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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의 용어점령 프레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1-13 (월) 07:33 6년전 1817  

그들은 근래 몇 년 동안 기독교에 어떤 부정적인 용어들들 사용한다. 그것을 확산한다. 그 용어들이 팽배하게 한다. 그리고 그  용어들을 마치 나쁜 것인 양 또는 그러한 것인 양 고착케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기독교를 굴레 씌운다.기독교인들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고 그 단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부정적 용어 프레임의 전략에 말려드는 꼴이 된다. 적 그리스도 세력의 부정적 용어로  정복 전략인 것이다. 사실은 극소수 일 수도 있는 세력이 자기의 세력이 대단한 것인양하고 위장하여 벌린 것일 수 있다. 마치 백토 흙을 강물에 흘려 대단한 군사력을 갖고 있는 것같이 하는 듯 말이다. 한국 교계가 그리고 심지어 한국 사회가 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전략에 어떻게 되었나 분별해야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기독교 비방을 위해서 사용한 용어를 어느덧 일부 기독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비방용어 프레임 용어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히 일부 자칭 개혁세력이 열심히 같이 나발 불어 주기까지 하고있는 것이다. 그들의 용어 프레임에 걸리고 갇히고 말려들어 있는 것도 모르고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단어가 어느 정도 일리가 있거나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이 점을 이용한 것이다. 어쩌면 이 부족하고 일리가 있게도 보이는 점을 타겟 삼아 공격하여 기독교를 부정적 이미지로 굴레 씌우려는 작전을 가지고 숨어 악플의 게릴라전으로 치고 빠지며 그리고 암약했던 것이다.

거기에 일부 자칭 기독교 개혁 세력이 그것도 모르고 적그리스도가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굴레 씌우기에 사용한 용어들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느 덧  

주님이 약속하시고 세우신 교회, 주님이 함께 거하신 영광스러운 교회, 교회의 권세, 교회의 풍성함, 교회의 헌신, 교회에 주시는 천국열쇠 교회에 주시는 은혜 등의 용어는 세속에서 안보이게 되고 말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용어가 사실인듯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부정적 언어로 정복작전은 잠시 승리한 것 같이 보이고 있다. 물론 잠시 잠깐 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대부분 성경을 잘 읽지 않고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교회를 모르는 믿지 않은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적그리스도의 용어에 영향을 받고 물들게 되고 그들이  맞는 말이 교회고 성경인 것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심지어 교회 지도급 인사들 중에서도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다고 드디어 뜬금없이 허무한 말을 하고 있다.

 

그들이 사용한 언어는 기독교에 부정적 용어이다. 이것을 열심히 퍼트리고 반복 확대 재생산하여 마치 그러한 듯이 고정화 시킨다. 그 부정적인 틀에 잡히고 가두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 듯이 고정화 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전략이 일시적으로나마 부정적 용어로 공격하여 성공한 듯 하다고도 할 것이다.

 

그러한 전략으로 사용하는 부정적인 용어를 사용해도 문제 안사용해도 문제인 그러한 프레임을 만든 것이다. 사용하면 말려드는 것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교활한 전략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에 어떤 부정적인 용어를 선택한다. 그 단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붙인다. 그 이미지가 사실인양 고정화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반복 확대 재생산한다. 화제의 기삿거리 찾는 매스컴은 그것을 보도 또는 같이 부정적으로 반복 보도한다. 심지어 기독교계 방송이나 종이신문 중에도 알고 또는 모르고 말려들어 같이 장단 맞추어 보도 하였는지 돌이켜보라. 자칭 자기만이 더 의인인체 하는 일부 기독교 개혁세력단체가 여기에 같이 장단 맞추어 함께하여 춤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느 덧 그 부정적인 용어가 기독교계와 세상에 퍼지고 고정화되고 사실인양 인식되고 드디어 사람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다. 적그리스도의 전략이 훤히 보인다. 일부 기독교 지도자까지 자기들이 뭘하는지도 모르고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에 신실한 많은 성도들은 얼마나 영적 손해를 입겠는가. 인넷 스맛폰 시대에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모르고 그들의 확대 과장 침소봉대 거짓 선전내용이 진짜인 줄 알지않겠는가, 성경의 영적 진리 풍성함 부요함 놀라움등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생명의 용어들은 어디고 가고 말이다. 교인들과 선량한 세상 사람들이 이 적그리스도의 부정적 용어에 포로가 되어있지 않은가 고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최근에 상황을 보라.

