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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를 유의하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0-09 (월) 07:51 6년전 1663  

1. 적그리스도를 유의하라

어느 시기에 갑자기 기독교 비판이 인넷의 온 라인상에 있었다.

그것은 기독교의 대형교회 일부 인사들이 그 당시의 여권 정치권 인사들과 시청 앞에서 집회를 한후 부쩍 나타난 것으로 보였다. 왜 기독교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들이 정치권의 인사들과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인가, 그러한 일에 대단히 안 좋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였다.

그 후에도 웬 기독교 비판이 그렇게 계속적으로 많은 것인가, 대단히 의아하였다.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누군가 비난의 악플이 즉각 즉각 달라붙었다.그것이 그 후 계속되었다. 몇 가지 추측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종자연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라던가 하는 단체가 종교 기독교를 비판하고 말살하려는 인넷 온 라인상에서 노력과 활약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잠시 보았다. 자수하여 광명 찾은 것이다. 아니 하나님의 자녀로 새 생명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를 음해 박해 부정적 여론몰이를 앞장서서 하다가 주님의 역사와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이제 오히려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를 열심히 전하는 것이었다.

 

1. 종자연이라,

나의 추측이 들어맞았다. 그러고보면 나의 판단력을 상당히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기독교에 대한 지속적인 악플을 보고 이것은 순수하게 교회의 성도로서 교회에 출석하다가 실망하거나 해서 비판하는 것 이상이라는 생각이 맞은 것이었다. 순수한 각 개인이 비판하는 것 이상의 기독교를 박해하고 음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세력이 있었던 것이다. 필요이상의 과도한 모습을 보고 추측한 것이 있었는데 나의 추측은 맞았다. 그리고 어쩌면 이 세력들이 기독교에 부정적인 여론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 것이고 그러하기까지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 기독교를 조직적인 비판세력을 추측하였는데 사실이었다.

종자연이라는 단체의 주도자가 주님을 만나고 자수하여 광명 찾고 이제 오히려 기독교를 전하는 즉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에도 약간의 심증은 있었지만 좀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확증이 없었기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는데

댓글 알바 팀에서, 종자연에서, 그리고 여기에 또 무신론에 세뇌되어 자라 온 어떤 세력이 더하여 비판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과연 어느 때부터 갑자기 이상하게 기독교에 악플들이 인넷상에서 풍년을 이루었던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기독교 안에서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 걱정을 한다는 둥 하면서 같이 장단 맞추어 비판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여기에 소위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종이 신문들이 종교 특히 기독교의 부정적인 기사를 심심하면 또는 기삿거리 찾기가 힘들면 올리는 것인지 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기삿거리는 얼마나 넘칠 것인가, 그런데도 그러한 기사는 거의 드믈다. 부정적인 비판의 기삿감을 기삿거리 찾지 못하면 손 쉽게 올리는 것인지 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중에 중앙집권적인 체제의 종교는 그것이 좀 더 드믈고 교파가 많아 책임이 분산되고 단합된 대처가 부족한 기독교에 특히 많은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도 성경도 잘 모르는 많은 젊은이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안좋은 인식을 갖게 하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둔 듯 하다.

물론 기독교 교회 안에서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내적으로 하면 되는 것인데 말이다.

 

1. 지속적이고 즉각적인 기독교 음해 박해 비판 세력은

정부 기관의 알바 댓글 세력이 있었는데 성향상 기독교 비판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도 추측하였다.

그러나 알바 댓글 직업이라면 무엇인가 댓글을 계속 써야하고 종교 기독교에 댓글달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일 것이다. 댓글 실적을 올리기 손 쉬운 방법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직업적인 댓글을 정부기관에서 관여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할 것이다.

