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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떤 지식인들에게 주는 메모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8-09 (목) 08:02 5년전 1836  

1. I am that I am

   I am who I am

 

(출 3:13 -14)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Moses said to God, "Suppose I go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s sent me to you,' and they ask me, 'What is his name?' Then what shall I tell them?" /

God said to Moses,  I AM THAT I AM  ("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여호와,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무엇인가 물음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다.

하나님이 무슨 이름이 있겠는가. 세상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누가 하나님의 이름을 지어줄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이 이름이 있겠는가,

 

하나님이 이름이 있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선 친절하게 분명하게 대답해 주셨다 그 내용이 이름 아닌 이름이 되었다고 할 것이다. 여호와 라는 것이다. 이 칭호의 음보다 그 내용이 중요할 것이다.

여호와, 이 칭호는 함부로 부를 수가 없어 주님을 뜻하는 아도나이로 대신하였고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이 자음만 가지고 발음을 하여 중세시대에 이 음을 야웨 , 야훼가 아닐까 주장했다는 어떤 주석의 학설도 있었다. 그 내용이 중요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I am that I am

위의 문장에서 am 이라는 동사가 두 번이나 나온다. 어느 단어가 연결동사이고 어느 단어가 내용동사인가 연구하여 찾아보자.

 

am

연결동사 am 의 역할은,

그렇다면 내용동사 am 의 뜻은,

 

I am who I am

영어 표현.

who 앞에 선행사는 사람인 것으로 배운다. 즉 인격이 존재가 나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명사가 나와야 한다. 그런데 동사가 나온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이 문법적으로 가능할까, 그럼에도 경전에 이러한 문장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영어의 문법으로 가능 한 것인가. 세계 최고의 영문학자들이 번역 감수를 검증을 하였을 것이다.

역시 하나님의 초월하심을 문법도 초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 문법으로 다 표현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참으로 깊고 심오하고 놀라운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혹 한국에서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기독교를 성경을 잘 알지 못하며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 세 문장을 주님이 직접하신 이 세 문장을 한번 해석하려 본다면 깨닫는 바 얻는바가 클 것으로 본다. 아니 어쩌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더 복된 유익 영원한 유익의 선택을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1. I AM has sent,,

이런 문장이 있겠는가,

(출3:14)

,,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I Am 이 주어이다. 영어에 이러한 문장이 문법적으로 있을 수 있겠는가.

동사 자리에 동사가 둘이다. 하나가 조동사 인것도 아니다. 수동태나 분사 용법도 아니다. 단어의 생략도 없다.

그렇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연구해도 이러한 문장이 있겠는가, 영문학자 총동원하여  연구하여  보라고 하라.


혹 마음 급한 분들은 기독교 경전 성경에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있다고 선언할 것인가,

세계 모든 영문학자 무명의 영어학자들 다 나서서 왜 경전에 이러한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듯한 문장이 있는 것인가 연구하여 보라는 것이다, 아무리 보아도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듯하다. 모세의 물음에 하나님의 대답이 말이다.

하나님은 영어를 잘 모르시는가, 히브리어는 아시지만 영어는 잘 모르시는가,

아니다. 히브리어에 그렇다는 것이다. 영어 성경은 단지 그 히브리 말의 내용을 정확히 번역한 것 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히브리어 문법을 잘 모르시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것은 무슨 뜻인가,

영어 성경의 번역은 권위 있는 영어 성경의 번역은 세계 최고의 영문학자가 포함되어 있고 감수에 감수를 하였을 것이다. 미스프린트일 리가 없고 문법적으로 틀렸다면 지금까지 둘리가 없다.

한국의 어떤 지식인들 특히 무슨 이유인지 교만인지 기독교를 비하하려는 사람들 지식인들은 왜 이러한 어쩌면 문법적으로 틀린 것 같은 내용이 있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가 성경의 내용이 얼마나 깊이 있는 과학을 문법을 초월한 내용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은 성경의 가장 영어 단어가 쉽다고 하며 깊이 있고 심오한 책 중의 하나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서는 이미 언급을 하였지만 다시 따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일단은 요한복음을 쓴 요한이 누구이고 어떤 신앙의 경험을 하였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요한복음에 예수님께서 I Am ,, 이것은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누가 보냈느냐고 물으며 그이름이 누구냐고 물을 때 모세에게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뜻이다. 참고로 성경의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다.

 

요한 복음에는 예수님의 일곱 번의 자기 선언에 대하여 기록되었다고 한다.

