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애굽 여정 탐구 2 - (민33:)
( 다음의 숫자 번호는 각 구절)
1. 민 33장은 출애급 여정의 압축 기록인 것을 알 수 있다.
33:1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하에 그 항오대로 애굽 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이 이러하니라
33:1 Here are the stages in the journey of the Israelites when they came out of Egypt by divisions under the leadership of Moses and Aaron.
2. 이 출애굽 여정은 여호와의 명에 따라 하였다.
여호와의 명에 따라 이 여행 노정을 기록 하였다.
33:2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하니라
33:2 At the LORD'S command Moses recorded the stages in their journey. This is their journey by stages:
3. 1월 15일 라암셋 출발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The Israelites set out from Rameses on the fif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the day after the Passover. They marched out boldly in full view of all the Egyptians,'
라암셋은 고센 땅의 지명이며 첫째 달 십오일은 애굽에서의 유월절 다음 날이다.(출12:-13)
8. 마라가 어떤 곳인가 , 어떤 일이 일어난 곳인가,
여기에는 한 지명으로 압축하여 표현하였으나 그 내용은 목마름의 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절만 원망의 장소에서 생생한 역사이다. 향기로운 생명의 역사이다. (출15: )
15.
16.
15절과 16절은 연속하여 지명을 기록하였으나 그 곳에서 일어난 일을 보자.
그리고 르비듬과 시내광야가 어디에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시내 광야와 기브롯핫다아가 위치를 보자.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시내광야는 거의 일 년을 거한 장소였다.
시내광야와 기브롯핫다아와 의 지리적 위치가 중요하다. 가까운 거리인가 아니다.
한 구절 사이이고 , 바로 문장에 붙어있지만 그 거리는 지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왜냐하면 시내 광야에서 그 다음해 1월 일 성막 완성 거기서 첫 제사 드리고 1월 14부터 유월절 제사 드리고 2월에 또 부득이 참 석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월절 제사를 또 드리고 출발할 때까지 거하였다.(민
그 동안에 십계명 돌판 받고 성막 양식 받고 성막 짓고 첫 제사를 드리고 출애굽 이후 첫 유월절 지키고 ,, 2월 출발할 때 일년 내에,,
하나님의 역사는 육하원칙의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다 알 수 있는 실제적 사건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는 지명 인명 과정 등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의 설계도 성막의 식양 인명 족보 지명 등등 지루할 정도로 건너 뛰어야 하나 할 정도로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실성 정확성 세밀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은 읽은 지루함 대신 감동으로 읽을 수도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어떤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기록하라고 하신 것이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을 때 모세가 손을 들 때마다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기록하라고 하셨다. 이것을 기록하고 기억하여 후세에게 전하여 신앙을 갖게 하였다. (출17:14-)
출애굽 여정을 압축하여 기록한 것이다.
시간적으로는 약 시간 사십 여년 간의 많고 많은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한 지명으로 대치하기도 한 곳이 많다.
성경 중 십계명 돌 판에 직접 써 주신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오시고 성령으로 오셔서 영원히 거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십계명 돌판은 직접 쌔겨 써 주셨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간 과정을 모세가 기록한 것이다
역사적 지리적 사실과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다. 하나님은 자주 기록하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다. 기록하여 후세에 전해 교훈을 삼으라는 것이다.
( 서구의 어떤 신학교에서는 유학 가서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질문하고 어떠하다는 것이다.
그것 배우러 그렇게 밤잠 설치고 노력하고 물 건너 바다건너 외국까지 가서 그것을 배운다는 것이 우습다. 신학까지 서구 사람을 통해서 말하면 학문적 큰 권위가 있는 것으로 얼마전까지 알아왔을 것이다. 같은 성경은 배우는데 이제는 왜 서구의 사람의 말로 배우는가.
우리는 번역된 정경이 없는가, 우리가 직접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감동 받으면 되는데 꼭 그들을 통하여 배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는 고려할 필요도 있다. 그들의 무슨 학설이 더 탁월하다고만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물론 어떤 신학학설도 검증된 좋은 내용이 있으면 국경을 초월하여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별 내용도 아닌데 내용이 단지 어렵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들이 말하면 대단한 것으로 아는 것은 이제는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성경 권위에 외국에서 낮게 말하면 왈가왈부 하는 것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성경을 부정하고 믿지 않으면 모르지만 믿는다면 다 믿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들을 위해서도 하나님이 손수 돌판에 율법의 핵심을 직접 써 주신 것이다. 이것을 알고 믿는다면 구약을 다 믿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안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동행한다면 다른 것을 부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성경을 손수 써 주신 내용과 기록하라고 하여 기록한 것이 있다. 주시는 계시와 교훈들이 있다. 물론 성경에는 신앙인들의 간증과 찬양 간구들도 있다.
민 33장은 하나님께서 기록하라고 하신 내용이다.
이것을 다 말하려고 하면 사십년은 더 걸릴 것이다. 그 사실적 내용에 감동의 간증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장에 기록하라고 하는데로 다 압축하여 기록하였다. 이 압축을 풀면 말하려면 사십년도 더 걸릴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실적 내용에 사람들이 감동 간증 스릴 써스펜스 원망 불평 두려움 승리 감격 등등의 말들이 사실에 더해지기 때문이다.
