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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 KJ 번역을 평가하는 이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2-22 (금) 07:10 6년전 1856  

영어권에서 영어성경 번역중 KJ 번역을 격찬한다는 글을 읽은 바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KJ 번역을 강단과 교계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kj 번역이 아닌 어떤 번역들에 대해서는 좀 아닌 듯이 바라본다는 것이다. 평신도 분들도 혹 교역자가 다른 번역을 보면 좀 의아해하거나 정통적이지 않거나 좋은 의미가 아닌 시각에서 즉 자유주의적인 신앙인으로 바라본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들은 듯하다.

이러한 모습은 한편으로 대단히 믿음직한 신앙인으로 높이 평가할 부분이 있다 할 수 있다. 한편 킹 제임스 번역은 고어를 그대로 쓴다는 것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분들에게는 더욱 읽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다. 물론 금방 몇 단어만 익숙하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다는 번역본을 본다.

그러나 그래도 역사 깊고 검증되고 크게 호평을 받았던 잘 번역된 kj 번역을 고어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하여 높게 평가 할 수 있다. 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미 잘번역 되고 검증된 역사 깊은 오래된 성경을 변함없이 읽고 또 읽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를 지키므로 ( 사울 예,,) 하나님께서도 그백성을 지켜주시는 것이다.

 

미국은 다 민족 국가라고 하기도 한다. 다양한 사상 등등 개성 성격 습관 인종 심지어 언어까지 그런데도 기독교 신앙의 용광로에 있기에 대통령이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어떤 국가 공직자도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다양하고 그리고 미국은 특별히 자유를 강조하는 사회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건국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이고 건국 초기에 영국과의 관계에서 자유를 갈망한 역사적 유래 때문인지 미국은 느낌이 무척 자유스러운 상대방의 무엇도 제한하거나 관여하지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 그러므로 나라가 혼돈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중심 리더들이 기독교에 철저한 바탕이 있는 것을 본다.

(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진 나라이고, 영국의 종속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갈구하고, 미국 독립혁명 지도자의 페트릭 헨리의 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고 한 유명한 문구가 전해 내려오는 문화이기에 미국은 특별히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문화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자유의 절대적인 바탕이고 빛으로 인도하는 경전이 없었다면 혼돈의 사회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므로 미국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근거하는 문화가 중심이다. 거기에 자유주의 인본주의 우상의 혼합 신학은 미국에서 설자리가 없을 것이다. 미국이 다양한 민족과 사상과 언어가 혼재되었어도 그 중심을 든든히 하는 성경이 있었기에 오늘의 미국이 있게 된 것은 누구나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 미국이 근본의 든든한 바탕이 없이 이루어진 나라가 결코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미국인 미국의 지도자 국민과 교통하고 심지어 설득하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수박 겉핧기나 어설픈 이상한 신학이 아니라 성경의 핵심을 잘 알고 대화하면 미국의 지도자를 얼마든지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고 성경적이고 윈윈하는 사랑의 계명에 일치하기 각 나라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이 되기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도 세계시민이 되려면 한영성경을 평생 읽어야 할 것이다. 기대이상의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이유에서도 잘 번역된 이 kj 영어번역을 더 손을 대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비록 고어가 있어도 그대로 지키며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을 지키는 힘의 하나라고 본다.

만약 kj 번역이 혹 시대에 따라 적절히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것이기도 하여 그 명분하에서 극히 적은 부분이라도 수정하여 개정판을 내어 놓았다면 출판사의 그 수익은 상상을 초월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일부분 수정의 개정판을 내어놓지 않은 것이다.

극히 일부분의 고어체( an archaic form) 를  수정한다는 명분으로 개정판을 내어 놓는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그리고 모든 성도들은 대부분 새로 구입할 것이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 그러했다면 그리고 교계에서 그것을 장려했다면 출판사의 그 수익금은 상상을 초월한 이익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적절한 시기에 한번 씩 개정 출판한다면 그 수익금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거의 모든 신실한 성도님들은 그때마다 또 성경을 구입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경 출판은 결단코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이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재정이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 최근 niv 번역은 극히 일부분인 듯 하지만, 일부분을 수정하였다. 이것에 관해서는 다음에 언급하기로 한다.)

 

1. 그런데 미국의 교계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미국의 교계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성경의 권위,, 이미 잘 번역이 되어있으면 수정하면 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미 기도하고 검증하고 검증하고 검증하여 출간된 성경이 잘 되었으면 잘 된 것이다. 부분적으로 손을 된다면 문제가 많을 수 있다. ( 그것은 상식적인 일이었다. 한국교계는 이것을 너무나 몰랐다. 교계 리더들의 안목이 부족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도 훨씬 부족하고 이상한 번역이 되는 것은 아닌가 볼 것이다. 한 군데를 수정하면 그것 만이 아니라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한국의 개정 번역은 전체성경을 잘 모르고 성경의 깊이를 모르고 그리고 국어 언어의 소양이 부족한 분들이 번역하였음을 대부분 알게 되었을 것이다. 한국교회사의 어떤평가를 받을 것이다. 문제는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이다. 이점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말씀의 가감은 너무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1. 성경의 권위를 지키는 신앙의 용사들이 미국을 지켰고 지금의 미국도 지키고 있다고 할 것이다. 다민족의 다양한 백성들이 함께 사는 곳에서 기독교의 보수적인 신실한 신앙의 사람들이 든든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므로 오늘의 미국이 혼돈없이 그들의 건국신앙에 든든히 서 있는 것이다. 이것은 kj 성경의 권위를 지키는 신앙의 모습에서 본다.

