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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1-08 (수) 09:12 12일전 204  

1. 하마터면,

신약성경에서 로마서를 볼 수 없을 뻔하였다.

바울이 생각한대로 일이 잘 되어갔으면 로마서를 볼 수 없을 뻔하였던 것이다.

로마에가서 이방인에게도 복음 전하라는 것은 주님이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통해 주신 사명이었다.

그러므로 바울도 로마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였다. 특별히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던 바울에게 로마제국의 심장부인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기를 갈망하였음은 너무나도 당연하였다. 그러나 로마에 가고자 하는 그의 소망이 여러 번 길이 막히게 되었다. 그때 그는 여러번 한탄하였을지 모른다.

왜 주님이 주신 사명이고 그 심장부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세계구원의 주님의 뜻 일진데 하며 낙심까지 하였을 것이다. 로마서에 여러번 길이 막혔다고 두 번이나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어쩌면 영영 로마에 갈수 없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로마서를 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격찬하는 로마서가 탄생한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그가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기를 원하였던대로 좀 더 일찍 바로 갔다면 로마서는 쓰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서를 쓰기 전에 로마에 로마교회에 갔다면 말로 하지 편지를 쓰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는 바라던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혀서 로마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를 쓰게 되었고 로마서가 신약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참으로 오묘하게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 로마서를 두게 하신 섭리라고 생각하면 그 방법이 절묘 오묘하고 스릴 넘치는 역사를 알며 이방인들은 로마서를 읽을 수 있다.

1. 이 복음은 ,

' 이 복음은,,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2, 7)


복음이라는 뜻은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을 말한다. 세상에 많은 복된 소식 기쁜소식이 있다.

그런데 이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말한다. 본문은 이 복음에 관하여 여러 내용을 중간에 말하고 있는데, 이 복음의 핵심의 결론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말하고 있다.

(*'라는 칭호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부르는 칭호이다. 물론 하인이 주인을 주라고도 하고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을 존중하여 주라고 하기도 하였다.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 사울 왕에 피신다니고 있는 다윗을 높여 주라고 하였다. 이렇게 사람을 높여 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또한 여호와 하나님의 여호와라는 칭호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대신 주 라고 칭한다. 여호와라는 단어가 나오면 주라는 칭호로 대신하기도 한 것이다.)

그렇다면 '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말은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라는 뜻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단지 사람

으로서 높임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서 높임을 받을 대상이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만이 그리스도가 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죄와 허물이 있는 사람은 대속의 주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그러므로

이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임을 알 수 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뜻이다.


1. 1:7

누구에게 편지를 쓴 내용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인가,

아니면 누가 누구에게 왜 무엇을 어떻게,,

 

1.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바울 서신은 편지의 서두에서 공통적으로 이렇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은혜와 평강이라는 단어는 모든 좋은 내용이 다 들어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1. 바울은 이방인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는 방법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을 예를 들고 있다. 그가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사랑 능력 지혜 완전하시고 세밀하심 등 그의 신성을 알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알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그 창조주를 예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배하는 것인가, 다시,, 어떻게 예배해야 한다는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알지 못한다면  인간들이 고안을 해서 만든 바알 아세라 선지자들의 방법같이 몸에 상처를 내며 뛰며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1. 롬1:16 -17,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모든 성도님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구절이다.


1. 롬1:20-2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하나님의 존재 살아계심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라는 것이다.그 예배를 드리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 * 요 4: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배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귀한 방법을 유대인이나 제사장 예언자 학자 랍비 유력한 지도자가 아니라 이방 사마리아인 그것도 세상 시각으로 조롱받을 만한 기구한 삶을 살고 있는 여인에게 알려주고 선언하셨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Jesus declared, "Believe me, woman,,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Jn 4:21,3)

 

1. 순리와 역리

하나님은 인생들을 창조하실 때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주신 존귀한 영적 존재로 창조하셨다. 자유의지를 주시고 기계적이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라고 하셨다.

순리는 자연에서 자연스럽고 사람들에게는 순종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기계적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주시고 순종하는 삶 그것을 기뻐하신다. 그것이 인생에게 복이고 유익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롬1:26-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도 역사를 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도 초월적인 분이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관 역사를 보는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순천자는 순천 지역에 사는 사람을

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順天者興 逆天者亡. 역사가 두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 人間萬事塞翁之馬 라는 말과 함께 세상 사람들도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인생만사 새옹지마의 격언은 해결책의 결론을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한계입니다. (Something bad may turn out to be) a blessing in disguiseor Inscrutable are the ways of Heaven. 그러나 성경은 정답의 해답을 줍니다.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롬8:28)

 

1. 자유의지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Furthermore, since they did not think it worthwhile to retain the knowledge of God, he gave them over to a

depraved mind, to do what ought not to be done.(롬1:28)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자범죄의 내어 버려 두는 문제를 이해가 어렵다 할 것이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생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것이다.

내어버려 두셨다는 것은 인생에게 기계적으로 강제적으로 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을 모르면 이해되지 않는 점도 있다. 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본능적으로 죄와 허물을 짓지 않게 하지 않으셨을까, 또는 그 때마다 벼락 천둥이 마음에서 그 때 그 때 매번 울리게 하셨다면 좀 더 완벽하게 살지 않았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기계적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이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는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 물론 보상과 보응의 그 결과도 자신이 갖는 것이다.


 

1.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1:7)

바울서신은 처음 부분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 문안으로 시작한다.

오늘의 모든 교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원하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다.

로마서를 읽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오늘 이 시간 나에게 주신 성령의 음성을 듣도록 하자.

  ,,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롬1:7)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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