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성경 각 권의 핵심 point - 총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8-21 (화) 09:03 5년전 1609  

1. 성경 각 권의 핵심 point 1 ( 총론)

구약의 약속하신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메시야 그리스도는 예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약 이후는 성령의 오심과 교회 탄생으로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약속은 사실 인 것이 입중되고 성령과 동행하므로 그 역사를 지금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이고 증명이다.

구약의 모든 내용을 다 모른다 하여도, 그리고 무슨 편집사 양식사 소위 고등비평 등등으로 무엇이 어떠하다고 하였다는 설에 잡힐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한 확실하지 않는 편집사 양식사 Q자료설 등 가설의 학설들만 여기 저기서 어설프게 듣는다면 오히려 절대 진리인 계시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쓴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록하라고 해서 기록한 성경을 읽는데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신앙고백 위에 성령의 감동을 구하며 믿음으로 읽으며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

특히 믿음으로 읽으며 주신 말씀과 함께 생수의 강 성령의 감동과 역사가 함께 하려면 마음 문을 열고 읽어야 할 것이다. 수문을 닫으면 물이 흐를 수 없다. 갇히고 막힌 속에는 강물이 흐를 수 없다. 마음이 갇히고 막힌 곳에서 성령의 감동과 역사의 말씀이 흐를 수 없을 것이다.

      

1. 구약은 십계명 언약의 돌판

신약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 이름으로 오심

교회시대는 예수님께서 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대로 교회를 세우시고 마16: 15, 2: )

그의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성령과 동행하며 그 증거를 알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경을 읽으면 되는 것이다.

 

무슨 Q자료설 양식사 편집사 등등의 소의 고등비평 그것이 누구에게 명확히 검증이 된 것도 아닌 학설과 가설에 연연한다면 식자우환이라는 말이라도 생각 해 보아야 하라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 되지 확실하지도 않는 가설의 학설에 능력 성도로 가는 더욱 신실하고 믿음의 신앙성장에 방해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구약에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직접 새겨주신 사랑의 언약 십계명 두 돌판이 증거물로 있다면 다른 것은 다 안보아도 그 확실성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여기에 성막의 설계도 까지 주셨다.

이 십계명 돌판의 언약은 간결한 것 같지만 무궁무진 하다고 본다. 성막역시 그렇다.

 

친애하는 성경을 연구하려는 성도님들

학문을 하는 중에 성경을 더 연구하려고 하는 분들은

불필요하고 유익이 없는 학설을 위한 학설이나 가설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오리무중 말씀의 신뢰성 의문들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떤 분을 성경을 읽을 때 무릎 꿇고 읽으려는 그러한 자세에서

어설픈 가설이나 학설을 배우고 지적교만이나 오히려 회의를 가지거나 하지 않아야 될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십계명의 내용을 알고 마16: 의 교회의 신앙고백 선언을 안다면 기도하고 읽으면 될 것이다. 육십 육권 중 제일 읽기 쉬운 책부터 반복해서 읽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놀라운 역사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의 말씀을 선반이나 어디에 두고 학설로 왈가 왈부 보낸다면 유익 없는 시간 허비가 될 수 있다.

성경을 읽을 때 꼭 무릎 꿇고 읽어야 한다는 것을 권장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누워서도 보고 서서도 보고 엎드려서도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 외에 읽고 소화하는 여러 방법을 듣기도 하는데 그것을 각자가 알아서 하여도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사람이 쓴 무익한 학설 가설에 시간낭비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불론 성경이 너무 어려워서 신앙에 관하여 쓴 글들을 통하여 먼저 이해하고 유익이 되었다고 하는 간증들도 적잖게 하는 것을 듣는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참고하시길 바란다.


(다시,자료에 관하여 쓴 이유는,

 어떤 대학의 성경공부 모임을 한 오분 보았다. 그 모습이 진지하고 신선하고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그런데 리더가 인도하는데 리더의 자질이 있는 듯 잘 인도하였다. 그런데 지성의 요람답고 성경연구 모임이기에 상당히 준비하여 주제를 말하였다.

 

대학의 성경연구 모임이기에 일부러 상당한 신학 학문의 세계를 찾아 준비한 듯하였다. 그런데 잘 나가다가 Q 자료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그것을 들은 팀 중에 누군가 질문 또는 언급을 하였다. 그 때부터 질문과 대답이 약간 오리무중으로 가는 듯 하였다. 특히 질문한 사람도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질문하는 것 같았다. 무슨 지식적인 그럴듯한 알지 못한 무엇이 있는 알고 질문한 것이다.

지성의 요람인 일반대학인 성경공구 모임인 듯한데 오히려 성경연구 하다가 신앙에 유익이 아니게 끝날 수 있겠구나 하였다. 오히려 이러 저러한 어설픈 학설도 휘젓다가 말씀의 권위에 대해서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 학설을 든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지식을 배우는 것으로 알고 듣지만 무슨 내용으로 알아들을까 우려스러울 정도이다 처음 삼 사 분의 이야기 시작은 상당히 복음적이면서도 객관적이고 어설픈 학설에 동화되지 않는 신앙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잠시 생각하여 보았다. Q 자료라는 것을 들은 적 있다. 아 그런게 있는 모양이구나. 학문의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그런게 있는 모양이구나. 그 당시 누구나 그러한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고 잘 모르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들었다. 뭐 비판하고 뭐하고 할 실력이 아니었다. 이것이 좀 차원높은 학문의 세계라는 것인가 할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면 거기에 많은 지적 에너지 투자할 것은 아닌 가설이지만 참 어렵게 말 하므로 별 의미 없는 말을 들으며 죽도 밥도 아닌 상태로 지나가 버리는 학설 아니 가설로 일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가설이 참 이상하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너무 쉽게 그 가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학문 학위 타이틀 가진 학설 이라는 권위의 설로 받아드릴 것이다. 드디여 너도 나도 그 말을 인용해야 뭐 신학문을 좀 아는 것으로 피차 유식해 보이는 것으로 알게 된다. 그런데 이 학설은 도대체 성립이나 되는가 사실은 누구나 질문해야 될 것이다.

 

복음서에 어떤 원자료가 있지 않나 하는 뭐 학문적이고 무슨 대단한 학문적 내용이 있는 듯 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살펴 보면 이것은 설득력이 없는 단지 가설의 학설을 위한 학설이라는 것이 더 타당하다 할 것이다.)


=. 말씀묵상 ( meditation)

1. 다음은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 마지막 부분이다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He who testifies to these things says, "Yes, I am coming soon." Amen. Come, Lord Jesus./

22:21 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God's people. Amen.'

 

성경의 모든 말씀은 아멘으로 받아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을 읽을 때,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의 영으로 오시옵소서

주의 말씀으로 오시옵소서. 아멘


1.성경을 읽는자는 믿음으로 읽어 말씀이 마음 속에서 갇히거나 메이거나 막히지 않게 하여야 할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풀고 흐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강물은 막히면 흐를 수가 없다. 왜 성령을 생수의 강에 비유했는가 알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8-39)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1. 교회와 풀고 매는 권세 
다음은 성경 교리의 요약이며 교회의 기초이기도 하다.이 신앙고백에서 읽어야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19)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 - ing )   #  줄 간격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