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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1-22 (수) 08:57 6년전 1841  

교회란 무엇인가,

근래에 적 그리스도 세력에 의해 교회가 더욱 부정적인 단어로 가득하게 되었다.

교회에 주신 복의 언어를 사용도 못하고 , 일부에서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든 용어 프레임에 잡히고 말려 그 단어를 사용하며 그 언어의 포로에서서 잡혀 허덕이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세상의 어떤 종교의 칭호를 비하하고 말해도 그냥 있는 종교가 있는가,

그 종교를 훼파하기 위하여 그 종교의 지도자 성직자 목회자를 비하하는 언어로 가득하여도 누가 하나 제대로 말도 못하고 기가 죽어 죽은 듯이 보고만 있는 것이다. 어떤 종교의 지도자들에대해서 그렇게 비난하는 종교가 한국에 있는가, 그냥 보고만 있는 종교가 있는가, 어떤 중견 정도의 목회자가족이 교회 성도님들 중에 어려운 분들의 상황들을 보고 단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 듯 하다. 목회자의 어려움 노력 기도 헌신과 수고는 온데 간데 없고 목회자들을 비하하는 칭호로 굴레 씌우고 반복 사용하고 있어도 그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다. 한국의 어떤 종교 그리고 그 교직자에 대해 그러한 경우가 없는 듯하다. 기독교와 그 교역자들에 대해서 집중 공략하는 것을 볼 때에 뒤늦게나마 적그리스도세력의 활동인 것을 이제 누구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기독교가 생명의 진리의 종교임을 증명해 주는 것일 것이다.

여기에 일부 종교개혁 단체던가 교회개혁단체던가 이름도 너무나 교만한 단체가 같이 비판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종교개혁단체 교회개혁 단체라 이것은 너무나 교만하고 두려운 이름이다. 아니 주님의 몸된 교회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가 계신데 자신들이 교회을 개혁하겠다니 참 기가막힐 일이고 그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자신들이 누구관대 하나님의 교회를 감히 개혁하겠다는 것인가. 그 교만이 두렵다. 종교개혁하면 갖다 붙이는 루터도 감히 자신이 종교를 개혁하겠다는 것을 꿈도 못 꾸었을 것이다. 자신이 종교 개혁의 도구가 되었을 뿐일 것이다.

(물론 기독교가 수평이동의 대형교회나 꿈꾸고 그것을 지상의 목적으로 삼은 것을 반성하고, 대부분의 교회가 그러한 수평이동의 교회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이에 개역성경을 개정성경으로 개정이 된 수정 내용을 보면 역시 기가 막힐 지경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대부분 관심도 반성도 없는 듯 하고 알지도 못한 듯하다. 학계 교계가 그렇다 할것이다. 학계는 성경보다 현실과 경전과 동떨어진 무슨 학설이나 배우고 신봉하고 교계는 수평이동의 교회성장에 집중하였던 것이 교계에서 가장 반성할 일이라 할 것이다.  지금은 이제 모두 성경으로 달려 가야 한다. )

 

그리고 교계의 자칭 개혁단체라는 이름부터 교만한 이름의 단체들은 성경보다 세속의 여론에 편승하거나 심지어 적그리스도의 논리를 같이 나발불어주는 것은 아니었나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 그들이 사용한 언어를 일부 교계의 진보 개혁 세력이 같이 쓰고 있고 그들의 세속 논리에 따르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주로 현장 목회를 잘 모르는 실천목회자가 아닌 극히 일부 인사들이 세속 여론을 따라 세속의 논리로 판단하고 주도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할것이다,

그들은 학설을 알지만 교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그들은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교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적그리스도 그들은 과연 교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심지어 남의 교회당 앞에 가서 데모하는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우리 모두 교회가 무엇인지 교계를 비난하고 심지어 명칭 칭호를 변개하고 비난하는

존중 받지 못할 암흑의 세력들에의해 기독교가 그들의 언어에 모든 사람들이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교회는 사람들이 계획하고 만든 제도가 아니다.

