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사도 바울의 그리스도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1-24 (수) 08:48 6년전 1990  

사도 바울의 그리스도론은 다메석 도상에서의 주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다. (행9장)

그곳에서의 장면 ,, 일방적으로 부르시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교회를 핍박하러 가는데 교회를 세우신 주님을 만났고 묻고 대답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핍박하러 살기등등하여 가는 사람이 해보다 밝은 빛에 소경이 되어서 장님이 되어서 ,,

다메석에서 되어진 일 사명 받고,, 아나니아 통해,, 시력 회복 ,, 무슨 착각이 아니다.. 그러나 교회 핵심 교리를 알고 고백하였겠는가,, 스데반 집사의 순교 중에,, 그가 어디서 교,, 아 그 복음이 사실이구나,, 그 핵심 교리,, 예수님은 메시야 ,,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즉시 증명되어 증거하였고,, 더 많은 연구와 ,, 계시와 표적으로 주의 그릇으로 사용되어,, 특히 방인에게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그릇의 역할을 받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달리 특별하게 불러서 그의 그릇으로 사용하셨고 특별히 이방인을 위한 도구로 부르셨다고 하셨다. 

( 바울이 다메석 도상과 다메석에서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모든 되어진 일에 놀라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육신이 되심을 알았지마 교회가 무엇을 전하는지 스데반의 순교직전 앙강연을 듣기 전에는 잘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겪은 사실들을 보고 스데반의 전한 내용이 사실 인 것을 가장 명백이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스데반은 사도들을 통하여 그것을 배운 것이다. 사도들이 말씀에 전부하여 가르친것이고 스데반은 최초의 일곱 집사중의 한 사람이다. 행6:)

1. 그런데 스데반의 설교를 듣지 못했더라면 교회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아직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스데반을 통해서 사도들을 통하여 배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는데 다메석 도상과 다메석 도착해서 되어진 일들 통하여 스데반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실한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자기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살기 등등하여 계속 교회를 핍박을 계속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되어진 일을 보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그 과정에서 그것을 증명해주는 많은 표적을 보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울 자신도 놀랐던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예수님을 육신으로 직접 만나지 못했고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고 그 기적 말씀도 보지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방사람들 후세의 모든 사람들과 같다. 그 점에서 동일하다는 것이다. 구약성경 번역자 예,, 구약을 잘 알고,, 학식,,가말리엘 문하,, 대학자 급,, 어학 준비,, 성경을 쓸 수 있는 ,, 로마서는 늦게 방문하므로 성경에 두게 하셨다. 그 놀랍다는 교리의 책이 ,, 바로 로마에 갔다면,,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이다.

이방 체험,, 많은 영적 체험, 자고하지 않도록,,

 

사도바울은 이방인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가장 잘 준비된 적절한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다.

 

1, 구약에 정통하였다. 구약은 율법과 그리스도 즉 메시야 예언이 내용이 있다.

1. 바울은 그 당시 최고의 율법학자라도 할 수 있는 가말리엘 문하에서 배웠다.

1. 율법학자로서의 교육을 받았고,, 구약 학자로서 ,, 네 학문이 너를 미치게,, 이방 관리도 총독 인정,,어학특출당시 문화어 세계어는 할 수 있었고..

1. 모든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직접 보거나 듣거나 만나지 않았다. 모든 이방인들과 그 후세대들과도 일치한다. 바울도 육신의 눈으로 보고 믿은 것이 아니었다. 그의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였다. 오늘도 예수님을 직접 보거나 직접 듣거나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의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였다. 이방인들에게 그 점에서 동일,,

1. 제자들이,, 확실히 믿는 도움도 되지만 당신들은 직접 보았고 표적을 보았기에 믿는 다고 하지만 ,, 우리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그 때 바울이 나도 너희처럼 육체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그러나 그의 성령으로 ,, 여러분도 마찬가지이다고,, 더 공감이 될 수 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다.

사도 바울은 지중해 아드리아 바다의 유라굴라의 14일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는 그 과정을 거쳐 로마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쓴 옥중서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으로 말하였다.

(빌2:6,8)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연구 (Bible study)

1.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다고 하였다.

