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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각 권의 핵심 point - 신약 4 (로마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9-04 (화) 08:09 5년전 1610  

로마서는 로마에 보내는 바울 서신이다.

바울은 로마서의 내용으로 로마에 편지를 쓰리라고는 그 편지를 쓸 때 까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직접 가서 복음 전하기를 원하였다. 그것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으로 생각하였고 또 사실이 그러하였다. 그런데 갈 기회가 없었고 로마에 가려고 하였으나 여러 번 길이 막혔다고 하였다.

 

 

1. 로마서

로마서는 하마터면 성경에 없을 뻔 하였다.

바울이 원하는 데로 로마에 가게 되었다면 성경에 로마서는 없을 뻔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번 로마에 가는 길이 막히어 어쩌면 로마에 갈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로마서를 쓰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이방인을 위한 체계적인 복음의 내용인 로마서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 번 막히므로 로마서를 쓰게 되어 이 놀라운 로마서를 쓰게되고 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므로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로마서를 쓰게 되고 세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역사로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내용이 한권의 책으로 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로마에 가서 말로 전할 수 있었다면 성경 안에 로마서가 있지 않을 뻔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하여 그 당시의 로마의 이방인들 뿐 아니라 오고 오는 모든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교리를 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많은 성경학자들은 이러한 로마서의 내용을 극찬하기도 한다.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 번 막히게 되므로 이방인을 향한 사랑의 복음 편지가 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롬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 brothers, that I planned many times to come to you (but have been prevented from doing so until now) in order that I might have a harvest among you, just as I have had among the other Gentiles.(niv)

(롬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I am talking to you Gentiles. Inasmuch as I am the apostle to the Gentiles, I make much of my ministry

      

1. 바울은 몇 가지 점에서 이방인의 사도로서 최적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1). 구약 성경에 정통하였다는 것이다.

2). 그러면서도 사도 바울은 육신으로 예수님을 만난적이 없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적도 행적을 본적도 없다.  이것은 오고 오는 모든 이방인들과 동일한 점이다. 이방인들과 동일한 입장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육신의 예수님을 만난 적도 들은 적도 행적을 본적도 없다. 어쩌면 이것을 아는 것은 의미 깊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육신의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령으로 부름을 받았고 사명을 받았고 성령의 동행으로 많은 표적을 체험하였다. 오고 오는 모든 이방인들도 그러할 수밖에 없다. 모든 이방인들은 육신의 예수님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그의 성령의 임재와 역사로 예수를 믿고 동행하는 것이다.

 

3). 그는 유대인으로서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당시의 헬라어 로마어등 언어소통할 수 있었다.

그 바룰 된 사울은 구약에 정통하므로 구약에 약속한 메시야가 그리스도가 예수님 인 것을 그의 성령의 부르심으로 알게 되었다.

 

4). 구약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 율법에 정통하고 열심이었다.

자기가 핍박하는 그 하나님에 열심이었다. 결혼도 안하고 오직 신앙에만 전념하듯이,,

이방 나라 수도까지 가서 예수 도를 믿는 사람을 잡아오려는 열심

스데반의 죽음을 당연히 여기는

여전히 살기 등등,, 이것은 그의 신앙의 열심 때문이었다.

바울이 예수의 도를 전할 때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먼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사십여명이 있었다고 하였다. 바울은 그것이 예수 믿기 전의 자기의 모습이었다고 할 것이다.

 

5). 세계어에 익숙,

그 당시 그의 학문을 보아서 그 당시 세계어인 헬라어 라틴어등은 익숙하였을 것은 분명하다 할 것이다.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15: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15: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15: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15: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1. 보라 어떻게 하여 하나님의 이방인을 향한 사랑의 편지를 성경에 두게 하셨는가,

 

복음서를 두게 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역사이다. 롬 1:13-15, 롬 1:15..

행 23:11, 27:24,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오묘한 그리고 놀라운 방법으로 오고 오는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바울을 통해서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예수님이 전한 복음과 일치하는가 하는 말을 하고 있다.그것은 물론이다.