한 댓글의 실적에 따라 댓가가 있는 듯 하는데 무엇을 그렇게 써야 하지 하겠는가,, 무슨 쓸 내용이 그렇게 많겠는가, 기독교 비난의 댓글은 누워서 떡먹기로 쉽게 극한 용어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주제글을 성경과 사실에 입각하여 쓰기는 어렵고 자극적이고 극한 용어를 사용하여 쓰기는 쉬울 것이다. 실적도 올리고 말이다. 기독교는 교파 많기에 누가 말하지도 못하거나 않기 때문이다. 책임이 너무 분산되 점도 있다. 댓글의 글을 써야 수당을 받을 것이고,, 

기관의 댓글이라면 소위 좀 보수적이지 않은가 하였는데 , 정부 기관의 대량 직업 알바들을 통해서 그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악플의 댓글이 많을 이유가 적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비싼 밥먹고 무엇을 얻겠다고 종교 기독교를 이렇게 비판을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종교심이 있기에 또한 잘 모르거나 존재자에 대한 경외 또는 두려움때문에 종교 기독교를 쉽게 함부로 비판하않았었던 것이다. 지금도 불신자라도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은 종교 기독교를 악플까지 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1. 무신론에 세뇌 된 세력

그 외에도 한 두 군데가 더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다. 어려서부터 무신론과 교회 비판으로 세뇌되어 살아온 사람들 일 수 있다. 그것은 간간이 보도가 되었다.

1. 또 여기에 덧붙여 매스컴 종이 신문에서 심심하면 기삿거리 없으면 종교 기독교 기삿감으로 자신들의 게으름을 때울 수도 있겠다. 종교에 기독교에도 불완전한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많은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기사화하여 부족한 지면을 채우는 것은 언제나 별 노력없이도 매우 쉬울 것이다.

종이 신문에서도 소위 진보 보수 신문 가릴 것 없이 심심하면 기독교의 많고 많은 좋은 일 대신에 무슨 허물이 있으면 침소봉대하여 아니 침소봉대는 아니라 할지라도 안 좋은 내용의 기사를 쓰면서 지면을 채우고 때우는 것이다. 그래 기독교가 동네북이 된 것이다. 다시, 여기에 일부 교계인사들이 장단 맞추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만 예외이고 의인이 되는 듯이 말이다.

다른 종교의 종파는 대부분 중앙집권적이어서 그러한 문제에 일사분란하게 대처하니 함부로 안좋은 기사만을 쓰지 못할 것이다. 기독교 개신교는 교파가 많아서 책임소재가 분산되어 각개약진 하기도 그렇고하여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기독교는 자체적으로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고 반성하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한 대표적인 예로 교회의 고유한 권리의 일을 세상에서 그것이 잘못이나 되는 듯 기사로 화제를 삼았다. 교회의 당연한 주권과 권리를 가지고 성경에 근거하여 하는 일을 세속의 자로 판단하여 비난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마치 잘못이나 되는양 지금까지 그 잘못된 프레임의 노예가 되어 비난한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세상적 사고의 비판 프레임에 걸려 지금까지 안팎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모르니까 세속적인 시각의 프레임에 걸려 있는 한 모습이다.

일부 교단은 그 말이 옳은 줄 알고 포퓰리즘의 영향아래 교회에서 목회자 청빙에 목회자의 권리를 또한 교회의 권리를 제한 하는 법을 만들었다.아마 세계교회사에 없는 이상한 법을 만들기도 하였던 것이다다. 다행이 일부 교단에서는 그러한 특정 목회자 권리제한의 법을 성경 내용에 근거하여 거부하였던 것이다. 세속 언론에서 얼마나 떠들었던가. 언론이 여론을 만들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를 훼파하는 세력이 그 프레임으로 여론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교단은 세상의 포퓰리즘에 약간 흔들렸으나 그러한 법은 결국 만들지 않았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교계 지도자가 성경을 기준하여 판단하는 것인지 교회와 성경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일부 기자들이나 기독교 박해 여론 작전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포퓰리즘 여론에 근거하는 것인지 판단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종교인 기독교가 성경보다 세상 여론에 좌우되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도 교회와 목회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옳다는 것인가, 정의라는 것인가.)

