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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약 십계명 그리고 성막 5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1-31 (수) 09:22 6년전 1910  

구약은 십계명 그리고 성막

신약은 예수님이 메시야 그리스도심의 신앙선언

교회사에서는 그 약속하신 성령의 임재로 성취되므로 교인은 성령이 거하시고 함께 하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신앙생활한다면 능력 있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성경을 읽다보면 큰 감동과 능력 역사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 내용 중에는 오히려 읽다가 혼돈과 이해 못함을 여정을 걷게 될 수도 없지 않다 할 것이다.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도 없고 자기식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율법에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정도에서도 알 수 있다. 물론 예수님은 그 물음에 대답해 주셨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적 계명으로 이웃을 즉 서로 사랑하라는 것으로 요약해 주셨다. 율법학자도 그 방대한 내용의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할 정도이었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초을 든든히 알아야 한다.



( 구약에서 직접 돌판에 써주신 십계명, 그것은 예수님이 더 요약해 주시기도 하였다.

  신약에서 교회의 기초가 되는 신앙선언과 그 후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시는 약속을 알고

  교회사에서 그의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도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1. 십계명은 구약의 율법의 요약이므로 십계명을 잘 안다면 구약을 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십계명과 함께 주신 성막을 안다면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그림자 비유이므로 구약에서 신약을 수 있다 하겠다. 구약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약에서 베드로의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은 그 완성의 선언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의 십계명과 성막 신약의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선언을 잘 이해하고 안다면 성경 전체의 핵심을 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 후 일곱교회에 주신 계시의 내용을 잘 안다면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더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계2:-3:)

 

( 십계명 안에는 하나님의 존재 ,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 예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등 구약 성경의 핵심 내용이 다 들어있다. 주님은 십계명을 주시면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하였다.

안식일 주일에 전능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라 하셨다. 안식에 그것을 기억할 때 감탄과 감격과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의 내용과 역사를 보면 감탄 경탄 감격 위로 소망  가득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 힘들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절망의 늪에서도 새 힘을 얻고 벌떡 벌떡 일어나야 정상일 것이다.

창조의 자연을 보고 경탄하지 않은 사람 누가 있겠는가, 그 지혜 능력 아름다움의 감탄은 영적 존재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갖지 못한다면 잘 깨닫지 못하거나 잘 전하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 전하는 자가 잘 전하지 못했거나 받아드린 사람이 마음 문을 닫거나 잘 받지 못하거나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을 보고 전하는 자의 한계도 있을 수 있다. 그 경탄을 담아 하나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물인자연의 신비를 보고 경탄하지 않는 사람 누가 있는가, 세상에서 살다가 잡시 잊을지라도 안식에에 기억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역사 이스라엘에서의 구원역사는 역시 길고 긴 시간을 강해할 수 있고 그 내용은 역시 감격 놀라움 위로 격려가 아닐 수 없다. 세상사의 모든 갇힘과 눌림 절망에서도 새 힘을 얻고 벌떡 일어나야 정상일 것이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 하는 것이다.

출애굽 역사의 과정을 보고 경탄과 감사 감격을 결정타를 놀라지 않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를 보자. 사백여 년 만에,, 우리의 역사에서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다시 보자 하는 심정이 아니겠는가,,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며 ,, 허벅지를 꼬집어보기도 하고 볼을 꼬집어보기도 하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많은 경우 그것을 잊고 살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안식일 마다 구별하며 안식하며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억하며 힘을 얻고 하나님과 관계 교통하라는 것이다.

 

( 성막의 강해는 역시 마찬가지이다. 많은 시간을 강해할 수 있다. 그 세밀 정밀 정확하심 완벽하심 그 내용물은 역시 감탄 경탄 감격이다. 표현할 언어의 한계의 감격적이 내용들이다.)


 

( 구약의 율법의 압축 요약 핵심 십계명을 풀면 여호와의 칭호, 사랑의 하나님, 창조 구원 예배 은혜를 다 말하려고 한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도 경외 놀라움 감탄 경탄 스펜스 스릴 가득한 내용이 가득할 것이다.

거기에 성막의 풍부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구약에서 신약을 보는 성막은 하나님의 그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비유 그림자이기도 한 내용은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감동과 놀람과 경외 격려 위로의 연속일 것이다.)