그것의 판단의 근거는 성경이 아니라 그들이 유도해서 만들어낸 여론이 되기도 할 것이다. 최근 댓글 부대를 동원하여 여론을 조작 또는 유포 유도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근래 몇 년 동안 기독교란 단어만 나오면 즉각 즉각 악플로 댓글이 줄줄이 사탕같이 따라 붙는다. 그들은 주로 인넷 등에서 숨은 얼굴로 암약하고 있는 듯하다.

 

다시 보라   

기독교에 어떤 용어들이 일시적으로 점령하였는가를, 그 용어들을 보라. 그 부정적인 용어들이 점령한 것이 아닌가, 기독교계안에서 자칭 개혁 세력이 지식인인체 하는 일부 신자들이 같이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며 자신은 지식인체 의인체 하는 개인 단체가 있는가 없는가, 지금 기독교에 어떤 용어가 일시적으로나마 통용되고 사용되고 이미지화 되어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감동 능력 역사, 교회의 권세, 영광스러운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역사, 초자연적인 기적 , 하나님의 은혜 , 창조주 하나님 말하고 기억하고 있는가,

 

마치 남왕국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갔을 때 예루살렘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들은 눈물을 머금고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시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의해서 기독교의 참으로 귀하고 영원한 놀라운 용어들은 점점 사라지게 되고 부정적인 단어 또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닌데도 그것을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입혀서 반복 확대 재생산 해서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을 완전 세뇌시키고 그 결과 부정적 용어로 일시적으로나 속수무책 점령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 다시, 기독교 안에서 그들이 기독교 비방을 위해 만든 용어를 일부 자칭 개혁세력들이 같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부정적 용어 프레임 전략에 말려든 것이다.

 

지금 기독교에 놀라운 축복의 감사의 영광의 감격의 단어들이 사용되고 통용되고 있는가, 부정적인 용어들이 난무하고 통용되고 반복되고 있는가, 그러한 부정적인 용어에 의해서 포위되고 점령 정복되어 가는 중이 아닌가, 혹시 그들의 공격에 후퇴하여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 아닌가, 지금 정신적으로 낙동강 아래로 피난의 모습이 아닌가,

 

더욱 웃기는 것은 자신이 천배 만배 아니 무한히 강하고 강한 영적무기 가지고 있고 진리이고 진짜인데 내용도 허망하고 진리도 아닌 진짜가 아닌 세력한데 겁먹고 항복 동조하고 부역하고 있다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 인가,