교회를 훼파하려하는 적그리스도 등 악의 세력들 불신자들 심지어 교회를 비판하는 믿는 신앙인들도 교회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교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교회는 누가 계획하고  교회가 어떻게 탄생되고 지금 교회 안에

과연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아는지 믿는지 함께 동행하고 계심을 아는지 믿는지, 그 증거를 체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비난할 자격도 없다. 요즈음 취직도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데 누가 비싼 밥먹고 무엇때문에 이렇게 종교 기독교를 비난하는지, 적그리스도 세력이 조직적으로 주도 면밀 주도한 것임을 이제 누구나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들이 교회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소문이 아니라 성경에서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적그리스도등 악의 무리들에 영향을 받고 불신자등 세뇌된사람들을 구해내야 할것이다. 그들이 교회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단지 몰라서 비판하였던 사람들,  심지어 교계안에서 덩달아 교회를 비판하는 세력들, 학위등 여러 타이틀을 가졌으나 성경을 모른 인사들도 다 성경으로 달려가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교회를 훼파하려는 적그리스도들이 만들어 낸 소문이 아니라 성경에서 교회란 무엇인가, 과연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인간들이 만든 제도가 아니었고 아니다. 인생들의 아이디어로 고안해 낸 어떤 제도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과연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교회는 인간이 만든 단체인가, 누가 계획했고 언제 어떻게 탄생하였고 교회에 누가 영원히 함께 하고 계시고, 그것은 과연 사실인가, 오늘도 증명될 수 있는가, 그것이 오늘도 확증될 수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그들은 교회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교회는 교회가 세상을 염려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게 되었다는 적그리스도의 프레임에 걸린 듯한 허망한 말이나 할 것이 아니라 교회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 역사를 체험하고 온 세상에 알리고 전하여 교회에 주시는 복과 은혜를 함께 누리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에는 초대형교회가 많아 오히려 교회의 복 은혜 권세 능력 풍성함 대신에 웅장화려한 건물 숫자 재정 등이 목적이 되고 우상화 되고 진정 교회가 무엇인지 교인들도 잠시 잊고 있는 것이 아니었는지 자성하며 교회가 무엇인지 온 세상과 함께 묵상하도록 하자.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이다. 구약에서는 제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것은 먼저 돌로 제단을 쌓고 제사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후 십계명과 함께 성막 제도를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주었고, 주님이 주신 식양 설계도대로 성막을 지은 후, 거기서 예배드리는 제사 방법을 가르쳐주고 제사를 드리는 것을 원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예배를 받으시고 말씀으로 만나주신 곳이다.

그 후 성전으로 발전하였는데 그 성전의 설계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시고 솔로몬에게 짓게 하셨다. 그 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재건 한 스룹바벨 성전 그리고 그 후 헤롯이 신앙보다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성전을 지었는데 그 헤롯 성전의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므로 이제는 모든 믿는 사람이 직접 하나님께 교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과 진리의 말씀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것이라 아니 할 수 없다. 하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이 영광스러운 예배는 개인적으로 드릴 수 있지만 주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드리는 것이기에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종요하고 귀한 모임이다. 그리고 그 교회에세 예배 (worship) 드리는 것이 가장 귀하고 가치 (worth) 있는 일임은 물론이다.

인생사에서 영원히 남는 것은 교회, 교회의 예배인 것이다. 영원히 가치(worth)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이제 , 지금 있는 일은 교회에 '모든 교회'를 상징하는 '일곱교회'에 주시는 계시의 내용인 것이다. 세상의 모임 중에서 교회 만이 영원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원하신 주님이 함께계시고 만나고 교통할 수 있는 주님이 자신의 피로 세우신 주님이 사랑하신 교회이기 때문이다.교회에는 영원히 주님과 사랑의 교통인 예배를 드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더 잘 알기 위해서는 교회에 주신 말씀인 계2:-3: 자주 읽고 듣고 지켜야(keep) 할 것이다.

(눅 10:41-42)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계1:3)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

* 본분에서 '때"는 카이로스의 때를 말한다. 카이로스의 영원한 때가 현재로 있다는 뜻임은 물론이다.

* 지키다,, 원) 테레오, 지키다’(손실이나 해로부터, 정확히는 시선을 계속 둠으로써) , 유지하다, 굳게 붙잡다. keep, preserve.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드림.>

                                                                    

=. 예배드리는 교회의 역사에 관하여  

1. 돌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다. 노아 아브라함 야곱,,돌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다.

2. 성막에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 방법은 레위기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제상 방법이다.

3. 다윗의 준비하고 그 설계도를 받고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다. 불로 응답하시다.