,, 에고 에이미,, I am ,, 선언이다. 여기에서 am 은 연결동사 라기 보다 내용동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I 는 다 아는 것이고 내용은 am 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 이다. 선언이라고 하는데 나는 있다 존재한다 계시다 선언이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신을 선언하신 그 내용도 과거이기에 과거 분사의 동사를 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 동사를 썼다. 이것도 문법적으로 맞지 않다. 이것을 영문학자들이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할 것이나 그것이 아니라면 참으로 놀라움을 발견 하였다고 할 것이다.


1. I Am.

(요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8:58)

어떤 영어 성경은 이 문장에 느낌표를 두었다. 충분히 느낌표를 둘 감동적인 놀라운 내용이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이신가 궁금하였다. 그리고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 놀라운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놀라운 기적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능력으르 보았기 때문이다. 풍랑의 바람까지 잔잔하게 하시는 이적도 행하셨다. 그리고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그 큰 긍휼하심을 보여주셨다. 죽은 자를 살리기까지 하셨다. 이 외에 수 많은 표적을 행하셨다. 심지어 사람들은 그를 임금으로 세우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분이 누구이신가.선지자들 중 하나인가, 그 예수님을 메시야 그리스도로 알릴 세례 요한이 살아 돌아온 것인가,

가장 정확하고 놀라운 복된 고백 선언은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기름부음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메시야 그 당시의 세계어라 할 수 있는 헬라어로 번역하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선언 이것이 교회를 탄생케 한 고백 선언이다. 이 고백 선언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시고 그리스도로 죽으시고 그의 성령으로 오셔서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I am. 이라고 하신 것이다. 주어는 당연하기에 내용어는 am 인 것이다. 놀라운 AM 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권위 있는 영어 성경에는 ! 느낌표를 붙인 것이다. 하나님 만이 사용하실 수 있는 , 사용하시는 용어 를 사용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선언하신 그 칭호를  선언하시며 사용하시며 알려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칭호가 문장에서 아브라함 전이라면 과거분사 또는 최소한 과거를 써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아브라함 전인데 현재 동사를 쓴다는 것인가, 이것이 문법적으로 가능한 문장인가, 권위 있는 영어 성경은 세계 최고의 언어 문법 학자들이 참여하고 감수하고 검증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문법적으로 맞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전에 어떤 한국어 쉬운 번역 성경에는 과거동사를 쓴 것을 본 듯하다. 이것은 전혀 뭘 모르고 번역한 경우이다. 나중에 다시 수정한 듯하다.

문법적으로는 틀렸다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언어 문법에 갇혀 계신 것이 아니다. 세상의 논리나 심지어 과학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해 계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대 학자이기도 한 바울의 표현은 놀랍다.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 4:6)

      

I Am !.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의 일곱 번의 자기 선언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표적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표적이라는 용어는 의미 있는 기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메시야 번역하면 그리스도 이신 것을 보여주는 기적이라는 뜻이다. 표시가 있는 사인이 들어 있는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요한복음은 더욱 묵상하고 탐구하면 좋을 것이다. 가장 쉽고도 깊이가 있고 심오하다고 할 수 있다. 영어 공부에도 문장과 단어와 문장이 쉬우니 먼저 공부하기 좋다고 한다. 요한복음 그리고 요한서신 요한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에 대해서는 다시 따로 좀 더 언급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부록

( 군대 전역 후 복학 전에 영어 타임지반 독해 팀의 아마 공개강좌인 듯 한데.. 그 강사가 난데없이 성경에 관해서 한 마디 하는데 자기가 신약 성경을 다 읽어 보았는데 하면서 한 마디 하는 것이었다. 맞는 애기가 아니었다. 영어 강사는 될지언정 신약을 한번 읽고 진정 성경을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통적인 내용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것이었다. 지적 교만일 수 있다. 세상의 지식과 세속의 학위 타이틀을 가지고 지적 교만을 남발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종교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도 겸손하여야 할 것이다.)

( 근래에 어느 때 부터인가부터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인넷에서 비방의 글을 자주 볼수 있었다. 최근엔 조금 뜸한가 모르겠다.