그런데 기독교 안에서 알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그 사상에 세뇌되거나 하여 개혁 개혁 하며 결과적으로 동조 부역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적그리스도가 만든 프레임의 부정적 용어를 사용하고 그 단어로 심지어 방송에서 토론도 하며 왈가 왈부하고 ,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뒤에서 웃으며 으흠 우리의 전략대로 잘들 놀고 있구먼 하고 있지 않겠는가, 소위 기독교의 개혁세력의 단체나 개인이나 말한 내용이 적 그리스도 세력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그러나 일시적으로 그들에게 기만당하였다고 하여도 교회는 낙심할 것 까지는 없다. 가짜는 일시적이다. 진짜가 드디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진리는 영원한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거짓 가짜 기만 속임수이기에 오래 오래 가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영원하다. 결국은 진리가 더욱 선명히 밝혀지고 선명할 것이다. 단지 그 과정의 영적 선한 전투 과정에서에서 기독교 신앙인들의 영적 손해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 정체들을 알았으니 더욱 합심하여 기도하고 영원하신 진리를 배워야 할 것이다. 우리의 영적 선한 싸움에서 승리를 얻고 더욱 감사 감격해야 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 말씀이 하나님이심, 말씀의 권세 , 능력, 역사 속에 하나님, 주님의 은혜 감사 능력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무한한 능력 많고 많은 역사들 ,, 지면이 부족할 귀한 용어들은 어디로 가고, 전부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피하여 2층 다락방을으로 피신하여 숨었나 지하벙코로 커가 아니라 코 어이가 없어서, 어디로 피신하여 숨었나, 지로산으로 피신하였나 어디로 다 피신하고 적그리스도 세력이 그들의 부정적인 용어로 일시적으로 지배한 것 아닌가, 이제라도 가슴을 치고 땅을 칠 일이다. 왜냐하면 가짜에게 진짜가 속았다는 것이다. 굉장한 힘 세력 인줄 알고 속은 것이다. 사실은 소수의 세력이 인넷 등에서 얼굴을 감추고 하는 선전활동에 교계가 속수무책 기만당하고 있었던 것 아니었는가, 일부 극소수 기독교 어떤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들의 선전활동에 속아 그들을 위한 부역자가 되어 같은 말을 하였다는 것도 이제는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교회 부정적인 몇 용어를 만들고 그것을 반복하여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의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아니 전 국민을 세뇌시키려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기독교들까지 일부 세뇌되고 있을 정도이다. 그들의 전략이 일시적으로나마 성공한 것이다. 아니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모르고 교인이 기독교를 비판하며 자기 홀로 의인인체 하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전략인 것을 모르고 언젠가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는 둥 하는 말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교인들 그리고 중직자들 중에서도 심지어 영적 분별력 없는 영적 둔센스의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침묵하면 인정하는 꼴이 되고 인정하지 못하여 말하면 그 부정적 프레임에 걸려든 것이다. 부정적인 말이 주제가 되어 갑론을박을 하면 그 용어가 확대 재상되어 그들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다. 부정하며 말해도 화제가 된다. 확대 재생산 그리고 고착화 된다. 적그리스도 세력의 교활하고 영리한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기독교 연합단체 중에 보수라고 칭하는 세력은 신앙적인 말보다 소위 극단적인 극우적 이념의 말을 하여서 많은 젊은이들이 등을 돌리는 것은 아닌지 보아야 할 것이다. 진보적 단체들은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 기독교를 같이 비판함으로 그들에 결과적으로 동조하는 꼴이 된다. 이러한 세칭 진보단체도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모르지만 아마 교회의 헌금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한다. 그들이 교회를 위하지 않고 세속의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같이 동조하므로 지금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냉철히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교회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일해야 할 단체가 기관이 세상의 비판에 담대하게 교회의 영광스러움을 왜 지금 말하지 못하는가,

 

현재의 많은 믿지 않은 젊은이들이 적그리스도의 교회 비방 프레임 용어에 잡힌 것을 모르는가, 교회를 모르는 성경을 모르는 젊은이들이 교회 말살 박해의 용어에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성경을 보고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아는가, 어떻게 교회가 탄생된지도 모르고 교회가 박해의 용어에 갇혀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교계는 각성하여야 할 것이다. 교회의 소위 진보 개혁단체는 과연 누구를 위하여 일하는가, 그들의 단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지만 교회의 헌금으로 운영된다면 더 더욱 성찰해야 할 것이다.

