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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의 평화 번영 메시지 10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3-21 (수) 08:57 6년전 2136  

1. 노벨 평화상에 관하여

최근의 우리의 한국에 평화집회에 노벨 평화상을 추천하는 분들이 있었다. 나도 추천의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에 어떤 외국인 위원이 개인적으로 노벨평화상을 추천의견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나는 미 트럼프 대통령이 선출 되었을 때 한반도의 평화에 공헌하여 노벨 평화상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에 국내외 일부는 평화적으로 급변하는 한반도에 정세의 평화에 공헌을 하는 지도자에게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 섞인 견해를 말하기도 한다. 남북 미 지도자에게 말이다. 세계인들은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외신과 누군가 문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한 듯하다. 그러나 한국의 한 개인이 한반도 현상황에서는 노벨평화상보다 남북의 평화정착 그리고 번영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남북 미 지도자가 공동으로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남북 지도자 중 한 사람만 받는 것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남북의 평화는 국제관계의 협력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고 한반도에서의 평화는 상대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남북의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로서 한반도 남북의 평화에 크게 공헌하였다는 점에서 단독으로 먼저 받는 것은 좋다고 본다.

 

한 분이 먼저 받아야 한다면 남북의 평화 정착이 획기적으로 전환되는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전제하에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야 최소한 먼저 받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남북의 당사자들보다 외국의 대통령으로서 공헌을 하였기 때문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는 전제하에 남북이 추천하는 분위기도 좋을 것이다. 물론 남북이 평화가 정착되는 공헌을 하였다는 전제 아래 그 다음에 남북지도자가 공동으로 받는 것은 좋을 것이다. 우리는 노벨평화상보다도 먼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북평화의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전제아래 가능하면 평양에 미국 대사관 뿐 아니라 트럼프 평화 도서관이나 평화의 어떤 기념 전당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북미회담을 평양에 여는 것도 좋다. 역사적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 이다. 또는 판문점 지역에서 먼저하고 그 다음 평양에서 하는 것 등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의 각국의 지도자들은 다른 나라의 지도자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도 여러 판단들이 있었다.

그런데 새해 의회에서는 연두 연설인가 하는 것을 보니 물론 같은 당에서 인지 모르나 연속적이 박수가 계속되는 것을 보았다. 얼마동안 보았던 느꼈던 판단했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또한 최근의 미국내의 어떤 이슈에 각계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았다. 좀 더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다는 많은 인식과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다. 적어도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 정도 되려면 얼마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신중한 판단을 할 것인가, 적어도 기본적으로 그러한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결코 가볍거나 경솔한 캐릭터는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대통령이 한반도 남북의 평화에 획기적으로 기여 했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한반도의 남북이 트럼프가 한반도 평화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전제아래 오히려 남북의 자원자들이 추천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1. 북미회담의 관하여

그러므로 북미회담은 판문점 북측이나 그렇지 않으면 평양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평양에 북미관계가 잘 되어 미국대사관과 트럼프 평화 기념 도서관이나 평화 협정기념관 또는 평화의 기념관을 두는 것은 좋다. 가능하면 트럼프 이름을 넣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남북의 당사가가 아님에도 평화의 정착에 공헌하였기 때문이다.

 

지피지기이면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새해에 미 대통령이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열열한 반응을 보았다. 물론 자당의 의원들이 반응이 많이 보였는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은 격려의 박수를 연속적으로 받는 것을 보았다.

또한 각 분야 지도자 초청하여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것을 생방송으로 보았다. 국정 현안의 총기소지 이슈인 듯 한데 상당히 진지하고 사려 깊은 모습을 보여 준 장면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면 다양한 상황과 의견에 얼마나 많은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겠는가,

트럼프는 후보시절 미국민에게 성탄절에 맞게 메리 크리스마스로 축하하는 절기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하였다. 그가 선출된 후 백악관에서도 기쁨으로 그것을 실천하였던 것이다. 미국은 다양한 이민들이 같이 공존하지만 그 나라의 건국정신의 정체성에 맞는 것을 약속하고 실천한 것이다. 대부분의 메스컴이 크게 예측하지 않았던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의 건국의 정체성에 맞는 미국인의 잠재적인 의식의 저력의 모습이 반영되고 보여준 것인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를 메리 크리스마스로 되찾게 하려는 모습에 미국의 신앙의 바탕과 전통 그리고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신실한 신앙인들의 잠재된 판단과 인식의 결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미국이 어떠한 나라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데 성탄절에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에 해피 홀리데이를 사용하라고 하여야 한다는 말인가, 정통적인 미국인 미국의 정체성을 가진 미국민들은 이것을 수용하기 힘들 것이었을 것이다.

 

미국이 어떠한 나라인가, 목숨 걸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진 나라.

