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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1-22 (수) 08:51 6년전 1803  

교회에

얼마나 감격 격려 위로 소망 능력 영원 은혜의 생명 언어가 풍성하고 충만한가, 

그런데 그 복된 언어 대신에 이 적그리스도 세력의 부정적 용어에 갇히고 걸리고 ,,

교회 안에서 복되고 영광스러운 놀라운 용어가 어느 덧 그 부정적인 언어로 대치되고 , 교회의 주신은 생명의 언어가 점점 보이지 않는 듯 하고 ,,

교계 안에서도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복된 소망적인 감격적인 능력의 언어들 대신에

이 적그리스도 세력이 교회 박해 훼파를 위해 만들어 놓은 용어들을 사용하고 반복하며 심지어 동조하고 토론하고, 어느 덧 그들이 만든 용어들의 포로가 노예가 된 것이 아닌가. 교계안에 자타칭 의인이고 지식인체 개혁세력인 체 하는 인사들이 그들이 만들어 준 부정적인 언어들을 논하고 같이 동조하므로 그들의 기독교 말살정책에 부역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보라. 세상에서는 개혁이라는 말이 적절할 수 있었도 종교에서의 개혁은 자기의 개혁인 것이어야 한다. 자신이 말씀으로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 대신에 적그리스도가 만든 용어들이나 같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들의 궤계에 넘어간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인은 언어자체부터 성경적 신앙적 언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오늘의  적그리스도의 궤계를 보라.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nkj)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niv)

(* 궤계: 메도데이아,,기만, 간계, 속임수, 졸렬한,, deceit, craft, trickery , lie in wait, , wile, cunning arts,
 
* 마귀: 디아볼로스,,비방자, 거짓 비방자, 악마, 중상자, 특히 사탄, slanderous, devil , false accuser, slanderer.

 * wile, ( ~s) 책략, 계략 , 간계, 교묘한 술책, 속임수, 을 어루꾀다, 속여서 ,, 하게 하다.

 * scheme 계획, 음모, 책동, 계략 , 조직, 기구, 체계, 도해, 약도, 을 계획하다, 설계하다, 고안해 내다, 음모를 꾸미다. 을책동하다.

 

지금 다른 종교를 그리고 그 지도자를 비방하는 글을 인넷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나

유독 기독교 비방이 넘치고 비하하는 용어로 바꾸어 조롱하고 주님이 세우신 목회자에 대한 칭호도 비하하는 단어로 바꾸어 비방하는 일들이 십수년 수십년을  진행 해 온듯 하다. 왜 이러한 세력이 종교 중 기독교에 대해서만 유독 그러할까, 이것만 보아도 적그리스도의 세력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 세력들에게는 기독교가 생명이고 진리인 것을 알기에 역설적으로 가장 두렵고 무섭기에 이렇게 공격하는 것임도 판단할 수 있다.

( 그런데 이러한 공격에 기독교 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동조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사용하는 언어를 자학적으로 사용하는 기독교인들 전혀 없지는 않을 정도이다. 적그리스도에게 정신적으로 포로되고 잡힌 것이다. 그들의 계략을 몰라서 그렇고 일리가 있는 듯 해서 그럴 수 있다. 기독교에게 자칭 지식인 중에서도 성경을 모르고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책동인 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영합하여 부역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전인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렇다. 말씀을 가감하거나 그럴듯한 세상 여론에 영합한 해석이 그럴 수도 있다. 인류의 시조가 속이는 자의 꾀임에 넘어갈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은 간혹 일반 상식과 여론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더 깊고 높은 뜻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나를 태운 선원들은 오히려 요나를 바다에 던지지 않고 살리려 하였다. 잠시 잠간 하나님이 더 사랑과 인정도 없는 듯이 보였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더 깊고 원대하고 인류구원의 계획을 사랑의 하나님은 실천하고 계신 것이었다.)