 

모든 교계 단체는 목회자가 말씀전파와 기도에 힘쓸 수 있게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게 해야 한다. 세상에는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을 서로 사랑의 계명을 실천해야 하는데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말을 하며 적그리스도의 궤계에 빠져 동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교계를 개혁하고 비판하기 이전에 자신들을 보라. 어떤 단체는 몇 년전 대표를 누가 하느냐고 자리다툼도 보도 되었다. 개혁을 말하기 전에 자신들의 단체나 먼저 개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겸허히 교회의 교리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방 로마에 편지를 쓰면서도 자기 조국이 민족이 예수를 믿지 않음을 말하며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이스라엘도 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교계의 기독교 단체가 교회를 위하는 말을 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교회 비방 용어의 프레임에 걸려 같이 비방이나 하면서 홀로 의로운 단체인양 하는 것은 아닌가, 크게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1. 영광스러운 교회를 아는가,

교회가 어떻게 탄생되었는가를 아는가,

구약에 십계명과 함께 주신 성막이 무엇인줄을 아는가,

주님이 주신 설계도 식양대로 지은 성막 , 그 성막의 성소와 지성소 안의 그 영광스러운 찬란한 숨 막힐 듯한 내용을 아는가, 그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내용을 아는가,

그리고 그 후 성전이 어떻게 해서 건축된 것을 아는가,

누가 어떠한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하는 것을 아는가,

예수님이 진정 누구이신가를 아는가, 예수님이 성전이라고 하신 것을 아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교회가 어떻게 탄생된 것을 아는가,

그 교회가 어떻게 세상에 전해지고 오늘의 교회까지 계속되는 것을 아는가, 끝없는 감동과 감격의 내용들이다.




이러한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이러한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아무 감동도 없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교회를 몇 마디의 부정적인 말로 훼파하고 조롱하고 핍박과 박해의 갖은 말들로 비방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로 보이는 몇 가지의 허물의 내용을 확대 과장 반복 재생산하며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기독교인들 중에 교회안에서 자칭 의인인체하며 같이 비방하고 합창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오히려 무명의 성도들 중에서 얼마나 강하고 깊은 영적체험과 간증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가.

소위 기독교의 자칭 지식인체 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성경도 잘 모르고 성령의 감동도 덜한 무슨 지식인 명함 한 장 가지고 같이 비방의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식인 행세 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 앞에 과연 지식인이 누구인가,

 

이렇게 적그리스도 세력이 기독교를 비방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서 이름은 신자라는 사람이 자신의 기독교 비방의 책을 내어 책 팔아 장사하려는 사람도 있다. 불난 집에 호떡 또는 밤 구워 먹으려하는 이익 챙기려는 작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대들이 신실한 교인들인가, 같이 교회 비난하는 글을 책으로 내어 책장사하려는 그대들이 진정 신실한 교인들인가, 자칭 지식인 교인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배반하고 비방한다면 가롯 유다가 따로 없는 현대 판 가롯 유다가 아닌지 자신을 볼 것이다.

 

소위 무슨 개혁 운운하면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단체들도 자기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인생들 모두는 비록 교인이라 할지라도 자신도 연약하고 허물과 미스테익이 많기에 남 비난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비판을 한다는 것은 참 용기가 대단하다. 자기에게 그 자를 갖다 댄다면 견딜 사람 없을 것이다. 쉬운 예를 보자. 청문회 제대로 통과할 사람 몇 사람이나 있었던가, 인생들이 만든 세상의 자를 갖다 대어도 그러한데 하물며 절대 의의 자릏 갖다 댄다면 완전한 사람이 있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적그리스도 세력의 프레임화 용어를 같이 사용하고 그 흐름에 발맞추어 같은 가사를 노래하며 간다는 것이다. 교인이 기독교 단체가 지금 어느 줄에 서있는 줄도 모르고 비판하며 같이 발맞추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단체가 같이 교계를 비판한다면 그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도 성경에 근거한 비판이 아니라 세속의 자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다. 그 비판의 자를 가지고도 자기에게 갖다 대면 비판받지 않을 자가 몇 명이나 있겠는가. 그런데 하물며 성경의 자를 가지고 판단한다면 과연 완벽할 사람이 단체가 있겠는가.

