있었다. 세계의 선량한 시민은 정서와 판단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국민이 긍지를 가질 만 한 일이다.
상황이 답답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평화번영 정책을 취하고 잘되기를 기대한다. 세계시민에게 문 대통령하면 세계 평화 번영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알려지는 것도 한반도에 한국인에 역사에 좋다고 본다.
=. 묵상( meditation)
성경의 몇 군데를 보면 이스라엘을 구원 인도한 모세의 성품이 급하고 좀 과격한 모습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의 일생에 불과 몇 번이었는데 크게 부각되었고
그것도 자세히 보면 그것은 동족에 대한 열정
그리고 하나님 사랑의 거룩한 열정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세는 그의 온유함이,,
개인이야기를 하자면 이십 때에 구약 성경의 지도자 중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모세였다. 그 얼마나 힘든 일을 차라기 죽는 것을 구할 정도 어려울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였다. 그 후 보니 다윗도 인기과 고난 등등에 영적 매력이 가득하고 어려움이 많았다. 영적 매력이 있고 그의 삶의 자세가 참 멋있는 인간상이다. 물론 다른 하나님의 일꾼들도 많을 것이다. 아니 사실은 기록에 없어서 그렇지 수 많은 무명의 보통사람들의 역할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여러 다양한 일들이 합력하여 뿐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이 합력하여 결국 그 선한( Good, Rightness.) 결실로 가는 것을 신앙인들은 알 것이라고 간증하였다.(롬8:28)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세계 평화 번영 정책으로 세상 사람들이 복된 삶을 살도록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1. 잘 준비된 사람이었다.
애굽의 궁궐에서 왕자적 신분으로
광야 사십년 동안. 양을 치며, 광야 지리공부를 하며 ,
자기도 모르게 준비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종을 철저하게 지도자 준비훈련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2. 구름기둥 불기둥 훈련
말씀 따라 가고 서다.
3.. 하나님만을 의지하다.
결정적인 위기에 하나님께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었고, 엎드리었다.
광야에서의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차라리 죽기를 간구할 정도 이었다.
4. 알고보면 온유한 사람이었다. (민12:3)
하나님의 역사가 담긴 지팡이를 잡고
그의 급하고 강성인 듯한 몇 번의 모습은
단지 특별한 경우였고 그 부분이 부각된 것인데
그것도 동족 신앙 하나님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한편 애굽과 광야의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으랴.
5. 세상 역사 그 이후에도,
하나님은 모세를 팔십년 훈련시키시고 사십년 그의 구원사의 일을 시키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맡은 바 사명을 다하였을 때 부르셨다.
1). 그의 사명 다하였을 때
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34:7 Moses was a hundred and twenty years old when he died, yet his eyes were not weak nor his strength gone.
2). 역사는 세상의 역사로 끝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며,
( 신34:11-12)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who did all thos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e LORD sent him to do in Egypt--to Pharaoh and to all his officials and to his whole land./ For no one has ever shown the mighty power or performed the awesome deeds that Moses did in the sight of all Israel.
3). 신약의 변화산에서,
그에게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며 죽도록 고생한 모세에게 인간역사 이후에 하늘 보상은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마17:2-3 )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There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His face shone like the sun, and his clothes became as white as the light./ Just then there appeared before them Moses and Elijah, talking with Jesus./
Peter said to Jesus, "Lord,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If you wish, I will put up three shelters--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마17:2-4)
( - ing) # 줄간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