그리스도인을 적그리스도의 부정적이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단어로 집중 반복 공격,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을 더욱 집중 공격 이것을 기삿감 찾는 메스컴이 반복 보도하고 세상의 자로 판단하며 반복 보도 공격,, 어느 덧 그 거짓을 기정사실화로 만든다. 성경의 무한한 감동과 위로와 생명의 말씀은 보이지 않고 부정적인 용어들로 교계를 굴레 씌우고 그 부정적 언어들의 포로가 되게한다. 드디어 교계 안에서도 자칭 정의의 세력인 듯한 인사들이 같이 공격하고,,

그들은 특히 목회자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기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목회자를 집중 반복공격 할 것이 지극히 상식이다. 침소봉대 과장 약한 부분 반복 집중 공격, 일부 교계 안에서 자칭 의인세력들 여기에 함께 동조하여 공격, 자신들까지 속아, 드디어 영광스럽고 놀라운 복된 언어와 능력과 권세와 신분을 잠시 잊고 정신적으로 적 그리스도의 언어를 사용하고 사고하고, 한편 한국에서 유독 기독교 비방이 가득하다. 그것은 기독교가 생명의 종교인 반증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교계 안에서는 자칭 무슨 종교 교회 개혁 단체라나 뭐라나 하는 참으로 교만한 집단이 같이 동조하는 용어를 쓰고 세뇌된 언어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성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너무 교만한 단어이다. 어찌 주님의 몸된 주님이 피로 세우신 교회를 사람이 개혁하겠다는 것인가, 교만의 극치이다. 너무 두려운 자세이다.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말씀을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찌 교회를 감히 개혁하겠다는 것인가. 교회가 무엇인가, 교회가 누구인가, 교회가 건물인가 사람인가, 교회가 제도인가 사람인가, 교회가 학설인가 사람인가,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누구인지도 모르는지 교회가 무엇인가 묵상해 보자. 누구를 무엇을 교회개혁하겠다는 허물 많고 연약한 인생들이 교회를 감히 개혁하겠다는 발상을 할 수 있는지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근래에 어떤 기독교 개혁 진보 단체에서 각 교단에 무슨 법을 만들기를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성경적이지도 않은 이 법을 일부 중견교단은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세상 여론 또는 적그리스도가 만들어낸 여론의 영향이라고 할 수도 있다.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성경의 내용과 거리가 먼 모습이다. 성경 대신에 세상 여론이 그들이 경전이 된 것이 아닌가 자성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성경의 개정이 출간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출간된지도 모르고 적그리스도의 프레임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동조 부역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를 자성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부터 교회가 세상을 사용해야하라 엄청난 복된 말씀 영광스러운 언어들이 점점 찾을 수 없고 어떤 적그리스도의 만들어 놓은 비방언어의 그물 같은 것에 갇혀 그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논하고 토론하므로 그들의 전략대로 가는 것이 아닌가. 마치 언젠가부터 교회의 용어가 아닌 민주 라는 단어가 교회의 어떤 용어처럼 된 것과 비슷하다. 민주라는 단어는 세상의 한 정치체제 그것이 정치제도로서 바람직한 또는 가장 바람직한 정치제도라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세상 정치제도에 관한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교회가 추구해야 될 최고의 가치인 듯 그 용어를 신앙인으로서 신봉하는 용어로 사용하는 모습도 본다.

 

지금 그들의 그물에 그들의 함정에 빠져 있어 적그리스도의 그물에 빠져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토론하고 일반 매스컴까지 교인이나 교인 아닌 사람들도 얼마 되지도 않은 적그스도의 세력에 전략에 갇혀있고 말려있는 것을 돌아보라.

 

(교계의 촛불집회는 또 하나의 세기적 코미디가 아니겠는가. 세상에서 촛불 평화 집회 내용과 방향과 자세는 세계의 평가까지 받았다. 그리고 그 구호 중에 무슨 당 해체는 전율을 느낄 정도로 임팩이었다. 그리고 이 평화 시민집회는 노벨평화상을 추천하고 싶은 추천하기도 한 우리 국민의 수준 높은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런데 교계 어느 곳에서 그 촛불이 마치 우상이 되어버린 것인가. 이제 기도 말씀 대신에 촛불인가, 예배대신에 촛불인가 , 이제 촛불이 응답한다고 하시던가, 이제 촛불님이 응답하신다고 하시던가, 교계에서도 그 문화로 신앙을 대신하자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보시는 것보다 메스컴이 보라고 세상 사람 보라고 하는 것인가, 그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더구나 교인이 누구를 적대하는 마음으로 촛불을 든다는 것이 그러하였다. 촛불이 우상화 되는 듯하여 그러하였다. 그런데 교계에서 기도 말씀 찬송 대신에 이제 촛불을 든다는 것인가, 이것이 누구의 아이디어고 속삭임인가, 이것이 성경을 배우고 학위 타이틀까지 가진 신앙인의 바람직한 모습인가, 진정 선량한 평신도분들이 이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소위 신앙 지도자라는 그리고 신앙을 인도하는 지도자 수업을 하는 사람들이 촛불을 신성시 하는 것이 아니겠지만, 모세의 지팡이로 생각하였는가,

