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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각 권의 핵심 point - 신약 3  (행전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8-31 (금) 07:45 5년전 1548  

1. 하나님이 직접 선포한 계시의 말씀이 있다.

   또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있다.


사도행전은 사건으로 보여준 역사를 통해 보여 준 하나님의 말씀이
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퉁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행전은 그것을 기록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초자연적인 사건들 즉 기적들을 표적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사인이라는 것이다.

( 예를 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것이요 (신7:19)

You saw with your own eyes the great trials, th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e mighty hand and outstretched arm, with which the LORD your God brought you out. The LORD your God will do the same to all the peoples you now fear.'(7:19)

' 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신11:7)
But it was your own eyes that saw all these great things the LORD has done.(11:7)



1. 이러한 객관적 증거를 통해서

우리의 개인적인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증하고 있다.

구약의 역사서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역사가 기계적으로 모든 것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장애물 시련 도전 등이 있다.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구약 신약 오늘의 현재도 그렇다.

모세가 양을 키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인 양을 인도하는 것과 너무나 비슷함에 놀란다. 하나님은 그렇게 훈련시킨 것이다. 광야 사십년 지리공부 양 인도 훈련 인내,, 겸손,, 자기의 힘으로는 .. 문무가 누가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였겠는가,,)



 

1. 사도행전은 행1:8 절이 초대교회에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알 수 있다.

우리는 구약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관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신다면 전혀 어려움없이 행진할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사도행전의 역사도 그러하다. 그 과정에 많은 도전 역경 뜻하지 아니한 어려움등등 많은 시련들이 있었다. 이것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역사도 사람 사는 모든 삶의 역사에서 그러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도 하지 않았던가,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단. 그것은 성경에서 확증하여 준다.

 

그렇다면 어서 행 13: 으로 달려가 보자.

 

1. 행13: 본격적 이방 선교,, 역사 속에서 함께 하시는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의 교회인 나의 생애 속에서와 개인 가정 세속의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 볼 수 있을 것이다.

 

13장 안디옥 교회 최초로,, 그리스도인 ,, 크리스챤,,

 

14

 

15장 교회의 파송,,

베드로의 간증 우리도,, 다 불완전한 부족한 모습이다,,

 

16장 바울과 실라,, 천국 열쇠

 

17

 

18장 아테네 철학의 도시에서,,

 

19장 성령의 능력 ,, 누가도 ,,실패와 성공을 함께 보았을 것,,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다음은 행전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이다. 이 일은 교회를 통해서 계속되고 있고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28:31)

Boldly and without hindrance he preached the kingdom of God and taught about the Lord Jesus Christ.'


(복습:

사복음서 중 마태복음의 기록자 마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직업적으로 기록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습관화 되고 익숙한 직업이었을 것이다.

그는 제사장 가운인 레위가문이라는 것이다. 구약 신앙에 철저한 그는 십계명 언약에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말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그가 거짓을 기록할 리가 전혀 없을 것이다. 누가 거짓 기록까지 하면서 죄를 지으려고 하겠는가, 하물며 그것을 가장 잘 아는 레위가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직업적으로도 그가 보고 들은 경험한 내용의 중요한 내용을 정밀하게 기록하였을 것이다.

마가는 그의 집의 다락방에서의 장면을 직접 보기도 하고 참으로 그 중요한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하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유월절 마지막 만찬,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고 잠근 다락방에 두 번이나 찾아오신 곳,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이 임하여 교회가 탄생 된 것, 베드로가 갇혀 내일이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 때에 합심기도하고 있던 곳에 풀려난 베드로가 찾아 온 곳 그곳이 바로 마가의 집의 다락방이다.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이기도 하였다.

가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아니다. 더구나 누가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인 것을 알 수 있다.(4:10-14) 그렇다면 복음서중 신뢰도가 약하나 할지 모르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는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른 바울의 주치의 동역자로서 동행하면서 참으로 놀라운 생생한 성령의 역사를 많이 보았다. 그는 육신 예수님의 행적의 목격자는 아니었을지라도 예수님의 영 성령의 많은 역사를 생생하게 목격한 것이다. 27장의 사건에서도 얼마나 놀라워하였겠는가, 그러므로 그는 복음서 중 성령을 가장 강조한 것이다. 누가복음을 성령복음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방인 의사 문학자 역사가로서 사실을 직접 보고 듣고 자세히 살피어 자료를 수집하여 객관적으로 기록하였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복음서는 서로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하는 면을 볼 수 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에 대해서는 이미 말하였다
. 그러나 다시 따로 언급할 정도도 중요하다 할 것이다. 다시 반복하여 생각하여 보므로 우리 영적 성장의 진보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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