처음의 많은 시련 속에서도 첫 수확을 감사하며 그 날을 국가의 명절로 지키는 나라,

자유의 나라이면서도 신앙의 바탕이 든든한 나라,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한 나라, 국무 지도자들 또는 국가 공직자들이 자원해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고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나라, 대통령이 첫 각료회의를 목사님을 초청하여 또는 각료의 기도로 시작하기도 하는 나라, 그것을 자유스럽게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나라이다.

세상을 사는 데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 돈,

그 돈에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장을 새겨 둔 , 

문장 중에서도 하나님 IN GOD 을 가장 앞에 두는 문장이다. IN GOD WE TRUST.

이렇게 문장의 단어의 순서를 배열하여 돈에 써 두는 나라이다. 이러한 나라이다. 세계사에 연구해 볼 나라이다.

      

(  어느 나라나 다양한 의견이 혼재되어 있기에 지도자의 역할은 결코 가볍거나 쉽지 않을 것이다. 미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최소한 그러한 기본 자격을 어느 정도 잘 갖추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지만 많은 진지한 토론 과정과 그 동안의 이력을 알고 어느 정도 검증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새해 의회 연설을 보았고  총기 사고 규제 문제인가에 대해서 각계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장면으로 방영하는 것을 생방송으로 보았다. 

한의 대화 상대자는 평화로운 스위스 영세 중립국의 나라에서 어린 시절을 자랐다면 그 분위기가 마음에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북미 간에는 서로 불신이 생각보다 상당한 뿌리 깊은 것 같다. 북미회담으로 많이 해소되고 새로운 친구의 관계가 될 것 같고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말이 민감하고 예민할 수 있어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김정일 위원장의 할머니가 사실은 독실한 신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적어도 그 할머니의 부모님이 그러하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그 이름은 반석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그 이름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반석 같은 신앙고백의 기초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 위원장은 자신이 원튼 원하지 않튼 신앙의 피가 흐른다고 할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해석해야 할지 하지만 그러한 것이다. 한국의 건국의 시작과 함께 해석하기 쉽지 않은 대목이다. 좀 더 세상사를 깊이 보아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하여튼 해석하기 힘든 역사적 상황이었다고 할 것이다. 우리 인생은 역사를 다 이해할 수도 우리의 마음대로 이끌어 갈 수 없는 세상사의 제한된 인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 한반도의 세계평화도시 구상에 관하여

한반도의 남북에 비무장지대가 있다. 이 장소를 좀 더 의미 있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생산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세계 평화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지뢰제거등 난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은 한국어 뿐 아니라 세계의 가장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세계어인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어를 배우기 위해 새삼 외국에 나가서 기러기 아빠니 하며 본의 아니게 이산가족을 만들필요가 없다. 국가 경제적으로도 유익할 것이다.

        

1.  밤나무, 아카시아 나무 등 우거진 산과 맑은 물이 흐르고,

그 신선한 공기는, 저의 모친이 어린 시절 기도하는 가운데, 공중의 새는 자유롭게 왕래하는데라는 말씀을 자주 사용하셨는데, 그 신성한 향기 바람의 공기는 국경도 초월하여 마음대로 자유왕래 하므로 최근의 미세 먼지의 큰 문제에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밤나무는 유실수 이니까 좋을 것이며 아카시아는 자생력이 강한듯 하고 벌꿀을 양생하는데 그리고 홍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아카시아 나무의 꽃의 향기는 남북을 밤낮으로 수시로 자유왕래하며 코와 오감을 즐겁게 하며 건강에도 유익이 될 것이다,

분단과 아픔의 상징인 도시에 비무장 지대에 평화의 도시 , 세계 평화의 도시를 만들어 야 할 것을 이미 반복 역설하였다. 이 세계 평화도시는 한국어와 세계의 가장 많은 나라에서 쓴다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것이다. 영어를 배우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이 세계 평화도시로 가서 공부하는 것이다. 세계적 대학의 분교를 만들 수도 있다

여러 번 노래하듯 반복하여 말한대로 어학공부 위한 외국유학의 이산가족 되고 문화적으로도 정체성의 문제등 많은 문제가 해결하고, 언어는 공부보다 실제 사용해야 하는데 실용적인 유익, 사교육비 문제 해결, 공부를 위한 공부 시험을 입시를 위한 공부의 문제를 해결하며, 외국석학의 강의는 일석 삼조라는 등의 내용은 이미 발표한 적이 있다. 가령 노벨 평화상을 받은 분등을 포함하여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적 인재들이 약간 자원봉사적 강의와 역할을 맡는다면 어학 문화 인품 등등을 배울 수 있는 세계적인 대학이 되는 것이다. 이 곳에서 세계평화를 연구하고 배우고 실천하고 평화 수출쎈터가 되면 한반도 나아가서 세계는 경제적으로 의식주의 문제는 해결되고 번영 복지 문화향상되고 행복하고 보람찬 인생살이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1. 주님의 계명은

그러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남북관계에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서로 사랑 ,, 주님이 주시는 계명이다. 이것은 평화의 윈윈이다. 남북미가 공동으로 승리하여야 하고 세계과 평화와 번영 행복으로 공동 승리하여야 할 것이다.