압축의 내용을 보자. 어쩌면 광야 사십년을 가장 세밀하면서도 압축한 내용일 것이다. 지루할 수 있는 여러 지명등은 그리고 인명 시간등은 누가 언제 무엇을 왜 어떻게 어디에서 육하원칙에 의한 사실 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33: 8.
마라에 진쳤다로 요약하였으나 거기에 어떠한 일과 기적과 교훈이 있었는가,
여호와께서 엇이라고 선언하셨는가,, 출15장
15절 16절을 주목해 보라.
르비딤에서는 어떠한 어려움과 놀라운 기적이
출17:
시내광야에서는 ,,
민33:15 르비딤에서 발행하여 시내 광야에 진쳤고
민33:16 시내 광야에서 발행하여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쳤고
시내광야 도착 출19:1 ,, 애굽 땅을 떠난 3개월 말에,,
3월 1월 이냐 / 출발 1월 15일 // 45일
3월 15일 이냐 / 출발 1월 15일 // 두 달,,
( 이목사 : 지도를 참고 하면,,
제 3월 첫 날에게 3.1이냐 출발 한 날을 기준으로 하면 3.15일이냐 지도를 보면 거리상으로 3월 1일이 맞을 듯하다 유대 전승에도 45일 그렇다면 3월 1일로 본다고 한다
그리고 출16:1 을 참고하면 신 광야에 이르니 둘째 달 십오일,,
지도 거리상으로 보면,, 라암셋에서 신광야까지 한달이라면 신광야에서 시내광야까지 15일 일 듯하다.
출19:1,,
유대전승엔 45일 본다고 한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3월 첫 째 즉 3.1일이다. 거리상으로 보아도 3.1 일 것이다.
그런데 영 kj 번역은 the same day -> 1월의 같은 날로 번역하면 3월 같은 날 이라면 3.15 이므로 만 2개월이다.
niv 번역을 참고하면 셋째 달의 첫째 날이기에,, 3월 1일이다. 그렇다면 45 일이다.
다시 지도를 참고 하면 45일 ,, 신광야에서 시내광야를 지도로 보면 15일 정도 일 듯 ,,
그렇다면 역시 45일이다.
민10:11-12
출19:1-2
민9:9-14
민10: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그러므로
(* 성막의 완성일이 정월 첫 날 즉 일월 일일 이었다. 성막 완성일이 출애굽 후 그 다음 해의 첫달 첫일이었다는 것이다. 성막 완성일이 어느 달 어느 해 일수도 있지만 한 해의 첫달 첫날 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정밀하게 일하신다는 볼 수 있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는 정월 초일일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출40:1-2)
Then the LORD said to Moses:/"Set up the tabernacle, the Tent of Meeting, on the first day of the first month.)
36-38
여기에서 신광야라는 것은 시내산 광야를 떠나 지나 도착하여 진을 친 곳이다.
그러므로 시내산의 십계명 언약 , 성막 양식 받고 성막 짓고 애굽에서 첫 유월절 이후 출애급 이후 첫 유월절 절기 지키고 드디어 출발하여 도착한 곳임을 알 수 있다.
36. 가데스 바네아
(민14:, 민20:)
가데스에서 일어난 두 장면을 보라.
성경에 기록한 가데스에서의 두 번의 사건은 너무나 절실한 교훈의 장면이다. 민14장은 출애굽 후 약 2년 쯤에 있었던 일이고 민 20장은 민 14:의 가데스 사건 이후 38년 동안 광야 유리방황 후 출애굽 40년 째 되는 해에 있었던 일이다. 가데스와 가데스 바네아는 동일한 지명이다. 가데스에서의 두 사건은 우리의 신앙의 인생 길에 절실한 교훈을 준다. 그 두 장면의 내용을 비교 묵상하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 아래의 지도는 대단히 간략하지만 비교적 알기 쉽게 그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째 가데스 사건 이후 38년 광야 유리방황까지는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데스 사건 후 삼십 팔년이며 출애굽 사 십년째에 다시 가데스 까지 오기까지는 잘 그려지지 않았다. 또한 두번 째 즉 사 십년 째에 가데스를 떠나
호르산을 지나고 모압 땅으로 가는데 에돔 지역이 표시가 되지 않았다.
모압 평지는 느보산 아래에 있고, 에돔지역은 부논이라고 표시된 지역일 듯 하다. 그래 그 에돔 지역을 지나 모압 평지로 직진으로 가려는데 에돔 왕이 허락하지 않고 막아서 아래 지도에서 부논 지역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는 표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 에돔의 왕의 대로로 직진으로 통과하지 못하고 에돔 변경으로 돌아갔기에 백성들의 마음이 상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날씨는 덮고 광야 사 십년 여정은 인내의 한계점에 왔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마음이 상했을 것임을 알 수 있다.)
37. 에돔 땅 변경 호르산
출애굽 후 광야 사십년 째에 그들에게 주신 사명을 다한 미리암 아론 모세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가,
(민20:1 22-29, 신34:)
38. 호르산에서 (민33:36-37)
47. 느보 앞 아바림 산 ( 신32:48-52, 34:
48. 모압평지의 위치 (민22:)
50. 모압평지에서 주시는 말씀(신29:)
(신29: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These are the terms of the covenant the LORD commanded Moses to make with the Israelites in Moab, in addition to the covenant he had made with them at Horeb.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출애굽 여정 (출처: 라이프 성경사전)
( - 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