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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각 권의 핵심 point - 신약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8-21 (화) 09:28 5년전 3221  

1. 마태복음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

 

이 선언은, 구약 전체의 약속의 성취를 마태 복음서의 첫 장 첫 절에 장엄하게 선언하고 있다.

책 내용의 핵심을 처음에 두는 결론 형 책에서는 책의 첫 페이지 첫 문장은 가장 중요한 핵심일 수도 있다.

이 약속이 성취도기까지 얼마나 많고 많은 일이 있었다 이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구약전체를 말해야 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때가 되어 그 약속이 성취된 것을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그 족보는 압축하여 역사적 사실에 근거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낳고, 낳고, 낳고,, 이것을 읽는 것이 지루하신가,

실제로 이 일을 성취하는 당사자는 얼마나 큰 고통과 기쁨이 있었겠는가, 그런데도 편히 앉아 읽으면서 지루하다 졸립다 하는 말이 과연 타당하다고 할 것인가, 그대는 해산의 고통과 기쁨을 들어보지도 못하였는가, 무엇이 지루하고 졸립다고 하는 것인가,

혹 이 족보의 반복을 지루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는가, 자녀의 탄생이 무의미 하다는 말인가, 고통과 감사와 감격 눈물의 순간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결정타로 메시야 그리스도 탄생이라는 것이다. 그 탄생의 첫 구절로 장엄하게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구약의 모든 약속 성취를 이 한마디로 선언하는 것이다. 놀라운 선언이다. 복음이다.

 

예수님의 제자 마태가 기록하였다. 예수님의 자로서 직접 보고 듣고 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예수님의 제자라서 원직업은 세리였다. 신앙의 가문 출신이고 원 직업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였기에 보도 들은 것을 정확히 기록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 절의 선언은 참으로 놀랍다. 구약 전체의 약속의 성취를 선언하는 장엄하고 웅장하고 사실적인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 예수님의 족보의 사실을 기록한다. 그만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왜 예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족보를 시작부분에 기록하였겠는가,

 

구약예언의 성취의 장엄한 선언을 예수님의 제자인 직접 듣고 보고 배우고 표적으로 증명 된 체험한

내용을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마태가 기록하였다. 그의 직업이 레위 가문이고 세리였다.

레위 족속은 성막의 일을 봉사하는 제사장 가문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의 내용에서 거짓증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사람이다. 구약의 율법의 요약인 십계명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그리고 성막에 봉사하는 레위 가문의 그가 거짓 증거 할 수 없는 신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록자 마태는 사실만을 기록할 기록자임을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 레위족 Levites,,이스라엘 12지파의 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 (32:2529).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이 되는 특수한 지파이었다. 모든 제사장은 레위인이고, 처음에는 레위인과 제사장 가문은 같은 뜻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제사장은 그 중 아론의 직계로 한정되면서부터 다른 레위 지파는 레위인으로 불리어, 제사장 아래에서 종교적 업무에 종사하는 계급을 가리키게 되었다고 한다.)

 

1. 마가복음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1 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성경 전체에서 요약이라 할 수 있으며 교회의 기초인 가장 핵심적인 신앙고백이다.

1:1 절은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을 때

베드로가 대답한 신앙선언 내용과 일치하다. 기독교 신앙고백의 핵심이다. 마가복음 첫 장 첫 절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선언과 동일한 말로 시작한다.

(막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mk 8:29)

 

(막1:1-3)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1: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1. 마가는 누구인가,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누구인가,

 

1). 마가의 집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잔치를 하였다.

마가는 예수님의 유월절 잔치를 하였던 집의 부모의 아들이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의 집에 다락방에서 유월절 절기를 지키다.그 집에서 유월절 취후의 만찬,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두려워하며 모인 집,

2). 부활 후 두 번 찾아오신 곳, 처음에 찾아노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 번 말씀하시다.