모세의 능력의 지팡이는 모세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어밀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능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주님의 이름 말씀의 능력 기도 대신에 이제 세속 문화 본받아서 촛불이라는 것인가. 이것은 시민들의 평화의 아름다운 모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서라 이 문화 본 받아서 교계 어는 곳에서 촛불이 어느 덧 우상이 된 것 아닌가, 세속의 풍조를 따라서, 세상 문화를 따라가는, 아마 우리의 친애하는 평신도 분들 어안벙벙하여 웃겠다. 주님의 이름 주님의 말씀 보다,, 기독교계의 코메디가 아니겠는가, 그것도 기독교계의 자타칭 소위 지성인들이 세속의 평화집회가 아닌 교계 모임에 촛불을 들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니 가관이라 할 것이다. 이제 성경보다 기도보다 주님의 이름보다 촛불이 우상이라는 것인가, 또 하나의 유행신학 탄생인가, 보다 보니 참 가관이다.

촛불을 든다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누구를 반대하는 의미로 든다는 것 그리고 촛불을 우상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기에 한국의 광화문의 자랑스러운 평화 촛불행진에 촛불을 드는 것은 좀 망설여졌을 수도 있다. 이거 혹 우리가 촛불 자체가 우상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교계에서 아예 그것도 지성도 겸비한 것 같은 분위기에서, 꼭 어디서 본듯한 내용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사실 세상 촛불 집회는 문화적으로도 많은 감동을 주었다. 런데 교계의 촛불집회는 누구를 향한 것인가, 매스컴 보라고 하는 것인가, 앞으로 시리즈로 뭘 보여 줄 것인가,

하나님께 촛불을 드는 것인가, 그것은 세상문화우상인가, 아서라, 그 내용에 그것은 세속에서의 어떤 모습을 그대로 배우고 옮겨놓은 듯한 , 세상을 위한 영원한 진리를 배워야 하는데 배우고 배운 것이 그러한 것인가, 세상 사람들이 보아도 드디어 기독교가 집단 코미디하고 있다고 할 것은 아닐까 , 이것이 오늘 교계의 슬픈 한 현실 현주소의 수준 모습이 아닌가. 그리고 적폐 적폐하지만 종교인 입장에서는 내 안에 적폐가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다.

그런데 교회 개혁을 말하는 그대들이여 개정 성경이 어떻게 개정 되었는지 알기나 하시는가, 세상 풍조따라 하지 말고 밖에 무엇보다 우리 안에 엄청난 보화나 알고 찾고 그것을 전하시지요. )


교계는 한국에 주신 복음을 누리고 연구하고 알리고 전해야 하는 데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들어 놓은 언어 프레임에 갇히고 말려들어 있는 것 아닌가. 그 용어를 쓰고 개혁운운하며 같이 부르짖는 것이다. 한국 교계는 지금 복음의 복된 소식 기쁜 소식 교회에 주신 충만함 교회의 권세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 성령의 능력의 역사 은혜와 소망의 성경의 용어들을 쓰고 있는가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들어 놓은 부정적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근래 적그리스도의 부정적 용어들 그것은 댓글부대등 인넷에서 자신을 숨기고 활동하는 소수의 흑암의 세력들의 영향이 한국 사회와 교계에도 적지 않게 부정적으로 미친듯 하다.