 

오래 전에 정부 비판적인 아마 진보단체 일 듯한 곳에서 감투 모자를 쓰고 이 일한 사람이 선거철에 과거의 자신의 로선을 헌신짝깥이 버리고 집권이 더 가능한 당에 붙어서 일하다가 감투모자 한 개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을 많이 알 것이다.

 

드디어 교회의 충만하고 영광스럽고 부요한 내용 권세 복의 말은 잊혀지고 부정적인 단어 만 연상하게 한다.

부정적인 언어의 프레임으로 걸었고 묶었고 갇혀 있고,

기독교인이 그 언어를 쓰면서 같이 비판하고 화제 삼고 자기만이 홀로 개혁자요 의인인체 하는 것이다. 이 비판을 업으로 하는 단체는 언제 성경을 보겠나 그 틀에 구도에 프레임에 갇힌 것이다. 그렇다면 꼴 좋다. 어이 없게도 기독교가 적그리스도에 갇히고 그들의 전리품을 ,,

 

그렇다면 적그리스도 세력이 일시적으로나마 승리의 개가를 불렀을 것이다.

성경도 교회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일시적으로나마 적그리스도의 생각을 갖게 되고,,

 

( 강단에서의 설교 모습을 보고 목회자의 권력과 위치가 상당한 줄 착각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그 모습만이 아니다. 목회도 쉽지 않은 직분 직책이다. 그것은 예배당 안에서의 모습일 뿐이다. 거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목회자가 큰 힘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니다. 이것은 믿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어떤 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목회자는 힘이 없다.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티브이에서 대형교회에서의 설교하는 모습만 보고 목회자가 교회에서 무슨 굉장한 권력이나 가지고 있는 듯하다.

목회자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살얼음판 걷는 것과 같이 조심스러운 것이라는 어느 누군가 말하셨는데 대부분의 교회에서 정설이다. 이러한 목회자의 입장을 전혀 모르는지 알고도 그러한지 주 타켓은 목회자이다. 그 이유는 알 것이다. 어느 소위 대형교회 목회자가 그 목회의 길이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과정이었다고 하였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모르고 하는지 알고도 그들의 전략인지 목회자 비난 용어 프레임을 반복 확대 재생산이 그들의 전략임이 이제 거의 명백하게 드러난 것 같다. 한국교회를 위해서 천만다행이다.)

주님이 교회 교인들을 사랑하시고 한국을 사랑하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할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진리는 영원하다.

진리는 영원하고 그 풍성하심과 충만하심과 부요하심을 지금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 meditation)

바울이 로마 옥중에서 무릎을 꿇고 에베소 교회를 위한 간절한 기도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1.
알게 하시기를 기도하였다.

엡1: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16 I have not stopped giving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 

1:17 I keep asking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glorious Father,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so that you may know him better. 

1:18 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 

1:19 and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That power is like the working of his mighty strength,

        

1.  속 사람을 강건하게

즉 영적으로 강건하기를 그리고 충만케 하기를 기도하였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3:14 For this reason I kneel before the Father, 

3:15 from whom his whole family in heaven and on earth derives its name. 

3:16 I pray that out of his glorious riches he may strengthen you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your inner being, 

3:17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3:18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3:19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3:20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3:21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Amen.

        

(롬 9:4-5)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9:4 the people of Israel. Theirs is the adoption as sons; theirs the divine glory, the covenants, the receiving of the law, the temple worship and the promises. 

9:5 Theirs are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is traced the human ancestry of Christ, who is God over all, forever praised! Amen.

 

이제 교회에 주신 은혜를 알고 속 사람 즉 영적으로 강건케 충만케 하시기를

기도하는 이 기도의 내용이 한국교회에 성도님들에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해야 할 것이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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