 

단지 그들이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소위 네오콘 그룹에 영향을 주는 것이거나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다시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북한을 강경하게 할 것이 아니라 햇볕정책이 더 타당할 것이다. 그것이 더 옳은 것이다. 한반도 한국의 입장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목회자보다 오히려 평신도 정치인이 이 정책을 추진하였다는 것이 목회자로서 자성할 점도 있다 할 것이다. 미국의 신앙을 나라를 지키는 보수주의자들은 한국 한반도의 지금 이 시점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정책을 추구하여야 한다.

 

한국의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정치인들이 북한에 대하여 햇볕정책 포용정책 평화 공존 번영 정책을 추구하는데 목회자들은 그렇지 못하다면 자성할 일이다. 한국에는 남북 동족상쟁을 겪었고 그것을 겪은 세대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세대들이 이념의 노예가 되는 낡은 사고의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더욱이 그들이 정치 리더라는 것은 한국인의 자랑과는 너무나 멀 것이다. 그러한 정치인들 즉 파나 팔려고 하는 컨텐츠도 논리도 부족하여 무슨 파종류나 팔려고 하는 정치인들은 이제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존중 받을 수 있는 미국을 든든케 하는 신실한 신앙의 리더들에게 국민들에게 한국의 한반도의 방안은 평화 공존 번영 정책이 바람직하고 신앙적 성경적인 것을 알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신앙인이므로 반드시 평화 공존 번영 정책에 호응하고 그것이 한반도와 세계를 위한 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인 것을 알고 함께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이스라엘 왕정의 첫 왕은 사울이었다.

사울은 처음에 무척 겸손하였고 심지어 수줍어 할 정도의 모습이었다. 왕도 사양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바라볼 정도로 어느 정도 왕으로 잘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되었는가, 왕으로서 역할을 못하였다. 상당히 잘 갖춘 사람이었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사울은 왕을 감당할 준비를 갖추었어야 했을 것이다. 그에 비하면 다윗은 너무나 많은 시련과 역경을 거치면서 준비되었던 것을 알 수있다. 다윗은 소년 시절부터 큰 신앙으르가졌지만 많고 많은 죽음의 계곡을 거치면서 연단되고 단련 준비되었다.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윗은 허물도 없지 않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준비되었고 주님과 함께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갔던 것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사울은 이해할 만 하기도 하다. 그러나 자기의 계획과 판단보다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대로 했어야 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그릇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1. 삼상15: 10

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5:10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amuel:

 

 

1. 삼상 15장에 보면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가 두 번이나 나온다. 그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 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has rejected you as king."


(삼상15: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But Samuel said to him, "I will not go back with you.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and the LORD has rejected you as king over Israel!"

 

1. 베드로는 과연 베드로 답게

물위를 걸어오신 무엇이 유령이 아니라예수님이신 것을 알고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오라 하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오라 하셨다. 그래 베드로는 물위를 걷게 되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는가,

 

마음에서  '오라' 는 말씀이 두려움과 의심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오라' 는 말씀에 근거하여 걸었는데,

그 말씀이 믿음 대신에 의심과 불안으로 물 위를 걷게한 영적 밧데리가 사라져 버리니 물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물속으로 빠져들어가니 두려워하고 의심한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고 의심하니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가감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지켰어야 했다.

 

' 오라' 이 말씀은 어렵지도 외우기 힘들지도 기억하기 어렵지도 않다. 그대로 지켰어야 했다.

 

(마14:27-32)

14: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 그런데 여기에서 배에 함께 오르메 바람이 그쳤다는 것은 좀 기이하지 않아요, 무슨 이유 어떤 이유라고 생각합니까,)

14:27 But Jesus immediately said to them: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14:28 "Lord, if it's you," Peter replied, "tell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14:29 "Come," he said. Then Peter got down out of the boat, walked on the water and came toward Jesus.

14:30 But when he saw the wind, he was afraid and, beginning to sink, cried out, "Lord, save me!"

14:31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

14:32 And when they climbed into the boat, the wind died down.

 

 

 

1.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2:5 His mother said to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표적을 위해서

마리아는 미리 잔치의 봉사자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 고 하였다. 그 때 표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시에도 말씀하시매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1. 말씀을  우리 마음에 거하게 하는 방법은 믿음이다.

인생의 풍랑 파도 환란 궁핍 문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하게 하는 방법은 우리의 믿음이다. 바다의 풍랑과 파도를 보고 두려움 의심은 말씀이 마음에서 사라져가고 잃어 버릴 수 있다. 그럼에도 믿음으로 계속 지킬 수 있다.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1. 인류의 조상이 말씀을 가감하였을 때 문제의 시작이 되었다.

아담에게 주셨던 말씀이 하와를 거쳐 나오는 말은 조금 바뀌게 되었다.

보라. 하나님이 주신 명령의 말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주목하여 보라.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 각종 나무의 실과는 다 먹으라는 것이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만 먹지말라고 하셨다. 그렇게 지키기 어려운 명령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태여 먹지 말라한 그 실과를 먹을 이유도 없었다.)

   

1. 하나님께서 아담에에 주신 말씀이 하와에게 전달되어 하와를 거치면서 어떻게 덧 붙여지고 변형이 되었나 보자.

내용이 덧붙여지고 희미하게 변형이 되었다. 속이는 자를 끌여들이고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1.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지키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수 1:6-9)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Be strong and courageous, because you will lead these people to inherit the land I swore to their forefathers to give them./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 * niv )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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