 

종교개혁 운운하며 성경대신에 루터나 언급한다면 이것을 칭찬할 수 없다. 종교개혁 몇주년을 부각하는데 종교개혁 내용이 뭔줄아는가, 성경중심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당연한 내용 아닌가, 그런데 왜 루터가 거기에 화제가 될 필요가 있는가, 하나님이 루터등을 도구로 사용하였다면 그 하나님을 믿으면 되지 왜 그 도구를 미화 과장화하려고 하는가, 루터라는 이름을 잊으라고니까, 단지 역사적인 사실로 기억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셨구나 라는 것을 말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셨구나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도구를 미화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한국교계는 말씀으로 돌아가 적그리스도가 만들고 사용하는 부정적인 언어에 잠시나마 포로된 것을 크게 자성하며  대신에 성경의 생명언어 믿음의 언어 사랑의 언어 소망의 언어를 사용하여야 할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들고 뿌려놓은 부정 비방 언어를 씻어내고 생명언어 말씀 앞에 아멘 하는 긍정언어를 합심하여 더욱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언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이다. 그 이상이다.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1:1)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때이다.

다음을 읽고 교회에 주신 복을 깊히 묵상해 보자.

1. 16:15-

교회의 신앙 고백에 누가 누구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는가,

교회는 누가 계획하고 세웠는가, 교회는 무슨 근거에 세워진다고 하셨는가,

교회는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교회에 대하여 말하려면 이 정도는 알고 말해야 할 것이다.

교회를 누가 계획하고 무엇이며 어떻게 세워지고 지금도 누구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으며 ,,

교회의 근거 역사 탄행 권세 풍성함 영광 능력 생명력을 알고 교회에 대하여 말 하여야 할 것이다.

        

2. 구약 예언,

사야 53:

구약 이사야 53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관한 주요 핵심 내용을 이루어진 사실을 보고 기록한 내용같이 예언하였다.주의 깊게 자세히 읽어보면 교회를  예언한 것을 알 수 있다. 교회가 탄생되기 전이기에 그러한 개념도 단어도 없는 시대이기에 교회라는 용어는 없지만 내용상으로 교회를 예언한 것을 알 수 있다.

 

3. 과연 주님이 약속대로 교회을 세우셨나,  어떻게 탄생하였나 행2:

 

4. 교회가 어떻게 전파되어 가고 있었나요,

사도행전을 보라

' 내 교회' 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과연 대속의 죽으심으로 그리스도를 완성하시고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을 어떻게 세우셨는가, (헹2:)

그 교회는 어떻게 이스라엘 뿐 아니라 세계로 전파되었고 교회가 세워졌는가, (행1:8. 8:1-4, 9:)

  

5. 교회를 핍박한 바울 된 사울을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옴된 교회의 열렬한 사도가 되었나 행9:

 

6. 에베소서 ,,

교회를 가장  열렬히 핍박하였던 사도 바울의 교회론을 볼 수도 있다..

교회에 대한 어떠한 내용이 있나 깊이 묵상 연구해 보자.

6.-2

( 엡 6:11 -12)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궤계: 메도데이아,, 기만, 간계, 속임수 졸렬한,, - lie in wait, cunning arts, deceit, craft, trickery

* 마귀: 디아볼로스,, 비방자 , 거짓 비방자, 악마, 중상자, 특히 사탄,  slanderous, devil , false accuser , slanderer , prone to slander, slanderous, accusing falsely, a calumniator, false accuser, slanderer, metaph. applied to a man who, by opposing the cause of God, may be said to act the part of the devil or to side with him Satan the prince of the demons, the author of evil, persecuting good men, estranging mankind from God and enticing them to sin, afflicting them with diseases by means of demons who take possession

of their bodies at his bidding.

( 종교기독교에서는 진정한 개혁은 복음의 말씀으로 자신의 내적으로 새로워지고 마음의 영적인 부요와 풍성함 부요함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러한 풍성한 복음의 생명언어를 사용하고 세상에 전하여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계는 그러한 복음의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이 넘쳐나고 있는가 적그리스도의 부정언어의 프레임에 걸려들어 말려들어 있는가 보고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교회는 기쁜소식을 전하라. 적그리스도의 전략에  잠시 말려들기도 하였던 부정언어을 생명언어로 씻어내고 복된 소식을 긍정언어로 크게 넓게 온 세상에 힘써 전하라. 그 복된 소식을 신선한 새 언어로 세상에 널리 전하라.)

 

      

7. 요한계시록

' 내 교회' 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과연 대속의 죽으심으로 그리스도를 완성하시고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을 어떻게 세우셨는가,

교회에 주님의 성령으로 주신 계시의 말씀이 있는가,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 누가 언제 누구에게 주셨고 그 내용은 무엇인가, 

( 계2:-3:)

                                                                                            (  - ing)  #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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