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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탐방 몇 장면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7-27 (금) 08:23 5년전 1825  

세계 몇 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라는  피라밋 탐방 이후 마라의 우물의 흔적을 보고,, 크게 느낀 바가 있다. 지금의 그 우물안에는 포탄의 껍질과 오물들도 들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우리 어렸을 때 볼 수 있을 정도의 보통의 샘물의 모습이었다. 이 보통의 쓴 우물물이 단물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마시고 힘을 얻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아 , 아 그렇구나 보통 사람들을 통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하시다. 엄청나고 어마 어마 한 큰 강이 아니라,, 우리 어렸을 때 우리들의 동네에서 흔이 볼 수 있은 무물 같은 보통의 그 우물들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서 마시게 하셨구나.

이스라엘 성지의 들에 핀 들풀인 빨강 노랑 자주 색깔등의 백합화와 솔로몬 성전의 대비하는 한 것의 사진을 찍었다. 일행과 함께 가다가 생각해 보고 다시 그 장소로 올라가 그 두 모습을 담기 위해 비스듬히 누워 그 두 장면을 담아 보았다. 그것은 오래 전 첫 탐방 때 이었다.( 마6:25- 32)

 

오래전 첫 탐방은 3,4 일 정도인 것 같고 두 번 째는 6, 7이었다. 계절적으로 다른 때 탐방도 좋을 듯하다. 세 번이 기회가 있을 뻔 하였는데 두 번 방문하였다. 새롭게 감동 받은 장면들이 있다. 인상적인 몇 장면이다.

 

1. 가이사랴 빌립보. ( 마16:13- )

가장 감동적인 장면의 하나이었다. 구약의 약속의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장면이었다.

살아움직이며 물결치며 흘러내려오는 시냇물을 보고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동적으로 생생하게 흐르는 구나 외치고 있었다. 그 장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신 것이다.

광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꿈같은 약속의 말씀이 생생하게 이루이지고 있는 한 장면이다.

1). 그 곳은, (신8:7-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신8:7 For the LORD your God is bringing you into a good land--a land with streams and pools of water, with springs flowing in the valleys and hills;

8:8 a land with wheat and barley, vines and fig trees, pomegranates, olive oil and honey;

8:9 a land where bread will not be scarce and you will lack nothing; a land where the rocks are iron and you can dig copper out of the hills.

8:10 When you have eaten and are satisfied, praise the LORD your God for the good land he has given you.

 

1). 바로 그곳에서

구약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역동적으로 흐르며 생생하게 역사하는 그 곳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고

베드로는 교회의 기초가 되는 신앙선언과  예수님의 복이 있다는 선언을 받았고

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과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장소이다. 그리고 그 약속이 이루어졌고 지금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마16:13-21)


   

1. 갈멜산 위에서 엘리야의 기도.

(왕상 18:1) 

앞에는 3년여 가뭄에 말라 타들어간 넓은 이스르엘 들판, 마음 속으로 타 들어간 엘리야의 심정이 보이는 듯 하다.

다른 쪽에는 지중해의 넓고 풍부한 물이 가득한 망망한 푸른 바닷 물, 크고 풍부한 물이 산에서 역시 보이고 있다.

물론 그 바닷 물이 당장 식수로 농사의 물로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한쪽에는 타들어간 들판과 그곳을 바라보는 타들어가는 마음, 그리고 한편에는 엄청나고 풍부한 푸른 물이 너무나 대비가 되었다. 들판과 바다는 갈멜산을 주고 지리적으로 정반대편은 아닐지라도 양편에 마주보고 있는 듯하였다. 거기서 약속한 대로 비를 주시기를 일곱 번이나 사환을 산 꼭대기에 보내면 기도하였다 그 양쪽을 바라보며 기도하였을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

. 약속의 말씀에 근거 기도하고  일곱번까지 가보라고 한다. 일곱은 완전 숫자로 말씀을 끝까지 믿는 모습이다.