 

( 세상의 불신자인 기자라면 성경의 무엇을 알겠는가, 성경과 기독교회를 거의 알지도 못하면서 종교 기독교에 대하여 왈가 왈부하게 한다면 기독교계가 책임이 크다할 것이다. 목회자가 특히 교계지도자가 세속의 포퓰리즘 여론에만 근거하여 같이 춤춘다면 성경 연구 빈약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하는 목회자가 종교 기독교 분야에 세속여론이나 세상 기자의 글을 추종만 하는 것은 심지어 자존심도 상하는 것이다.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한편 세상에서도 정치인 법률가 방송인들 전문직 중에서도 실력이 다 같은 것이 아니라 수준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독교계의 목회자들 중에서도 이 점에서 유의하여야 한다고 본다.특히 교계 연합단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 단체의 판단과 결정이 포퓰리즘에 상관없이 세상과 교회에서 인정과 지지 신뢰를 받아야 한다.)

 

1. 여러 교계 단체는 무엇을 하였는가, 

종자연 등이 기독교에 악플의 댓글활동에 교계는 무엇을 하였는가,

물론 가치없는 것은 내버려두면 자연 소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얼마 후 관심있게 본 분들은 인넷 온 라인상의 기독교에 대한 댓글은 자연스럽지 않고 어떤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였을 것이다. 누가 과연 비싼 밥먹고 무슨 이익이 있다고 그렇게 재빨리 즉각적이고 계속적으로 종교에 대하여,, 어쩌면 인생들의 가장 고귀한 영역인 종교 기독교회,, 어쩌면 최고의 존재자 앞에 감히, 두려움없이악플달고 있을까, 물론 처음에는 단순하고 순수하게 보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누구나 이상함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나 하기도 하였다. 그들이 기독교 박해 세력의 작전인지도 모르고 말이다. 기독교의 불완전함은 내적으로 하면 되는데도 말이다.    

1. 그런데 그 외에도 두 어 군데에서 알바를 조직적으로 달지 않을까 하였다. 그럼에도 민감한 부분이라 표현을 하지 않았는데 ,, 종자연을 보고 아 그러 그러했구나,

그것을 모르고 기독교에서는 기독교가 세상을 걱정에야 하는데 세상이 기독교를 걱정하게 되었다고 소위 자성 모드로 들어가기도 하고 같이 비판의 나팔을 불기도 하였다.


1. 사실 '적(anti)그리스도' 의 의미를 안다면

오히려 불신자들 중에는 적그리스도가 없거나 적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예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부정까지 하겠는가.

악플의 댓글 부대가 오히려 적그리스도 일 수가 있다. 기독교에 대해서 뭐 조금은 알면서 예수가 그리스도 인류의 대속의 하나님의 어린양인 것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적 그리스도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조금 알기는 아는데 그리스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전하는 것이다. 그  방편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방법으로 있을 수 있는 허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람의 부족함이 문제이지 기독교가 문제 이겠는가, 그리고 그 이름까지를 비하하며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 기간 동안 아니 상당한 기간 기독교에 많은 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기독교계가 이것을 모른다면 얼마나 무관심했던 것인가, 이 기독교 훼방작전세력 인줄을 모르고 동조하고 같이 장단 맞추었다면 얼마나 자성할 일이었겠는가,

but every spiri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요일4:3)


1. 우리 가운데 적그리스도의 영은 합심하여 대적하여 철수하도록 하여야 했을 것이었다.

우리는 무엇을 하였는가, 물론 우리는 혈과 육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즉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과 선한싸움을 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영이 항복하고 퇴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 meditation)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마다 적 그리스도라고 하였다.

(요일 2:22)

Who is the liar? It is the man who denies that Jesus is the Christ. Such a man is the antichrist--he denies the Father and the Son.

(요일4:2-3)

This is how you can recogniz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acknowledges that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is from God,/

but every spiri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which you have heard is coming and even now is already in the world.

(요일3:1)

(요일5:10)

(엡6:10-12)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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