 

성경은 인문학을 인생 경험을 자연과 역사를 성경을 더 많이 알면 십계명과 성막을 가지고 긴긴 시간을 강의 할 수 있을 것이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강의 시간 뿐 아니라 가장 감동적 감격적 스릴 있고 생동감 있게 손에 땀을 쥐며 어떤 때는 숨죽이고 어떤 때는 경탄하며 강의 하고 들어야 사실은 정상이고 당연하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다 알 수 없다 하여도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돌판에 손수 써 주신 구약의 십계명 그리고 성막과 신약의 예수님은 메시야 그리스도 이심을 알고 선언하면 , 선언하고 알면 얼마든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고 권세 있고 능력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도 있다고 할 것이다. 그 안에 모든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가장 첫째 되는 계명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답해 주셨다. 그것은 율법의 압축 핵심인 십계명을 더 요약 압축한 핵심인 것을 알 수 있다.

( 마16장 예수님을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선언하심과 그 복 역시 몇날 며칠을 강해해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의 구약의 예언과 성취의 과정은 역시 놀람 감격 감탄 스릴 서스펜스 표현할 단어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예언의 성취이고 십계명과 함께 주신 메시야 그리스도의 모형이 예수께서 오심으로 완성된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였을 때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한 것이었는지 는 베드로의 대답 후 예수님의 말씀에서 알 수 있다.

베드로의 정확한 대답에 인간적으로 표현한다면 예수님이 경탄한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이것을 아는 것은 네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신 것이다. 구약에 약속하신 메시야 그리스도의 오시는 구원 역사를 다 말하려면 구약을 꿰뚫고 관통하며 스릴과 써스펜스 흥미진진 좌절 한숨 그리고 역전의 승리 등등의 산전수전 험산준령 파란만장 하나님의 능력 도우심 등등의 짧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전달은 우리의 표현의 한계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로 채워주신는 것이다.)

 

초대교회에 많은 경전에 없어도 신앙생활을 더 못했던 것은 아니다. 성령의 함께 하심과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고 신실하게 살며 순교적 역사를 살기도 한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고도 신자들은 성경을 많이 대하지 못하고 읽을 수가 없었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종이와 인쇄술 발명 전에는 그림과 상징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언약 십계명은 돌판에 손수 새겨 써 주셨다는 것이다.

( 종이와 인쇄술의 발명 이전에는 성경기록이 극히 제한 될 수밖에 없고 또 있다 해도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그 당시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성경을 저마다 읽다 보면 해석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방대한 책을 읽고 저마다 잘 못 이해하고 해설할 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을 보라 성경이 모두에게 보급이 되니 소위 이단 적그리스도 세력도 난무 할 수 있고 무슨 저마다의 소위 학자들의 잠시 관심과 흥미를 주기도 하는 튀는 학설도 있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거기다가 번역본도 의역과 쉬운 번역으로 자유우선의 어느 나라에서는 십수 아니 수십 권 그 이상이 될 지도 모르는 번역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미국에서는 가장 검증되고 인정받은 권위 있는 성경을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야기식은 좋은 것이다.

근래 한국에서는 성경연구 분위기보다 수평이동의 교회성장론 교인들 내 교회로 채우기의 교회 성장론으로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이래도 그것을 자랑 과시 등의 분위기로 과시의 성장론인지 교인의 성장론인지 모르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돌판에 손수 써 주신 십계명과 사랑의 언약, 약속대로 오신 예수께서 교회의 신앙고백에 말씀하신 내용 그리고 십계명을 더 요약한 율법의 핵심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교회를 세우시고 그의 성령으로 말씀하신 내용을 알고 예배드리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첫째 되는 가장 큰 사람인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에 예수님이 인정해 주실 것이다.)

 

1. 십계명 안에는 창조와 구원이 있다.

안식일에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기억할 때 누구나 다시 힘이 날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생각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이야기 하려면 새 힘을 주고 길고 긴 시간도 묵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역사의 기적과 놀라운 역사를 기억하고 말하려고 한다면 한도 끝도 없는 감동과 놀라움의 긴긴 내용일 것이다. 공중의 나는 새 들의 백합화부터 시작한다고 하여도 인문학과 경험이 많을수록 그 내용은 거의 한도 끝도 없는 내용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구원역사도 짧은 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데 길고 긴 시간을 기억할 수 있다. 그것을 다 이야기 하려면 스릴 넘치는 과정의 긴 시간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놀라운 감동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사랑 창조와 구원 예배 은혜 능력 역사의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다. 그런데 십계명은 율법의 요약인데 더 압축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서로 사랑인 이웃사랑인 것이다.