그들은 지식인은 물론 지성인이라 할 수는 없다 할 것이다. 어떤 논리나 내용은 없고 종교의 이름을 변개하고 교직자의 이름을 변개하여 반복적으로 비방의 글을 올리고 있었다. 하도 반복적으로 올려서 그것에 세뇌되어 교계 안에서도 그 용어를 인용하고 그 허무한 비방의 내용에 같이 동조하는 경우도 본다. 자기도 모르게 세뇌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지식인 지성인이라고 할 수 없는게 논리와 내용이 없고 이름을 변개하여 비난함으로 기본적인 인격을 존중하기 힘들 것이다. 성경의 내용도 전혀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 영향력은 상당하여 일반 메스컴에서도 받아쓰기 하는 것인지 가끔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교계 안에서도 명칭이나 비하하는 목적으로 변개하는 기독교를 훼파세력 또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영향을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들과 같은 언어 사용하며 장단 맞추는 경우도 있다. 그들의 영향이 많은 것 같은데 심지어 어떤 교단에서는 세계 교회사에 없을 법을 만들고 심지어 세상을 본받아 촛불 집회를 여는 경우도 있다. 세상의 어떤 경우에 촛불 평화집회는 노벨 평화상감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교회는 촛불을 의지하고 무엇하고 하는 것은 전혀 아닌데 말이다.


그들은 내용도 논리도 없이 변개한 비하 언어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이미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들 조직세력은 회개 자복하고 성경을 읽고 이러한 부분에 연구해 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교직자가 완전하지도 않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것을 확대 과장 비방하여 기독교를 훼파할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반복 하므로 세뇌하고 논쟁하면 그렇고 그래서 인지 교계는 잠잠하다. 기껏해야 한다는 소리가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다는 소리나 하면서 말이다. 명칭이나 비하하는 목적으로 변개하는 조직들이 건전한 보통의 선량한 시민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하는데 동조 인용까지 한다면 그렇다. 하기야 대형교회의 겉 모습만 보고 성직자 복을 입고 화려하고 상당한 존경받는 신분으로 아는지 신분 무엇이라할까 하는 목적으로 속성으로 얻는 것도 볼 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우리는 겸손을 위해서 한 두 번 또는 몇 번은 그러한 무엇을 충분히 감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 또는 십수년 이상을 동일한 언어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기독교를 훼파할 목적으로 하는 조직 또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분명한 것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유독 기독교계를 향한 것이 많은 것은 기독교 훼파 목적의 적그리스도 세력의 암약이지 건전하고 선량한 시민이나 세력으로 보기는 힘들 것이다.


이스라엘 순방 중 오래 전 가이드에게 가법게 지나가는 말로 들었다. 아마 그 나라에서 잠시 종교인 세금인가 무엇인가 화제가  되었을 때 그 때 수상이 나라에서 성직자들 존경하고 높이는 풍토 등등을 이야기 하며 그것이 나라에도 더 유익한 것이 아니겠는가 말하며 공감을 얻고 이해를 시켰다는 말을 들은 듯하다. 어떤 사회가 성직자를 존경하는 풍토는 그 사회를 위해서 유익이 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일이다. 물론 교직자가 무슨 상당한 신분인지 신분무엇 목적으로 교직자 되려고 하는 경향도 있고 교인 수 성장 한 후  홀로 자신이나 어떤 방법론이 한 것처럼 과시하는 등 부족하고 자성할 점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목회란 사실은 살얼음판 걷는 어려운 것 그 이상이라 한다. 한편 목회자 직이 대단한 것으로 아는 듯 신분을 무엇하러 하는 듯 뒤늦게 목회자 타이틀을 얻으려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모르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


( 그건그렇고 종교나 교직자의 칭호를 변개하여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아 교회를 훼파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그러한 일을 한 사람이 자수하여 광명을 찾기도하였다.  그동안 그 비판하는 기독교를 지금 회개자복하고 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동안 그들의실체가 누구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할 것인데 최근에 어떤 세력이 자수하여 광명찾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추측으로 댓글부대 팀 중에도 있는 듯하다. 특정 종교 비판하는 것이 매우 쉬울 듯 하다. 내용 논리 없이도 반복하여 막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비 받았으면 글은 써야 하고 말이다.


그들의 명칭이나 비하변개하는 그 모습은 인격적으로 존중할 가치가 전혀 없는 인생들이라 평가 받을 수 있다. 전혀 인성의 기본이 안된 이러한 특별한 훼파자들로 인하여 기독교계가 일시적이나마 손해가 막대한 것 같고 일부 언론 그리고 기독교 언론마저도 이들이 만든 여론에 같이 춤추는 것이 아닌가 할 것이다. 교계 일부마저도 멋 모르고 이들 적그리스도류의 세력에 장단 맞추는 것이 아닌가 볼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의 허망 논리에 같이 장단 맞춘다는 것은 아연실색일 것이다.

한국 사회는 지금 수준이 높아 대부분의 경우 국민 여론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종교는 어떤 경우에 세속의 어떤 기준에 의한 여론을 절대적으로 할 수는 없으며 말씀에 근거하여 판단하여 결국 세상에도 유익이 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는 세속 안에 있지만 세속을 초월하는 영역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인 것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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