3). 다시 찾아오실 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며 내 눈으로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내 손을 옆구리 창자국에 넣어보고 믿겠노라 하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셨을 때 백문이불여일견 하니, 나의 주 나의 하나님 하였던 곳, 그곳이 마가의 다락방이다.

4).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시고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대로 교회에 성령으로 임하였던 곳 최초로 교회가 탄생한 곳이 마가의 다락방이다.

5). 베드로는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빌었던 곳 그곳이 마가의 다락방이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교인들은 베드로가 살아 돌아왔다는 소식에 어떠한 반응을 보였던가 (12:)

베드로가 갇혔을 때 기도하던 곳 그 다락방

그리고 베드로가 살아나왔다고 하니 미쳤다고 하다가 놀아워하고 믿음 기도의 모임장소였다.

이 장소는 모임 중에 성령이 임한 곳 교회가 탄생한 곳이다. 이 곳이 다 마가의 다락방 마가의 집이었다. 이러한 장면을 다 보았지 않았겠는가. (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는 충실한 복음 사역자 바나바, 바울된 사울을 교회에 소개한 바나바이기도 하다. ( 행9:27) . 또한 바나바는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와 남매기간이다. 그러므로 바나바는  마가의 삼촌이고 마가는 바나바의 조카이다. 바나바는 평신도로서 열심히 복음사역을 한 것은 이러한 객관적 증거 그리고 개인적 신앙때문 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이다. 통역자는 통역을 위해서도 통역해 줄 말하는 자의 의도를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로서 베드로의 말의 의도를 잘 알았을 것이며 사석에서 들었고 전하면서 들었다. 어떻게 보면 내용상으로 베드로가 전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썼다고 할 수는 없다해도 그 영향을 크게 받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베드로를 대신하여 기록하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생생한 간결성등이 베드로의 캐릭터가 보인다 할 정도이다.

이러한 마가의 집 다락방에서 있었던 신앙적 사건을 듣고 본 마가는 복음서를 기록할 객관적 자격이 있다 할 것이다. 또한 이 마가는 바로 베드로의 통역자 이었다는 것도 크게 주목해야 할 것이다.

1:1 절은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 선언의 예수님 당신은 메시야이시다. 당신은 그리스도이시다의 베드로의 교회의 신앙 선언이다. 교회를 탄생케 하는 신앙의 고백이고 지금 교회를 계속케 하는 신앙 고백 선언이다.

이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동일한 문장으로 마가복음은 시작하고 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이고 베드로의 신앙고백인데 이 선언으로 마가복음을 시작하였다는 것은 베드로의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를 알 수 있다. 말하는 자와 통역자는 어떤 면에서 일심동체가 되어야 할 위치에 있다 할 것이다.

 

1. 누가복음

누가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나 표적을 직접 듣거나 본 적이 없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성령을 통하여 받은 바울의 주치의 였다. 그의 전도 여행의 동역자이었다. 그 전도 과정에서 많은 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유라굴라 광풍도 체험하였다. 죽음의 상황 앞에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았다. 그는 의사이기도 하여 그 직업적 특성이 있지만 그가 보고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여 그가 기록한 누가복음을 성령 복음 그가 기록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도 한다. ( 눅4:1,14, 16-21)

누가는

의사

문학가

그리고 역사가라고 한다.

원래 누가복음과 한권의 책으로 썼다는 사도행전은 성령행전 으로도 불리우며 초대 기독교 교회사이다. 역사가 누가가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고 자세히 듣고 살피고 준비하여 초대교회사 사도행전도 쓴 것이다.

다음은 누가복음의 시작이다.

(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Many have undertaken to draw up an account of the things that have been fulfilled among us,/ just as they were handed down to us by those who from the first were eyewitnesses and servants of the word./

Therefore, since I myself have carefully investigated everything from the beginning, it seemed good also to me to write an orderly account for you, most excellent Theophilus,/

so that you may know the certainty of the things you have been taught.