예수님께서 아나니아를 통해서 바울에게 사명을 주고 있다. 바울이 직접 그리고 혼자들었다면 증인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나니아를 통해서 바울의 사명을 말하고 있다. 전적으로 그리고 특별히 이방인에게 예수 이름을 전할 그릇이라고 하였다. 바울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방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할 때 너무 어려웠으나 바울도 놀랄 정도로 많은 표적을 즉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다는 증거로 표적을 기적이 많이 나타나게 주셨다.

그것은 주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는 복음의 내용과 전적으로 일치하는 증거이다. 이방인들을 위한 그릇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전해야 하는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바울은 예수님의 열두제자는 아니었으나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릇으로 바울을 택하였던 것이다. 바울이 그 당시 말로 복음을 전하였으나 글로 남아 신약 성경에 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내용이 성경에 있다는 것은 너무나 오묘하고 놀라운 것이다.



말로 전하였다면 그 당시에 들은 사람들 만 들을 수 있다
. 대상이 시대적 장소적으로 한정적이고 제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말뿐이 아니라 글로 쓰게 하여 성경 안에 두어 오고 오는 이방인들에게도 계속 읽고 들을 수 있게 글로 전하게 하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복음서와 함께 우리에게 주시는 그의 복음 전파의 증언의 내용이 편지로 남아 있는 것이 생각하면 할수록 놀랍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바울과 함께 바울의 통하여 일하신 것이다. 바울에게 그 사명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려운 이방선교에 바울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많고 많은 표적을 나타내 보여주셨다고 하였다. 바울서신 로마서를 쓰는데도 예수님의 영 성령이 함께 하셨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할 것이다.

 

1. 예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바울을 부르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서 어떠한 것이 준비되어 있고,

바울의 어떠한 점이 이방인의 사도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1. 로마서 함께 함께 바울 서신은 사울을 부르시는 시점에서 시작되었다 할 것이다.

누구보다도 예수의 몸인 교회를 예수님을 핍박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까,

그 과정을 모른다면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일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행9장을 읽고 로마서를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예수를 가장 핍박한 사람이 바로 예수를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한 이유가 있다.얼마 전까지 상상할 수 없었다.

이방 나라 수도까지 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오려고 공문을 가지고 갔다. 스데반의 순교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려고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핍박한 사람들이 전한 내용을 가장 열렬히 자기의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아니하고 전하는 것이었다. 이방까지 가서 핍박하려고 하였는데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메신저가 된 것이다. 예수님이 그러한 그릇으로 사용하였다. 다음을 보자.

   

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9: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9:1 Meanwhile,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He went to the high priest

 

9:2 and asked him for letters to the synagogues in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there who belonged to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take them as prisoners to Jerusalem.

 

9:3 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9:4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9:5 "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9:6 "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1. 다메석 도상에서 성령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셨는데, 이 사람이 누구인가, 과연 바울에게 행할 것을 말한 사람이 있었던가, 물론이다. 이 사람은 아나니아이다.

 

아나니아를 통하여 무슨 말을 이르게 하셨는가,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9: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9: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0 In Damascus there was a disciple named Ananias. The Lord called to him in a vision, "Ananias!" "Yes, Lord," he answered.

 

9:11 The Lord told him, "Go to the house of Judas on Straight Street and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for he is praying.

 

9:12 In a vision he has seen a man named Ananias come and place his hands on him to restore his sight."

 

9:13 "Lord," Ananias answered, "I have heard many reports about this man and all the harm he has done to your saints in Jerusalem.

 

9:14 And he has come here with authority from the chief priests to arrest all who call on your name."

 

9:15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 * 상당이 오래 전에 어떤 교단의 어떤 분이 서구의 어디 로마인가에  유학을 가서 전혀 새로운 무엇인가 배운듯이 말하고 있었다. 내용인즉슨 대략 예수님을 가난한 사람을 위한 어떤 분으로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그러한 학설을 마치 들은 듯 배운 듯이 하였다. 신학 일이년 중 다양한 주제를 배우는 중에 이미 정리되어야 할 내용이었다. 그러므로 처음 믿는 초신자나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잘 알기 위해서는 로마보다 성경 로마서로 달려갔어야 할 것 이었다. 로마서는 처음 믿는 분 하나님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알고 믿을 수 있는 내용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로마보다 로마서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1. 로마서로 가보자.