4.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성전을 짓다. 그 성전 이름이 무엇인가,

5. 헤롯 성전을 짓다.,,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져 둘로 갈라진 이유가 무엇인가,

6. 성도는 성령이 거하신 성전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신분이 언제 성립이 되었는가,

7. 교회가 탄생이 되다.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누가 언제 약속하시고 ,, 그렇다면 과연 언제 어떻게 세우셨나, 그 기록이 성경에 있나,

   교회는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 그의 성령으로 세우시고,,

8. 교회 핍박자 바울은 교회를 무엇이라고 말하였고 , 그 이유는 무엇인가, 행9:

  바울이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이방 수도 다메석까지 가는 과정에서 만난 예수님은 육신이셨는가 영이셨는가,

  바울이 된 사울이

  주여 누구이십니까, 즉 하나님 누구이십니까 하며 이름을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는가,

  교회를 핍박을 누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셨는가, 거기에 나타난 아나니아는 누구인가,

  주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직접사명을 주시지 않고 왜 아나니아를 통하여 주셨다고 생각하는가,

 행전 9장의 사건은 왜 믿을 만 한 것인가,

사도행전을 통해 초대교회 역사를 알 수 있다. 초대교회역사 ,, 성령 행전,,

9. 에베소서는 바울의 교회론을 볼 수 있다.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교회를 가장 열렬히 핍박 박해한 바울 된 사울의 이러한 교회론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10. 예수님께서 요한 계시록에 교회에 주시는 말씀,,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후 그의 성령으로 교회에 주신 계시의 말씀의 내용은 무엇인가, 계2:-3: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성령으로 일곱교회에 주시는 형식으로 모든 교회에 주시는 계시의 말씀이다.

첫번 째 교회 에베소서 교회에게는 칭찬과 함께 처음 사랑을 잃었다고 책망하셨다.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한국 교회는 근래에 어쩌면 예수님의 사랑보다  구원의 은혜 감격의 예배보다 수평이동의 교회성장을 최대의 목적으로 한 모습이 아니었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수평이동의 교회성장을 최대목표로 한 것이 한국교회의 가장 반성할 점 중의 하나일 것이다. 주님보다 그러한 것들이 우상화 된 것이 아닌가, 그 후 주님의 은혜 감사보다 어느 덧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우리는 숫자 재정 인재 인맥 시설 프로그램 건물 모든 면에서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 고 자랑하고 과시하는 모습이 아닐었을까 보자. 그런데 ,, (계2:14-22)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이 많았고 그것을 주님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계2:8-11)

초대교회는 숫자도 재정도 건물도 세상의 화려한 인재들도 궁핍하였을 것이나 주님이 계셨고 주님 만을 의지 하므로 사실은, 실상은 가장 부요한 자라고 칭찬하신 것이다. 서머나 교회는 책망은 없었고 칭찬만 있는 교회이다. 그 당시는 다 다락방 같은 곳에 모인 교회였을 것이다.

일곱 교회의 어떤 교회는 칭찬만 있고 어떤 교회는 책망만 있고 어떤 교회는 칭찬과 책망이 있다. 주님의 책망도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일곱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자.

 

< 복습 >  

1. 교회란 무엇인가,

누가 교회를 무슨 근거에 세운다고 하셨고 교회에 어떠한 권세가 있는가를 보자.

(16: 15-21)

 

2. 그 교회는 언제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2

교회 탄생은 예수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의 성취이다. 만약 이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겠는가, 신약의 모든 내용이 무너질 것이다. 그리스도를 약속한 구약의 핵심내용이 진리가 아니라 혼돈 영적 오리무중이 될 것이다. 그런데 약속대로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마16:15-21)

 

3. 교회 역사는 사도행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사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임재로 교회의 탄생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교회를 박해한 사도 바울에게 이방선교의 사명도 주셨는데 어떻게 로마제국의 심장부 로마에 가게되었고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고 유라굴라 광풍을 어떻게 극복하고 로마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는지를 손에 담을 쥐며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복음이 황제의 궁궐에 어떻게 전파되어 황제 가정에 믿는  사람들이 생겼는지는 그의 옥중 서신서 빌립보서에서 증거하고 있다.

행전 9장은 었던 바울이 얼마나 교회를 핍박하려는 열심이 강했는가를 알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을 안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열심히 믿었기 때문이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었기에 교회는 초전에 제압해야 하는 대상인 줄 알았는데 교회가 바로 그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때 그는 너무 충격을 받아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엿을 정도 이었다.

(행9:1-5)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이 극적인 장면을 영어로도 함께 보자. 바울은 그 당시 세계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었음은 분명하다.

히브리어 아람어는 물론 헬라어 로마어를 하였음은 그 당시 시대상황과 바울의 경력을 통해 알 수 있다.