(*누가복음의 시작에서 사실성 정확성 정밀성 확실성을 근거로 한 역사가 의사의 특성이 보인 문학가적 표현이다.)



1. 요한복음

예수님의 제자 가장 나중에 기록한 마치 성경의 완성을 상징하 듯이.

사랑 받는 제자. 세 제자만의 특별한 체험 훈련, 십자가에 달리신 현장에 있었던 요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 여인들의 말을 들은 사도들이 다 허탄한 말로 받았으나 예수님의 무덤에 베드로와 함께 달려간 요한, 밧모섬에서 특별 한 체험을 하였고 특별 계시 받았다. 예수님의 육신의 모친을 모셨다. 그는 더 많은 증거와 증명을 들었을 것이다.예수님이 육신으로는 떠나 가셨지만.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예수이름으로 명하였을 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사람이 걷는 역사를 목격하였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 성령의 동행 역사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증거와 확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교회사 최고의 신학자라 할 것이다. 그 보다 기록자로 잘 준비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복음서를 잘 기록하도록 준비시킨 듯하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요한복음의 시작은 참으로 놀랍다.

세상의 어떤 책이 이러한 말씀으로 시작하는 책이 있겠는가, 수십번 수백번도 읽어야 할 말씀이다. 세계어로도 읽고 외우고 기억하여야 한다. 시작부터 이러한 놀라운 말씀으로 시작한다.

신앙이 성장되고 성경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알면 알수록 이 말씀의 깊이와 생명력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은 성경 중에 가장 나중에 기록된 책인데 마치 성경의 결론인 듯하다.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의 기록이 어느 것이 먼저이고 나중일까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요한복음이 더 나중에 기록된 것이 아닐까 한다. 밧모섬의 체험과 목회 후에 모든 것을 더 체험한 후 요한복음을 기록하지 않았을까 한다. 요한복음의 그 놀라운 말씀을 볼 때, 그리고 주님께서 밧모섬의 체험까지 주신 후 기록하게 하시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요한복음을 먼저 기록하였다면 그 증거로 요한계시록에서 나타났다 할 것이다. 나는 몇 가지 이유로 요한복음이 요한계시록의 체험 이후 기록된 것이 아닐까 한다.

 

세상의 어떤 책에서 이러한 시작을 볼 수 있겠는가,

(요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에필로그,,

넷을 통해 어떤 대학의 몇 명의 바이블 스터디를 약 오분 정도 보게 되었다.

몇 명이 보여 공부하는 곳인데 지적인 분위기와 진지함등 젊음의 성경공부 자세가 신선하였다. 그리고 리더는 더욱 진지하였다. 참 보기에 좋았다. 이러한 바이블 성경공부 모임이 명문대에 있었던 것이다. 고무적인 일이란 하겠다.

리더는 잘 인도하였다. 그것 까지는 좋은데 복음서 이야기를 하면서 Q 자료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다.

대학의 성경공부 모임 그 정식 명칭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고 리더를 하려면 당연히 신학 무엇에 대하여 공부하였을 것이고 Q 자료를 공부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진지하게 질문하는 여학도가 있고 무엇인가 공감하는 듯 마는 듯 하였다. 잘못하면 성경공부하다가 오리무중에 빠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적 교만에 또는 성경 읽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얻는데 손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량하고 좋은 의도로 하는 성경 공부가 지적 교만과 말씀 앞에 엎드리어 또는 무릎꿇는 가운데 풍성한 생명을 얻는 것과 거리멀게 지적 교만만 오리 무중에 빠질 수도 있겠구나 하였다. 물론 그 리더는 상당히 인성 지성을 갖추어 좋은 방향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 장면을 단지 오분 정도 보고 대단히 신선하고 긍정적으로 보다가 판단한 것이다.