(왕상18:1)

(왕상18:41-46)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18: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18: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18:42 So Ahab went off to eat and drink, but Elijah climbed to the top of Carmel, bent down to the ground and put his face between his knees.

18:43 "Go and look toward the sea," he told his servant. And he went up and looked. "There is nothing there," he said. Seven times Elijah said, "Go back."

18:44 The seventh time the servant reported, "A cloud as small as a man's hand is rising from the sea." So Elijah said, "Go and tell Ahab, 'Hitch up your chariot and go down before the rain stops you.'"



1. 히스기야 터널

(왕하20:20)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권력과 못과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중으로 인도하여 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보, 대하32:30)

As for the other events of Hezekiah's reign, all his achievements and how he made the pool and the tunnel by which he brought water into the city,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

히스기야 터널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인 사실을 생생하게 보는 터널이다.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의 침략에 대비해서 이천오백 명의 사람들이 창여하여 성밖에 있는 기혼 샘뮬의 줄기를 성안으로 끌여들이는 터널이다. 기혼샘과 실로암까지가 533m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이 암반 터널을 뚫었을까,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 생생한 증거물이다.

 

1. 출애굽 광야를 지나면서,, 그 모습이 보이는데,, 이 광야의 지역에서,, 광야에 지금은 어떤 흔적도 없지만 ,,

지금 이스라엘이 있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지금 예수님이 세운 신앙선언을 한 사랃들 즉 교회  있다는 것이 가장 명백한 증거이다.

(신8:1-4)

(마16:15- , 행2:)

 

1. 느보산에서, 느보산 비스가 봉우리에서 요단 건너 편을 바라보며 그리고,

모압평지에서 마지막 반복의 교훈의 내용은 신명기에서 볼 수 있다.

(신1:3)

제 사십 년 십일월 그 달 초일일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

In the fortieth year, on the first day of the eleventh month, Moses proclaimed to the Israelites all that the LORD had commanded him concerning them.'

사십년 11.. 신명기 마지막 장에서의 모세의 모습,, 17장의 변화산에서 모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 장면의 그림으로도  죽음 이후의 세계와 그 주권자와 그 능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구약의 모세,, 요한 계시록의 예수님의 모습,, 너무나 똑 같다 할 것이다.(계1:)

 

1. 맛사다는 처음 보았을 때 보다 더 광범위하게 보았다. 로마의 공격에 저항하며 상당기간 거주하였기에 그 동안 살아가는 여러가지 살림살이를 볼 수 있다. 비장한 장면이다. 이스라엘은 군 복부 증 마지막으로 그곳을 방문한다고 한다.

 

1. 페트라,, 광야 산 속에 거대한 고대 도시가 있었다는 것,, 불가사의,, 믿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증거물이 없었다면 시대가 지나면 여기 이러한 큰 문명도시 궁궐이 있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의 거대한 문명 궁궐이 있었다. 인생들이 만든 도시 궁궐 문명이지만 불가사의 하다고 할 일이다.

( 한국의 한탄강을 다시 보았다. 몇 십년전에 그 강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탄강이 그렇게 맑고 파란 강이었던 것을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상류에 무슨 공장 또는 산업단지가 생겼는지 처음에 다시보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시대를 지나며 변하는 강들도 많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어떻게 인간 이성으로 다 알고 믿을 수가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증거궤에 언약궤 법궤에 증거물 만나 항아리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싻난 지팡이..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없다.

성령을 보증으로 주셔서 알게 믿게 경험하게 하신다.