        

거기에 성막까지 주셨는데 그 성막도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한 마디로 말하지만 성막의 설계도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 세밀하심 완전하심 긴긴 시간을 묵상할 수 있다. 얼마나 세밀하시고 완전하시는가 알 수 있다.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그림자 비유 모형인 성막을 통해 실물로 오신 마16: 약속하신 기름부음 받은 자 그리스도의 오시는 역사를 세세히 이야기 하려면 짧은 시간에 다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 창조와 구원 예배 은혜 능력 역사의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다. 그런데 십계명은 율법의 요약인데 더 압축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서로 사랑인 이웃사랑인 것이다.

 


거기에 성막까지 주셨는데 그 성막도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한 마디로 말하지만 성막의 설계도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 세밀하심 완전하심 긴긴 시간을 묵상할 수 있다. 얼마나 세밀하시고 완전하시는가 알 수 있다.

    

( 신약에서 성막의 모형이 실물로 오신 마16: 약속하신 기름부음 받은 자 그리스도의 오시는 역사를 세세히 이야기 하려면 짧은 시간에 다 말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불똥 집게도 순금으로 하라고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명하신 하였다. 등잔대 뿐 아니라 출25: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하나님이 순금으로 하라고 명 하신 것이다. 사소해 보이는 것도 순금이다. 교회의 모든 봉사의 직분도 동일하게 귀한 것인 것을 알 수 있다.)


  

* 안식일을 복되게,,

,, 바라크,, 무릎꿇다, 함축적으로 하나님을 송축하다 , (반대로) 사람을(은혜로 복주다), 풍성하게, 축복하다, 축하하다, 무릎꿇다, 찬양하다, 경배하다, 감사하다.

blessing, to bless, praised, kneel down , congratulate, make to kneel,

하나님께서는 은혜주시고 복 주시는 풍성하게 하시는 것이고

사람 편에서는 ,, 무릎 꿇고 , 경배하고 , 찬양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질문과 대답 (question and answer)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주 묻고 대답하게 하는 교육을 하시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들도 묻고 대답하며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

1. 십계명은 누가 어디에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주신 것입니까?

2. 모세의 양팔에 십계명 외에 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이며 어디에 주셨습니까?

3. 그 성막은 누가 무엇으로 지었습니까, 성막을 지은 후에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4. 성막을 지은 후 첫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증거로 무엇으로 응답하셨습니까,

불로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5. 성막에서 드리는 제사는 언제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레위기)

6. 구약에 명하신 제사라면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왜 지금은 그러한 방식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까? 어떠한 방식으로 제사를 드립니까?(4:20-24)

 

7.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십계명과 그리고 성막,,

율법의 요약 그리고 하나님이 율법의 압축으로 돌 판에 손수 써주신 내용이기에

그리고 성막은 기름 부음 부은자로 오신 약속된 메시야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모형이기 때문이다.

 

8.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고백이다.

메시야 그리스도는 성막에 그려진 메시야 그리스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성막이 그림자라면 예수님은 그 실물이시라는 것이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비유라고 하였다. (히9:8-9)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교리인 예수님은 누구이신가의 신앙선언이고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 사랑 서로 사랑인 이웃사랑이다. 신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구약에서는 시내산에서 모세가 받은 십계명 돌판의 사랑의 언약과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에 올바른 정답의 선언인 것이다.

십계명은 신양에서도 계속 되고 지금도 계속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압축하여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인 이웃사랑을 말씀하여주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계명이 아니라 구약에 이미 율법을 통해서 주신 계명의 요약인 것이다.

그러므로 신구약을 요약한다면 구약은 십계명 그리고 성막이고

신약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선언인 것이다.

9. 교회사에서는 성경 안에서 사도행전을 통해 알 수 있는데 교회사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일곱교회에 주는 형식으로 온 교회 성도에게 주신 계2:-3장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육신으로 계실 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그의 성령으로 교회에 주시는 말씀인 계2:-3:을 자주 읽어야 하며 특히 그 서문 격인 1장을 포함하여 계1:-3장은 교인들이 자주 읽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고 들어야 할 것이다. 그 마지막 부분에서는 예수님께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그의 성령으로 귀 있는 자는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10. 그러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 것이다.

                                                         

                                                                                         ( - ing )  # 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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