바울은 언제부터 것을 알게 되었는가 바울의 이름은 원래 사울이었는데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믿게 되었는가 연구하여 보자.(행7:-9:)

1. 다메석 도상에서의 체험,,

일반적인 것인가, 홀로 체험한 것인가,

사람들에게 이끌리어서 소경이 되어서, 이런 기가 막힐 일이 있는가, 우연히 해보다 더 밝은 빛에 바울안 실명했다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어떻게 다시 보게되었는가,

1. 일방적인 말인가, 대화하였는가,, 주님은 바울 된 사울이 물은 것에 침묵하셨는가, 대답하셨는가, 무엇이라고 대답하셨는가, 바울의 환청인가,, 혹 그렇다면 잠시 눈이 멀어 소경이 된 것은, 갑자기 바울만 소경이 된 것이 아니라면 같이 간 사람들에게 이끌리어 다메석에 간 것은 무슨 연출이었다는 것인가, 무엇을 위하여 그러한 연극을 하였다는 것인가, 관객도 없는데,,

 

( 사람들은 여전히 살기 등등 실명한 바울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세상에 이러한 별일이 있구나 하였을까요,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였을까요, 어쨌든 생생한 증인들, 나중에 알고 보니 기독교사에 중요한 증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 당시 사건들들 증인들입니다. 바울의 말에 이 사람들이 증인 인 것입니다.)

 

1. 바울은 누구에 의해서 어디에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까, 우연일까요, 왜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1.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1.바울에게 주신 사명은 직접 받았습니까,, 왜 직접 사명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그 후 그 약속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사도바울이 교회를 핍박하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주는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했다는 내용은 ,, 즉시 예수님이 메시야 시요 ,,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하신 것이다.

바울 서신이 그렇게 강조한 것은 대속의 그리스도 즉 대속의 메시야를 전한 것이다. 정치적 메시야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죽으신 예수를 전한 것이다

(빌2:6-9)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2: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2: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2:9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2:10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2:11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 어쩌면 베드로는 국내선교 바울은 이방 국제 선교 집중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하신 것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한은 복음서를 통해 국내외 선교와 세계 선교자라고 할까요, 물론 그것은 한 모습일 수 있을 것입니다.

 

즉시로 예수를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무슨 말인가, 어떠한 내용으로 한 말인가, 어떻게 그것을 알고 믿게 되었는가, 바울이 실제적 어더한 상황을 겪었으먄 놀람 속에서 선언한 내용이 무슨 말인가요,,

바울은 먼저 유대인에게 예수가 메시야 이시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선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분이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면 듣고도 밋밋하고 맹숭맹숭하고 무슨 말인가 할 것이다. 그러나 주여 누구십니까 물었을 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니,, 하나님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니 예수님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즉 교회가 예수님 자신의 몸이라는 것 몸같이 사랑하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바울이 유대인에게 헬라 말로 예수는 그리스도라 하지 않고 예수가 구약에 오시기로 약속하신 히브리어로 메시야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메시야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는 그리스도 하였겠지요. 아무튼 그들이 말아듣기 쉬운 말로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어쨌든 바울은 예수를 메시야라고 전하고 그리스도라고 전하고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죽으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유월절 어린양이라고 비유적으로 설명하였으니까요,,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바울의 그리스도론은 동일합니다. 메시야론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 이전에 세례 요한이 전한 메시야론 그리스도론과 동일하지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이 즉 예수님은 성령을 주시는 분이라고 분명히 선연하였습니다.

 

다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것은 그리스도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분,, 그리고 성령을 주시는 분 성령을 즉 하나님의 영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 외에는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세례 요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요한 , 그리고 예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시고 계속 성령으로 거하신 교회를 핍박하다가 이스라엘과 임금들 즉 통치자들 급들과 이방인들의 복음 전파의 그릇으로 결국 픽업된 바울의 메시야론 그리스도론은 일치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요한 그리고 여전히 살기 등등 교회 핍박자 바울 가장 권위 는 전파자 일 것입니다. 물론 그 외의 복음서와 서신서 그리고 좀 유대인을 대상으로 쓴 좀 독특한 히브리서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 - in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