9:1 Meanwhile,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He went to the high priest

9:2 and asked him for letters to the synagogues in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there who belonged to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take them as prisoners to Jerusalem.

9:3 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9:4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9:5 "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 바울은 직접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한 적이 없다. 그 당시 예수님은 육신으로 이 땅에 이미 계시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셨을까요, 교회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는데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셨을까요.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이라는 것일까요.)

 

4. 사도행전은 누가 기록하였나,

사도행전은 바울의 주치의이고 동역자인 역사가 누가가 기록하였다.

누가는 바울과 동역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너무나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바울과 누가는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 때 만난적이 없고 배운적이 없고 예수님으로부터 듣거나 기적을 본적이 없다.

예수님의 영 성령으로 만나고 그 역사를 체험하였다. 누가는 바울을 통하여 역사하신 예수님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였다. 그가 직접 체험한 목격을 근거로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을 쓴 것이다. 사도행전은 초대기독교 교회사이며 성령의 역사이기에 성령행전이라고도 한다. 누가은 의사였기에 과학적 합리적 사고를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역사가이며 의사의 눈으로 보아도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을 목격하였기에 성령을 강조하였다. 그러기에 의사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을 성령복음 역사가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도 한다.

 

5. 에베소서는 로마 옥중에서 기록한 책인데 바울의 교회론을 볼 수 있다. 교회에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을 알았기에 소수의무리가 모였을 불완전한 인생들의 모임이지만 얼마나 크고 놀라운 영광스러운 풍성함이 교회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득함과 구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강력히 역사하심을 강조하고 있다.

 

6. 에베소서는 바울의 교회에 대한 간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때 자신이 교회를 알지 못하고 그렇게 열렬히 핍박하였던 교회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였나 보자.

그리고 그는 교회를 훼파하는 세력에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하였는가,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엡 6:10 -13)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6:11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6: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6:13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 궤계, 메도데이아,, 기만, 간계, 속임수 졸렬한,, - lie in wait , cunning arts, deceit, craft, trickery

* 마귀,, 원,, 디아볼로스,, 비방자, 거짓 비방자특히 사탄, 악마, 중상자, devil , false accuser , slanderer,

 

1) prone to slander, slanderous, accusing falsely . a calumniator, false accuser, slanderer, 2) metaph. applied to a man who, by opposing the cause of God, may be said to act the part of the devil or to side with him , Satan the prince of the demons, the author of evil, persecuting good men, estranging mankind from God and enticing them to sin, afflicting them with diseases by means of demons who take possession of their bodies at his bidding.

   

 

7. 예수님께서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전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보자.

그가 그의 성령으로 세우신 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오고 오는 세상의 온 교회에 주시는 내용이다. (계2:-3: )

 

이러한 교회의 내용을 알기도 전에 적그리스도 세력을 통해서 교회를 비하하는 언어로 덮어버려 교회에 주시는 내용을 미처 알리지도 화제 자체도 삼지못하고 그들의 비난에 전전긍긍 두려워하고 침묵하고 기가 죽고 코가 석자나 빠진 모습이 아닌가. 그렇다면 한탄스러울 일이다. 과연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론을 연구하고 알리고 그 영적 선한 무기를 활용하고 복을 주리고 권세를 사용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를 사랑하는 신앙인들

교회를 모르는 분들 혹 교회를 조직적세력으로 비방하는 무리들

그들이 알고 비방하든 모르고 비방 하든  과연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일까,,

인생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나는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해 살며

죽음 이후로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것이 끝일까 그 후 세계가 있을까 있다면 또 어디로 가는 것일까,

소문에 의하면 교회는 세속에서 세속을 초월하는 그 무엇이라는데 과연 그러할까, 교회란 무엇일까, 인생을 걸고 찾을만한 가치있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시간 정성 물질드리며 교회에 나아가는 것일까, 교회에서의 예배는 과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만남이 가능할까,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또 누구,, 교회란 무엇일까,,

왜 예수님을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고백을 들으시고 복되다고 하셨을까,

이 신앙 고백 위에 '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 교회에 천국열쇠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자신이 교회 교인이라면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아는가 , 가지고 있다고 믿는가, 사용하여 본 적이 얼마나 많은가,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고 매는 열고 묶는 능력을 체험을 하였는가,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서 이 말씀을 하신 곳이 어떠한 곳인가를 아시는가, 다음을 반복하여 깊히 묵상해 보도록 하자. 마16:15-21, 18:18-20 )

                                                              ( The Lord be with you and bless you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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