성령의 교통과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는 것이 증거이다. (고후13:13)

( niv 개정 수정판을 높게 평가 하지 않는다. 그런데 복음서에서는 그리스도 대신에 메시아로,, 이방인들에게 그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 그리스도로 번역하였는데,, 그리스도 라는 생소한 말보다 예수님이 메시야 그런데 그들이 생각한 정치적 메시야가 아닌 대속의 죽으심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으로 오시는 메시야인 ,, 메시야 명칭을 쓰면 덜 생소하지 않을까,, 예수님은 메시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어린야으로 오신 ,,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메시야라는 것이다. 그러한 단어와 설명이 더 실감있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인 히브리어 메시야 헬라어로 번역하여 그리스도라는 말은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하게 그 명칭이 매우 생소한 칭호로 듣게 된다는 것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한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 믿는 자의 핵심적인 신앙고백이다.

 

1. 가이사랴

이곳은 헤롯에 의해 건설된 ( BC 25-13)지중에 연안의 항구도시이기에 가이사랴(Caesarea) 라는 이름을 붙인 것을 알 수 있다.

 

지중해에 접해있는 이곳 가이사랴를 보았을 때 성경의 역사적 현장을 실감하였다.

아 이곳이 바울이 재판을 받았던 장소이었구나.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있는 이곳 , 로마 군사들의 주둔지이기에 지리적 군사적으로 이곳 항구에 두었을 것이다. 그 지중해를 바라볼 때 마다 피곤이 가실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의 푸른 바다이다.

이곳에서 바울이 종교적인 신앙의 이유로 죄수로 끌려와 이스라엘과 로마의 고위급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강론한 곳이구나 하였다. 비록 쇠사슬에 매여 있을지 몰라도 멋지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로마 이스라엘 귀족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였겠네 하였다. 이곳에서 고위급들에게 연설한 내용은 자기의 죄목에 대한 변명이지만 내용적으로 예수의 복음을 간증적으로 전하는 복음집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멋진 장소에서 최고급의 고관 귀족들 앞에서 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삼고 전하였네 하였다.

참으로 아름답고 망망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이스라엘 왕과 귀족 로마 총독 등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이곳에서 예수 복음을 전하였던 곳이다. 바울이 심문 받는 곳이지만 이스라엘 왕과 귀족 로마의 총독 앞에 바울이 예수 복음을 전하는 최고의 예수 복음 강연장이었던 곳이다. ( 23:23-33, 24:1-, 25:1-13, 25:6, 21:8)

 

이곳은 베드로와도 연관이 있는 곳이다. 아곳은 로마의 총독부와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백부장 고넬료도 거주하였다. 여기서 고넬료의 일가 친척들이 베드로를 초청하여 엎드려 절할 정도로 예수 복음을 사모하였고 온 가족 친척이 예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로마 장교가 식민지의 어부 출신의 베드로 앞에 엎드릴 정도로 베드로를 당황하게 하였을 정도이다. 이렇게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한 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강했다.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베드로를 초정하여 예수 복음 강연을 듣던 바로 그 지역이기도 하다.

(10: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말씀 묵상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두 돌판을 손수 써 주시고 증거물로 증거궤에 세 증거물을 두라고 하셨다.

지금의 가장 명백한 증거물은 주님이 신앙선언 위에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교회, 그 교회에 그의 성령으로 세워지고 지금 교인으로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사람들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세우신 교회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 그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일 것이다.

1.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신앙고백 선언

( 영어로도 묵상해 보자)

(마16:13-21)

16:13 When Jesus came to the region of Caesarea Philippi,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e Son of Man is?"

16:14 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Jeremiah or one of the prophets."

16: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 그 당시 베드로는 헬라어 그리스도의 번역인 히브리어 메시야로 고백하였을 것이다.)

16:17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16: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16:19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16:20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16: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1. 행전의 베드로와 가이사랴

( 다음의 사도행전에서의 가이사랴는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른 지중해 옆의 가이사랴이다.)

 

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0:24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1. 행전의 바울과 가이사랴

행23:21 당신은 저희 청함을 좇지 마옵소서 저희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매

23: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3: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미구에 떠나갈 것을 말하고

25:5 또 가로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송사하라 하니라

25: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25: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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