Q 자료라는 것 그것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고 이것이야말로 정형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 설을 위한 설로 시간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돌이켜 보면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 공관복음의 공동 기본 지료가 있었다는 학설인 것 같은데, 아니 그것이 학문적인 자료로 있었다고 보지 않지만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아무 영양가 없는 이러한 가설을 알고 논하는 것이 무슨 신학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것이다. 어설픈 학문의 교만이나 줄 이러한 가설을 성경을 연구한다는 바이블 스터디에서 시작하는 것이 그렇다. 뭐 바이블 스터디 등의 이름을 붙였으니 뭐 학문적으로 뭐 있나 연구하다 하다가 이러한 것을 보고 말한 것이다. 다시 , 말씀 지적 교만과 오리무중으로 가기 쉬운 무익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학자가 이러한 가설을 말하니 너도 나도 말하며 우익한 주제가 침소봉대 퍼지게 되는 것이다. 학문의 세계가 이러한 면이 있지 않겠는가, 다 아는 내용 말해야 별로 권위도 않 설 것 같고 모르는 무슨 세계를 논해야 학도들에게 권위를인정 받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것도 있다. 다 아는 이야기 말하면 누가 학문적 권위를 주겠는가 하는 점이 있을 것이다.

성경의 내용은 다 아는 이야기 몇 번 또는 수십번 들었던 내용일 것이다. 그 내용을 학문하는 신학교에서 말하는 우리도 다 아는 내용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면 그것이 전혀 아닌데 말이다.

그러므로 학문의 세계에서는 새로운 학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쉬운 내용을 어렵게 말해야 하는 이유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도대체 평신도 분들이 아무리 대학의 학문의 지성들이 성경을 공부한다해도 구태여 가설에 불과한 Q 자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질문자는 정설이 아닌 가설에 질문하다 보면 오리무중 지적교만 시간 허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본론에서 유익보다 수박 겉핧기도 못하다는 것이다.

대학의 지성의 바람직한 성경공부 모임을 보고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면서도 느끼는 바이다.성경 공부하는 데 Q자료 온할 만큼 유익하거나 가치있는 학설이 아니다. 그것도 가설일 뿐이다. 누군가 주창하니 학문의 과시를 주장하고 싶은 분들이 퍼트린 설이라고 하여도 어느 정도는 맞는 면이 있을 것이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기본적 핵심 신앙고백을 알고 믿고 받아드리고 다이렉트로 성경으로 달려가서 기도하며 읽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성령의 감동 그리고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성령의 감동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으로서 성경을 세계어로도 같이 읽으면 좋은 것이다. 불필요한 신학의 한낱 가설의 학설에 많은 에너지 시간 낭비할 것이 없다. 그 학설이 검증도 안되고 나중에 알고 보니 무가치한 하나의 유행 학설에 불과한 것을 알게 되었다면 필요이상의 지적 투자는 무익할 뿐이었을 것이다. 직접 성경으로 달려가서 성경을 읽고 성경을 같이 토론하며 진리안에서 더 성장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무슨 가설의 학설 아는 것 시간 보내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무의미 할 수 있다. 그 학설이 검증안되는 가설의 경우는 더욱 그러다 할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성경으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일용할 양식으로 읽고 또 읽고 적용하여야 한다.
세계어를 하려면 기본을 배우고 사용하여야 한다. 평생 문법만 배우면 발전이 없다. 수학을 하려면 기본공식을 배우고 사용하여야 한다. 수영을 하려면 기본을 배우로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수영에 관할 학설과 이론만 배워서는 평생 수영을 매우 잘 할 수 없다. 직접 수영장 풀로 가서 반복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이렉트로 성경으로 달려가서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할 것이다. 광야에서 하늘 양식 만나는 광야 사십년 동안 동일한 양식이었다. 영적 양식 생명의 말씀은 동일한 말씀도 나의 상황 환경 형편 갈급함에 따라 성령의 새로운 감동으로 늘 새롭고 신선한 새 양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 God bless you.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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