로마서는 어렵기도 하지만 사복음서와 함께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많은 성경학자들은 로마서를 격찬하고 있다. 그것은 바울이 특별히 이방인들을 위한 그릇으로 택함 받았기에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바울서신 특히 로마서의 그 격찬에 비하여 그 내용을 많은 평신도들에게 전하는 전달은 부족함이 있음을 느끼기도 하다. 각장을 성령의 감동을 구하며 읽고 나에게 주신 은혜를 받도록 하자.

 

 

1. 다음의 로마서의 각 장의 내용이 무엇인가 내가 받은 은혜의 말씀의 내용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바울을 부르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서 어떠한 것이 준비되어 있고,

바울의 어떠한 점이 이방인의 사도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편지는 한번에 다 통으로 읽는다. 물론 그 다음에 중요 부분을 또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먼저 한번에 다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각자가 내용을 요약해 보고 또 내가 깨달은 점 은혜 받은 내용을 적어보자.

       

1

바울 자신을 소개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의 인사로 시작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 하나님을 예배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방인들에게 또한 불신자들에게 가장 하여야 할 말일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 살아계심을 알지 못한다면 그를 예배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존재와 예배 대하여 말하고 있다.

 

2:  그렇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면 되는데 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한 메시야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대속물로 오시고 죽으시는 메시야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이나 헬라인 즉 이방인 모두가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속죄제물 즉 대속물이신 예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구세주가 예수인 것을 알고 믿고 의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람들은 죄 아래 있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다는 것이다. 바울은 가상적인 상대를 상정해 그에게 묻고 자신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3: 하나님께 나아가고 교통하는 데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여 완전히 의롭게 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예수님은 화목제물 메시야 그리스도 이심을 말하다.하나님의 의 라고 하였다..

4:

5: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

6:

7:



8: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하나님의 사랑 ,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름 부음을 받은자로 오신 메시야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여러번 반복하여 묵상할 감동적인 내용이다.

8:31-32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8:31 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8: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9:  그리스도는 하나님 이시다.

    메시야 그리스도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 He is God)

Theirs are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is traced the human ancestry of Christ, who is God over all, forever praised! Amen. (niv)

10:


11:
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1:13 I am talking to you Gentiles. Inasmuch as I am the apostle to the Gentiles, I make much of my ministry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11:25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of this mystery, brothers, so that you may not be conceited: Israel has experienced a hardening in part until the full number of the Gentiles has come in.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11:32 For God has bound all men over to disobedience so that he may have mercy on them all.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11:33 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12:

 

13:

14:

15:

열방에 소망을 주시는 메시야 그리스도 이시다. 예수가 메시야 그리스도를 이방에 전할 때 그것을 믿고 받아드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표적과 즉 기적과 기사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어렵고 특별한 상황에서 그의 성령으로 함께 크고 강력하게 역사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방에 더 복음을 전하려고 로마에 가려고 하는 것이 여러 번 막혔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로마서를 쓰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오묘한 방법으로 이방인들을 포함한 인류에게 주시는 사랑의 복음 편지 로마서를 성경에 두게하신 것이다. 또한 드디어 주님의 약속대로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하나님의 방법은 무수하시고 능력은 무한 하시다.

15:12-13

15:12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12 And again, Isaiah says, "The Root of Jesse will spring up, one who will arise to rule over the nations; the Gentiles will hope in him."

15:13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15:18-19

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15:19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15:18 I will not venture to speak of anything except what Christ has accomplished through me in leading the Gentiles to obey God by what I have said and done--

15:19 by the power of signs and miracles,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So from Jerusalem all the way around to Illyricum, I have fully proclaimed the gospel of Christ.


15:22-23

15: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15: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15:22 This is why I have often been hindered from coming to you.

15:23 But now that there is no more place for me to work in these regions, and since I have been longing for many years to see you,

15:29,33

15:29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15:29 I know that when I come to you, I will come in the full measure of the blessing of Christ.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5:33 The God of peace be with you all. Amen.

16:

                                                                                          ( - ing)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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