 

아무튼 좋은 결과가 되어서 남북 동족이 아님에도 그 남북의 당사자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평화의 번영의 나무를 심었다는 점에서 그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을 전제로 남북은 트럼프 미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를 추천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트럼프는 세계사에서 적어도 한반도에서 역사에 남을 일을 한 것이다.

 

물론 남북미 공동으로 수상할 수도 있고 트럼프가 단독으로 먼저 그리고 더 좋은 정착을 전제로 남북지도자가 공동으로 수상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가능하면 단독으로 수상하는 것보다 함께 수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늘의 현실에서 평화를 만드는 것은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통일은 당장 급할 것도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을 것이다. 평화 공존 자유왕래 공동협력등이 현실적이 통일이라는 것을 수차 말하였다. 갑작스러운 어떤 통일은 오히려 많은 갈등을 해결할 수도 없다. 가령 예를 들면 중고등학교의 학제의 문제 입학급 등록금의 문제 심지어 경제적인 차이 등등 오히려 여러 갈등을 가져올 수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하면 판도로 상자 여는 것 같이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 공존 자유왕래 공동협력 등 이외의 내용은 시간을 두며 점진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1.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지만 개인 관계에서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경우에는 좋은 점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이해가 상충되는 면이 많이 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다.

그러므로 지리적의 먼 곳의, 어쩌면 이해관계가 덜 상충하는 먼 곳의 친구를 두는 것도 좋은 것이 현실일 것이다. 그러므로 남한의 한국과 북한은 미국과 좋은 친구관계를 맺는 것은 현명하고 바람직할 것이다. 미국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공동 유익이 있다고 본다. 미국은 한국에 오랜 친구 우방이고 북한에게는 새로운 친구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1. 남북의 평화 번영의 방향의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지도자로서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은 남북 동포의 의식주와 경제 문제 평화 번영으로 경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가 한반도와 세계에 그리고 우리의 삶에 내적 외적으로 임하기를 바란다.

1. 동족상쟁을 겪은 , 그러나 지금은 ,다시는 한반도에 영원히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세계사를 보변 웬 전쟁을 그렇게 많이 하였나 누구나 놀랄 것이다. 서구의 역사도 마찬가지이고 동양의 역사도 마찬가지이었다. 미일의 관계를 보라, 젊은 시절에 희로시마의 그 장면의 어떤 내용을 읽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다시는 인류사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이러한 일들 이후 세계는 우리가 무슨 짓을 하고 있었나 해서 이성을 되찾고 국제 연합을  un만들고 세계 평화 번영 협력을 위한 기구를 만든 것이 아닌가. 서로 사랑하는 자세 그리고 그 실처이 공동의 승리이다. 이제 세계는 윈윈의 실천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도 알아야 한다.

1.러므로 동족 상쟁의 비극이 있었던 한반도에서도  비무장지대에 세계 평화의 도시를 , 동족상쟁의 형언할 수 없는 그 시절에 다시 이제 세계에 평화의 상징적 도시로 ,, 그리고 세계에 평화를 수출하는 한반도가 나라가 된다면 뜻 깊은 일이다. 기본적인 자급자족도 어느 정도 가능할 것이다.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는 꼭 바라야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 모두가 의식주 교육 노후가 보장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한반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반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옥토라고 본다. 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있는 곳에서 평화와 행복의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예수님 모시고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종교는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인생으로서 영적존재로서 내세의 문제 그리고 현재의 인생의 한계앞에 종교를 찾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은 본능적으로 종교를 찾게 창조하였다고 본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무신론자에 대해서 보다도 우상숭배를 그렇게 경고하고 있다.종교심을 가진 너희들이 영원을 사모하는 너희들이 하나님을 찾기는 찾을 것이나 만든 신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육신으로 오시는 분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ion)

1. ( 이사야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2. 화평케 하는자,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3. 부활하신 예수님이 명하신 평안 평강 평화  (요20:19-31)


4.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마6:25-33)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그의 나라는 예배 등 영적세계의 일이고

그의 의는 그가 보시기에 옳은 일을 말한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하셨다.

이 모든 것 더하시리라, 이 모든 것은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말한다. 천지만물과 자연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분이 자연 팩트의 예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는,

1).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에

2). 우리의 경제적인 의식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은혜가 한반도와 세계에 그리고 우리의 삶에 내적 외적으로 임할 것이다.

( * 샬롬(히),, 평화, 평강, 평안, 평화로운, 번창, 번영하다, 쉬다, 안전한, 인사하다, 편안한,  잘 있는, 행복한, 정다운, 안녕,  친한, 호의, (좋은)건강, peace, well , welfare, prosperity , safe , health,  completeness (in number), safety, soundness (in body), prosper, quiet, tranquillity, contentment,,  * 에이레네(헬)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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